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해상 > ◇ 부사장 선임 ▲ 윤리경영실장 박계현 ◇ 전무 선임 ▲ 기술지원부문장 김택수 ◇ 상무 선임 ▲ 브랜드전략본부장 주준형 ▲ 지속가능실장 강명관 ▲ CISO 서홍원 ▲ 디지털전략본부장 김성재 ▲ 기업영업3본부장 유영철 ▲ AM2본부장 김태우 ▲ 개인마케팅본부장 김호 ▲ 강북지역본부장 김원준 ▲ 장기업무본부장 채형준 ▲ 자동차보상본부장 임지훈 ▲ 수도권대인보상본부장 이철우 < 현대C&R > ◇ 부사장 선임 ▲ 대표이사 조윤상 ◇ 상무 선임 ▲ e-러닝사업본부장 인동인 < 현대하이카손해사정 > ◇ 부사장 승진 ▲ 대표이사 이재열 ◇ 상무 선임 ▲ 차량보상지원본부장 박건명 < 현대HDS > ◇ 부사장 승진 ▲ 대표이사 이철규 ◇ 상무 선임 ▲ SI사업본부장 김민기 <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 ◇ 부사장 승진 ▲ 대체투자부문장 김현강 ◇ 상무 선임 ▲ 주식운용본부장 이동환 < 현대하이라이프손해사정 > ◇ 상무 선임 ▲ 경영지원본부장 김학진
인천 최초로 남동구가 공공 우편서비스를 활용한 치매 환자 위기관리에 나섰다. 구는 집배원을 통해 치매 환자를 살피는 ‘돌봄 복지 등기 서비스’를 올해부터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돌봄 복지 등기는 집배원이 등기우편물 배달과 함께 치매 환자 건강 상태·생활실태 등을 관찰해 위기 상황을 확인 후 보건소에 전달하는 공공 우편서비스다. 앞서 구는 인천남동우체국과 업무계약을 맺은 바 있다. 구는 최근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중 국가 치매 지원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은 300가구를 대상으로 돌봄 복지 등기를 발송했다. 등기에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사업이 담겼다. 집배원은 등기배달 이후 발송 여부와 대상자와의 인터뷰 등을 보건소에 전달했다. 보건소는 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의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하고, 치매 위기가구를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는 돌봄 복지 등기 서비스의 타당성을 확인한 뒤, 내년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이 서비스는 지역사회 공공자원을 통한 치매 환자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의미를 지닌다”며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적극적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하도록 노력하계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16일 ‘2024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및 특별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도의회는 이날 도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전달실이 열린 가운데 도의회 김 의장과 최종현(수원7)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 김영준 회장, 박장호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결핵 예방과 퇴치를 위한 경기도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결핵협회에 특별성금 50만 원을 전달했고 협회로부터 크리스마스 씰 50시트와 그린 씰 20개를 증정받기도 했다. 김 의장은 “우리나라의 결핵환자 사망률이 OECD 회원국 중 2위를 기록하는 등 결핵은 여전히 퇴치 노력이 필요한 위험한 감염병”이라며 “그럼에도 결핵에 대한 경각심과 관심이 점차 옅어지고 있어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질병 관리는 꾸준한 관심과 투자가 필수인 만큼 도의회도 결핵 예방과 퇴치에 힘을 모아나가겠다”며 “오늘 전달된 특별성금이 결핵으로 고통받는 도민들에게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핵협회는 크리스마스 씰 모금을 통해 결핵 퇴치사업, 대국민 홍보, 결핵환자 지원 등을 하고 있고 내년 2월 28일까지 모금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12·3 계엄 사태와 관련해 경찰 특별수사단에 긴급체포된 문상호 국군정보사령관이 검찰 조치에 의해 풀려났다. 서울중앙지검은 16일 “수사 및 체포 상황 등을 고려할 때 본 건 긴급체포는 군사법원법의 재판권 규정 등에 위반된다”며 “경찰의 긴급체포 승인 건의에 대해 불승인했다”고 밝혔다. 문 사령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3일 계엄 선포 후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병력 투입을 지시한 혐의 등을 받는다. 정보사령부 산하 북파 공작부대(HID)를 국회의원 긴급 체포조로 투입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경찰은 문 사령관이 계엄을 미리 알았거나 사전 모의를 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긴급체포했지만, 검찰이 규정 위반을 근거로 이를 막으면서 신병 확보에 실패하게 됐다. 경찰은 불승인 통지를 받은 뒤 문 사령관을 석방했다. 형사소송법상 검사로부터 긴급체포 불승인 통보를 받은 사법경찰관은 체포된 피의자를 즉시 석방해야 한다. 다만 경찰 특별수사단에 소환돼있는 문 사령관이 석방 후에도 계속해서 조사에 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현재 경찰 조사는 이어지고 있다.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언론 공지를 통해 검찰 조치에 반발했다. 특별수사단은 “수사권과 재판권은
인천 미추홀구가 노인 일자리로 운영 중인 ‘카페지브라운 청운대점’이 지역사회 공헌과 인재 육성을 위해 16일 청운대학교에 ‘희망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카페지브라운 청운대점’은 청운대학교의 장소 지원을 받아 2013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실버 카페로, 현재 전문 시니어 바리스타 11명이 근무하며 학생복지와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김태화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장은 “카페지브라운 청운대점의 수익금 일부를 청운대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지원을 위해 매년 장학금으로 기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경영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도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이영훈 구청장도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희망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학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노인의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남양주시는 ‘우리동네 청년꽃간’ 8개소 중 하나인 챔피언스탁구클럽(다산동 소재)에서 유승민 전 탁구 국가대표이자 전 대한탁구협회장이 청년 탁구인들과의 만남 및 소통의 장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9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해 진행된 무료 탁구 강습 프로그램의 연장선으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 ‘우리동네 청년꽃간’ 탁구클럽 수강생을 비롯한 청년 탁구 동호인 등 남양주시 탁구인 50여 명은 유승민 선수와 릴레이 미니게임을 하며 선수 경험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유승민 선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탁구 자세와 기술을 1:1로 지도하며, 청년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해소해 주었다. 유승민 전 탁구 국가대표는 “탁구장에 오니 고향에 온 것 같다. 생활체육을 사랑하는 청년들의 열정을 실감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과 목표를 이루어 나가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생활체육을 아끼는 한 사람으로서 이번 유승민 선수와의 만남이 탁구를 사랑하는 청년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평택시와 함께 추진한 ‘2024년 평택시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참여기업의 매출액이 56억 5000만 원 증가하는 등 성과를 냈다고 16일 밝혔다. 경과원과 평택시는 총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경영 전략 컨설팅, 제품 사업화, 마케팅, 근무환경 개선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진행했다. 최종 선정된 8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100만 원을 지원했다. 차아염소산나트륨 발생장치 제조기업 ㈜하이클로는 물종합기술연찬회, 전시회 등에 참가해 지자체 정수시설 현대화사업과 배수지 물 소독 설비 계약을 성사시켜 45억 원 이상의 수주를 확보했다. 구본현 ㈜하이클로 이사는 “전시회 참가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며 “앞으로 민간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120억 원 이상의 추가 수주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참여기업들은 ISO인증 획득, 우수조달제품 인증 등 대외 공신력을 확보했으며 11억 원의 매출증가와 기업 환경개선 등 성과를 냈다. 정광용 경과원 균형기회본부장은 “여성기업의 성장은 여성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다”며 사업 의의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인 의견청취를 확대하고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6일 양주시 산업단지 조성현장 인근의 취약계층 60가구를 돕기 위해 1500만 원 상당의 방한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오완석 GH 균형발전본부장, 이정주 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 GH 균형발전처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 옥정종합복지관에 탄소온열매트, 온열히터, 가습기 등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GH는 양주시에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양주은남 일반산업단지’를 조성 중으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안전문화추진단을 꾸리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근 기자 ]
경기도는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4 경기여성 국제포럼’을 열고 노동·이주·과학기술 분야의 정책을 여성의 시각에서 살펴보고 도의 특성을 반영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정현백 전 여성가족부 장관과 니스린 엘 하쉐미티 국제과학신탁기금 왕립과학원 회장을 비롯해 국내외 전문가, 각국 대사, 도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축사를 통해 “저출생, 저성장이라는 시대적 위기 속에서 여성의 도전과 성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가장 중요한 열쇠”라며 “여성이 평등하게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도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전 장관은 이날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젠더폭력, 경제 불평등, 인구위기 시대에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제언했다. 그는 “여성고용률이 높은 국가들에서 출산율과 GDP가 상승한다는 통계가 있다. 분리된 여성고용정책이 아닌 성평등한 노동정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회 전 분야의 불평등 심화를 해소하고 일 쏠림 문화를 극복해야 저출생과 지역소멸 위기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쉐미티 회장은 왕립과학원의 지난 57년간 성과와 여성역량 강화를 위한 자신의
경기도 내 폐업하는 점포가 개업하는 점포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2024년 상반기 경기도 소상공인, 개업보다 많은 폐업’ 보고서에 따르면 도내 개업 점포수가 지난 2020년 3만 4188개에서 올해 3만 3213개로 감소했다. 폐업 점포수는 2022년 2만 1753개에서 2024년 상반기 3만 3555개로 증가했다. 경기도 소상공인 점포의 개업 대비 폐업 비율은 2022년 0.59에서 2024년 1.01로 상승했다. 비율이 1을 상회하면 개업보다 폐업 점포가 더 많아졌음을 의미한다. 특히 소매업은 전체 46개 생활밀접업종 중 36개 업종에서 최고 비율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도내 31개 시군의 올해 상반기 개업률은 과천시와 가평군을 제외한 모든 시군에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며 13개 시군에서 개업 대비 폐업 비율이 1을 넘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발간된 보고서는 내수 의존도가 높은 소상공인들이 소비 위축과 고금리로 인해 폐업이 늘어난 현상을 다뤘다”고 했다. 이어 “소상공인 지원 전담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