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KB손해보험, 현대캐피탈이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한 '양호' 평가를 받았다. 반면 경남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iM뱅크, 키움증권, 한투증권, 신한카드 등은 소비자보호와 관련한 기관 제재와 불완전판매 문제로 ‘보통’에서 ‘미흡’ 등급으로 하향 조정됐다. 특히, 유안타증권과 메리츠캐피탈은 ‘미흡’에서 ‘취약’ 등급으로 떨어졌다. 16일 금융감독원은 평가대상 74개 사 중 올해 26개 사에 대해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를 실시한 결과 3개 사는 ‘양호’, 14개 사는 ‘보통’, 7개 사는 ‘미흡’, 2개 사는 ‘취약’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올해부터 평가제도를 개선해 기본적인 내부통제체계는 물론 그 실질적인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삼성화재, KB손해보험, 현대캐피탈은 상품 개발 시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민원 모니터링 체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취약계층의 접근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상대적으로 양호한 평가를 받았다. 이에 비해 유안타증권은 공모주 청약 전산장애 사고로 대량 민원이 발생하고 처리 지연이 이어지면서 ‘취약’ 등급을 받았다. 메리츠캐피탈은 상품 개발 및 판매, 성과보상체계 운영에
수원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14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200여 명을 초대해 영화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롯데시네마 수원역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양한 계층의 아동들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수원시와 롯데시네마가 함께 후원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인기 애니메이션 ‘모아나2’와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소방관’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영화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아동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사)건설기계개별연맹사업자협의회 파주지회 송년회가 13일 운정동의 규수당에서 전장선 파주지회장을 비롯해 경기도지회장, 회원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전장선 파주지회장은 “올 한 해도 우리 모두에게 도전과 변화의 시간으로 국내외 경기의 어려움 속에서도,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을 바탕으로 각종 어려움을 이겨내며 발전을 이어갈 수 있었고 여러 활동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라며 “새해에도 협회는 건설기계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내부의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재일 도지회장은 “경기도회에서는 앞으로도 경기도회 산하 27개 지회와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건설기계 임대업계의 현안문제 타개를 위한 제도개선에 압장설 것”이라며 “이 자리가 회원 모두에게 즐거움과 따듯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새해에는 더 건강한 모습으로 현장에서 뵙겠다”고 격려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수원시가 수원천을 생태,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대대적인 정비 사업에 나선다. 수원시는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천 하천환경 정비사업 시행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2025년 10월까지 수원천 전 구간을 대상으로 노후 시설물 정비, 친수 공간 확보, 하천 생태계 복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수원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형 도시생태하천’을 조성해 수원시의 도시 브랜드를 강화할 계획이다. 건강하고 즐거운,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을 만들어 시민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천 정비 사업을 통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살리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수원천이 수원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원천은 단순한 하천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의 중심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NH농협은행이 지난달 폭설 피해 농가를 방문해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3일 이석용 은행장과 직원 50여 명이 경기 광명시 농가를 찾아 하우스 철거와 폐기물 정리 등 보수작업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 기록적인 폭설로 경기도에서는 비닐하우스 6000여 개 동, 축산시설 1500여 곳에 극심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 행장과 임직원들은 붕괴 하우스 철거와 폐기물 정리에 나섰다. 이 행장은 지난달 29일에도 시설 피해가 발생한 경기도 과천시 일대의 농가를 찾아 피해 농가를 위로하고, 폭설 피해 특별 금융지원 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이 행장은 "피해 현장을 직접 마주하니 농업인들께서 겪으셨을 참담한 심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며 "농협은행은 피해 복구에 전사적 역량을 결집해 농업인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14일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2024년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성탄절 행복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15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그룹의 대표 봉사단체인 '하나사랑봉사단' 임직원과 가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봉사에는 하나금융그룹 퇴직직원으로 구성된 '하나금융동우회'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그룹 임직원들은 초코칩 쿠키, 에너지바, 젤리 등 간식 꾸러미 3종 세트에 더해 아동들이 갖고 싶은 물품을 사전 조사해 희망물품을 담은 맞춤형 행복상자를 만들었다. 희망물품은 기모 후드티, 장난감, 보조배터리 등이다. 희망물품 조사가 어려웠던 수혜처의 경우 저학년과 고학년, 남학생과 여학생으로 나눠 총 4가지 종류의 상자로 구성했다. 추운 겨울에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방한장갑, 귀마개 마스크, 넥워머, 겨울실내화, 문구세트 등을 간식 꾸러미와 함께 담았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날 만든 행복상자 200개를 지역 아동보육시설 5곳으로 40상자씩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추운 겨울에 소외되는 어린이들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 지난 13일 창립 15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세미나를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와 청소년, 청년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축사를 통해 “재단은 지난 15년간 수원시 청소년과 청년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해 왔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원시는 재단과 함께 청소년과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며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단의 지난 15년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세미나에서는 ‘청소년청년재단의 과제와 나아갈 길’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2010년 설립 이후 청소년 진로 상담, 청년 취업 지원,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수원시 청소년과 청년들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앞으로도 재단은 청소년과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4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수원청소년참여기구연합 참여활동 성과공유회’에서 청소년의회, 교육의회, 참여위원회 등 청소년 참여기구들은 다문화 인식 개선, 교육 공동체 소통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수원청소년의회는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과 홍보를 제안하며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 수원청소년교육의회는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통해 교육 시스템 개선을 제안했다. 수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정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청소년들의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에 감탄했다”며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더 나은 수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수원시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오는 16일부터 경기 평택~오산, 충북 증평~음성 구간 등 일반국도 도로건설 사업 8개 구간(61.6㎞)에 대해 공사를 마치고 순차적으로 개통한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개통을 앞둔 8개 사업은 사업별로 지난 2016년에서 2018년 사이에 공사에 착수해 모두 차질 없이 준공 예정이며, 사업비는 총 7737억 원이 투입됐다. 우선 국도1호선인 평택~오산 구간은 오는 16일 11시 개통된다. 평택시 진위면의 상습적인 교통 혼잡 구간을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한 이 도로는, 오산과 화성 등 주변 도시 간 이동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진위 산업단지와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경기 남부지역의 물류 효율화를 기대할 수 있다. 국도43호선 팔탄~봉담 구간은 오는 27일 오전 11시에 개통된다. 이 구간은 화성시 팔탄면의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되며,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와의 접근성을 개선해 교통 정체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날 국도40호선 보령 성주 우회도로도 오후 12시에 개통된다. 이 도로는 보령시 성주면에서 부여까지의 주행 시간을 단축시키며, 관광객의 교통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
이재준 수원시장이 최근 정치·사회적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연말 모임을 적극적으로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지난 13일 이 시장은 수원시 권선종합시장을 방문해 공무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수원페이로 장을 보며 지역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연말 특수가 사라지고 송년회를 취소하는 사례가 많아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모든 부서가 차분한 연말 행사와 모임을 갖도록 독려하고, 송년회 분위기가 모든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단체로 확산되도록 수원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 12일 ‘중소기업과 지역 상권이 함께하는 긴급 민생경제 비상대책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에 수원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 한 해 동안 수원페이 인센티브 할인율을 10%로 확대하고, 충전 한도도 5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또한, 설·추석 명절에는 인센티브 할인율을 20%까지 늘릴 계획이다. 수원시와 수원시의회는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시장은 “연말 모임은 지역경제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