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과 안광림·고병용 의원 등이 13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중원구지회 및 분당구지회 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공인중개사협회 회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덕수 의장은 “어려운 부동산 시장 속에서도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에 힘써 주시는 공인중개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성남시의회도 시민의 주거 안정과 부동산 시장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협회 회원들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롯데건설이 내년부터 시행되는 건축물 제로에너지 인증 의무화에 발맞춰 건물 전력 생산 및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나섰다. 롯데케미칼, ㈜엡스코어, 스탠다드에너지 등과 손잡고 에너지 생산과 저장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롯데건설은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 BIPV)’과 여기서 생산된 에너지를 저장하는 ‘바나듐 이온 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Vanadium Ion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VIB ESS:)’를 서울시 잠원동에 위치한 롯데건설 본사 사옥에 시범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BIPV)’은 건물 외벽에 태양광 패널을 통합 설치해 전력을 생산하면서도 건축 외장재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기술이다. 별도의 설치 공간이 필요하지 않아 시공 면적이 부족한 도심 건축물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건설은 태양광 모듈 제작사인 ㈜엡스코어와 협력해 BIPV 기술의 내구성과 시공 효율성을 높이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시스템에 적용된 태양광 모듈은 ‘GtoS(유리와 철판 접합)
수원시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지난 1일 기준 관내 등록·신고된 차량과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덤프트럭·콘크리트믹스트럭을 대상으로 자동차세를 부과했다. 16일 시는 관내 등록·신고된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2024년 제2기분 자동차세 337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올해 1·3·6·9월에 연납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며 자동차세는 이달 말까지 납부해야 하고 지방세입계좌, 지방세 포털서비스 '위택스', 간편결제 앱, 은행자동입출금기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납부 기한 내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으면 3%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고 체납세액이 45만 원 이상인 경우 납부 기한이 지난날부터 1개월이 지날 때마다 납부지연가산세 0.66%(최대 60개월)가 추가로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자동이체(계좌·신용카드) 납부를 신청한 차량 소유자는 예금 잔액·카드 한도를 확인해 달라"며 "한도가 부족하면 과세 관청으로 다른 납부 방법을 문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시민들의 고장난 우산을 무료로 고쳐주는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가 성과를 올리고 있다. 16일 시는 올해 8개월 동안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를 운영하며 우산 2609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상반기(3~6월), 하반기(8~11월)에 4개월씩 8개월 동안 장안구민회관, 농수산물도매시장, 영통구청, 수원시가족여성회관, 수원문화재단, 수원체육문화센터,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 복합문화공간 111CM을 순회하며 운영했다. 매주 월~수요일(공휴일 휴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했고 한 사람당 2개까지 수리할 수 있다. 총 1508명이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를 방문했고 하루 평균 28개를 수리했다. 시는 내년에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는 간단한 수리로 고칠 수 있는 우산을 버리지 않도록 하는 자원 낭비를 방지하는 사업"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고장 난 우산을 고쳐 쓸 수 있도록 내년에도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2024년 한 해 동안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SPEEC)'을 통해 달성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6일 시는 지난 15일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 성과공유회'를 열고 청개구리 교실·연못 학부모 지원단 13명, 청개구리 연못 청소년 자치위원 5명에게 수원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청개구리 기자단으로 활동한 청소년 100명에게는 수료증과 메달을 전달했다. 이후 수원공고 관악부와 청소년 댄스팀 '2WAYCREW'의 공연, 사업 성장 과정과 학부모 지원단·학생 인터뷰 영상 상영 등이 이어졌다. 학부모가 참여한 정책 제안 부스, 캘리그라피 LED 조명 만들기, 신문 제작, 진로체험처와 월간 진로의 날 운영처 체험, 인공지능·코딩 로봇 제작 등 청개구리 스펙 사업 관련 5개 분야 18개 부스가 운영됐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학생과 학부모, 학교와 지역사회가 기꺼이 동행해 주셨기에 청개구리 스펙(SPPEC)이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도시, 온 마을이 학교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쿠팡의 럭셔리 뷰티 버티컬 서비스 R.LUX에 프랑스 대표 뷰티 브랜드 랑콤과 럭셔리 헤어케어 브랜드 발망이 입점했다. 이번 입점으로 R.LUX는 더욱 다양한 럭셔리 뷰티 제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랑콤은 제니피끄, 뗑 이돌 등 글로벌 베스트셀러를 비롯해 다양한 스킨케어, 메이크업, 향수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발망은 모발 케어와 스타일링을 위한 다양한 제품 라인을 선보이며 럭셔리 헤어케어 시장을 공략한다. R.LUX는 랑콤과 발망 입점을 기념해 풍성한 사은품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랑콤 제니피끄 세럼 구매 시 최대 16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하며, 발망 제품 구매 시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R.LUX 관계자는 "랑콤과 발망의 입점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럭셔리한 뷰티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를 유치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랑콤과 발망의 입점은 R.LUX가 럭셔리 뷰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제34회 재능시낭송대회가 지난 7일 서울 혜화동 JCC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652명의 참가자 중 치열한 경쟁 끝에 문혜경 씨가 대상을 수상하며 34기 재능시낭송가로 이름을 올렸다. 문혜경 씨는 정일근 시인의 ‘울란바토르행 버스를 기다리며’를 깊이 있는 감성으로 낭송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학생부에서는 초등부 신이정, 신지우 학생, 중고등부 강원균 학생이 각각 대상을 수상하며 시낭송의 꿈을 키워나가게 되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시를 통해 소통하고 감동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었다. 특별 공연으로 진행된 재능시낭송협회의 ‘시간편지’는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으며,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전국에 시낭송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재능시낭송대회는 34년 동안 이어져 온 국내 최고 권위의 시낭송 경연 대회로, 시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앞으로도 재능시낭송대회는 시를 매개로 한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우리 사회에 시의 가치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스타벅스가 청년 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을 담은 특별한 텀블러를 출시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6일 스타벅스는 커뮤니티 스토어 9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청년 장애인 작가들의 그림을 디자인에 반영한 텀블러 2종을 선보였다. 이번 텀블러는 스타벅스가 매년 개최하는 그림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을 활용해 제작되었으며,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인식 개선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텀블러는 단순한 상품을 넘어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 작품 속에 담긴 청년 장애인 작가들의 꿈과 희망,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은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벅스는 이번 텀블러 출시를 통해 장애인 작가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더 나아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지난달 서울에서 주택을 매도한 사람 10명 중 3명이 10년 이상 장기간 보유해 온 주택을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출 규제 등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매도자들이 조금이라도 제값을 받고자 하는 심리가 강하게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16일 직방이 등기정보광장의 서울 집합건물 매도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 10년 초과 주택을 보유한 후 매도에 나선 비중이 11월 서울 30.5%로 2021년 9월(30.7%) 이후 가장 큰 것으로 집계됐다. 11월 총 8567명(2024.12.11기준)이 서울 집합건물을 매도한 가운데 이 중 10년 초과 보유 매도자는 2613명이다. 서울 장기 보유 매도자 비중은 올해 월간 27%~28% 비중을 차지하며 큰 등락 없는 모습을 보여왔다. 하지만 스트레스 DSR 2단계가 9월부터 시행됐고, 가계대출 강화에 대출규제 등이 전방위적으로 진행되면서 매수인의 관망세가 짙어졌다. 2024년 상승세를 보였던 서울 아파트값은 4분기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10년 넘게 주택을 보유한 장기 보유자들 입장에선 상황이 더 나빠지기 전, 조금이라도 빨리 팔자라는 심리가 작용하며 매도에 영향
롯데호텔 제주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먼저, 객실과 디너 코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홀리데이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소고기 안심구이와 랍스터 요리를 포함한 6코스 디너와 칵테일을 제공하여 특별한 연말을 선사한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도 마련했다. 산타클로스가 직접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꼬마 산타 퍼레이드도 진행되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롯데호텔 제주의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은 호텔 투숙객뿐만 아니라 롯데시티호텔 제주, 롯데리조트 제주 아트빌라스 투숙객과 롯데스카이힐CC 제주 이용객도 참여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