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편입을 공식적으로 주장해 온 김포시가 경기도형 과학고등학교 유치에 실패하면서 시 행정이 도마 위에 올랐다. 김동식 전 김포시장은 이번 경기도형 과학고등학교 유치 실패에 대해 “김포시가 서울 편입을 주장하며 경기도를 배제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는 상황에서, 경기도가 왜 자원의 우선 배분을 김포에 해야 하느냐는 논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시민들 사이에서도 "서울로 가겠다고 나선 김포시에 경기도가 과학고를 배정해 줄 리가 있겠냐"는 비판과 실망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시는 지난 9월 경기도교육청의 과학고 예비지정 공모에 참여한 후 과학고 유치를 위한 시민 설명회에 이어 온라인을 통해 과학고 유치를 지지하는 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지난 11일 경기도교육청은 과학고 설립 과정의 1단계인 예비지정 심사 결과 부천, 성남, 시흥, 이천 등 4곳을 선정했다. 이번 경기과학고 유치 실패는 김포시가 추진 중인 서울 편입 주장과 맞물려 논란을 불러오고 있다. 김포시의 서울 편입 추진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경기도가 김포시와의 협력 사업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민들 사이에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 학부모는 “김
NH농협은행 경기본부가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진 폭설로 피해를 입은 관내 농가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5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농협은행 경기본부는 지난 13일 경기사랑의열매에 1억 원을 기부하고, 직원 40여 명이 광명시 폭설 피해 농가를 직접 방문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기부금은 붕괴된 비닐하우스 복구 등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농협 임직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현장에 나가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김민자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은 “갑작스러운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금 전달과 함께 복구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승표 경기 사랑의열매 부회장은 “NH농협은행 경기본부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과 봉사활동이 피해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전달해주신 기부금은 폭설피해 가구의 빠른 복구를 위해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지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당시에도 피해 지원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포천시는 지난 13일 시장 집무실에서 GTX-G노선 포천 유치를 위한 서명부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학교법인 대진대학교 임춘환 사무국장과 GTX 포천유치추진위원회 이민형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학교법인 대진대학교에서는 각종 행사 등을 통해 받은 10만 3천 명의 서명부를 포천시청으로 전달했으며, GTX 포천유치추진위원회에서는 대내외 활동으로 취합한 3만 명의 서명부를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 취합한 약 18만 명의 서명부에 이번에 전달된 서명까지 더하면 목표치인 20만 명을 훨씬 초과한 수치”라며 “서명운동이 지난 11월 21일부터 약 3주, 비교적 짧은 기간동안 이루어졌다는 것을 감안할 때 포천시의 GTX-G노선 유치를 위한 시민들의 염원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GTX 포천유치추진위원회와 함께 GTX-G노선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국토교통부, 경기도 등 관계기관 방문, 결의대회 등 대·내외 활동 추진을 통해 포천시의 지역발전과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GTX-G노선은 포천 송우에서 동의정부~구리~논현~사당~광명(KTX)을 거쳐 인천 숭의까지 연결되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은 13일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개최중인 ‘제2회 gallery 비상 전국 장애인 미술 공모전’ 전시회를 방문했다. 김 의장은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예술적 열정과 창의성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장애 예술가들의 고유한 시각과 메시지가 담긴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큰 울림을 주며, 예술의 경계를 넘어서는 감동을 선사한다”고 평했다. 이번 공모전은 장애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이들의 예술적 역량을 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05년부터 시작된 전국 장애인 문학제를 기반으로 꾸준히 발전해 왔다. 특히 올해 제2회 전국 장애인 미술 공모전에서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장애를 극복하고 예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려는 193명의 작가가 참여해 독창적이고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김운남 의장은 “장애를 가진 예술가들이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한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뜻깊은 행사가 고양시에서 개최된 것은 대단히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장애 예술가들이 더 많은 기회를 얻고, 그들의 예술적 목소리가 사회 전반에 더 널리 퍼질 수 있도록 고양특례시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
오산시는 지난 10일 오산시평생학습관 2층 대회의실에서 오산교육재단 위촉 교육강사와 함께 ‘2024년 하반기 오산교육재단 교육사업 평가회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평가회에는 공교육 지원 교육강사와 교육 관계자 등 90명 이상이 참석해 2024년 하반기 동안 추진된 다양한 교육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성과와 효과를 점검하고 교육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와의 연계 방안 등 향후 교육사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재단 운영사업으로는 ▲진로진학상담 ▲진로진학전략분석 ▲드림멘토링 ▲첨단산업견학 ▲지역협력체제구축 ▲경기도 고등학생 진로진학 길찾기 ▲교과체험학습 ▲1인1외국어교육 ▲학습코칭 ▲오산로운공유학교(공모사업 선정) 등 총 13개 사업이 있으며, 교육강사는 모집공고를 통해 각 사업 분야별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지원자 중에 선발되어 프로그램 운영·지원,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등의 역할을 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교육강사님들은 시민인적자원 발굴 및 양성을 통해 선발되신 분들로 교육의 일선에서 학부모이자 교육강사로서 오산시 교육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
(주)한양은 평택 브레인시티에 공급하는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의 견본주택을 12월 13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평택 뿐만 아니라 수도권 전체 분양 단지들과 비교해도 경쟁력을 갖춘 착한 분양가를 자랑하며, 11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무상 제공 품목과 계약금 5%라는 파격적인 조건까지 갖춘 '착한 아파트'로 공급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경기도 평택시 브레인시티 공동 8BL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6개 동, 총 88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 232세대 ▲84㎡ 657세대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12월 16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2월 17일 1순위 청약, 12월 18일 2순위 청약 접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12월 27일 발표되며, 12월 28일부터 12월 30일까지 서류접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정당계약은 2025년 1월 6일부터 1월 8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의 분양가는 전용 59㎡타입이 3억4,600만 원선부터, 전용 84㎡타입은 4억5,600만 원선부터 책정됐
신동아건설과 모아종합건설은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선보이는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는 평택시 고덕동 일원(고덕택지개발지구 A-50BL)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3층 10개 동, 전용 84‧99㎡ 총 642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84㎡A 262세대 ▲전용 84㎡B 145세대 ▲전용 99㎡ 235세대 등으로 분양된다. 이번 본청약의 경우 사전청약 부적격 당첨자, 사전당첨자 지위 포기 세대를 포함한 461세대가 배정됐다. 이에 앞서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는 지난 2022년 사전청약을 진행한 결과, 324세대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 5741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 48.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분양일정은 12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이어 12월 24일 당첨자가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내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공공택지지구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1순위부터 전국 청약이 가능하다.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을 소유
HDC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역세권 도시개발구역 A1-2BL에 공급하는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가 최근 견본주택을 개관,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4개동 전용면적 84~110㎡ 총 347세대로 이뤄져 있다.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곤지암역 인근으로 개발중인 곤지암역세권 도시개발지구, 신대지구 등 3600여 세대의 신규 주거타운이다. 특히 가장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어 향후 높은 미래가치가 점쳐진다.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경강선 곤지암역과 인접하고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특히 곤지암역을 중심으로 개발중인 곤지암역세권 도시개발지 내에서도 곤지암역을 가장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대중교통망을 자랑한다.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와 맞닿아 있는 곤지암역에서 경강선을 이용해 판교역까지 20분대로 도착에 강남까지도 30분대에 이동할수 있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교통 분야 3대 혁신 전략’을 통해 GTX-D노선을 계획에 따라 ‘곤지암 역세권 아이파크’의 강남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으로 곤지암IC가 위치하고 있어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며 자차를 이용한 시외 이동도 편리하다
파주시는 지난 13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국지도 56호선을 연결하는 시도33호선 일부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 개통했다. 이번 확장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파주~양주 구간의 개통에 따라 예상되는 법원 나들목과 국지도 56호선 사이 교통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파주시는 총사업비 58억 원(전액 시비)을 투입해 시도33호선 600m 구간의 확장 공사를 지난 5월에 착공, 당초 계획보다 두 달 앞당겨 마무리했다. 이번 도로 확장을 통해 수도권 및 광역 교통망의 접근성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인근 기업들의 물류비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시도33호선은 경기 북부 지역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이 도로를 통해 법원읍을 비롯한 북파주 지역이 교통 혁신을 넘어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김해의 숨겨진 맛을 발굴해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로컬이 신세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신세계백화점이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도시센터와 함께 김해 지역의 우수한 식재료를 발굴하고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10월 신세계백화점은 고객들과 함께 김해를 방문해 뒷고기, 대동 부추, 진영 단감 등 지역 특산물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팝업 행사에서는 당시 경험했던 특별한 식재료들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본점 등 9개 점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로컬이 신세계 김해 뒷고기(500g/1만5천 원)’와 ‘로컬이 신세계 진영 단감(9천900 원)’은 이번 팝업의 대표 상품으로, 신세계백화점 앱을 통해 추가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어 더욱 특별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신세계백화점은 단순히 지역 식재료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객들에게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의 숨겨진 맛을 발굴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