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훈(경기체고)이 제9회 미추홀기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 남자 고등부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홍성훈은 20일 인천시립사격장에서 열린 남고부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본선(575점)과 결선(96점.9점) 합계 671.9점을 기록하며 장진혁(서울·대성고·671.3점)과 김용태(인천 청학공고·667.1점)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고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는 이현용-김용태-이덕주-한재섭(청학공고)이 조를 이뤄 합계 1천708점을 기록, 경기체고(1천697점)와 대성고(1천696점)에 앞서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