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양파 가격 안정을 위해 중국과 베트남 등에서 양파 3만9천t을 긴급 수입해 다음달까지 국내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양파 1㎏당 월평균 소매가격은 지난해 10월 1천694원에서 11월 1천821원으로 오른 후 12월 1천940원, 올해 1월 2천149원, 2월 2천707원, 3월 2천967원, 4월 23일 현재 3천548원으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aT는 이처럼 급등하는 양파 가격 안정 차원에서 3월 말까지 양파 2만t을 수입해 출하했으며, 이번 달에도 수입 양파 1만1천t을 국내 시장에 공급했다.
Q. 저축은 은행 정기적금만… 보완할 점은? 안녕하세요, 3년차 회사원입니다.현재 적금만 하고 있는데, 부족한 점이 있는 것 같아 조언을 구합니다. 한달 수입은 210만원 정도이고, 이 중 160만원을 저축하고 있습니다.저의 재무상황을 다음과 같습니다. <수입> - 210만원 <월 지출> - 실비보험 7만원 - 적금⑴ 50만원 - 적금⑵ 100만원 - 청약저축 10만원 - 생활비(통신료, 교통비, 경조사, 식비 등) 43만원 월급과 적금 통장은 K은행에서, 생활비 통장(카드)는 H은행에서 사용합니다. 상담 부탁드립니다. A. 영국의 사회초년생들은 사회생활 시작과 동시에 개인연금을 첫번째로 가입한다고 합니다. 이미 그러한 문화가 정착된 지 오래고 일찍히 고령화사회에 접어든 선진국에서는 연금의 중요성을 자산관리에 있어 가장 우선적으로 거론합니다. 우리나라는 OECD국가 가운데 평균수명증가율이 가장 빠르고 전 세계에서 고령화진입속도가 가장 빠른 국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어떠한 나라보다 노후에 대한 대비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나라의 미혼자들은 재테크방향을 설정할 때 결혼자금을 우선순위로 두되, 일부자금으로 노후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돈에 대한 욕심과 쉽게 나 혼자만 돈 벌면 된다는 식의 이기심이 있는 한 항상 사기는 존재할 수 밖에 없다.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런데 다만 조금 상황이 달라졌다면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더 조직화되고 전문화되면서 그에 따른 부작용이 단순 한 개인의 차원을 넘어 사회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 문제이다. 예전에는 곗돈을 떼먹고 도망가서 피해자들이 많이 생겼고, 사업하다가 사기 당하고 빚 보증 잘못해서 재산 날리고 통장 잘못 빌려줘서 사기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피해사례는 모두 한 개인의 피해로 끝났지, 사회 전체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기획부동산이 등장하고 상품가치가 낮은 물건을 적정가치 이상으로 팔면서 그에 따른 피해가 늘어나면서 부동산투자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커졌고 정말 좋은 물건의 투자권유도 모두 사기인 것처럼 오해를 받으면서 부동산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지고 결국 부동산 종사자 모두에게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 일부 전문가들이 자신의 유명세를 이용해 분양이나 미분양 물건의 가치를 부풀려 무작위로 홍보하면서 계약금 10%만 내면 된다는 유명한 전문가 말만 믿고 여러 채를 계약했다가 입주시점
저금리 시대를 맞아 경기도내 시중은행들이 가입조건에 따라 최대 2% 이상의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이색 정기예금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6개월 연속 연 2.75%로 동결됨에 따라 도내 시중은행들의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일부 은행들은 예대마진을 이유로 예금금리를 지속적으로 하락시키고 있어 이색 상품 출시로 투자자들의 마음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24일 도내 시중은행에 따르면 은행측이 제시한 가입조건과 일치하면 최대 2% 이상의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정기예금 상품을 판매중이다. 하나은행은 드라마 시청률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드라마 정기예금(인터넷/스마트폰전용)’을 판매하고 있다. 모집기간 중 MBC드라마 ‘구가의 서’ 시청률이 15% 이상이면 연 2.95%를, 그 이하면 연 2.90%를 지급한다. 가입기간은 1년으로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 신한은행은 ‘두근두근 커플 정기예금(스마트폰전용)’을 내놓았다. 1년 정기예금 금리가 평균 2.7%인데 반해 이 상품에 가입하면 최대 연 3.24%(가입금액 1천만원)의 금리를 챙길 수 있다. 연인 외에 가족, 친구끼리도 가입이 가능하다. 우리은행은 가입금액과 관계 없이 공동구매로 고금리
국내 최대의 패션멀티 메가쇼핑몰 오렌지팩토리(www.orangefactory.com)가 서울과 경기지역에 대형매장 2곳을 잇따라 열고 소비자와 만난다. 24일 문을 연 ‘발산점’은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에 900여㎡ 규모의 멀티쇼핑몰로 서울 도심지 매장임에도 편리한 주차공간을 확보해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방문이 편리한 게 특징이다. 오는 5월 중순에는 용인 수지구에 3천여㎡ 규모의 ‘수지풍덕천점’이 문을 연다.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해 서울 및 경기지역뿐 아니라 지방에서 원정쇼핑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수지풍덕천점은 죽전아울렛거리 및 보정동 카페거리가 인접해 온 가족의 나들이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오렌지팩토리는 고품질, 최저가를 모토로 하는 전문 리테일러로 연중 상시 할인상품을 판매하는 국내 최대의 패션멀티 메가쇼핑몰이다. 신사·숙녀·골프·캐주얼·스포츠·키즈 및 이너웨어 등으로 구성돼 온 가족의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전국 66개 매장 모두 100% 직영점으로 유통비용…
지난해 농가 부채가 더 늘어난 가운데 연령대별로는 50대 농가 경영주들이 가장 많은 부채를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나마 농가의 가구당 총소득은 늘어났지만 어가(漁家)는 태풍에 따른 기상 악화로 소득과 생활 여건이 악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통계청은 전국 농가 2천800가구, 어가 1천144가구를 대상으로 ‘2012년 농가 및 어가 경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50대 농가 경영주의 부채는 평균 6천9만9천원으로 연령대별로 가장 많았다. 70세 이상보다 5배 이상 많았으며 40대의 3천972만5천원과도 상당한 격차를 보였다. 농가 부채는 30대와 40대에서 서서히 늘어나다 50대에서 피크를 이뤘으며 60대로 가면서 3천83만원으로 반감했다. 농가의 평균 부채는 2천726만2천원으로 전년보다 4.7% 늘었다. 지난해 농가의 가구당 총소득은 3천103만1천원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농가 소득은 다소 늘었지만 어가의 가구당 총소득은 지난해 3천738만1천원으로 전년보다 3.2% 감소했다. 태풍에 의한 기상악화로 패류 등의 양식소득이 줄어들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신용보증기금은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강화를 위해 매출채권보험 보험료를 최대 40%까지 인하했다. 24일 신보 인천영업본부에 따르면 신보의 보험료율 범위는 보험가입매출채권의 0.1∼5.0%이며, 앞으로 평균보험료는 기존대비 최대 40%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이번 조치로 그동안 보험료 부담 때문에 매출채권보험 가입을 망설였던 중소기업들에게 보험가입 문턱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출채권보험이란 중소기업이 구매처에 외상으로 물품이나 용역을 제공한 후, 구매처 도산으로 외상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손실을 보상해 주는 제도로 거래업체의 도산으로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의 동반자가 돼 왔다. 한편, 매출채권보험 가입은 신용보증기금 전국 8개 신용보험센터 및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문의: 콜센터(1588-6565).
한국농어촌공사는 24일 연천군 왕징면 왕산양수장에서 지자체와 지역의회, 군부대, 농업인단체 관계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민·관·군 합동통수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농급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사 경기지역본부와 연천포천지사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남토북수 브랜드쌀과 연천율무 등 고품질 농작물을 생산하는 데 쓰이는 왕산양수장 농업용수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현장인력을 총동원해 급수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박재순 공사 사장은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과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이라는 공사 본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노후시설물 개·보수와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영농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H경기지역본부는 정부의 4·1부동산 대책 발표 후 미분양 잔여세대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수원 호매실지구가 80건으로 가장 많았고 군포 당동2지구 10건, 용인 서천지구 8건 등 발표이후 이날까지 하루 평균 7~8건씩 모두 110건이 계약됐다고 설명했다. 수원 호매실지구는 1천710세대가 입주 가능하며 전용면적은 59~84㎡로 형성돼 있다. 1천223세대의 군포 당동2지구는 지구 내 대형할인마트의 입점이 예정돼 있어 발전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용인 서천지구는 오는 12월 분당선 영통역 개통 예정으로 투자가치가 급상승하고 있으며 전용면적 84㎡, 1천382세대로 구성됐다. 신승현 LH경기본부 판매고객센터장은 “정부가 발표한 4·1대책의 국회통과로 미분양 단지 해소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4·1부동산 대책으로 이 지역의 주택을 연내에 계약하면 앞으로 5년 동안 양도소득세가 100% 면제된다. 상반기에 구입하면 취득세가 감면되며 생애 첫 주택구입자에게는 취득세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전국 매입임대사업자 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4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국토교통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12년 기준 전국 매입임대사업자 수는 모두 4만5천226명으로 1994년 집계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011년 대비 전국 매입임대사업자 수는 모두 5천900명이 늘었다. 수도권은 61명이 줄었지만 지방광역시에서 3천559명, 기타 지방에서 2천402명이 각각 증가했다. 권역별 매입임대사업자 수는 수도권 2만7천327명, 지방광역시 9천262명, 기타 지방 8천637명이다. 이처럼 매입임대사업자 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은 2011년 2월 11일과 8월 18일에 발표된 전월세시장 안정 방안에서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11대책에서는 매입임대사업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완화, 종부세 비과세 요건을 완화했다. 민간 준공후 미분양을 취득해 5년 이상 임대할 경우 취득세 최대 50% 감면, 취득 후 5년간 발생한 양도소득에 대한 양도세 50%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8·18대책에서는 매입임대 세제지원 대상을 수도권 3호, 지방 1호에서 수도권과 지방 구분없이 1호 이상으로 완화했다. 또 매입임대주택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