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건강한 생태계 조성과 무역 규모 2천억달러 시대를 여는 기반을 마련해 주길 기대합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 등 도내 경제단체들은 11일 19대 총선 도내 당선자에 대한 기대감을 이같이 밝히고 “도내 경제에 혁신적인 비전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최재한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은 “막말파문, 네거티브 공세 등 선거 이전에 보여줬던 지나친 경쟁의식에서 벗어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살아날 수 있는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환율변동에 따른 채산성 악화와 구인난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SSM(기업형슈퍼마켓)의 골목상권 진입 등으로 생계 위험에 빠진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의 정책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진호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장은 “여야 모두 힘을 합쳐 친기업·친무역 정책을 추진하고 FTA 체결과 발효를 발판 삼아 도내 기업들이 해외로 탄력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경영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경기지역 무역 규모 2천억달러 시대는 화합과 상생의 정치를 통해서만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정한 한국여성경제
초고속 인터넷 및 모바일 단말기의 대중화로 도서 분야의 콘텐츠 거래가 급속히 늘면서 전자책 관련 특허출원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11일 특허청에 따르면 전자책 관련 특허출원은 2006년까지 매년 20여건 정도에 불과했으나, 2007년 34건을 기점으로 꾸준히 증가해 2011년에는 110건에 이르고 있다. 출원인은 개인이 27%, 중소기업 및 연구소가 37%, 대기업이 32%로 전반적으로 고른 분포를 보이고 있다. 세부기술별로는 멀티미디어 동영상 제공, 메모·노트 기능, 종이책의 전자책 변환, 독자 간 정보 공유 등의 전자책 콘텐츠 기술과 터치스크린 등 사용 환경 개선을 위한 단말 기술, 전자책을 이용한 광고 기술, 전자책 대여·관리용 전자 도서관 기술 등의 특허출원이 주를 이루고 있다. 전자책 관련 기술은 단순히 활자를 디지털화하고 종이책 느낌을 구현하는 기술에서 온라인 학습 지원, 1인 출판 지원 같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과 결합하는 방향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특허청 측은 설명했다. 특허청 관계자는 “전자책 콘텐츠는 신속하고 편리한 거래와 직관적이고 자극적인 정보전달에 익숙한 현대인의 욕구에 부합하는 것으로서 관련 특허 출원도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
NH농협카드가 새봄을 맞아 생활비를 내리기 위해 많은(多) 가치를 드리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오는 21~22일 열리는 델리 스파이스 소극장 라이브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26~27일 선보이는 ‘김진규 어린이 드로잉 쇼’ 공연을 NH농협카드로 결제할 경우, 각각 4만9천500원(선착순 200명), 1만원 특별 할인가로 제공한다. 또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확대를 위해 4월 한달 간 홈&쇼핑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권 할인쿠폰과 이용실적에 따라 쌀 10㎏ 또는 20㎏을 사은품으로 별도 증정한다. 이와 함께 12월 25일까지 전국 하나로클럽·마트, 신토불이매장, NH쇼핑에서 매월 5일, 15일, 25일에 NH농협 채움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5천포인트가 적립되며, 2~3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4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하나로클럽·마트에서는 행사품목이 현장 할인된다. G마켓, 인터파크에서 온라인 쇼핑시 할인 쿠폰 또는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4월 30일까지 삼성전자 프라자에서 구매시 최고 50만원의 캐시백과 함께 다양한 무이자 할부도 제공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오는 26일까지 ‘어촌마을 공동체 활성화 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할 어촌관할 시·군을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과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어촌마을 개발을 위해 공사 자체자금으로 시행된다. 공사는 시범사업이 시행되는 지역에 자발적인 마을 가꾸기 활동과 자원을 활용한 브랜드 개발 등이 가능토록 주민 중심의 마을 공동체를 구성·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선정된 시·군과 협력해 5월부터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정체성과 마을 특화 방안,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사는 내년까지 시범사업 단계를 거쳐 2014년부터 정책사업화를 추진하고, 2017년까지 300개소 어촌특화마을을 육성할 방침이다. 방한오 지역개발본부 이사는 “어촌개발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해 지속가능한 어촌발전 모델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당국은 11일 차입형 토지신탁(수탁받은 토지를 개발해 분양·임대 수익을 배분)을 취급하는 부동산 회사들을 점검하기로 했다. 부동산 경기가 장기간 회복하지 못해 부동산신탁회사들의 자산 건전성이 나빠졌을 가능성에 선제로 대응하려는 조치다. 금융위가 지난달 부동산신탁회사의 대손충당금 적립 기준을 끌어올린 데 이어 이번에는 금감원이 사업장별 실태를 점검하게 된다. 점검 대상은 한국토지신탁, 대한토지신탁 등 7곳이다. 이들 업계의 신탁계정대여금 총액은 1조39억원에 달한다. 금감원은 현장 점검에서 부동산신탁회사의 토지매입 상황, 공정·분양률 등 사업 진행상황 등을 일일이 따져볼 계획이다. 기간은 총선 다음날인 12일부터 20일까지 9일이나 필요하면 연장하기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부동산신탁회사의 건전성 악화를 예방하려는 추가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며 “상반기에는 부동산펀드의 운용실태도 점검함으로써 투자자보호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휴대전화와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에 사용되는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11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전 세계 아몰레드 시장 매출은 14억8천80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60% 성장했다. 이는 작년 상반기 전체 매출 13억3천215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석달 만에 작년 반기 매출을 넘어선 것이다. 아몰레드 시장은 작년 1분기에도 5억7천379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2010년 상반기 전체 매출(3억6천955만달러)를 55% 이상 초과 달성했다. 올해 2분기 매출은 16억1천804만 달러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상반기 매출은 31억611만 달러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작년 1년간 전체 매출 35억2천212만달러의 88%에 달하는 규모다. 아몰레드는 2007년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세계 처음 양산을 시작한 이후 매년 연평균 100%를 훌쩍 뛰어넘는 성장세를 기록해 왔다. 최근에는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를 비롯해 모토로라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드로이드 레이저’와 노키아의 ‘루미아 900’ 등에 탑재되는 등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력 디스플레이로 부상하고 있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농촌진흥청은 젊고 참신한 마을설계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제10회 농촌어메니티 마을설계공모전’을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귀농인과 농촌주민이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농촌마을’을 주제로 환경설계와 환경시설물 등 2개 분야에서 작품을 공모한다. 환경설계 분야는 농촌마을 기본계획도와 마을내 공간세부설계도를 표현하면 되고, 환경시설물 분야는 농특산물 판매대, 안내시스템(마을종합안내판, 자원해설판, 방향표시판), 화장실 중 한가지를 선택해 디자인하면 된다. 농촌환경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6월 30일까지 참가 신청을 한 뒤 8월 8∼14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공모작 가운데 30점을 선정해 최대 500만원까지 상금을 수여한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농촌어메니티정보시스템(http://rural.rda.go.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은자 농진청 농촌환경자원과 연구관은 “이 공모전은 지난 2003년부터 한국농촌계획학회와 공동으로 해마다 열고 있다”며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설계작품은 실제 농촌의 마을계획이나 경관계획 등에 접목해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업규모가 50억원 미만이라도 특허나 신기술이 적용된 공사는 원도급자가 발주자의 서면승낙 없이도 직접시공 의무를 면제받을 수 있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이같은 내용의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12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시행령은 50억원 미만의 공사에 대해 원도급자의 직접시공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직접시공 준수가 곤란한 경우 발주자의 서면승낙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특허나 신기술이 적용된 공사는 통상 원도급자가 해당 부분을 하도급할 수밖에 없고 발주자도 이를 사전에 알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별도의 서면승낙을 생략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한편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다음달 22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해양부 홈페이지(http://www.mltm.go.kr) 법령·입법예고란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오는 18일까지 전 매장에서 ‘봄맞이 브랜드 주방용품 기획전’을 열고 압력 솥, 프라이 팬 등 주방용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주방용품 전문업체인 ‘키친아트’의 컬러 압력솥(4.5ℓ)은 4만원에, 다이아몬드 프라이팬(30㎝)은 1만원에 내놓는다. 해외 브랜드 주방용품도 저렴하게 판매된다. 독일 주방용품 전문업체인 ‘칼슈미트’의 식·과도 7종세트는 5만5천원에, 공기와 대접 상품으로만 구성한 ‘코렐’의 이지위켄드 공기·대접 세트(8개)를 6만4천원에 선보인다. 정규훈 롯데마트 주방MD(상품기획자)는 “본격적으로 이사철을 맞아 집들이 음식 준비에 유용한 주방용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주방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안녕하십니까, 문의하고자 하는 청바지의 HS CODE는 6203-42-1000입니다. 이 물품이 미국에서 수입되는 경우, 한-미 FTA 협정세율을 적용받기 위한 조건으로 원산지결정기준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의류는 공통기본원칙으로 원사기준(YARN FORWARD)가 적용된다고 알고 있는데 맞는지요? 그리고 본 물품의 품목별 원산지결정기준에 대한 해석을 부탁드립니다. 한-미 FTA 청바지(HS 6204.62)의 원산지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다른 류에 해당하는 재료(품목번호 5106부터 5113까지, 5204부터 5212까지, 5307부터 5308까지, 5310부터 5311까지, 5401부터 5402까지, 5403.20, 5403.33부터 5403.39까지, 5403.42부터 5408까지, 5508부터 5516까지, 5801부터 5802까지 및 6001부터 6006까지의 것은 제외)로부터 생산된 것. 다만, 체약당사국에서 재단이 이루어지고, 봉제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결합 공정이 수행된 것에 한정한다.” 위 기준은 기본규정(세번변경기준)과 예외규정(괄호 안에 세번으로 나열된 품목), 단서조항(재단 봉제공정)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예외규정에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