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가 지난 18일 서울시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BMW 그룹 코리아 어워드 2026’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BMW와 MINI의 세일즈, 애프터세일즈 및 서비스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딜러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BMW 그룹 코리아의 7개 공식 딜러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 BMW와 MINI의 베스트 딜러에는 바바리안 모터스가 선정됐다. BMW 그룹 코리아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인증하는 시니어 및 마스터 레벨 인증 영업직원 중 최고의 판매 성과를 달성한 BMW 세일즈 프리미엄 클럽에는 한독모터스 강희병·유호열·조민혁·최우인·최재현, 도이치모터스 김민수·김형민, 코오롱모터스 안이섭·조현우, 삼천리모터스 남궁정 등 총 10명의 세일즈 컨설턴트가 선정됐다. 특히 도이치모터스 김형민은 세일즈 프리미엄 클럽에 7회째 이름을 올리며 BMW 세일즈 명예의전당에 입성했다. 엑스퍼트 레벨 인증 영업직원 중 우수한 실적을 거둔 BMW 세일즈 엑스퍼트 클럽에는 바바리안모터스 강민기·박용범·이훈태, 도이치모터스 김남규·박성준, 한독모터스 김선혁·안선진, 내쇼날모터스 심동준, 동성모
HDC현대산업개발은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2026 베스트파트너스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승철 CSO, 조기훈 경영본부장, 강민석 건축본부장,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등 임직원과 우수협력사로 선정된 협력회사 대표이사 21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베스트파트너스데이 행사는 우수협력사 시상식과 공정거래 협약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우수협력사 시상식에서는 표창장과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선정된 협력회사에는 상생 포상금과 계약보증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등급별로 제공했다. 특히 이번 시상에서는 지난해 대비 포상 대상 협력회사 수를 확대해 동반성장 취지를 더욱 강화했다. 공정거래 협약식에서는 정경구 대표이사와 최우수 협력회사인 엠케이지 한혜숙 대표이사가 우수협력회사를 대표해 공정거래 법규 준수와 상생협력 등의 내용이 담긴 올해 공정거래협약서에 서명하고 이를 교환했다. 해당 협약서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정·개정한 4대 실천사항을 준수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하도급법 위반을 예방하고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또한, 금융, 기술, 교육, 경영 등 다
“20년만에 처음 있는 일입니다. 정부 대책이 없으면 문을 닫아야 합니다.” 지난 20일 화성시 양감면에 있는 한 아스콘(아스팔트·콘크리트) 공장 앞에서 만난 직원은 "무조건 허리띠를 졸라 맨다고 해결될 상황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란 사태 이후 아스팔트(AP) 가격 폭등과 정유사들의 추가 인상 통보가 아스콘 업계를 벼랑 끝으로 몰아넣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LNG 가스 가격 상승과 운송비 증가까지 겹치며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오는 4월부터는 정유사들이 AP가격을 최소 350원, 최대 500원까지 추가 인상을 예고하면서 업계 전체가 폐업 위기까지 내몰리고 있는 셈이다. 공장 안으로 들어가보니 이미 완성된 아스콘 더미가 쌓여 있었지만, 작업장 안은 평소보다 한산했다. 공장 직원 A씨(59)는 “보통 유가가 오르면 아스콘 단가가 10~20원 정도 오르는 게 일상이었는데, 이달에는 갑자기 100원 인상 통보를 받았다"면서 "그런데 정유사 쪽에서 4월부터는 최소 350원, 최대 500원까지 올린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 단가가 650원 정도인데 이게 최대 70% 이상 뛰는 것이다. 20년 만에 처음 보는 폭등”이라면서 손사래를 쳤다. 아스콘은
현대차그룹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H2 & FC Expo 2026)’에 참가해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는 수소 및 연료전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표 박람회다. 올해에는 33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7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 부스를 마련하고 ▲수소 모빌리티 ▲수소 충전 및 저장 ▲산업 애플리케이션 등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기술과 역량을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선보였다. 특히 상반기 일본 시장 출시 예정인 차세대 승용 수소전기차 모델 ‘디 올 뉴 넥쏘’를 전시하고, 자동 충전 로봇을 활용한 충전 시연과 시승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큰 관심을 모았다. 시승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디 올 뉴 넥쏘의 뛰어난 주행 성능과 우수한 승차감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 기간 동안 이혁 주일 한국대사가 현대차그룹 부스를 방문해 주요 전시물을 둘러본 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일본 내 수소 사업 발전 방향에 대해…
삼성전자가 KB라이프, KB골든라이프케어와 손잡고 시니어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삼성전자와 KB라이프, KB골든라이프케어는 지난 18일 삼성전자 한국총괄 오치오 부사장, KB라이프 김효동 전무, KB골든라이프케어 조용범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디지털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삼성전자의 혁신 제품과 기술력, KB라이프의 시니어 케어 전문성과 KB골든라이프케어의 현장 운영 경험을 결합해 시니어에 특화된 ▲웨어러블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AI 가전과 '스마트싱스 프로' 기반의 주거 환경 솔루션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서비스와 솔루션은 향후 새롭게 문을 열 요양시설 및 시니어타운에 적용될 예정이다. 시니어 특화 건강관리 서비스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삼성 헬스'를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요양시설 입주자의 심박수, 혈중 산소포화도, 활동량, 수면 패턴 등을 갤럭시 워치를 통해 측정하고, 시니어에 특화 개발된 '삼성 헬스'로 측정된 건강 정보를 모니터링
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이 우루과이 친환경 물류 구축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카이로스(Kahirós) 프로젝트' 투입을 위해 우루과이 현지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8대를 공급했다고 20일 밝혔다. 2026년 하반기에 본격 가동되는 이 프로젝트는 목재 물류 과정에서의 탈탄소화를 목표로 카이로스 컨소시엄이 우루과이에서 진행하는 민간 협력 사업으로 ▲운송 과정에 수소전기트럭을 도입하고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그린수소를 직접 생산하는 등 목재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장기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위해 수소전기트럭을 도입하고 4.8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구축을 완료했으며, 연간 77t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수전해 설비와 수소충전소도 건설 중이다. 총 4000만 달러(한화 약 600억)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우루과이 현지 3개 기업이 컨소시엄을 설립했다. 스페인 최대 은행인 산탄데르(Banco Santander)가 월드 뱅크 산하 국제금융공사(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 of the World Bank)와 유엔(UN) 재생에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20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지역 환경단체와 함께 안산천 일대에서 지역하천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인천경기지역본부 하늘반창고 봉사단은 지역 환경단체와 함께 안산천 수질 개선을 위해 안산천 일대 쓰레기를 수거했다. 직원들은 안산천과 화정천이 만나는 합수부 일대에서 EM(유용미생물군) 용액이 포함된 흙공을 투척하며 수질개선 활동을 펼치고, 이를 통해 하천 생태계에 대해서도 학습했다. 윤정욱 본부장은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실질적인 환경 가치를 창출하는 ESG 경영의 모범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따뜻한 한끼 쌀 나눔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19일 가평군 가평꽃동네노인요양시설에 철원 오대쌀(10kg) 130포를 지원하고 ‘2026 MG 따뜻한 한끼 쌀 나눔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MG새마을금고중앙회, 가평군새마을금고, 가평꽃동네노인요양시설 관계자가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우철 새마을금고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은 “어르신들께서 보다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시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MG지역희망나눔재단은 ‘지역사회와 상부상조’의 철학을 바탕으로 복지 손길이 닿지 못하는 곳까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한국은행이 당분간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이란 사태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진 데다,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경우 한·미 금리 격차(현재 1.25%p)가 더 벌어져 이미 1500원대를 넘나드는 원/달러 환율이 추가 상승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란 관련 긴장이 장기화되고 고유가 상황이 이어질 경우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 인상 시기가 예상보다 앞당겨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연속으로 금리를 동결하고 추가 인하 기대가 약화된 가운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도 4월 10일 회의에서 7회 연속 동결을 결정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이란 사태로 인한 유가 급등은 미국과 한국 모두에게 물가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2월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 2020년=100)는 145.39로 전월(143.74)보다 1.1% 상승했다. 지난해 7월 이후 8개월 연속 상승세다.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2월 수입물가에 직접 반영되지는 않았지만, 공습 이전부터 쌓인 중동 긴장감만으로도 유가가 올라 원유(9.8%), 나프타(4.7%), 제트유(10.
하나은행은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업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를 위해 ‘서울시 소상공인 안심통장 3호 대출’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금액은 총 2000억원 규모로 ▲서울시에 사업장을 두고 업력이 1년 초과한 개인사업자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은 자 ▲대표자 NICE 신용평점 600점 이상에 해당하는 손님이다. 사업자당 대출한도는 최대 1000만원이며, 1년 단위로 최대 5년까지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갑작스런 자금수요에 대비할 수 있도록 통장대출(마이너스 대출) 형태로 지원하며, 한도약정수수료 및 약정한도미사용수수료가 전액 면제로 유동성 확보가 필요한 개인사업자의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하나은행은 2025년 8월부터 10월말까지 시행했던 ‘서울시 소상공인 안심통장 2호 대출’에서 점유율 31.6%(실행기준)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번 ‘서울시 소상공인 안심통장 3호 대출’ 관련해 ▲빠른 대출실행 ▲대면상담가능 ▲유연한 심사기준 등 하나은행만의 장점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최초 신규 대출 약정 시 발생하는 보증료의 50%를 지원하고 사전 응모 후 안심통장 약정한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