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NH농협으로부터 안양사랑 신용카드 사용적립금 1억 4940만 원을 전달받았다. 시는 25일 시청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상하 NH농협 안양시지부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전달식을 열었다. 안양사랑 신용카드 사용적립금은 시청 기업(법인) 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보조금 카드 등 NH농협과 제휴된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일정 비율로 조성되는 기금(캐시백)이다. 지난 2024년 1억 2843만 원이던 적립금은 지난해 1억 4940만 원으로 전년보다 16% 증가했다. 시는 적립금을 올해 제2회 추경 세입예산에 편성해 시민 복지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25일 지난해 말 세쌍둥이와 일곱째 자녀를 출산한 가정 2곳을 축하 방문했다. 최 시장은 배해동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과 함께 각 가정을 찾아 격려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동안구 범계동의 가정은 지난해 12월 세쌍둥이를 출산하고, 만안구 안양6동의 가정은 지난해 11월 일곱째 자녀를 낳았다. 두 가정은 시 출산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각각 1600만 원, 1000만 원의 출산지원금을 분할 지급받게 된다. 안양과천상공회의소도 각 가정에 3년간 매월 30만 원씩 모두 108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게 된다. 배 회장은 “새로운 생명이 태어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다자녀 가정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보여주는 큰 축복”이라며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지속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비롯한 지역 수목원에서 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산림치유·목공체험·숲해설·유아숲 등 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산림치유’는 안양수목원에서 스트레스 완화, 건강 증진 등을 돕고, ‘목공체험’은 안양수목원 나눔목공소에서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목재제품을 만들면서 우드버닝 체험도 할 수 있다. 산림치유와 목공체험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한다. ‘숲해설’은 안양수목원에서 수목원 소개와 사계절 맞춤형 숲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진행된다. ‘유아숲’ 프로그램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만안구(석수동 251-1번지)와 동안구(관양동 1776번지)의 유아숲체험원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오감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안양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 소중한 자산인 수목원과 유아숲에서 많은 시민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대학교는 올해를 ‘인공지능(AI) 중심 글로벌 캠퍼스 구현’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도권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안양대는 ‘AI·AX(인공지능 전환) 융합 선도대학’ 구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 학문 분야에 AI를 접목하는 교육 혁신을 단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AI·AX 융합 선도대학 위원회’를 열어 ‘AI 중심대학사업·인력양성사업’, ‘AI·AX 융합연구소 설립’, ‘AI 기반 교육과정 개편 방안’ 등을 수립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 ‘책임교수제’를 강화해 입학부터 취업까지 일대일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고, 학생 중도 탈락을 방지해 취업률 최상위권 대학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어 안양캠퍼스와 인천 강화캠퍼스 등 인천국제공항과 수도권에 인접한 지리적 강점을 극대화해 글로벌 인재 유치에도 총력을 쏟고 있다. 그리고 기존 국제교류원을 ‘국제교류처’로 승격해 교원 확대, 행정인력 충원, 공간 배정 등 인프라 지원과 조직의 전문성 강화에도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장광수 안양대 총장은 “올해는 AI와 글로벌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대학의 체질을 완전히 개선해 학생이 행복하고 지산학협력 기반의 교육과 경영혁신의 모델이…
안양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비 1억 1000만 원을 지원받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고도화된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고중량 배송이 가능한 드론을 도입해 일상 속 드론 배송 서비스를 확대한다. 또, 드론 기술과 실증 역량을 갖춘 지역 기업 ㈜지아이에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그리고 물류 접근성이 떨어지는 산림 속 사찰 등 배송 취약 지역에는 무거운 짐을 나를 수 있는 드론을 투입해 ‘정기 배송 서비스’도 시작한다. 특히, 물품을 배달한 드론이 되돌아올 때 산림 쓰레기를 함께 수거해 오는 혁신적인 ‘역배송’ 모델도 선보인다. 또한, 시민들의 여가공간에도 드론 배송이 도입된다. 충훈부 하천 내 체육시설과 병목안 캠핑장 등에서 드론이 지상에 착륙하지 않고, 공중에서 줄을 내려 전달하는 ‘윈치(Winch)’ 방식을 적용한 배송 서비스를 개시한다. 시는 시청에 구축한 ‘드론 통합상황실’의 기능을 대폭 강화해 드론 비행상황은 물론, 기존 운영 중인 하천 안전·산불 계도 안내방송 드론을 한곳에서 통합 관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전을 통제하면서 향후 재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지역 예술인들 육성하기 위해 ‘안양연고작가’를 공모한다. 재단은 평면·입체·설치·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분야의 연고작가를 발굴해 초대전 개최와 평론가 매칭, 도록 발간, 작품 매입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자격은 안양에서 출생했거나 지역 학교를 졸업 또는 지역에 거주하거나 작업실 소재지가 지역에 있으면 된다. 또, 개인전 1회 이상, 그룹전 2회 이상의 창작활동 실적을 보유하면 된다. 공모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9일까지다.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포트폴리오와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구독 서비스’를 도입해 스마트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 도입하는 AI 플랫폼 구독 서비스는 ‘안양 AI 업무비서’로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 우수한 생성형 AI 모델이다. 이들 모델은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업무지원 서비스다. 실용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내달 30일까지 모두 13차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플랫폼 주요 기능·행정 활용법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이미지 생성 도구 활용 시정 홍보물 제작 ▲엑셀 데이터 자동 분석·AI 기반 보고서 작성 등이다. 이를 통해 보고서 작성 시간을 줄이고,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대민 서비스를 강화해 실질적인 스마트워크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 개개인의 AI 활용 역량이 행정 서비스의 품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실무 밀착형 교육을 지속해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유영일(국힘·안양5) 경기도의원은 귀인초, 민백초 교통안전학부모협의체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학부모협의체는 “유 의원이 어린이 보행 안전에 깊은 관심을 갖고, 그동안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환경 개선에 꾸준히 힘써 왔다”며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유 의원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해 지금까지 '학교 주변 차량용 방호 울타리 설치', '안양어린이도서관·동안청소년수련관 문예극장 환경개선', '삼성초 일원 하천 자동차단시설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해왔다. 유 의원은 “어린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등하교를 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안양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중기부는 전국 41곳 1인 센터를 대상으로 ▲운영실적 ▲입주기업 성과 ▲졸업기업 후속 관리 등을 심사 평가했다. 이 결과 센터는 지난해 맞춤형 지원을 통해 매출액 47억 원, 수출 15만 달러(한화 2억2000만 원), 투자 유치 6000만 원, 일자리 창출 12명, 인증·지식재산권 24건 획득, 정부 지원사업 26건 선정 등의 성과를 달성해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센터는 창업 지원과 함께 네트워킹·협업 프로그램 운영으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 있다. 맞춤형 멘토링과 사업화 자금 지원을 통해 창업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경기 불황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입주기업 관계자들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1인 창조기업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국민의힘 안양지역 6·3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은 23일 안양시의회 회의실에서 승리를 다짐하는 필승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안양지역 당협위원장과 시장·도의원·시의원 예비후보와 출마예정자, 당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지금 안양은 변화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개인보다는 안양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며, 당의 승리와 안양 발전을 위해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상식과 원칙을 바로 세우는 책임 있는 시정 실천’과 ‘청년·소상공인·시민 모두가 희망을 체감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복지·치안·교통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변화’ 등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번 지방선거는 안양의 미래를 바꾸는 선택”이라며 “정체된 안양을 새롭게 바꾸고, 멈춰 선 안양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