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4일 오전 TV로 생방송되는 연설을 통해 한나라당의 지방선거 패배후 논란이 되고 있는 청와대 참모진 및 내각 인적개편에 대한 입장을 표명한다.
이 대통령은 당초 기존대로 녹화방식의 라디오연설을 할 예정이었으나 지방선거후 정국 변화를 감안해 지방선거 패배에 대한 입장, 이에 따른 청와대 참모진 및 내각 인적개편, 집권 후반기 국정운영 및 시스템 개선 구상 등을 밝히기 위해 TV생방송 연설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청와대가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또 세종시와 4대강 등 주요 국책과제 현안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지방선거 결과를 통해 나타난 민의를 겸허히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그간의 중도실용의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소통과 개혁을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집권 후반기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