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시에서는 교육교수개혁 추진, 교원대오자질 제고, 교정기초시설건설 강화를 토대로 ‘고품질교육, 고품위학교’건설에 힘써 조화로운 인재육성환경을 적극 구축하고있다. 고품질교육과 고품위학교 건설에서 훈춘시는 우선 교육교수개혁을 힘써 추진하였다. 훈춘시는 ‘학습 위주, 과당내 목표 도달·과당교수 평가표준’을 수정하고 ‘학습 위주, 과당내 목표 도달’교수개혁 성과전시회를 펼쳤다. 과목개혁 심화의 해, 사생독서 성장의 해, 정보기술 응용의 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다. 동북사범대학, 연변대학, 상해정걸교장공작실과의 전략합작을 리용하여 시범학교 전형의 견인역할을 발휘하고 ‘학습 위주, 과당내 목표 도달’의 교수개혁성과를 깊이있게 보급하였으며 과당문화, 과목표준, 교수모식, 평가방식, 정보기술과 과당교수융합 등 면의 발전을 도모하고 돌파를 가져옴으로써 훈춘특색이 풍부한 ‘고품질교육, 고품위학교’건설을 위해 적극 기여하였다. 교정기초시설건설에서 훈춘시제2고중 이전건설, 훈춘시3중 체육활동중심과 합성수지 운동장, 훈춘시 제1소학교체육관, 제6소학교, 제2실험소학교, 제10소학교 합성수지운동장 등 6개 공사가 년말전에 사용에 교부되도록 적극 쟁취하는 동시에 훈춘시 영재학교
관광성수기에 본격적으로 접어들면서 연길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관광객들이 늘고있는 가운데 지난 5월부터 운영되기 시작한 연길공항 이중입국통로가 입국시간 단축역할을 제대로 발휘하고있는것으로 밝혀졌다. 료해한데 따르면 7월 2일부터 연길∼양양, 연길∼무안, 연길∼제주, 연길∼대구 등 관광전세기가 운항을 시작하면서 연길공항의 출입국 국제선은 매주 112차에 달하고있으며 일평균 3000명의 국제려행객이 연길공항을 리용하고있다. 려행객이 관광비수기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 연길세관과 연변검사검역국 공항사무처에서는 정보 상호 교환, 감독관리 상호 인정, 집법 상호 보조라는 ‘세가지 상호’시스템을 도입하여 입국심사속도를 한층 향상시켰으며 기존의 단일입국통로를 이중입국통로로 확대, 개편하였는데 이로써 려행객의 입국수속 속도가 절반 정도 단축되였다. /글·사진=정은봉 기자
도로교통체증을 개선하기 위해 연길시교통경찰대대에서는 올해 8월말까지 연길시의 10개 주요간선 교차입구에 행차도를 전부 증설할 예정이다. 19일,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는 연길시 도로 최적화관리상황 통보회의를 열고 이같은 계획을 설명하면서 이같은 계획의 실시로 연길시 교차입구의 차량통행률이 20~30% 제고될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료해한데 따르면 당면 연길시의 자동차보유량이 15만대가량에 이르고있는 가운데 매일 60~70대가 신규 가입하는 속도로 증가되고있다. 이로 인해 주요간선도로 교통체증이 심각하고 기존의 전 시 도로계획모식은 당면의 교통발전상황에 적응하지 못하고있는것으로 알려지고있다. 도로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굴하고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는 올해초부터 전 시 도로에 대한 조사, 연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10개 주요간선도로 교차입구에 설치한 유도라인(導流帶)과 기동차량과 비기동차량을 격리시킨 록화지대를 철거시켜 행차도를 증설하거나 도로표식선을 조정하는 등 조치를 실시해 교차입구 차량통과능력을 제고시키기로 계획했다.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에 따르면 주요간선도로 교차입구가운데 조양거리와 해방로 입구, 조양거리와 인민로 입구
연변대학 사범분원 부속소학교 축구팀이 우리 주를 대표해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내몽골자치구 포두시에서 펼쳐지는 2016 전국청소년축구우승컵 경기에 참가하고저 26일 렬차편으로 연길을 떠나 포두로 향발했다. 이번 대회는 중국축구협회, 국가올림픽체육쎈터에서 주최하고 포두시체육국, 북경올림픽경제기술개발회사 등 단위에서 주관하는것으로 알려졌다. 8인제로 치러지는 이번 경기에는 중국축구협회 회원단위 32개 팀(2004년-2005년 령급)이 출전해 자웅을 겨루게 된다. 특히 연변대학 사범학원 부속소학교는 박성, 최인 등 슈퍼리그 현역 선수들을 배출해낸 학교로서 학교 축구팀이 이번 경기에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보다 주목되고있다. 한편, 본차 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한 팀에게는 10월 하순 북경에서 치러지는 국제청소년 선수권 경기 출전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윤금희 기자·김혜리 실습생
고 한춘시인 타계 3주년 문학세미나 ‘북방문학의 거목- 한춘을 말하다’가 지난 17일 연변작가협회에서 열렸다. 연변작가협회와 ‘흑룡강신문’, ‘연변문학’, ‘도라지’, ‘장백산’에서 주최하고 연변작가협회 시가창작위원회와 장백문화추진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주내 각 지역의 작가들과 흑룡강성, 장춘, 길림 등 지역의 문인들 40여명이 참가, 고 한춘시인의 문학성과와 덕목을 기리였다. 세미나의 개최에 앞서 고 한춘시인의 오랜 문우인 흑룡강출판사의 김성우시인과 고 한춘시인이 몸담고있던 흑룡강신문사, 우리 말 문학지들인 ‘연변문학’, ‘도라지’, ‘장백산’, ‘송화강’ 등 잡지의 대표들이 고인을 기리며 추모사를 올렸고 최룡관시인이 ‘하이퍼언어와 자유의 상’이라는 제목으로 고 한춘시인의 시에 대한 평을, 김룡운평론가가 ‘문학이 밭에 찍힌 커다란 발자국’이라는 제목으로 고 한춘시인의 수필에 대해 평을 하는것으로 세미나의 기조발언을 대신했으며 한결같이 고인에 대해 창작과 덕을 겸비한 학자형 문인이라고 입을 모았다. 고 한춘시인의 본명은 림국웅이며 대표작으로 시집 ‘쌍무지개’, ‘주소 없는 편지’, ‘서러운 별’, ‘파랑새는 있다’, ‘무지개는 뿌리 내릴 곳을 찾는다’,
노출의 계절을 맞아 청소년탈선이 우려된다. 주변 환경을 정화하여 청소년탈선의 예방과 계도가 절실하다. 초중고교생의 여름방학을 맞아 유해환경피해가 우려되어 환경정비가 시급하다. 청소년 출입과 고용금지업소 표지를 부착하지 않은 채 청소년유해업체들이 영업을 하고 있다. 관계기관의 철저한 단속강화를 촉구한다. 최근에 수원시와 경기도교육청,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도내 청소년출입금지구역인 수원역 인근 등을 비롯해 가요주점과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의 유흥업소와 멀티방, 모텔 등의 숙박업소와 같은 청소년 유해업소의 출입이 문제이다. 이들 업소는 가게의 출입구 중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청소년 출입 및 고용을 제한하는 내용의 표지를 부착하고 이들의 출입을 자체적으로 제지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규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업소들이 청소년 출입과 고용 금지의 표지조차 부착하지 않은 채 영업을 하고 있다. 지자체 등 관련 당국도 적발 시 시정이란 솜방망이 처벌만할 뿐이다. 실효성 없는 규정에 청소년피해가 크게 우려된다. 많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 인한 비행발생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규정을 위한 규정이 아닌 실질적으로 효용성을 높일 수 있는 강력한 처벌규정 마련이 시
진경준 검사장. 지금은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되어 있지만, 그 이전까지는 정말 잘 나가던 인생의 주인공이었다. 서울대 법대 재학 중에 사법시험과 행정고시에 합격한 ‘고시 2관왕’이었고, 서울지검 검사로 첫 발을 내딛으며 연수원 동기들의 부러움을 샀다. 실력을 인정받아 검찰 요직을 두루 거쳤던 그는 2007년 말 대통령직 인수위에 들어가면서부터 권력의 핵심으로 발돋움하기 시작했다. 진 검사장이 넥슨 측으로부터 제네시스 승용차를 제공받은 시점 역시 이 때였다. 그는 검사장이 되면서 재산공개를 했는데, 156억 원으로 법조인 재산 1위를 기록했다.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그 역시 서울대 법대 재학 중에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서울지검에서 검사생활을 시작했다. 검사로 재직하면서 ‘이용호 게이트’, ‘박연차 게이트’, 부산저축은행 대출비리 같은 초대형 사건을 맡을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았다. 2009년 중수1과장 때 검찰에 출석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직접 심문했던 당사자였는데, 문재인 전 대표는 그때 우 검사의 모습에 대해 “오만함과 거만함이 가득 묻어 있었다”고 회고록에 남겼다. 우
전국적으로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 곳곳에서는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여름(6~8월) 물놀이 안전사고 사망자 36명의 사고원인을 살펴보면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전체의 70%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한순간의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물놀이 예방수칙을 숙지해 지켜야 한다. 위험 표지판이 설치된 장소나 물놀이 금지구역에서는 절대 물놀이를 하지 말고, 음주 후 수영을 하는 행위도 하지 말아야 한다. 어린이의 경우 안전요원이나 보호자가 반드시 곁을 지켜야 하며, 만약 사고가 발생하였다면 신속히 119에 신고한 뒤 ‘던지고’, ‘끌어당기고’, ‘저어가고’, ‘수영한다’는 4가지 원칙을 지켜 구조활동을 해야 한다. 물에 빠진 사람을 보았을 때는 단순히 구조해 보겠다는 생각으로 무조건 행동하다가 구조하려던 사람마저 위험에 처하게 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할 때는 가능한 한 직접 물에 들어가지 말고 장대나 노 등 잡을 수 있는 물체를 익수
바깥 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이다. 따라서 음주 기회도 많아지고 그만큼 관공서에서 화풀이, 모욕적인 폭언, 물리적인 폭행 등이 다른 계절에 비해 많아진다. 이처럼 최일선 치안현장에서 불철주야 고생하는 경찰관들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더 쌓이게 하는 것이 주취자 소란이다. 과거에는 이러한 음주로 인한 잘못된 행위를 크게 탓하지도 않고 책임을 물어본들 음주소란 등의 소액 경범 스티커 발부가 고작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지금은 2013년 3월 22일 경범죄처벌법이 개정됨에 따라 ‘관공서 주취소란’ 행위를 동법 제3조 3항에 의거 엄정하게 처벌하고 있다. 현장에서 즉시 체포가 가능하며 6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할 수 있고 민사책임까지 물어 손해배상 청구도 가능할 만큼 엄중하게 처벌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관대한 음주문화 때문에 주취소란은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는다. 이로 인해 경찰관들은 업무수행 과정에서 주취자로부터 당하는 욕설이나 경미한 소란행위에 대해 경찰 직업의 특수성인 수인의무, 지역사회 주민이라는 인식 등으로 관대하게 대처해 왔다. 단순히 본다면 관공서에서의 주취소란 행위의 피해자는 경찰관 같아 보이지만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