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결혼 2년차… 내년에 2세 계획 중이랍니다! 지난해 5월 결혼한 31살 동갑부부입니다. 우선 저희 자산은 178.5㎡(54평) 아파트와 소렌토 차량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는 없고 내년 쯤 계획중입니다. 이제는 자리 잡고 돈을 모으려고 합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A.각 자금별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혼부부의 경우 소득대비 생활비율은 30%이하가 적합하며 저축자금은 60%이상이 적합하고 보장성보험 10% 이하가 적합합니다. 저축자금은 7대 2대 1의 비율로 나눠 각각 금융자산마련과 노후 그리고 교육자금마련으로 설정하는 것이 적합하며 금융자산은 적금과 펀드로 분산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후자금은 변액연금으로 준비하고 교육자금은 장기목돈마련상품인 변액유니버셜보험으로 준비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기존의 생활비용과 적정금액이 배이상 차이나지만 말씀하신바와 같이 기존에 생활비에는 신혼초 불가피하게 들어가는 금액이 많았기 때문이라 판단하며 그렇기 때문에 다른 신혼부부들이 월 100만원에서 150만원 사이에서 지출이 가장 많이 발생되는 만큼 충분히 적정금액에서 사용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장성보험은 기존에 매우 잘 가입이 되어있는 상태로 남
농산물에 이어 햇반, 다시다, 참치캔 등 가공식품 가격까지 도미노 상승하면서 서민 식탁물가에 빨간 신호등이 켜졌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계속되는 폭염에 농산물 가격이 폭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날 서울시 농수산물 도매가격 기준 시금치(4㎏)는 2만7천762원으로 전월 대비 118.5% 가격이 올랐다. 대파(1㎏)와 홍고추(10㎏)는 2천195원, 4만7천722원으로 한달 전보다 각각 약 40% 상승했다. 소매시장 역시 값이 크게 올랐다. 이마트의 경우 시금치 300g이 2천100원으로 전월에 비해 가격이 33% 올랐고 롯데마트에서는 상추(150g)가 2천원으로 한달 전보다 배가 뛰었다. 이례적인 고온 현상으로 더위가 취약한 녹색 채소들이 잎이 시들거나 말라죽는 경우가 늘고 있어 출하량 감소에 따른 상승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옥수수, 밀, 콩 등 곡물을 주원료로 하는 가공식품 가격도 연쇄 상승 추세다. 수입국인 미국과 남미의 가뭄으로 국제 곡물가격이 급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 7월 30일부터 햇반(210g) 제품의 가격을 기존 1천280원에서 1천400원으로 9.4% 올린 것을 비롯해 햇반 전 제품의 가격을 평균 9% 인상했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세계 최초 VoLTE(Voice over LTE)용 단말기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3 LTE를 통해 국내 통신사업자들이 세계 최초로 VoLTE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 통신사업자들의 VoLTE 서비스가 시작되면 기존 갤럭시S3 LTE를 구입한 소비자들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VoLTE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적 준비를 완료한 것이다. LG전자는 VoLTE 지원 업그레이드를 마친 ‘옵티머스 LTE2’를 LG유플러스를 통해 판매하는 한편 미국에서 첫 VoLTE 서비스를 시작한 이동통신사 메트로PCS에도 ‘커넥트 4G’를 공급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세계 첫 VoLTE 단말기 타이틀을 놓고 경쟁하던 국내 양대 제조사의 대결은 무승부가 됐다. VoLTE는 3G보다 2배 이상 넓은 음성 주파수와 HD급 음성코덱(AMR-WB)을 통해 마치 바로 옆에 앉아 있는 사람과 대화하는 듯한 고품질의 음성 통화를 즐길 수 있는 이동통신 서비스다.
경기도와 한국무역협회 경기본부는 오는 11월 16일에서 21일까지 중국 심천에서 개최되는 ‘2012 심천 하이테크 페어(www.chtf.com)’에 도내 유망 중소기업을 파견한다. 심천 하이테크 페어는 중국 최대 규모의 하이테크 산업 전시회로 IT를 메인 테마로 신에너지, 신제조기술, 광전자기술, 자동화기기 등 국제적인 선진 기술이 집약된 전시박람회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번 산업 전시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경기도 수출지원시스템(trade.gg.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가능하다.
Q.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수입시 한-아세안 FTA C/O를 적용해 특혜를 받습니다. 당사는 최근 수입된 물품에 하자가 발생하면서 재수출해 베트남에서 수리·가공후 재수입될 예정입니다. 수리후 재수입시 FTA 특혜를 받기 위해서는 최초 수입시 적용했던 한-아세안 FTA C/O를 적용해야 하는지, 아니면 베트남에서 새롭게 C/O를 발급해야만 하는지요. A. 수리후 재수입되는 물품이 협정관세 적용요건(원산지증명서 등)을 구비한 경우에 수리비용 및 왕복운임 등에 대해서도 협정관세 적용이 가능하고, 원산지증명서는 1회 선적분에 한해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재수입시 수리후 재수입되는 물품에 대해 베트남에서 새롭게 원산지증명서(C/O)를 갖춰야만 한-아세안 FTA 특혜관세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해 유권해석을 원하실 경우에는 관세청 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관실(☎ 042-481-3284)로 직접 문의(서면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경기FTA활용지원센터(☎1688-4684)>
신용카드 공제율이 줄고 장기주택마련저축의 비과세 혜택이 18년 만에 폐지된다. 대기업의 최저한세율은 15%로 상향 조정되며 홀로 사는 노인 가구에는 근로장려금이 제공된다. 기획재정부는 8일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2012년 세법개정안을 발표했다. 이번 세법 개정으로 5년 동안 1조6천600억원의 세금이 늘어나고 세부담은 고소득자와 대기업에 99.8% 귀착된다고 기재부 측은 설명했다. 세법개정안을 보면 우선 정부는 신용카드 공제율을 20%에서 15%로 줄이고 현금영수증은 20%에서 30%로 늘렸다. 직불카드는 30%를 유지했다. ‘장마저축’ 비과세는 18년 만에 폐지하되 재형저축을 18년 만에 되살렸다. 재형저축은 총급여 5천만원 이하 근로자나 소득액 3천500만원 이하 사업자로 제한했다. 만기 10년 이상 최장 15년간 이자소득이 비과세되고 불입한도는 월 100만원꼴이다. 대기업의 최저한세는 올라간다. 과표 1천억원 초과기업에 대한 최저한세율은 14%에서 15%로 조정했다. 최저한세는 조세감면을 받더라도 최소한 내야 할 세액이다. 금융소득 종합과세의 기준금액은 현행 4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낮아졌다. 홀로 사는 노인 가구는 근로장려세제
올 상반기 건설공사 수주액이 지난해에 비해 10% 가량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8일 대한건설협회가 조사·발표한 국내건설수주동향조사에 따르면 2012년 상반기 국내건설공사 수주액은 54조 8천15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부문 수주는 토목이 전년동기 대비 5.2% 늘었다. 태안화력, 울산복합화력, 삼척 그린파워, 여수화력 등 대형 발전·플렌트설치 공사가 이어지고 철도, 항만 등의 호조세와 전년의 SOC 발주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가 영향을 끼쳤다. 건축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발주물량 확대 등 전년동기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로 주거용이 72% 증가한 반면 청사 등 공공시설 발주 부진으로 비주거용건축이 전년동기에 비해 21.9% 감소하는 부진으로 전체적으로 1.1%의 소폭 증가에 그쳤다. 민간부문 수주는 토목이 공공부문 발주량을 초과하면서 전년동기대비 36.4% 크게 상승했다. 동두천 복합화력, 장문 복합화력, 안산복합발전 등 대형 민간발전시설과 구리-포천, 인천-김포 고속도로, 제2경인연결(안양-성남)도로 등 민자도로 발주가 이어지며 호조세를 보였다. 건축도 세종시, 혁신도시 등 공공기관 이전지역을 중심으로 견조한 증가세를 보인데
주택, 상가 등 부동산 가치에 대한 소비자동향지수(CSI)가 23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8일 상가정보업체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7월 한국은행이 발표한 주택, 상가 가치전망 CSI는 94p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전월 대비 6p 하락했고 지난 2010년 8월(94p)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CSI는 100을 넘으면 향후 부동산 경기에 관련해 낙관적이라고 예측하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며 100을 밑돌면 그 반대다. 특히 지난 7월은 소득 계층별로도 ▲100만원 미만 경우 6월 98p→95p ▲100만원대 98p→93p ▲200만원대 101p→95p ▲300만원대 97p→94p ▲400만원대 103p→94p ▲500만원대 99p→94p 등 전 소득층에 걸쳐 하락세를 보였다. 또한 7월 CSI수치는 2010년 동월(98p)과 2011년 동월(104p) 보다 더 낮아 향후 시장에 대해 비관적 분위기가 우세한 것으로 보인다고 상가정보연구소 측은 분석했다. 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 소장은 “최근 금리인하, 부동산 새 정책 제시 등 시장견인에 대한 정부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지만 가속도가 붙은 침체 분위기를 급처방 하는데는 한계가 있어 보인다”며 “다만 계절적 비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8월 ‘주택경기실사지수’(HBSI)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 주택시장의 침체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조짐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HBSI는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향후 전망과 현황 등을 조사한 결과를 수치화한 지수다. 주산연에 따르면 서울과 수도권의 8월 주택시장 전망치는 7월 실적에 비해 각각 2.1포인트(p) 올라 소폭 상승한 반면 지방은 9.4p 하락했다. 지방은 그간 혁신도시 등 개발호재 영향으로 상대적인 호황을 누렸지만 신규 공급이 몰림에 따라 공급과잉 우려가 현실화돼 침체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라고 주산연은 설명했다. 한편 7월 전망치 대비 실적치는 서울(-6.7p), 수도권(2.9p), 지방(-26p)이 모두 하락했다. 분양실적지수·자금조달지수는 전망 대비 각각 18p와 10.1p 떨어졌고 미분양지수만 4.5p 올라 건설업체의 분양과 자금조달은 어려운 반면 미분양은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주산연 김지은 책임 연구원은 “시장 상황이 악화돼 분양을 못 하고 미분양이 쌓이면 돈줄이 막혀 유동성 위기가 심화된다”면서 “법정관리를 신청하는 건설사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또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