<1> 롯데백화점 수원점 <2> AK플라자 수원점 <3> 전통시장 안심카드에 판매책임자 등 기재 선물교환증도 상품에 동봉 받는 분 기호 맞게 교환 손쉽게 감로홍주 등 전통먹거리 선물도 모바일 앱으로도 선물 구입 가능 유통가 秋夕 손님맞이 AK플라자 수원점은 올 추석 안심하고 주고받는 선물세트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전략을 세웠다. 제품에 판매자를 표기하고, 교환도 자유롭게 하는 등 철저히 고객의 눈 높이에 맞췄다는 게 백화점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백화점은 모든 선물용 상품에 함께 동봉할 수 있는 ‘안심카드’와 ‘선물교환증’을 제공하고 있다. 안심카드에는 해당 상품 브랜드의 연락처와 판매책임자 이름이 쓰여 있다. 소위 ‘판매실명제’를 통해 고객들이 제품을 믿고 살 수 있도록 열린 마케팅을 구현한다는 것이다. 또 선물을 받은 사람이 자신의 기호에 맞게 언제든 바꿀 수 있는 ‘선물교환증’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고객들은 구매일, 장소, 승인번호 등의 확인절차를 거치는 번거로움 없이 교환증만 제시하면 편리하게 교환받을 수 있다. 또 귀향객들
유승종합건설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 센트럴’ 분양 유승종합건설은 남양주시 다산진건지구 B7블록에 짓는 ‘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 센트럴’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지하 1층~지상 29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642가구 규모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74㎡와 84㎡로만 구성된다. ‘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 센트럴’이 들어서는 다산신도시는 경기도시공사가 광교신도시 다음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택지지구다. 다산신도시는 최근 수도권 동북부에서 가장 핫한 지역으로 손꼽힌다. 실제로 지난 4월 다산신도시에서 첫 분양된 공공분양 아파트인 ‘자연&e편한세상’과 ‘자연&롯데캐슬’은 각각 최고 청약경쟁률 10.5대1과 13.4대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됐다. ▲지하철 8호선 연장선, 왕숙천, 근린공원, 수변공원 등 다양한 프리미엄 누려 ‘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 센트럴’은 다산진건지구 중심에 위치해 있어 신도시의 인프라와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왕숙천과 수변공원, 중앙공원, 선
기획재정부 국감 자료 ‘신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공기업들이 기관장에게 지급하는 보수가 올해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기획재정부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홍종학 의원(새정치민주연합)에게 제출한 ‘공기업·준정부기관별 임직원 평균보수액’ 자료를 보면 올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연봉은 작년보다 7천660만원 적은 1억1천825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공기업 가운데 가장 큰 삭감폭이다. 7천433만원을 깎아 1억1천564만원을 지급하는 한국조폐공사가 삭감 순위 2위에 올랐다. 이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7천415만원을 줄인 1억2천118만원으로 책정해 3위를 차지했다. 올해 30개 공기업의 기관장 연봉은 최소 1억619만원(한국광물자원공사)에서 최대 1억4천45만원(한국전력공사)으로 모두 1억원대 초반이었다. 한편 준정부기관 가운데는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연봉이 올해 1억9천135만원으로 삭감폭(5천500만원)이 가장 컸다. 기술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3곳은 각각 5천483만원을 삭감했다. 공기업 임원 보수가 크게 낮아진 것은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2013년 말부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항간에서 제기되는 9월 위기설 가능성을 일축했다. 임 위원장은 14일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박대동 새누리당 의원이 9월 위기설 가능성을 묻자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다양한 불안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위기설은 단연코 근거를 가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여러 불안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대응하겠다”고 답했다. 9월 위기설은 미국의 금리 인상과 중국의 증시 폭락이 한국의 가계·기업부채 문제와 맞물리면서 외환위기급 태풍으로 커질 수 있다는 가설이다. 임 위원장은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에 대한 인하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신용카드 수수료의 원가를 따져보고 있다”면서 “영세·중소 가맹점의 부담을 최대한 경감하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지난해 이후 기준금리 인하와 여러가지 제도 변경을 감안할 때 수수료율 인하 요인이 있다고 보고 있다”면서 “연말로 예정된 수수료 조정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기영기자 lgy929@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최근 5년간 9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남긴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문병호 의원이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제출받은 ‘2010∼2014년 이동통신 3사 감사보고서’ 등에 따르면 최근 5년간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거둔 매출은 209조1천억원이었고 당기순이익은 9조6천억원에 달했다. 당기순이익 중 주주배당금은 5조6천억원이었으며 이중 2조7천억원(48%) 가량이 외국인 주주에게 돌아갔다. 이동통신 3사의 지난해 사내유보금 누계는 총 27조1천183억원이었다. 각 사별로 보면 SK텔레콤이 16조3천162억원, KT가 9조1천884억원, LG유플러스가 1조6천137억원으로 파악됐다. 문 의원은 “이동통신 3사는 소비자들이 지출하는 통신비로 지난 5년간 9조원대의 순이익을 올리며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5.6조원을배당했다”며 “이통사들의 막대한 순이익을 투자자뿐만아니라 소비자에게도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기영기자 lgy929@
방송통신위원회는 1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택배나 검찰,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피해 등이 예상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보이스피싱은 유·무선 전화를 이용해 개인정보나 금융정보 등을 가로챈 뒤 이를 금융사기에 이용하는 범죄 유형을 말한다.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려면 전화로 가족·친지 등이 범죄사건에 연루됐다는 빌미로 계좌번호, 카드번호 등을 요구할 때 응대하지 말아야 한다고 방통위는 권고했다. 또 개인 금융거래 정보를 미리 알고 접근할 경우에도 내용의 진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조용현기자 cyh3187@
기업 10곳 중 7곳은 추석 연휴 대체공휴일인 오는 29일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기업 1천292개 사에게 추석연휴 대체휴일제 실시 여부를 질문한 결과 70.8%가 ‘실시한다’고 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48.1%)보다 22.7%p 늘어난 수치다. 중소기업이 23.5%p(46.2%→69.7%)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중견기업’은 16.2%p(64.9%→81.1%), ‘대기업’은 13.5%p(73%→86.5%) 늘었다. 시행 방식은 절반 이상(64.5%)이 ‘회사에서 임시 휴일을 부여’한다고 응답했다. 이어 ‘취업규칙 및 단체협약상 휴무’(18.9%), ‘연차휴가 공제’(16.6%) 순이었다. 대체휴일제를 실시하는 이유로는 ‘직원들의 편안한 추석을 위해서’(51.5%)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직원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서’(28.3%), ‘업무능률을 높이기 위해서’(16%), ‘취업규칙에 명시되어 있어서’(14.2%), ‘노사협의를 통해 공휴일로 지정해서’(9.4%) 등을 들었다. /윤현민기자 hmyun91@
꿀벌의 벌침을 이용한 여드름 치료제 개발이 본격적으로 착수됐다.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승인받은 여드름 치료제(HBV-DS-1401)에 대한 임상시험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임상 시험은 여드름 환자 75명을 대상으로 ‘HBV-DS-1401’에 대한 용량 반응을 탐색하는 것으로 45주 동안 진행된다. ‘HBV-DS-1401’은 꿀벌의 ‘봉독’을 주성분으로 하는 천연물신약 소재로, 농진청은 독소에 대한 안전시험은 모두 마친 상태다. 봉독은 화장품 원료나 한의원에서 관절염 치료에 주로 사용되고 있어 양봉 농가의 주소득 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조용현기자 cyh3187@
경기도에서 생산된 쌀로 만든 가공식품이 동남 아시아 시장에 수출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리는 ‘2015 베트남식품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도내 8개 가공업체는 농기원에서 기술을 이전받아 생산한 유기농 쌀 과자, 쌀 조청, 막걸리, 산양삼 약주, 밥알 없는 식혜 등 쌀가공품과 관련된 15개 품목을 내놨다. 행사 기간 동안 도 농기원은 베트남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등 10여개 업체로부터 20만 달러 이상의 수입 문의를 받아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 /조용현기자 cyh3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