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개발중인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신규 영상이 공개됐다. 넷마블은 전 세계 이용자들이 주목하는 글로벌 게임 시상식 ‘더 게임 어워드(The Game Awards)’에서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에미상,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HBO의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시즌4를 배경으로 개발 중인 액션 어드벤처 RPG다. 넷마블이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의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제작 중이다. 이용자는 기사·용병·암살자 등의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100% 수동 전투를 제공해 기본 스킬과 강타 스킬을 활용한 콤보 스킬, 분노 게이지 활용 등 보다 긴장감 넘치는 전략적인 전투와 극대화된 액션 쾌감을 즐길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트레일러 영상은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X, 옛 트위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왕좌의 게임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와 모험이 가득한 세계”라며 “이용자들에게 웨스테로스를 흥미진진한 방식으로 새롭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 한편, 왕좌의 게임: 킹스
크래프톤이 ‘크래프톤 정글’ 8기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크래프톤 정글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을 목표로 5개월 동안 주 100시간 이상의 합숙 교육으로 이루어진 크래프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2022년 10월,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3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모집 기간은 12월 16일부터 1월 16일까지며, 참가자는 역대 최대인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개발자로의 진로를 희망하는 사람은 전공이나 경력과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전형 절차는 ▲서류접수 ▲입학시험 ▲인터뷰 순이며, 입학시험 준비를 위한 사전 학습 자료도 별도로 제공한다. 최종 합격자는 2025년 3월부터 7월까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크래프톤 정글 캠퍼스에서 합숙에 돌입한다. 교육 과정은 ▲자료구조 ▲알고리즘 ▲컴퓨터 구조 ▲운영체제(OS) 등 컴퓨터 공학 기초를 다루며, 최종적으로 팀 프로젝트 발표인 ‘나만의 무기를 갖기’ 로 마무리된다. 또한, 국내 주요 IT 기업들이 파트너사로 참여하여 멘토링과 채용 설명회를 제공하며 참가자의 실질적인 성장과 커리어 개발을 지원한다. 김정한 크래프톤 정글 원장은 “크래프톤 정글은 교육생이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
여야 신경전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야당 단독통과 법안들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지 고심 중인 가운데 헌법재판관 임명권을 쥐고 거부권을 놓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권한대행은 오는 17일 국무회의에서 양곡관리법 등 6개 법안 상정을 보류하고 거부권 행사 시한(21일) 전까지 심의키로 했다. 앞서 야당은 양곡관리법·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농어업재해대책법·농어업재해보험법 등 농업 4법 개정안과 국회법·국회증언감정법 개정안을 단독 처리했다. 이들 법안은 정부가 반대해온 내용들로 일각에선 윤 대통령의 권한대행이라는 점에서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 권한대행도 특히 농업 4법에 반대 의사를 피력한 바 있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 직무정지 당시 고건 권한대행이 거부권을 행사한 전례가 있다. 그러나 현재 한 권한대행은 과거 고건 당시 권한대행과는 상황이 다르다. 한 권한대행은 윤 대통령과 함께 내란죄 혐의 관련 수사 대상에 올랐기 때문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먼저 저자세를 보인 한 권한대행에 대해 탄핵을 추진하지 않기로 하면서 ‘일단은’이라는 전제를 붙인 바 있다. 한 권한대행이 다시 여야정 협의에
여야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등에 대한 재판과 윤석열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을 놓고 서로 속전속결을 주장하며 치열한 시간 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 대표가 선거법 등에 대한 대법원 판결에서 유죄가 확정될 경우 차기 대선 출마가 불가능하고, 이 대표 판결 전 윤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에서 인용돼 파면될 경우 바로 대선전에 들어가 이 대표 재판은 지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대표직에서 물러나는 기자회견을 하면서 “계엄이 잘못이라고 해서 민주당과 이 대표의 폭주와 범죄 혐의가 정당화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라며 “이 대표 재판 타이머는 멈추지 않고 가고 있다. 얼마 안 남았다”고 일침했다. 주진우 법률자문위원장은 이날 서울고등법원에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재판 관련 재판 지연 방지 탄원서’를 제출했다. 주 위원장은 “이재명이 변호인을 선임하지 않고 소송기록접수통지서를 반복적으로 수령하지 않아 재판 절차를 고의적으로 지연시키고 있다”며 “재판부가 선거법에 따른 신속한 재판 원칙을 준수하기 위해 소송지휘권을 적극 행사해 달라”고 요구했다. 국민의힘은 오후 의원총회 후 ‘사법부의 신속하고 공정한 판결 촉구 결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심리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1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 화환이 놓여져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심리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1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 경찰이 배치되어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9차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이 밝은 얼굴로 박수를 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9차 의원총회에서 박찬대·박성준·김용민 의원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9차 의원총회에서 박찬대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