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스마트폰에서 향수 향기를 내는 기능을 적용한 특허를 최근 미국 특허상표청에 출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폰에 향수를 충전·저장해 특정 시점에 향기가 나도록 한 것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스마트폰 기술에 3D를 넘어선 4D를 적용해보자는 고민에서 나온 특허”라며 “다만 현재까지는 출원 단계이고 등록 여부는 미국 특허상표청의 결정을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9년에도 슬라이드형 피처폰(일반 휴대전화)에 적용되는 유사한 특허를 출원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대형주 중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제대혈 보관, 조혈모세포이식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제대혈 분야는 국내 1위 41%를 점유하며 코스닥 제약업체 중 2년 연속 매출성장 및 영업이익을 내는 몇 안되는 업체 중 하나이다. 세계 2번째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을 개발해 지난 4월부터 대형 종합병원 등에서 시술하고 있다. 카티스템의 시술비는 400~500만원이며 년 매출 2천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2011년 매출이 253억원임을 감안하면 향후 상당한 매출성장이 기대된다. 관련업종 세계최초 줄기세포 치료제인 파미셀의 ‘하이셀그램-AMI’는 이미 매출에 반영되고 있고 카티스템은 3분기부터 매출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그 매출은 국내뿐아니라 국외에서도 활발하게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바이오산업에 대한 정부정책관련 직접적인 수혜업종이며 동종업종은 인구 고령화 및 노인복지와 관련하여 의료수준의 질적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6월 급등 초기, 기관의 매도물량 출회 후 이렇다 할 수급주체는 없었으나 최근 기관의 매수가 유입되고 있고 8월 이후 매출상황에 따라 수급이 한층 호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영업적자
이발소, 미장원, 세탁소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상당수가 연간 매출이 2천만원을 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더욱이 올 들어 경기 침체가 가속화되면서 이들 자영업자의 매출도 대폭 줄어 파산 직전에 처한 업체도 적지 않다는 분석이다. 13일 보건사회연구원이 공개한 ‘공중위생수준제고를 위한 실태조사 및 제도개선방안연구’에 따르면 서울 등 10개 도시의 1천760개 숙박·목욕·이용·미용·피부미용·세탁업소를 면접 조사한 결과 이용업의 88.7%, 세탁업의 62.3%가 연매출이 2천만원 미만이라고 답했다. 연매출 2천만원 미만 비율은 ▲미용업 48.4% ▲피부미용업 38.1% ▲숙박업 29.2% ▲목욕업 17.1%로 집계됐다. 이들 업종의 평균 월세는 ▲목욕업 814만원 ▲숙박업 603만원 ▲미용업·피부미용업 129만원 ▲세탁업 54만원 ▲이용업 37만원 등이다. 연매출 2천만원을 월매출로 환산하면 167만원에 불과한 것을 감안하면 상당수 업소가 월세 내기도 벅찬 실정인 셈이다. 실제 운영 상태에 대해 ‘어렵다’, ‘매우어렵다’고 답한 비율은 목욕업 93%, 이용업 92%, 숙박업 83%, 미용업 76%, 피부미용업의 72%, 세탁업 69% 등으로 거의 모든 업종에
산업계가 절전경영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지식경제부를 비롯해 삼성전자, 포스코, SK이노베이션, 삼성전기, 현대자동차, 현대제철, LG전자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은 13일 삼성전기 수원사업장에서 ‘절전경영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산업계는 “전력피크기간에 기업들은 휴가일정을 조정하고 복장을 가볍게 입는 등 여름철 근무집중력을 높일 예정”이며 “피크시간대에 예비전력 확충을 위해 자가발전기를 가동하는 등 사무실과 공장의 전기절약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홍석우 지경부 장관은 “오늘 이 자리가 전 산업계에 절전경영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며 “산업계의 자발적인 절전경영은 전력피크기간을 극복하고 국민발전소를 건설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고 강조했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산업계가 무더위 속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절전활동이 기업의 원가부담을 줄이고 국가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일이므로 산업계가 적극 동참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전력대란을 막기 위한 기업들의 절전경영 노하우가 공개됐다. 이날 삼성전기는 사례 발표를 통해 “부산, 세종, 수원사업장에서 에너지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오는 16일 만 40세 이상의 예비 창업자의 공동 창업·창직활동을 지원하는 ‘시니어 공동 창업·창직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원자를 대상으로 대면 평가를 실시한다. 시니어 공동 창업·창직활동 지원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아이템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의 경비(1천만원 이내)를 지원해 시니어 스스로 일자리를 창조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대면 평가는 참여자 역량, 아이템, 사업계획서 등의 항목을 집중해 비교한다. 총 8개 팀 선발에 35개 팀이 신청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높은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기중기청 관계자는 “대면 평가를 통과한 팀은 9월초 소상공인진흥원과의 협약후 본격적인 팀활동이 시작된다”며 “올 연말 선정된 공동 창직활동 팀을 대상으로 전국단위의 창직프로그램 결과 최종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의 요금고지서에 약정기간과 위약금, 단말기 할부금 등이 표기된다. 1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3사는 이달 이동전화 요금고지서에 약정기간·위약금·단말기 할부금 등을 표시하는 것은 물론 요금고지서 형식을 통일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동통신 이용자는 요금고지서 앞면에서 서비스 약정 시작일과 종료일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를 해지할 때 내야 하는 잔여 단말기 할부금과 약정 위약금도 석 달에 한 번씩 고지서를 통해 안내된다. 이통사들은 할인요금과 해지비용에 대한 설명을 강화하는 반면 불필요한 설명은 삭제한다. 단말기 할부금은 할부금액과 단말기 할부지원금, 청구금액, 잔여금액 등으로 나눠서 표기하고, 청구금액 항목은 통신요금과 콘텐츠·부가사용 요금으로 구분한다. 3사는 사업자 간 요금정보를 쉽게 비교·확인할 수 있도록 요금 청구 항목과 형식도 통일하기로 했다. 이 같은 요금고지서 개편은 기존 요금고지서가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옴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가 ‘전기통신서비스 요금고지서 관련 금지행위의 세부 유형 및 심사기준’을 개정한 데 따른 조치다. SK브로드밴드·KT·LG유플러스의 인터넷·070·TV 요금고지서는…
18) 컴퓨터 등 사무기구를 장시간 미사용시 전원을 차단합니다 ·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또는 사무기기의 전원을 끄고 콘센트를 뽑아 놓아야 합니다. · 사무기기의 전원을 끄지 않고 퇴근하면 밤새 불필요한 전기를 사용하게 되고 전기요금의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 대기전력은 플러그를 꼽아둘 때 같이 기기 본래의 기능과 무관하게 낭비되는 전력입니다. ☞절약 Tip 굿바이 대기전력 3가지 노하우 - 절전형 멀티탭으로 바꾸기 - 퇴근 전 외출 전에 멀티탭 끄는 습관 갖기 - 보이는 곳, 손에 닿기 쉬운 곳에 멀티탭 두기
“‘중부지방국세청 1번지 세무서’라는 명성에 걸맞게 엄격하고 공정하지만 관용이 묻어나는 세정을 펼쳐 수원지역을 살기 좋고 사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난달 2일 취임해 한달여 간 수원지역의 종갓집과 같은 세무서의 수장을 맡게 된 홍정표(56·사진) 수원세무서장은 향후 목표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중부지방국세청은 경기·인천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따른 세정수요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처코자 지난 4월 초 인천지역에 별도청사를 마련해 조사4국을 창설하고 화성·분당세무서를 개청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수원 권선과 팔달 일부, 오산, 화성을 담당하던 수원세무서도 수원 장안·권선·팔달구로 관할구역이 조정됐다. 홍정표 세무서장은 이러한 상황에서 수원세무서가 기존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선 관할구역 변경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고 세정 업무의 조기 정상화, 목표 세수 달성과 함께 세무서 내부 단합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 상반기 세무서 내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홍 서장은 “1934년 신설된 수원세무서는 오랜 역사를 가진 만큼 내부 사무집기들이 많이 낡아 모두 신품 오피스 가구로 교체했다”며 “쾌적하고 밝아진 환경에서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해
금융위기 이후 입주한 수도권 새 아파트 중 절반이 가격이 하락하거나 제자리 걸음을 면치 못했다. 12일 부동산114(www.r114.com)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2년 이달 현재까지 입주한 수도권 분양아파트 23만3천395가구 중 12만8천311가구(55%)의 매매가격이 초기 분양가 대비 보합세를 유지하거나 오히려 낮았다. 특히 부진을 보이고 있는 수도권 아파트 중 98%가 전용면적 85㎡초과의 중대형 아파트로 나타났고 가격 하락률은 7~8%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2009년 이후 입주한 수도권 새 아파트 중 인천 64%, 경기 56%, 서울 34%가 현재 매매가격이 2009년 당시 분양가격과 비슷하거나 낮았다. ▲인천 서구 1만5천969가구 ▲용인 1만4천393가구 ▲파주 1만2천538가구 ▲김포 1만2천448가구 ▲고양 1만2천391가구 ▲남양주 1만1천251가구 ▲수원 7천185가구 순으로 분양가보다 매매가격이 낮아진 물량이 많았다. 인천 서구는 청라지구 중대형 아파트의 대규모 공급과 기반시설의 부족으로 주택시장 침체 속에서 분양가보다 싼 시세를 형성했다. 용인은 한때 ‘버블세븐’ 이라고 불리며 집값이 급등했지만 금융위기 이후 수요자들의 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