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레저·교육시설 가까워 ▷ 군포시 산본동 동백(우성) 아파트 군포시 산본동 1059 동백(우성) 아파트 1315동 1701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3년에 준공된 15개동 624세대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24층 건물 중의 17층이다. 4호선 금정역에서 도보로 19분 거리이다. 주변에는 능안공원, 동산공원, 이마트, 산본수영장, 메트로병원, 서울정형외과병원, 우리은행 농협 등의 레져편의시설이 있으며 곡란초교, 산본초교, 곡란중, 산본중, 산본고, 성결대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5억원에서 2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3억2천만원이다. 입찰은 오는 20일 수원지방법원 안양 3계. 사건번호 2011-4910. 꿈마을·교통공원등 레져편의시설 다양 ▷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목련 아파트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1054-8 목련 아파트 702동 1102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2년에 준공된 8개동 466세대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21층 건물 중의 11층이다. 4호선 범계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이다. 주변에는 꿈마을공원, 어린이교통공원, 자유공원, 뉴코아아울렛평촌점, 엔씨백화점, 한림대부속성심병원 등의 레져편의시설이 있고 범계초교, 신기초교,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가 도내 중소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돕기 위해 200개 기업에게 400억원 규모의 무역기금을 지원한다. 무역기금 신청자격은 전년도 수출실적 1천만 달러 미만의 중소수출기업 (무역협회 회원사)이며 융자조건은 연 4%의 금리에 1년 거치 후 1년 4회 균등분할 상환이다. 수출실적이나 사업성에 따라 업체당 최고 3억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2012년 무역기금 융자 지원 사업은 3월부터 9월까지 모두 7회 시행되며 제1차 융자 신청은 3월 1일부터 8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무역기금 홈페이지(http://fund.kita.net)를 참고하면 된다.
창업과 중소기업에 대한 은행의 보수적인 대출 문턱이 낮아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중소기업 대출 부실에 대한 은행의 면책제도 혁신안을 토대로 한 ‘중소기업 대출심사 개혁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안에는 금융위가 중소기업 대출에서 부실이 발생해도 담당자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 요건을 구체화해 검사·제재 규정과 은행 내규에 반영토록 했다. 또 내부 절차를 지켰거나 신용조사와 사업성 검토를 충분히 했다면 중소기업 대출에서 부실이 생겨도 면책된다. 절차에 문제가 있어도 고의나 중과실이 없는 등 22가지 면책 요건에 해당하면 대출 부실에 책임지지 않아도 되며 은행이 자체적으로 면책 처리한 결정은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금융감독원의 검사에서도 인정된다. 특히 면책 처리된 대출은 은행 내 인사와 영업점 평가에 반영되지 않토록 했다.
갤러리아 수원점은 다가오는 3·1절을 맞아 ‘애국 마케팅’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3월 1일 오염되거나 사용이 어려운 헌 태극기를 가져오는 고객 100명에게 백화점 1층 안내데스크에서 새 태극기로 선착순 무료 교환해준다. 또 이날 백화점을 방문한 어린이를 위해 백화점 8층에서는 ‘태극기 바로 그리기’ 이벤트를 마련하고 태극문양 페이스 페인팅을 진행하는 등 삼일절 정신을 되새기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갖는다. 갤러리아 수원점 관계자는 “태극기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자는 뜻에서 ‘3·1절 애국 마케팅’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 현재 22개의 대기업이 식음료 소매, 소모성자재구매대행(MRO) 등 중소기업 영위 업종에 진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 신세계의 중소기업 분야 진출이 두드러졌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007년 4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연속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지정된 35개 민간 대기업집단의 계열회사 수 변동현황, 신규편입된 회사들의 편입사유, 진출업종 등을 분석해 28일 발표했다. 지난해 말 기준 35개 대기업 집단 가운데 중소기업 분야에 진출한 곳은 22곳이다. 이 중 삼성, 신세계(각 7개), 롯데, GS(각 6개), CJ, 효성(각 5개) 등이 중소기업 영위분야 진출이 많았다. 중소기업 분야에 진출한 그룹의 계열사 74개사를 업종별로 보면 식음료소매(19개), 수입품유통(18개)이 많았고 교육서비스(5개), 웨딩서비스(2개)의 분야의 진출도 눈에 띄었다. 김, 면류, 골판지상자, 레미콘 등 중소기업적합업종 품목에 들어간 계열사는 14개사이며 중기중앙회와 사업조정중인 대형마트·서점·소모성자재구매대행(MRO) 등 7개 업종에 진출한 사례는 21개사로 조사됐다. 재벌 2~3세가 지분 또는 경영에 참여한 중소기업 분야 진출은 롯데(5개사)가 가장 활발
AK플라자 분당점이 개점 3주년을 맞아 소비자 위한 특별한 행사를 펼친다. 이번 특별 행사는 삼성플라자에서 애경그룹으로 주인이 바뀐 AK플라자 분당점의 BI가 다음달 2일 3주년을 맞게 됨을 기념해 고객감사 차원에서 실시하게 됐다. 우선 다음달 2일부터 8일까지 1주일 간 당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세계주요도시 경품행사가 열린다. 매장 1층 열린광장에 설치된 6개 세계 주요도시 경품 응모함 중 가장 많은 응모수를 기록한 ‘Best City of the World’를 선정, 해당 응모함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3명에게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증정하고 2등 150명에게는 쁘띠프랑스 입장권을 증정한다. 또 2일부터 4일까지는 AK카드를 소지한 고객 일일 선착순 400명을 대상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건강 쇼핑 이벤트도 선보인다. 보안 스티커를 붙여 걸음 수를 알 수 없게 한 만보기를 증정 받아 백화점 쇼핑을 한 후 스티커를 제거하지 않고 이벤트 데스크에 다시 제시하면 참여 가능하다. 만보기를 통해 이벤트 참여자들의 평균 걸음 수를 계산한 후 평균에 가장 근접한 수치를 응모한 고객 3명에게 각 30만원 상품권이 증정된다. 또 만보기 수 가운데 하나라
중부지방국세청이 반사회적 부유층 체납자를 색출하기 위해 ‘숨긴재산 무한추적팀’을 본격 가동한다. 중부청은 28일 종로구 소송동 국세청사에서 전국 징세분야 간부와 소속직원 2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숨긴재산 무한추적팀 발대식을 갖고 고의적이고 지능적인 체납 근절을 다짐했다. 중부청 숨긴재산 무한추적팀은 관내 체납정리와 은닉재산 추적에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우수 인력 5개팀 67명으로 운영된다. 또 이들을 지원할 전담 변호사도 배치된다. 이들의 중점 관리대상은 ▲은닉한 재산으로 호화생활을 영위하는 체납자 ▲신종 수법 등을 동원한 지능형 체납자 ▲통상적인 추적조사로 대응하기 어려운 초고액 체납자 ▲역외 탈세 관련 고액 체납자 등이다. 부동산 투기자와 사행성 게임업자, 사회적 책임을 외면한 대기업 사주로 호화·사치 생활을 누리는 반사회적 고액 체납자는 서면분석과 금융조회, 현장 추적활동을 다각적으로 벌일 예정이다. 동거가족, 친인척 등 재산은닉 방조자의 주소지·사업장 등에 대한 재산수색과 자금출처조사도 병행한다. 또 특수관계법인과의 가장거래, 주식 명의신탁 등 지능적·악의적 체납자는 엄정한 법적대응을 할 방침이다. 체납처분 회피행위는 고발하고 전담 변호사를
지난해 신용카드 사용액이 카드대란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8일 한국은행의 ‘지급결제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신용카드 사용액(개인과 법인의 신용판매액, 현금서비스 포함)은 540조7천940억원으로 전년 대비 9.5%(47조580억원)로 늘어났다. 이는 카드대란 당시인 2002년 619조1천580억원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액수다. 하루평균 신용카드 이용금액은 2010년 1조3천527억원보다 9.5% 증가한 1조4천816억원으로 나타났으며, 하루평균 사용건수도 1천806만건으로 전년보다 13.4% 늘었다. 신용카드 외 체크카드의 이용실적은 하루평균 520만건, 1천903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34.0%, 34.1% 늘었다. 반면 선불카드 이용실적은 하루평균 15만건, 5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7.0%, 14.9% 줄었다. 직불카드도 하루평균 이용실적이 전년 대비 건수는 16.6%, 금액은 14.4% 감소했다. 카드를 포함한 비(非) 현금 지급수단에 의한 지급결제 규모는 하루 평균 4천77만건, 278조원으로 전년보다 10.5%, 3.8%씩 늘었다. 종류별로는 어음·수표 결제규모가 전년에 비해 각각 17.5%, 2.6% 감소한 하루평균 건수는 24
정부가 가맹점 수수료율 정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위헌 논란이 제기된 여신전문금융업법(여전법)의 재개정이 추진된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28일 “여전법 개정안의 문제점에 대해 국회의원들을 설득하고 동의도 얻었다고 생각했는데 원안대로 통과돼 아쉽다”며 “대응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용카드 업계는 차기 국회가 원 구성을 마치는 대로 재개정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재개정 방식은 정부입법보단 금융당국과 이견 조율을 거친 의원입법 형태가 유력하다. 금융위 관계자는 “개정안은 내년 초에나 시행될 수 있다”며 “그때까지는 기존 법 체계가 유지되므로 시간적인 여유는 있다”고 설명했다. 이두형 여신금융협회장도 법안 개정 추진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 회장은 “국회 법사위 전문위원조차 이 법안이 시장 자율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했는데, 여야가 논의조차 않고 통과시킨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차기 국회에서 의원들을 설득해 법 개정 작업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3월 말에 수수료 체계 개편에 대한 용역 결과가 나오고 4월에 가맹점 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청회를 통해 수수료율 체계를 자율적으로 개편하면 국회도 이번에 통과한 법안을 고쳐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해외농업기술개발센터(KOPIA)가 아시아서 7번째로 태국에 설치됐다. 농촌진흥청은 28일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태국 농업연구청과 농업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해외농업기술개발센터 설치에 합의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KOPIA센터는 베트남, 미얀마, 우즈벡, 필리핀, 캄보디아, 스리랑카에 이어 아시아 지역에 7번째로 설치되는 것으로, 농진청과 태국 농업연구청은 조직배양과 같은 생명공학기술 실용화, 연구원 상호교류, 태국 농민 교육 등 농업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농진청은 센터 설치를 통해 사업 예산, 농업전문가 파견, 태국 농민 현지교육, 연구자 국내초청 훈련 등을 담당하며, 태국은 사무소와 시험포장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게 된다. 지난 1972년부터 우호를 다져온 두 기관은 750여 명의 태국 농업공무원을 한국으로 초청해 농업기술 훈련을 수행하는 한편 훈련생을 중심으로 2004년 해외 RDA 연수생 연합체를 태국에서 결성했다. 또 1999년부턴 두 나라의 원예작물 생산, 작물보호 등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등 공동의 관심사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다. 박현출 농진청장은 “KOPIA센터 설치로 국내 선진 농업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