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는 31일 ‘인천관광공사와 떠나는 2월의 인천여행’ ‘설 연휴에 가볼만한 곳’을 발표했다.
2월의 인천여행은 설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 또는 친지들과 함께 즐길 거리가 있는 곳을 추천했다.
이 달에 추천된 곳은 흥겨운 설맞이 행사가 다양하게 준비된 ▲인천대공원,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월미산의 ▲한국전통정원, 사시사철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인천도호부청사, 아는 사람만 즐기는 이 곳 ▲강화 용흥궁, 인천의 자랑이자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인천시립박물관 등 총 5곳이다.
인천시는 설맞이 민속놀이 행사로 객지에 흩어져 있던 가족들이 오랜만에 만나 연휴를 가족들과 함께 즐기고 어린이들은 전통을 배울 수 있다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인천관광공사는 매달 새로운 테마를 갖고 인천의 다양한 볼거리와 관광지를 ‘인천관광공사와 매월 떠나는 ‘인천여행’을 추천할 계획이다.(문의 032-220-5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