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인천지방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오는 15일 안산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온라인 수출 설명회를 개최한다. 저비용으로 언제 어디서나 세계각국의 바이어와 수출이 가능한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해외유명 글로벌 및 국내 B2B 사이트에 수출제품 등록 및 홍보를 통한 해외바이어 발굴방법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온라인 수출 교육은 중소기업 수출인력 및 대졸(외국어·무역학과) 미취업자, 무역분야 퇴직인력 등을 대상으로 제품등록, 인콰이어리 응대, 거래제의서 작성 등 온라인 수출 활용방법을 설명한다. 또 무역실무심화과정(계약, 결제중심)을 개설해 수출 중소기업의 가장 큰 애로 사항인 수출계약과 결제에 대한 고민을 사례를 통해 교육한다. 경기중기청 관계자는 “온라인 수출설명회와 함께 온라인 수출 교육과정으로 배출된 전문 인력을 향후 수출인턴 및 취업 등으로 수출 중소기업이 적극 활용토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부가가치와 고용창출 효과가 큰 문화콘텐츠산업 발굴·육성을 위해 1천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영화와 드라마, 게임, 애니메이션, 음악, 공연, 디지털콘텐츠 등 문화콘텐츠를 제작하고 판매하는 중소기업이다. 지원은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하는 보증부 대출과 중소기업 발행 사채 등을 직접 인수하는 금융투자 방식으로 이뤄진다. 금융투자는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를 거친 기업에 최대 5년간 전환사채(CB) 및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형태로 직접 투자하는 방식이며, 기술평가료(약 220만원)도 전액 지원된다. 기업은행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필요운전자금 산정 과정을 생략하고, 영업점장에게 대출금리 1%포인트 추가 감면권을 부여해 최대 2.75%포인트 감면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경기지역 실물경제의 상승세가 지속적인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생산과 수출 증가세는 감소하고 건설경기는 부진을 지속하고 있는 것. 13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최근의 경기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4월중 도내 제조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9.0% 상승했다. 그러나 지난해 1분기 34.2% 이후 2분기 29.8%, 3분기 22.8%, 4분기 19.2% 등 지난해 1분기 이후 지속적인 하향곡선을 그린데 이어 4월 들어 상승세 둔화는 더욱 심화됐다. 제조업 출하도 전년동기대비 10.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1월 26.1%, 2월 16.6%, 3월 16.3%, 4월 10.0% 등 금속가공제품과 자동차 및 트레일러 등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둔화폭이 더 커졌다. 수출 역시 자동차와 화학제품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전월 12.8%에 크게 못미치는 3.4% 증가에 머물렀다. 반면, 수입은 전월 6.2% 증가에서 18.1%로 증가폭이 확대됐다. 특히 건설투자는 감소폭이 확대되면서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건설 수주액(33.1%→-2.9%)과 착공면적(51.3%→-73.6%)은 전월 증가에서 감소로 돌아섰고, 건축
갤러리아 수원점은 환경의 날을 맞아 진행한 ‘폐휴대폰과 사랑을 바꾸세요’ 환경캠페인을 통해 수거한 700여대의 폐휴대폰을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수원시 인계동 주민센터에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갤러리아 수원점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백화점 내에 폐휴대폰 수거를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폐휴대폰 1대당 갤러리아 상품권(1만원)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전달된 폐휴대폰은 총 724대로 수원시 인계동 주민센터는 이를 (사)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를 통해 재사용이 가능한 것은 매각하고, 사용이 불가능한 것은 금속물질을 회수하는 등의 방식을 거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하게 된다. 갤러리아 수원점 관계자는 “지역에서 처음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당초 예상(200대) 보다 고객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며 “앞으로도 환경에 대한 인식을 심어줄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 환경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갤러리아 수원점은 다음달 2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환경사랑 수기공모 & 댓글 컨테스트’를 진행한다.
중견기업을 활용해 기업의 균형발전과 실업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 중견기업위원회 이희상 위원장(운산그룹 회장)은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중견기업은 대기업의 협력업체인 동시에 중소기업의 모기업으로서 양쪽 지위를 다 가지고 있어 자율적인 동반성장 문화가 뿌리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많은 중견기업이 생겨 하나의 기업군으로 자리를 잡고 역할을 해 나간다면 투자 또한 자연스럽게 확대될 것”이라며 “중견기업은 대기업 못지않은 양질의 일자리 제공이 가능해 중소기업 취직을 꺼리는 청년층에게 좋은 취업 기회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또 3월 발표한 정부의 중견기업 육성대책이 신규 중견기업에만 초첨이 맞춰져 종전 중견기업은 여전히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면서 연구개발(R&D) 및 가업상속 지원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희상 위원장은 “R&D에 대한 지원만큼은 중소기업 수준으로 강화해야 하고 세제 혜택이 계속돼야 한다”면서 “중견기업이 가업상속지원을 받으려면 매출규모 1천500억원 이하에 상속 이후 10년간 연평균 20% 이상 고용을 늘려야 하는데 이를…
삼성전자는 시장조사기관 자료를 인용, 독일 출시 2주만에 판매 1위에 오른 갤럭시SⅡ의 인기에 힘입어 삼성전자가 독일 스마트폰 시장과 전체 휴대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독일에 출시된 갤럭시SⅡ는 현재 10만대 이상이 판매됐으며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독일 진출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인 43.5%를 기록했다. 독일 전체 휴대폰 시장에서도 점유율 41.5%로 2위와의 격차를 17.4%p 벌리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오픈 마켓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갤럭시SⅡ는 이번주부터 보다폰, O2, 도이치텔레콤(Deutsche Telekom), 이플러스(Eplus) 등 독일의 모든 통신 사업자를 통해 본격 출시될 예정이어서 판매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 독일 관계자는 “다양한 현지 마케팅을 강화해 독일 휴대폰 시장에서 갤럭시SⅡ의 돌풍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갤럭시SⅡ는 영국 시장에서도 출시 2주만에 전체 휴대폰 히트리스트 12위에 오르며 삼성전자의 주간 기준 영국 휴대폰 시장 11주 연속 1위를 견인하고 있다.
“직접 담근 된장 소외이웃과 나눠요” 경기농협이 전통된장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경기농협은 농가주부모임 경기도연합회와 함께 13일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평화의 모후원을 찾아 직접 담근 전통된장 100㎏(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된장은 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가 지난해 직접 담가 1년간 숙성시켜 마련한 것으로 총 700㎏ 중 평화의 모후원에 전달된 100㎏ 외에 농가주부모임 시군연합회를 통해 도내 소년소녀 가장과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에게 280㎏이 전달됐다. 농가주부모임 경기도연합회는 남은 300㎏을 소비자에게 판매, 2012년 된장담그기 행사에 사용할 메주콩(350㎏)을 구입할 계획이다. 농가주부모임 경기도연합회는 지난 2007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과 시설 등에 연간 약700㎏의 전통된장을 전달하고 있다. 정연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전통방식으로 직접 된장을 담가 우리의 전통과 맛도 살리고,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에도 사용하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과 함께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부모 봉양과 바쁜 생업으로 생각지도 못한 고향집을 갈 수 있게 돼 꿈만 같아요” 한국의 농촌으로 시집온 중국, 일본, 베트남 등 36명의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경기농협의 도움으로 가족과 함께 친정 나들이를 할 수 있게 돼 화제다. 경기농협은 지난 10일 용인 에버랜드 홈브리지캐빈호스텔에서 한국 농촌으로 시집온 뒤 가정형편 등으로 오랜기간 친정을 방문하지 못한 도내 다문화가정 36가구 141명에게 모국방문 항공권과 체재비 등 가구당 50만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선정된 가정은 국내에 3년 이상 거주하며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가운데 형편이 어려워 오랜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여성이다. 이날 경기농협은 선정된 다문화가족에게 왕복항공권과 체재비를 전달하는 한편 평소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가족들에게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별도로 증정하고 식사를 함께 했다. 지난 2002년 이후 처음으로 친정을 찾게 된 토오마미치요(가평군) 씨는 “1995년 결혼 후 몸이 불편한 시어머님을 봉양하고, 3남매를 키우느라 친정길이 쉽지 않았다”며 “특히 지난 3월 일본 대지진으로 친정식구들 걱정에 애만 태웠는데 이 같은 기회가 생겨 말할 수 없이 기쁘다”고 소
부동산경기 침체와 전·월세가 상승이 가계살림에도 적지 않은 타격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1천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동산시장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 결과, 응답자의 41.3%는 최근 부동산경기 침체와 전·월세가격 상승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됐다’고 답했으며 ‘실제로 지출을 줄였다’는 응답도 32.3%에 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주택소유자의 경우 집값이 안 오르고 팔리지가 않아서, 무주택자는 전세·월세가격이 뛰어서 선뜻 지갑을 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무주택자의 경우 ‘지출을 줄였다’는 응답비율(42.8%)이 ‘소비심리가 위축됐다’(31.2%)는 응답보다 많아 전·월세가 상승으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지출감소’란 응답이 20대는 10.2%에 불과한 반면 40대와 30대에서 각각 44.7%, 43.3%로 높았다. 수도권 주민들이 집 문제로 겪는 가장 큰 고민 역시 ‘전·월세가 상승으로 인한 보증금 인상과 원치 않는 이사’(55.6%)로 나타났다. 이어 ‘거래 부진으로 인한 주택매도 차질’(20%), ‘대출상환 부담증가나 대출곤란’(16.3%), ‘부동산경기 침체
농협수원유통센터가 개장 8주년을 기념해 대대적인 고객 사랑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농협수원유통센터는 ‘수원사랑 고객섬김 다짐!’이란 슬로건 속에 오는 19일까지 추첨을 통해 총 7천명에게 LCD TV와 갈비세트, 도자기반상세트 등 1억원 상당의 경품을 선물하는 고객사랑 경품대잔치를 진행한다. 7만원 이상 구매시 자동응모권이 주어지며 추첨은 13일, 20일 농협수원유통센터 1층에서 진행된다. 같은 기간 메론과 매실, 햇마늘 등 제철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농산물 산지 직파전’과 농축산물을 최대 45% 할인 판매하는 ‘8년전 가격 그대로’ 이벤트가 펼쳐진다. 또 TV, 냉장고, 에어컨 등을 증정하는 축수산 및 가공생필품 협력업체 경품행사 뿐만 아니라 정남농협 떡메치기, 천연 자연염색 체험, 국악의 향기를 등 다양한 고객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농협수원유통센터는 10일 염태영 수원시장과 강장봉 시의회의장, 정미경 국회의원, 이덕수 농협중앙회 경제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 8주년 기념식을 개최,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가치매장으로 거듭나기 위한 비젼을 제시한 뒤 소외 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3억원을 수원시에 전달했다. 한편, 수원유통센터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