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제2회 즐거운 숏폼, 더 행복한 공모전'에 출품된 19개 작품을 지난 5일부터 매일 1편씩 구리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리비전’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제2회 즐거운 숏폼, 더 행복한 공모전'은 공무원이 직접 짧은 영상을 제작해 시정 홍보역량을 강화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은 ‘구리시의 위상 제고와 관련된 모든 주제’를 주제로, 90초 이내의 세로형 짧은 영상(숏폼)으로 진행됐다. 총 19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16개 부서 30명의 공무원이 참여했다. 심사는 6급부터 9급까지 각 2명씩 총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정보 가림(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해 공정성을 높였다. 콘텐츠 평가는 ▲주제 적합성(30점) ▲기술·완성도(25점) ▲흥미·재치(20점) ▲창의성·독창성(15점) ▲활용성(10점)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대상은 수택2동 김예지 주무관의 '내 손으로 와구리랑 구리 투어'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구리시 키우기'와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with 뽀구리'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짧고 굵게 알려드림', '구리시 청렴, 우리 함께 해영!
김포 마송고등학교가 비탈에 선 아이들과의 동행을 주제로 한 ‘비탈에 선 아이들, 사랑으로 품다’ 강연이 최근 학교에서 개최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새해 초입부터 배움의 열기로 가득했던 이번 특강에는 마송중·고등학교 교직원을 비롯해 관내 신청 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박주정 한국교원대학교 교수는 평생을 교직에 헌신하며 이른바 ‘비탈에 선 아이들’ 707명을 사랑으로 이끈 인물이다. 다수의 방송 출연과 저서를 낸 박주정 선생과 707명의 아이들을 통해 교육계에 깊은 울림을 전해온 박 교수는, 이날 역시 특유의 유쾌하고 열정적인 화법으로 2시간 동안 강연을 이끌었다. 박 교수는 오랜 세월 일탈하는 학생들을 끊임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지도하며 겪었던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주었다. 현장감 넘치는 사례들은 참석한 교사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으며, 학생 지도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함과 동시에 교사로서의 소명의식을 다시금 일깨웠다. 강연에 참석한 한 교사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은 시간이었다”며 “한 학기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시작하며 교사로서의 마음가짐을 가다듬는 소
구리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15일간 ‘건강 한 걸음! 새해맞이 걷기 운동하기’ 참여 잇기(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걷기운동은 특별한 장비나 비용 없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은 물론 비만 관리, 스트레스 해소, 면역력 향상 등에 효과가 있다. 특히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걷는 습관은 혈압과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줘 만성질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진행되며, 참여자는 앱을 통해 자신의 걸음 수를 확인하고 임무형 걷기 참여 잇기(챌린지)와 지역 기반 공동체(커뮤니티) 활동, 경품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워크온 앱 설치 ▲구리시 공식 인터넷 동아리(커뮤니티)‘즐거운 걷기, 더 행복한 건강생활’ 가입 ▲참여 잇기(챌린지) 동안 총 12만 보 걷기 달성 ▲걷기운동 사진 인증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잇기(챌린지)는 구리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임무를 달성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모바일 음료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걷기운동은 남녀노소 누구
구리시는 지난해 9월 경기도에 공모 신청한 '2026년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사업'에 지난 5일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시는 토평동에 있는 구리종합사회복지관 일대 먹자거리와 저밀 주거지를 중심으로 도비 1억 5000만 원을 포함한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년 중 ▲조명 환경 개선 ▲사각지대 해소 ▲보행 동선 정비 ▲범죄예방 시설물 설치 ▲주민 참여형 안전 디자인 도입 등 범죄 취약 요인을 체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해당 지역은 음식점·주점·다세대주택 등이 밀집한 지역으로 최근 유동 인구 증가와 함께 주취 폭력, 성범죄, 청소년 비행 등 범죄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물리적 환경 개선은 물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전감도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 나아가 시는 '2026년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에도 지난 5일 최종 선정된 가운데 시민 이용률이 높은 구리시청 종합민원실과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범용 디자인(유니버설 디자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시는 올해 대상지인 구리시청 종합민원실을 중심으로 도비 1억 5000만 원을 포함한 총 5억 원의 사업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강동교회(이하 신천지 강동교회)가 최근 송구영신 행사 ‘다시 강동’을 열고, 성도들과 함께 한 해를 돌아보며 새해 비전을 나눴다고 7일 밝혔다. 이에 성도들은 사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과거의 기억을 되새기고, 새해를 맞아 교회와 함께 나아갈 미래를 기대했다. 신천지 강동교회 1층 ‘과거존’에서는 교회의 지난 활동을 담은 사진과 골동품, 추억의 CD·테이프·신문 등이 전시됐다. 2층 ‘현재존’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행사 및 모임 사진이 전시됐고,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가족 사진관도 운영됐다. 또 3층 ‘미래존’에서는 송구영신 예배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전하는 새해 표어를 기록할 수 있도록 엽서를 나눠줬으며, ‘천국 문’ 포토존을 통해 미래를 체험하는 공간이 마련됐다. 교회측은 떡국을 준비해 성도들에게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고, 밴드와 찬송가, 청년들의 춤 공연, 김재국 담임의 특별 무대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성도는 “사진 전시를 통해 지난 활동들을 돌아보니 함께한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졌다”면서 “새해에는 내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김 담
양평시니어클럽은 2025년 양평군의 지원을 받아 회현2리 카네이션 하우스에서 농산물 전처리를 위한 공동작업장(이하 꼼꼬미 작업장)을 9월부터 운영해 지난달 17일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꼼꼬미 작업장은 사업평가회를 통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발표하고 개선사항을 점검하여 향후 발전적인 사업 방향과 효율적인 업무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동체사업단으로서 양평군 내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기준 20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양평군 농업회사 법인 웰팜넷 주식회사가 공급하는 마늘, 청양고추, 당금 등 무농약 유기농 농산물을 전처리.가공하는 업무를 수행했다. 주요작업은 꼭지 제거와 껍질 벗기기 등으로, 지역농산물의 품질향상과 유통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성과회에서는 참여자 간 소통의 장으로 마련하고 사업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시간을 가지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 당일에는 참여자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갖고 공동체적 유대감을 더욱 강화했다. 82세 장 모 어르신은 "농산물을 가공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시흥시중앙도서관이 2026년 상반기 시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인문적 소양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저자강연 ‘책과 함께 만나다’ 강연 출연진을 7일 공개했다. 이번 상반기 ‘책과 함께 만나다’ 작가 강연에는 ▲북튜버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김겨울(1월 29일 19시) ▲영화 번역가 황석희(2월 26일 19시) ▲고전 인문학자이자 교수 김헌(3월 26일 19시) ▲여행작가 박성호(4월 15일 19시) ▲변호사이자 작가 정지우(5월 28일 19시) ▲정리컨설턴트 윤선현(6월 23일 19시)이 참여한다.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시간가량 진행되는 각 강연은 저자의 대표 도서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주제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강연은 책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급변하는 사회를 이해하는 한편 개인의 성장과 삶의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강연 주제를 폭넓게 구성했다. 시민 누구나 세대와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강연을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전행주 시흥시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 저자가 직접 만나 생각을 나누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상반기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책과 인문,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는 계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난 2024년 ‘12·3 비상계엄’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어 “2024년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고, 당원들께도 큰 상처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며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이 점 국민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다시 과거로 돌아가 국민과 당원들께 상처 드리는 일을 반복하지 않겠다”며 “국민의힘이 부족했다. 잘못과 책임을 국민의힘 안에서 찾겠다. 오직 국민 눈높이에서 새롭게 시작하겠다. 과거에서 벗어나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했다. 특히 “과거의 일들은 사법부의 공정한 판단과 역사의 평가에 맡겨놓고,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에 대해서는 명시적으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고 밝히면서 이 같은 뜻을 우회적으로
시흥시는 급속한 고령화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자 지난 5일 자 조직개편을 통해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했다. 시는 그간 단계적인 조직 정비로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 5월, 보건복지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같은 해 7월 조직개편을 통해 복지정책과 내에 전담팀인 ‘통합돌봄SOS센터팀’을 설치해 시범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어 이번 조직개편으로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며, 시범사업 단계에서 제도화 단계로 이행하는 단계적 조직개편을 완성했다. 통합돌봄과는 통합돌봄지원팀, 통합돌봄SOS센터팀, 무한돌봄팀으로 구성되며 ▲통합돌봄 정책 기획 및 총괄 ▲의료·요양·돌봄 연계 체계 구축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고독사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 ▲긴급복지지원 ▲통합사례관리 등에 주력하며,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행정 역
광명시가 광명도시공사와 협력해 재개발 철거민과 청년·근로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시와 공사는 공공매입 임대주택 34호,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152호 등 총 186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공공매입 임대주택 34호는 광명제1·4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건설한 아파트를 관련 법률에 따라 매입한 물량이다. 광명자이더샵포레나(1R구역) 전용면적 39㎡ 27호, 광명센트럴아이파크(4R구역) 전용면적 39㎡ 7호로 등이다. 해당 주택은 광명제1·4R구역 정비사업 철거민과 관내 공공사업시행 철거민에게 우선 공급한 후, 잔여 물량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한부모가족·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에게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청약 신청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광명도시공사 청약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장애인과 고령자 등을 위한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소하동 1342-5에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152호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22~29㎡ 105호, 전용면적 44㎡ 47호이며, 해당 주택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이다. 청년과 근로자 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