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채 광주시의회 의원이 민생 경제 활성화와 환경 대응을 위한 시책의 중요성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이 의원은 지난 11월 27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총 20일간 ‘제313회 광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통해 '광주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어 '광주시 기후대응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은 심사를 거쳐 지난 11일 3차 본회의를 통과됐다. 우선, 광주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 촉진과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를 담고 있다. 이 의원은지 역에서의 생산자재 활용 장려, 건설노동자 고용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장의 책무로 지역업체의 균형 있는 발전과 참여를 도모, 지역 자재 및 지역 노동자 우선 고용 우대방안을 마련토록 했다. 공사의 계획 단계부터 분할발주 가능 여부를 적극 검토하도록 해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게 된다. 또한, 지역건설산업체 공동도급 비율의 극대화와 민간 개발사 지역 건설업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실효성 제고를 위한 이행상황 점검 근거 추가했다. 이 의원은 "자재, 금리, 인건비 이른 바
내년부터 과천시 관내 공영주차장의 주차요금이 기본요금 없이 5분 단위로 부과 되는등 주차요금 부과 방식이 전면 조정된다. 과천시는 2025년 1월 1일부터 관내 공영주차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요금 부과 방식을 전면 조정하고, 주차요금 감면 대상을 확대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따라 그동안 ‘30분 기본요금 부과 후 10분 단위 추가 부과’ 방식을 내년부터는 ‘기본요금 없이 5분 단위 부과’ 방식으로 변경된다. 또한, 6년 만에 급지별 주차요금도 인상되어, 유동인구가 많은 상업지역(2급지)의 경우 기존 5분당 200원에서 250원으로, 1일 상한요금은 1만7천 원에서 2만 4천 원으로 인상된다. 이와함께 주차요금 감면 대상은 내년부터는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취지로 독립유공자는 주차 요금 면제, 국가유공자의 유족은 50% 감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과천시는 그간 인근 지자체 대비 낮은 주차요금으로 인해 주차장 운영과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개편으로 1일 상한 요금과 월정기권 요금을 인상함으로써 공영주차장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주차장을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제10회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의정혁신부문 대상을 받았다.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의정혁신부문 대상은 한국언론연합회와 선데이뉴스가 뛰어난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방자치 일선에서 주민의 삶을 위해 노력하는 지방의원을 발굴해 알리기 위해 제정,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한 의원은 의왕시민 목소리를 담겠다는 목표 아래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및 의왕시 입양가정 지원 조례안 등을 발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의왕시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 △청년참여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 △2025년도 의왕시 예산안 분석 정책토론회를 기획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정책 중심 의정활동을 선도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한 의원은 “시의원이 되어보니 할 일이 많고 소소한 변화를 이끌며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지는 것을 체감할 때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초지일관 변함없는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을 통해 시민들이 행복한 품격 있는 의왕시를 만들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인천시가 자원순환센터를 주제로 ‘2024년 자원순환실천 학생 토론대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토론대회는 시가 추진하는 자원순환센터 시민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이다. 사전심사를 통과한 능허대중·부원중·청람중·하늘중 4팀이 토론대회에 참여했다. 4팀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순환센터 정책 제안, 자원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센터의 중요성, 미래세대를 위한 자원순환센터의 모습 등의 주제를 놓고 발표와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학생들은 생활폐기물 감축 방안을 비롯해 자원순환센터와 시민들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기도 했다. 학생 토론대회 결과 대상은 청람중 CRS팀이 수상해 시장상과 60만 원의 이음카드를 부상으로 받았다. 최우수상은 능허대중 P.R팀이 수상해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상과 40만 원의 이음카드를, 우수상은 하늘중 미래인재팀과 부원중 부원팀이 수상해 각각 20만 원의 이음카드를 받게 됐다. 토론대회 외에도 자원순환센터 슬로건 공모건 시상식과 제1기 에코 크리에이터즈 활동발표회도 열렸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시는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환경문제에 대해 책임 의식을 갖고, 자원순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과 교육의 기회를
광주시는 16일 방세환 시장은 최근 요동치는 정치권으로 인해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회의는 시청 이음홀에서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위해 추진됐다. 이어 공직사회 기강 확립 및 연말연시 안전관리 방안들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강력히 추진하는 한편 연말연시 주최·주관 행사 추진해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시민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한파, 폭설 등 선제적인 재난 대책 추진과 다중이용시설 중심의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취약계층 긴급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연말연시 공무원 사건‧사고 등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 및 특별감찰 등 공직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한다. 상급 기관과의 유기적인 업무 연락체계 구축과 비상 연락망 정비 등 비상대비 보고체계를 확립해 긴급상황 대비해 나갈 계획이다. 방 시장은 “시민 혼란과 행정 공백 없도록 공직자들이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을 당부한다”며 “행·재정력을 총동원해 민생 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전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광주시는 경기도와 협력해 지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선진이알에스가 이웃사랑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인천공동모금회에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는 브니엘네이처(주) 추천으로 이뤄졌다.성금은 복지기관을 통해 다양한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강해일 선지이알에스 대표는 “인천지역의 소외된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를 하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인천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은 “희망2025나눔캠페인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지역사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인천 중구는 공항신도시 경관녹지를 대상으로 산책로 바닥을 새로이 포장하고 주변에 관목과 초화류를 심는 ‘공항신도시 경관녹지 산책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영마루공원을 중심으로 서쪽 세계평화의숲에서 북쪽 영종해안북로, 동쪽 백련산 일원까지 연결되는 공항신도시 경관녹지 내 산책로 약 1km다. 이곳은 그간 산책·휴식의 공간이자 학생들의 통학로로 사용돼왔다. 그러나 산책로가 만들어진 지 오랜 시간이 지나, 포장면에 균열이 발생하고 물이 고이는 등 보수해야 할 부분이 점점 많아져 정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었다. 이를 위해 구는 특별교부금(약 10억 원)을 투입해 지난 8월 첫 삽을 떠, 12월 초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게 됐다. 특히 훼손된 산책로를 재보장함은 물론, 집수정·우수관 등 배수시설을 정비해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더 안전·쾌적한 산책로를 만드는 데 주력했다. 또 덜꿩나무, 화살나무, 맥문동 등 다양한 초목을 심어 주민들을 위한 녹색복지 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정비사업으로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동네 한 바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녹지 산책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추후 주민들을 위한 휴게시
동두천시 주요 현안 사업의 강력한 추진을 위해 구성된 ‘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지난 13일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범대위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새롭게 조성된 신규 시설을 견학하고 주요 현안 사업지를 직접 보고 듣는 체험 학습의 마당으로 진행됐다. 동두천 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된 활동 토의에서는 2025년 예산 편성과 중요 사업을 설명하고 범대위 활동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참가자 모두는 마무리 결의를 통해 시민 참여로 이루어지는 활동이 곧 범대위인 만큼 각 소속 단체별 동참의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시 지역 발전만 바라보며, 종횡무진 활약한 범대위원의 그간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면서 “범대위가 추진하는 활동이 오랫동안 외면받고 눈에 보이는 해결이 어려운 과제이지만, 여러분의 활동이 곧 시의 발전을 앞당기는 초석임을 확신한다”라고 독려했다. 심우현 범대위원장은 “범대위라는 시민의 이름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 정부의 오랜 침묵이 단 몇 번의 외침으로 깨지리라 기대하지 않았으며, 정부의 응답이 올 때까지 그에 걸맞은 행동으로 우리의 뜻을 관철하겠다
인천 계양구 노인인력개발센터가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5년 신규 노인일자리 아이템 개발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6일 구에 따르면 올해 실시된 공모전에서 구는 ‘찾아가는 복지안심기동반 및 행정복지센터 안전지킴이’ 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사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지키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 참여 노인들은 인공지능(AI) 안부 확인 돌봄서비스 등을 활용해 홀몸 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안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또 행정복지센터 내 악성 민원으로부터 방문객을 보호하는 등 안전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지역복지 증진과 일자리 창출을 연계하는 사업으로 초기 발굴 단계부터 구가 주도적으로 준비한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공모전에서 선정된 신규 사업은 내년 전국 단위 시범사업 운영을 거쳐 확대 추진되고 있다. 윤환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계양구의 노인복지 행정이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노인
인천 미추홀구는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이영훈 구청장을 비롯한 미추홀구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위원,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년여 간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기관인 안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이승훈 책임연구원이 탄소중립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에 대해 발표했으며,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비전과 목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세부 시행 계획, 이행관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이번 최종 보고회에 제시된 의견들을 반영해 보완한 뒤, 향후 미추홀구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기본 계획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부터 매년 이행평가를 진행해 온실가스 감축 세부 추진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속해서 계획을 수정·보완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탄소중립은 국가의 비전이자 국제적 신 체계로, 미추홀구 역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선도적이며 실현할 수 있는 탄소중립 이행 체계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