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에 현물·현금 등 수천억 원을 지원하고 있지만 당초 ‘국제 경쟁력을 갖춘 지역거점 국립대 육성’이라는 당초 취지는 무색하기만 하다. 인천대는 시로부터 받는 지원금 대부분을 교내 건축비 명목으로만 사용했고, 그동안 유치한 국비 사업도 없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3년·2020년 인천대와 체결한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지원 협약’에는 차입금, 대학발전기금. 산합혁력지원금, 현물·현금 지급 등의 지원 내용이 담겼다. 지금까지 시는 인천대가 차입한 1500억 원과 이자 200억 원을 지원 완료한 상태다. 송도캠퍼스와 미추홀타워 별관 A·B동 땅을 현물로 제공하기도 했다. 시가 지원할 건 아직 더 남았다. 송도 11공구의 매립이 끝나면 이 공구 내 인천대 R&D 부지 약 33만㎡을 11만㎡로 변경해 인천대에 조성원가로 넘겨줘야 한다. 또 2000억 원에 달하는 대학발전기금 중 지금까지 1168억 원이 지원됐고, 남은 832억 원은 오는 2027년까지 줘야 한다. 시는 재정 여력이 좋은 건 아니어도 협약이기 때문에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렇게 시가 쥐어 짜낸 세금으로 마련한 지원비를 인천대는 교내 건축비로 대부분 충당됐다. ‘재단법인 인천대학교발전기금 정관’을 보면 이 기금 사용 가능 사업으로는 ▲장학금 지급 ▲학생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교직원의 교육, 연수 및 연구활동 지원 ▲국내·외 학술교류 및 학술회의 지원 ▲도서·교육·연구기자재 및 시설확충 ▲대학문화 활동 지원 ▲대학 특성화에 따른 사업 ▲후생복지시설의 확충사업 ▲기타 법인의 목적달성에 필요한 사업 등 9가지다. 하지만 동북아국제통상학부특성화기금, 도서 확충사업, 교육연구기자재 확충사업, 에너지절약 설비투자사업, 2020년 2학기 코로나 장학금사업 외에는 건립비나 R&D COMPLEX관 조성 등 사업이 대부분이다. 정책 연구를 위한 활동은 찾아볼 수 없다. 여기에 협약에 따라 시는 산학협력지원금으로 3067억 원을 지원키로 돼 있다. 그런데 시는 한 번도 산학협력지원금을 지원하지 않았다. 지원 조건인 ‘국비지원 사업 유치’가 지금껏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국립대학 법인화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현물부터 시작해 여러 지원을 많이 했다”며 “하지만 인천대가 시립대가 아니어서 시 입장에서 대학을 컨트롤할 수 있는 부분이 제한적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학교는 지난해 2월 시흥시와 ‘바이오트리플렉스 시흥(BioTriplex Siheung) 조성 및 국가첨단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시흥시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왔다. 그 결과 지난해 6월 서울대 시흥캠퍼스 기반 ‘인천·경기 시흥 광역연계형 메가 바이오 클러스터’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선정됐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유지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새벽 미국·일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대표와의 회동 추진을 지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서울에 도착한 후 바로 우상호 정무수석에게 장 신임 대표와의 회동을 즉시 추진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4일 일본을 떠나 미국으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도 “공식적인 야당 대표가 법적 절차를 거쳐 선출되면 당연히 대화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전날에도 우상호 정무수석은 장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이 대통령의 초대 의사를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과 장 대표의 회동이 이뤄질 경우 ‘반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파’ 장 대표가 선출되면서 강경 성향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대립으로 경색된 여야 관계의 해빙 모드가 조성될지 주목된다. 한편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지시와 관련해 “이를 영수회담 추진 지시로 표현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영수회담’은 과거 권위적인 정치문화에서 쓰던 용어”라며 “지금은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회동’이라는 표현을 쓴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재민·김한별 기자 ]
부동산실명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이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항소심에서도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재산 신고 누락과 차명거래 사실을 인정하며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지적했다. 제24대 총선 당시 재산 신고 누락과 부동산 차명거래 의혹을 받아온 이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평택을)이 2심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았다. 28일 수원고법 형사3부(재판장 김종기)는 열린 항소심에서 공직선거법 및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해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1심과 같은 벌금 700만 원(공직선거법 위반)과 500만 원(부동산실명법 위반)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공직자윤리법은 선거 후보자가 사실상 소유하는 재산까지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피고인은 실질적으로 관리한 주식 거래 계좌와 부동산 내역을 신고하지 않아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판시했다. 이어 “차명 부동산을 매각하는 과정에서도 투표권자가 이를 정확히 알 수 없게 해 허위사실 공표의 고의가 인정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검사는 양형부당을, 피고인은 법리오해 등을 이유로 항소했지만 원심 형량이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며 “피고인이 동종 사건으로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은 유리한 정황”이라고 설명했다. 1심 재판부는 이 의원이 선거 당시 약 5억 원 근저당권 설정 내역과 주식 보유 현황을 재산 신고에서 누락하고, 충남 아산 토지를 지인 명의로 매입해 실질적으로 관리한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따라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한 바 있다. 현행법상 선출직 공직자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가 된다. 이번 판결이 대법원에서도 확정될 경우 이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한다. 선고 직후 이 의원은 “재판부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상고 여부는 변호인과 상의해 현명하게 대처하겠다”고 짧게 밝혔다. 한편, 지난달 평택 지역 사무실에서 이 의원 측근이 취재 기자를 감금·폭행한 사건이 발생했지만, 이 의원은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헤드라이너 손태진이 8월 28일(목)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 달빛 축제 공원에서 열린 2025 송도맥주축제에서 축하 공연 중 멘트를 하고 있다. 한편 ‘2025 송도맥주축제’는 8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개최되며, 8월 25일 에녹, 26일 박지현, 27일 장민호, 28일 손태진이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이정재, 이준혁, 추영우가 8월 28일(목) 오후,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5 뉴시스 한류엑스포'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한류엑스포는 2019년 한류 지속가능성과 문화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출범했다. 민영통신사 뉴시스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외교부, 문체부, 서울시의회, 콘텐츠진흥원, 서울관광재단 등이 후원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헤드라이너 손태진이 8월 28일(목)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 달빛 축제 공원에서 열리는 2025 송도맥주축제에서 공연을 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한편 ‘2025 송도맥주축제’는 8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개최되며, 8월 25일 에녹, 26일 박지현, 27일 장민호, 28일 손태진이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8월 27일(수)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 달빛 축제 공원에서 2025 송도맥주축제가 열려 헤드라이너 장민호가 축하무대를 끝내고 팬들에게 인사 후 퇴근하고 있다. 한편 ‘2025 송도맥주축제’는 8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개최되며, 8월 26일 박지현, 27일 장민호, 28일 손태진이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트로트 가수 윤수현이 KBS 1TV ‘아침마당’의 인기 코너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의 신규 MC로 전격 발탁됐다. 이는 여성 트로트 가수로서 지상파 메인 프로그램 MC를 맡는 첫 사례로, 방송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윤수현의 독보적인 에너지와 재치가 금요일 아침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수현은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퍼포먼스, 유려한 입담을 겸비하며 무대를 장악해온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 평가받는다. 특히, 2년 6개월간 SBS 라디오 ‘윤수현의 천태만상’ DJ로 활동하며 쌓아온 안정적이고 배려 넘치는 진행 실력은 ‘쌍쌍파티’의 유쾌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그녀의 능숙한 진행은 게스트들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한 달여 전 새롭게 합류한 박철규 아나운서와의 신선한 케미스트리 또한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두 사람의 호흡이 ‘쌍쌍파티’의 다이내믹한 에너지를 어떻게 이끌어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침마당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는 연예계 절친들이 팀을 이뤄 펼치는 대결 토크쇼 형식으로, ‘두뇌 장수 퀴즈퀴즈’, ‘대결! 쌍쌍 노래방’ 등 다채로
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하 새마을금고재단)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현장 서비스 강화를 위해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올해 전국 사회복지시설 13곳에 차량(스타리아)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9년 노인복지시설 차량 지원을 시작으로 매년 권역별 로테이션 방식으로 확대돼 왔으며,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지금까지 누적 49대, 총 16억 원 규모의 차량이 전국 곳곳에서 복지 현장의 ‘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지원 방식을 전국 단위로 확대하고, 기관별 맞춤형 지원 방식을 도입해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지원된 차량은 아동 돌봄, 어르신·장애인 이동지원, 긴급생활지원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차량 전달식은 지난 6월 부산을 시작으로 경북까지 두 달간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복지시설 관계자들은 “아이들 등하교가 안전하고 편리해졌다”, “어르신 외부 활동이 수월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재단은 차량 지원 후 5년 동안 운영 실태를 정기 모니터링하고 있다. 그 결과 외부 프로그램 참여율이 높아지고,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는 서비스 범위가
컴투스가 자사 대표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로 진행한 통합 캠페인 ‘야구 좋아하세요?’가 ‘2025 에피 어워드 코리아(Effie Awards Korea)’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컴투스는 29일 “이번 캠페인이 게이밍&e스포츠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브론즈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피 어워드는 1968년 미국에서 출범한 세계적 권위의 마케팅 시상식으로, 현재 125개국에서 캠페인 전략과 성과를 평가한다. 한국에서는 2014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12회를 맞이했으며, 각 분야 전문가 100여 명이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야구 좋아하세요?’ 캠페인은 팬들의 ‘팬심’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실제 야구팬이 촬영한 팬캠 영상과 메시지를 유튜브·SNS에 확산시켜 현직 프로야구 선수들의 공감과 참여까지 이끌어냈다. 그 결과 팬, 구단,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콘텐츠를 공유하는 흐름이 형성됐다. 이번 수상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그치지 않고 게임 다운로드와 신규 유입률 등 실질적 지표 상승에도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컴투스는 이로써 전 세계 에피 어워드 수상작이 등재되는 ‘에피 인덱스(Effie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캠페인에 나섰다. HUG는 친환경·탄소중립 실천을 위하여 지역 카페와 함께하는 다회용컵 ‘허그컵’을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허그컵’을 도입한 곳은 본사(BIFC) 인근에 위치한 카페 10곳으로, HUG와 다회용컵 업체, 지역 카페 3자간 협업을 통해 다회용컵 순환 시스템을 구축했다. 허그(HUG)는 지난해 사내 다회용컵 시스템을 구축해 ‘일회용컵 ZERO’를 달성한 바 있고, 이를 지역 사회에 전파하고자 이번 사업을 시행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지역 카페에서 음료 주문 시 일회용컵 대신 허그컵이 제공되며, 사용 후 각 층에 마련된 반납함에 컵을 돌려주면 된다. 컵 이용 시 환경부 탄소중립포인트 300원이 적립되는 장점도 있다. BIFC몰 지역 카페 관계자는 “허그컵 사업으로 인해 지역 카페의 일회용컵 사용이 줄고, 카페 소상공인의 일회용품 구매 비용도 절감되는 등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허종문 HUG 경영인프라혁신단장은 “이번 지역 카페 허그컵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와 임직원의 일상 속 친환경 활동을 독려하고있다"며 "앞으로도 HUG는 정부의 친환경·탄소
GS건설이 무탄소 분산에너지 사업 모델을 본격 선보인다. GS건설은 27일 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기후산업국제박람회(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미국 AMOGY(아모지)와 손잡고 개발한 무탄소 분산에너지 사업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친환경 모듈러 발전기는 미국AMOGY(아모지)의 특허 기술을 활용하여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분리하고, HD현대인프라코어의 수소엔진을 통해 탄소 발생 없이 친환경 전기를 생산하는 설비다. GS건설은 친환경 기술 구현을 위해 설치와 이동이 용이한 40피트 컨테이너 모듈 형태로 제작된 발전기를 활용한 무탄소 분산에너지 사업 모델을 이번 행사에 일반에 공개하는 것이다. 최근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 발전은 수소의 저장과 이송을 위해 액화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초저온으로 액화시켜야 하는 기술적 어려움이 있다. 이에 반해 암모니아를 활용하는 방식은 기존 인프라 시설을 활용할 수 있고, 저장과 이송의 기술적 어려움 적다. 또한 안정적으로 무탄소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현실적인 탄소중립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GS건설은 향후 이 발전 시스템을 활용해 산업단지, 데이터센터 등 안정적인
넷마블이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 업데이트 기념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넷마블은 여름 시즌을 맞아 ‘환상의 여름 바캉스’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SSR 등급 영웅 ‘정열적인 여름 약속의 공주 게르다’다. 바캉스 콘셉트의 수영복 복장을 한 게르다는 높은 체력을 바탕으로 아군의 피해를 흡수·분산해 보호하는 등 다양한 전투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자들은 ‘환상의 여름 바캉스 스페셜 소환’을 통해 600 마일리지 달성 시 게르다를 확정 획득할 수 있으며, 600 마일리지 2회 달성 시 태생 UR 등급 캐릭터 또는 신규 캐릭터 중 1종을 선택해 얻을 수 있다. 넷마블은 신규 유저를 위한 콘텐츠 난이도 조정과 개선 작업도 병행했다. 마신왕전 하위 난이도를 새롭게 추가하고, ‘정의의 망치 천둥의 신 토르’의 성물을 새로 선보였으며, 아이템 창고 최대치 확장 등 편의성 개선을 반영했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다채롭다. 출석만 해도 소환 티켓 40장, 성장 재화, 장비 선택권, 성물 재료 등을 제공하는 출석 이벤트와 여섯 가지 미션을 완료하면 다이아를 비
호반건설이 친환경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신소재 기업과 손잡고 지속가능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섰다. 호반건설은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차세대 필터 소재 기업 ‘뉴라이즌(Newrizon)’과 '건설·제조 부문 친환경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 이승욱 뉴라이즌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호반건설은 건설 분야 에너지 절감 솔루션 도입 검토와 친환경 공동 기술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양사는 향후 ▲건축사업 내 뉴라이즌 공기정화 나노소재 기술 적용 검토 ▲제로에너지건축 등 건물 에너지 효율화 사업 추진 ▲제조 분야 신소재 개발 고도화 ▲폐자재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뉴라이즌은 자체 개발한 나노섬유 융합 필터 소재를 핵심 기술로 보유한 기업이다. 이 필터는 기존 필터 대비 압력 저항이 낮고, 교체 주기가 최대 4배 길어 효율이 뛰어나다.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클린룸, 2차전지 드라이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유지관리 비용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을 실현하는 차세대 필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샛별마을 아파트 단지가 특별정비계획 수립 절차에 들어가며 재건축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샛별마을 주민대표단에 따르면 샛별마을(동성·라이프·우방·삼부·현대빌라)은 선도지구로 선정된 이후 지난달 통합재건축 예비사업자로 지정된 하나신탁이 사업을 맡아, 지난 28일 성남시에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자문 신청을 접수했다. 행정 절차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셈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현재 2843가구 규모인 단지는 재건축을 거쳐 최고 49층, 5000가구 안팎의 대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용적률은 최대 365% 수준이 적용될 전망이다. 향후 구체적인 추진 방식은 오는 9월 20일 열리는 주민 설명회와 설문을 통해 확정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그간의 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일정이 공유되며,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샛별마을 재건축 주민대표단 관계자는 “소유주들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설명회와 설문을 통해 충분히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신협중앙회이 지난 28일 봉화군청, 봉화신협과 공동으로 봉화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소상공인 노세(노무·세무)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봉화지역 소상공인 2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소상공인 노세 콘서트’는 노무사, 세무사 등 각 분야 전문가와 MC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토크 콘서트 형식의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소상공인들이 노무·세무 상식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금융·노무·세무 분야의 무료 전화 컨설팅 혜택을 제공해 개별 상담을 지원했다. 한 참석자는 “평소 어려움을 겪었던 근로기준법 개정사항, 직원 해고, 개인·법인사업자 관련 세무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얻을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우욱현 신협중앙회 관리이사는 “민관이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봉화군청, 봉화신협과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의 안정적 사업 운영을 돕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협의 ‘소상공인 노세 콘서트’는 2023년 시작 이후 2024년까지 약 982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경기·인천 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29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29~32도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25~31도, ▲성남 26~31도, ▲과천 25~31도, ▲안양 26~30도, ▲광명 27~31도, ▲군포 26~30도, ▲의왕 25~30도, ▲용인 25~31도, ▲오산 25~31도, ▲안성 25~32도, ▲이천 24~31도, ▲여주 24~32도로 예측된다. 또 ▲양평 24~31도, ▲하남 25~31도, ▲광주 25~30도, ▲파주 25~30도, ▲양주 25~30도, ▲고양 25~31도, ▲의정부 25~31도, ▲동두천 25~30도, ▲연천 25~31도, ▲포천 24~30도, ▲가평 24~30도, ▲남양주 25~31도, ▲구리 25~31도, ▲김포 26~31도, ▲부천 27~30도, ▲시흥 26~31도, ▲안산 26~31도, ▲화성 26~31도, ▲평택 25~32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26~30도, ▲강화 25~29도, ▲백령도 24~28도, ▲서울 26~31도로 예상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좋음' 수준을 보이고, 초미세먼
▲오후 4시 30분 신참정권사수시민연대, 중앙선관위 앞 좌측인도, 부정선거 규탄 집회 ▲오후 5시 신자유연대 등, 서울구치소 제1주차장, 구속 반대 집회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