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조직운영 실적 우수 지방정부시는 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재난안전·통합돌봄 등 주요 국정과제 인력운영 우수 지방정부로도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지방정부의 조직운영 우수사례 확산과 조직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광명시는 자체 조직진단을 거쳐 인력 재배치 달성률을 평가하는 ‘실적 부문’에서 상위 10개 지방정부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조직·인력운영 효율화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된 데 이어 2년 연속 조직운영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되며 조직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행정수요 변화에 맞춘 체계적인 조직 재설계가 있었다. 광명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사업별 업무량과 기능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행정 쇠퇴 기능은 축소하고, 유사 기능은 통폐합하는 방식으로 조직의 밀도를 높였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과 이에 따른 광역 교통망 확충, 생활 인프라 조성 등 신도시·택지개발 관련 지역 현안 대응 분야에 인력을 집중 배치하며,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선제
대경대학교 남양주 캠퍼스 연기예술과가 29일부터 원서접수에 들어가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3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정시모집 선발 인원은 연기, 연출, 극작, 예술경영 전공을 포함하며, 이 가운데 연기 전공자 비율이 높은 편이다. 각 전공 분야별로는 1~2명의 최소 인원을 선발하게 된다. 연기예술과 정시전형은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일반고·특성화고·대학자체)으로 구분된다. 일반고 학생은 일반고 특별전형을, 특성화고 학생은 특성화고 특별전형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연기 및 공연예술 각 전공 분야에 재능과 소질이 우수한 학생, 또는 고교 및 교육·예술단체의 추천을 받았거나 연기 재능이 있다고 판단되는 지원자는 전공 면접 및 실기 100%로 선발하는 대학자체 특별전형으로 지원 가능하다. 특히 드라마, 영화, 연극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는 정원 외 특별전형으로 5명을 선발한다. 연기예술전공 실기는 자유연기와 화술을 공통 평가하며, 특기는 선택 사항이다. 예술경영, 극작, 연출 전공은 해당 분야의 기본 상식과 창의적 이해도를 평가하며 심층 면접을 실시한다. 모집 정원 50명인 대경대 연기예술과는 올해 1·2차 수시모집에서 총 37명을 선발했다. 지원자
▲이명기 씨 장녀 박해윤(인천일보 경제부 기자)양과 정삼진·박선영 씨 장남 성윤(코아스 구매팀)군=1월3일(토) 오후 4시50분 서울시 중구 중림동 441번지 루이비스웨딩 중구점 18층 다산홀, ☎ 02-312-6800.
포천소방서는 29일 시 관내에서 발생된 응급환자를 보다 신속하게 적정한 의료기관으로 이송할 수 있도록 중증도분류를 활용해 구급대원이 병원을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소방서 관계자는 환자의 중증도분류를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환자 의식수준을 비롯해 활력징후, 외상정도, 증상의 급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환자의 상태를 1~5단계로 나누는 과정을 선정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환자의 중증분류도 평가는 단순한 분류를 넘어서 환자가 어떤 수준의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를 사전에 결정하여 병원을 정하는 기준이 된다. 특히 시 관내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구급대원이 수행하는 중증도 분류와 이에 따른 “이송병원 선정은 환자의 생존과 직결되는 핵심 절차가 될 것”으로 보이며, 뇌졸중과 중증외상, 심근경색 등 골든타임이 중요한 질환의 경우, 적정한 병원으로 신속한 이송이 환자의 치료 성패를 가른다. 또한 구급대원은 중증도분류를 토대로 진료과 유무와 처치, 시술 등 치료 가능 여부 등을 고려하여 실시간으로 응급실 병상정보를 빠르게 파악해 병원을 선정함으로써 골든타임을 지킬수 있으며, 이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살릴수 있다. 한편 포천소방서 임찬모 서장은 “본서의 구급대원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이 연말연시 해넘이·해맞이를 맞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계양산 일대 현장점검에 나섰다. 29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한 청장은 이날 계양산을 중심으로, 주요 등산로의 이동 흐름과 안전관리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사고 위험 요소에 대한 현장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한 청장이 다닌 구간은 지난해 해넘이·해맞이 기간 중 약 2만 명이 방문해 인천 지역에서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곳으로 기록됐다. 이와 관련, 인천경찰청은 최근 다중운집인과 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계획을 마련했다. 또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정서진·월미도 해넘이, 계양산·거잠포 해맞이 등 11개소에 인파·교통관리 및 예방적 순찰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할 경찰서와 기동대, 기동순찰대 등 390여 명을 투입해 주요지점에 경력을 배치하고, 현장지휘차량 등 장비를 최대한 운용해 상황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 경찰의 안내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 청장은 전일 오후 2시쯤 서구청역 주변에서 발생한 도로침하 현장을 방문해
여야는 29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일제히 무안 추모 현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전남 무안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벌어진 참사를 오늘 추모하고 애도하는 날”이라면서 “아직까지 우리 희생자, 유가족들이 원하는 만큼 진상이 규명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에서는 국정조사를 통해 희생자, 유가족들이 원하는 대로 진상규명을 해 여러분들의 한을 풀어드리고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시간이 흘러도 아픔은 그대로다. 진실이 드러나지 않으면 상처는 더 깊어진다”며 “사고의 원인을 밝혀 책임을 분명히 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국정조사를 통해 진실이 남김없이 드러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까지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역시 추모 현장을 찾아 애도를 표하며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다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SNS를 통해 “179명 희생자
수원특례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운영성과 평가에서 우수지자체(장려)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 누구에게나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6년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된다. 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올해 시민 2046명에게 총 1만 3816건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생애 주기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특화센터 6개소를 운영하고,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모든 세대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김정원 장안구보건소장은 “수원시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정신건강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모든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성은숙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성인 학습자 85명이 최근 방송통신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구월여중 부설 방송통신중학교와 제물포고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에서 각각 진행했다. 방송통신중·고등학교는 인터넷 기반 원격수업과 월 2회 일요일 출석수업을 병행해 3년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정규 중·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을 수 있다. 올해 구월여중 부설 방송통신중에서는 51명이 졸업했으며, 이중 최고령 졸업생은 82세 어르신이다. 제물포고 부설 방송통신고 졸업생은 34명이며, 최고령 졸업생은 81세로 확인됐다. 이밖에도 ‘학교 밖 학습경험 인정제’를 통해 중학교 1명과 고등학교 1명이 각각 졸업장을 받았다. 현재 구월여중 부설 방송통신중에서는 6개 학급, 재학생 136명이 재학 중이며 졸업생의 약 80%가 지역 내 방송통신고로 진학할 예정이다. 올해 51명이 졸업했으며, 최고령 졸업생은 82세다. 제물포고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는 6개 학급을 운영 중으로, 졸업생의 58%가 방송통신대나 일반대학교 등 상급학교 진학을 계획하고 있다. 올해 졸업생은 34명이며, 최고령은 81세로 확인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축사에서 “배움은 학벌이 아니라 변
양주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도 지속가능 교통도시' 종합평가에서 인구 30만 명 미만 도시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 제15조에 따라 교통정책의 지속가능성을 점검하고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인구 10만 명 이상 71개 도·시를 대상으로 교통 분야의 환경·사회·경제적 현황과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 진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평가는 교통과 관련된 환경·사회·경제 등 4개 부문, 총 26개 지표를 기준으로 교통·도시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참여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양주시는 전 평가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안전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주차수요 관리 노력, 교통안전시설물 관리 강화, 에너지 절감형 대중교통 체계 확충 등 선도적인 교통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교통행정을 구현하고, 지속가능한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강화군은 57톤급 신규 어업지도선 대체 건조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건조되는 어업지도선은 지난 1995년 건조돼 약 30년간 운항해 온 ‘인천206호’를 대체해 접경지역 연안어장의 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다. 총 5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워터젯 추진 방식이 도입된다. 워터넷 추진은 추진기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 안전성이 높고, 저수심 해역에서도 안정적인 운항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군은 이런 장점을 바탕으로 접경지역 연안어장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안전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조업 어선 안전지도, 불법어업 단속, 해양사고 예방 등 현장 대응 기능 강화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했다. 군은 이번 대체 건조 사업을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노후 선박으로 인한 안전 우려를 해소하고 어업인의 안전한 조업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해상 단속과 조업어선 안전지도 등 해상 행정 전반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박용철 군수는 “어업지도선은 해상에서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공공 선박”이라며 “안전 지도 기능이 강화된 선박이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