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현 연천군수가 맞춤형 복지 정책으로 노인복지증진 및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전한국인 노인복지문화대상’을 수상했다. 연천군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2회 도전한국인 10인 대상 시상식’에서 김덕현 군수가 노인복지문화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사)도전한국인본부는 일상 속에서 크고 작은 도전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인물과 기관을 발굴·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김덕현 군수는 지난해 취임 후 ‘담대한 도전, 새로운 연천’을 비전으로 정하고, 4대 군정 방침인 사통팔달· 산업융합·평생복지·보존관광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민선8기 연천군의 비전인 담대한 도전, 새로운 연천을 위해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연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도권 1호선이 개통되는 올해를 연천 발전의 원년으로 삼아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경기북부 중심도시 연천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은 올 1월 조직 개편을 통해 인구정책사업실을 신설, 경기도 최북단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여건을 뛰어넘고 새롭게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군은 수도권 1호선(경원선…
구리시는 지진 발생에 따른 건축물 붕괴나 화재 등으로 인한 주민 대피나 정전, 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비해 지난 22일 대규모 지진 발생 대비한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평일 야간 시간대 을 가정한 가운데 구리소방서와 구리경찰서 등 9개 유관기관과 12개 협업기능별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시와 유관기관은 이번 훈련을 통해 상황판단회의, 부상자 구조·구급, 이재민 구호, 피해 현장 복구를 위한 자원 동원체계 등 각 기관 및 부서별 역할 등을 숙지하고 임무 숙지도 강화했다. 시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지진은 미리 예측할 수 없기에 훈련을 통해 지속적으로 대응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기적인 훈련을 통해 지진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수원시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경기도 농산물과 경기미(쌀)를 관내 학교 급식에 사용하도록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참여할 200개교를 모집한다. 관내 초(병설 유치원 포함)·중·고·특수학교가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학교에는 친환경·경기도지사인증(G마크)·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경기도 농산물, 쌀 구입금 일부를 지원한다. 농산물은 품목별로 학교 공급가의 15~30%를 지원하고, 경기미는 학교가 쌀 1포(10kg) 기준 정부관리양곡 가격을 지불하고 차액은 수원시가 지원한다. 총 예산금은 44억 7000만 원(도비 50%, 시비 50%)으로, 예산을 전부 소진하면 사업은 종료된다. 농산물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공급하고 쌀은 수원·양평·고삼·가평군 농협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학교급식에 품질이 우수한 농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친환경 우수농산물과 경기미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광명시의회 국민의힘 소속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은 일방적인 독재적 작태를 그만두고 28만6000 광명시민의 준엄한 의회민주주의 장으로 복귀하길 바란다”는 규탄 성명서를 23일 시의회 앞에서 발표했다. 국민의힘 광명시의원들은, 지난 지방선거 결과 광명시민들이 5대 6이라는 공명한 결단을 내려 상호 협치를 통해 광명시의 미래와 시민의 이익을 위해 일할 것을 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의원들이 독재적이고 일방적으로 의회를 장악하고 당리당략만 앞세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국민의힘 광명시의회 의원들은 민주당 의원들의 활동을 독재적·비민주적이라 규탄하고, 토론과 협치를 바탕으로 하는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제277회 임시회 일체의 의사 운영을 보이콧할 것을 천명했다. 광명시의회 국민의힘 시의원 성명서 1. 시정 운영의 파트너인 국민의힘을 무시하는 일방적인 의사진행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2. 정상적인 절차를 무시하고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 반민주적인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3. 광명시민들의 민생은 등한시하고 오직 자신들의 이익과 당리당략으로 더불어민주당만을 위한 홍보활동에 매진하는 반 시민적 정치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월 난방비 지원을 위한 원포
수원시는 ‘로스쿨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과 ‘수원델타플렉스 산업단지 통근버스 임차지원 사업’이 경기도 주관 ‘2023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지역·산업 특성에 적합한 사업을 선정하는 사업으로 수원시는 2개 사업을 공모해 선정됐다. 시는 공모 선정으로 총사업비 2억 6400여만 원의 80%인 2억 500여만 원(도비)을 확보했다. ‘로스쿨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 사업’은 수원시와 아주대가 협력해 취업 취약계층인 여성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을 법률 사무원 전문인력으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25명을 선발해 직무 전문교육과 함께 ‘법률전문가와 훈련생 1대1 코칭’, ‘법률사무소·기업 법률팀 취업 지원’ 등 취업 교육을 제공한다. ‘수원델타플렉스 산업단지 통근버스 임차지원’ 사업은 수원델타플렉스 입주기업에서 일하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출퇴근용 전세버스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수원역, 병점역을 기점으로 수원델타플렉스 내부를 거치는 경로로 수원역 2대, 병점역 1대를 운영한다. 시는 매년 탑승객을 모니터링하고, 노선 수요조사를 해 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
과천시 관내 6개동 가운데 중앙동이 최우수 주민자치위원회로 선정됐다. 과천시는 지난 한 해 동안 관내 6개 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대상으로 실시한 3개 분야 13개 항목 평가에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최우수로 선정해 시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특히, 지난해 소공원 주차장 개방과 관련하여 주민 간 갈등 중재에 적극 나서며 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았다. 신계용 시장은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활동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6개동 주민자치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행정 지원 및 제도 정비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구리시는 지방재정 확충 및 세수증대를 위해 미수납액 비중이 높은 10개 부서를 중심으로 체납자에 대한 원인분석과 함께 원인에 맞는 징수대책을 세우고 징수율을 높이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설정해 체납고지서 및 안내문을 일괄 발송했으며, 고액상습체납자 위주의 징수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세외수입체납팀을 중심으로 체납자에게 문자발송 및 전화독려 등 최대한 납세자를 위한 적극행정을 실시해왔다. 그러나, 산업지원과와 도시계획과, 건축과 등과 관련한 체납이 늘어 이들에 대한 세외수입 징수에 초점을 두고 부서마다 각별한 관심을 갖고 납세율을 높이기 위한 대책마련을 세우기로 했다. 특히 고금리, 고물가, 부동산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고액 체납이 늘고 있는데다 소액 납부자들도 어려움을 호소하는 등 징수 여건이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체납자의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행정도 병행하기로 했다. 시는 이와 관련해 지난 22일 세외수입 징수대책회의를 열고 세외수입 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보고와 함께 미수납액에 대한 징수실적과 문제점, 향후 징수대책 등이 논의됐다. 시 징수과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재
구리시는 고등학생의 진로진학을 돕기위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1:1 컨설팅을 통한 '맞춤형 길찾기’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길찾기’사업은 지역이나 경제력에 따른 진로·진학 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학생 스스로가 자기 주도적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구리시와 경기도가 7대3의 비율로 2,530만 원(시 1,771만 원, 도 759만 원)을 들여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관내 학교의 신청을 받아 각 학교 내에서 진로진학 상담교사들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와 입시 등 1:1 개별로 맞춤형 상담과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게 되는데, 향후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시 평생학습과 관계자는 "이 사업은 지난해는 6개교 490명을 대상으로 8차례 진행됐는데, 올해는 7개교에서 800여 명을 대상으로 15회를 실시하게 되는 등 학생·학부모는 물론 학교 관계자도 만족도가 높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빠르게 변하는 입시환경 속에 학생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얻어 자기 주도적으로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는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 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개별주택은 3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공동주택은 3월 23일부터 4월 11일까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 주택은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조사한 남양주시 소재의 개별주택 17,408호, 공동주택 238,931호로, 주택 가격은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https://www.realtyprice.kr) 등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주택 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한 내 개별·공동주택 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주택 소재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되며, 남양주시의 경우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 표준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 평가사의 검증과 남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주택 가격은 주택과 관련된 국세·지방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 주택 가격을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
남양주시는 지난 20일부터 5월 28일까지 약 두 달간 진접농협 하나로마트 연평점에서 ‘봄맞이 꽃시장’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화훼 생산 농가와 소비자의 교류를 통해‘남양주 화훼’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장에는 남양주시화훼연구회 회원들이 재배한 분화류 140종, 다육 식물 40종 등 약 200여 종의 화훼류가 전시·판매되고 있으며, 다양한 규격의 화분, 상토 등을 저렴하게 구입해 직접 분갈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김백준 남양주시화훼연구회장은 “이번 ‘봄맞이 꽃시장’에서 어린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육 식물 체험 키트 제작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남양주 화훼’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승복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친 일상 속에서 반려 식물 키우기로 정서적 안정감과 행복감을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 운영으로 시민들이 화훼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