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복지문화국장 우상현 〈의정부시〉 ◇4급 ▲도시관리국장 임해명 ▲비전사업추진단장 김덕현 ▲안전교통건설국장 김종보 ◇5급 ▲주거정비과장 조권익 ▲공원녹지과장 최석문 ▲도로과장 한상진 ▲비전사업과장 고진택 ▲하수도과장 박철영 ▲도시농업기술과장 직무대리 전희길 ▲건축과장 직무대리 안종관 ▲안전총괄과장 직무대리 김광환 ▲민간투자사업과장 직무대리 김윤진 ▲군공여지개발과장 직무대리 김근정 ▲호원2동장 직무대리 고무중 ▲자금동장 직무대리 윤무현 ▲국무조정실 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파견 박성복 〈법무부-교정공무원〉 ◇고위공무원 승진 ▲수원구치소장 최효숙 ◇고위공무원 전보 ▲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 최덕 ◇서기관(4급) 전보 ▲수원구치소 부소장 김영식 ▲인천구치소 부소장 박광채 〈한국토지주택공사〉 ◇상임이사 ▲부사장 및 주거복지본부장 이상후 ▲기획재무본부장 황종철 〈경찰청〉 ◇치안감급 승진 ▲경기청 1차장 강성복 ◇경무관급 전보 ▲인천청 1부장 박진우 ▲경기청 1부장 김상운 ▲경기청 3부장 이용표 〈평택대학교〉 ◇교원 ▲대외협력실장 최현미 ▲총무처장 진종현 ▲교목실장 김문기 ▲피어선신학전문대학원장 유윤종 ▲피어선기념성경연구원장 안명준 ▲대학평의원회 의장 이혜경 ▲남
코스피 상승세… 장중 2080선 돌파 외국인 4일 연속 선물 매수 공세 개인은 현물 매도 양상 이어져 전기전자업종 반등… 은행·증권주 강세 코스닥, 외국·기관 매도속 전강후약 마감 미국증시의 연일 상승소식이 전해지면서 코스피가 28일에도 또다시 동시가부터 상승 출발하면서 장중 2,080선을 돌파하는등 4일연속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아쉽게도 종가상 2,080선에 안착하지 못한 채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일봉상 음선십자 모습이 발생된 가운데 거래량은 증가했다. 28일에도 외국인 및 기관들의 현물 쌍끌이 매수가 두드러졌고, 특히 외국인들은 4일연속 선물을 매수하며 공격적인 투자에 나섰다. 이에 반해 개인은 현물을 매도하는 양상이 이어졌다. 프로그램매매에서는 차익 및 비차익 매수세가 동시에 유입되는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상승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모처럼 전기전자업종이 반등에 성공하였으며 은행 및 증권주들은 무려 5%이상 급등하면서 코스피 지수 상승을 주도하는 초강세를 보였다. 반면 철강 및 전기가스, 운수창고, 통신, 건설업종등은 하락세로 나타났다. 싯가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 및 현대차가 동반 상승하면서 장을 이끌었
국민연금기금이 2060년이면 바닥날 전망이라고 한다. 하지만 지금의 투자환경이나 인구통계적 변수 등을 고려하면 이 시기는 더욱 앞당겨 질 전망이다. 그래서 현재 65세인 연금 수령시기를 더욱 늦추는 방안들을 검토하고 있다. 우리보다 훨씬 더 빨리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일본도 연금시기를 65세에서 75세로 10년이나 늦추려고 사회적 합의를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국민연금만으로는 노후 생활이 어렵기 때문에 퇴직연금이 생겼다. 회사에서 1년을 근무하면 1개월치 월급을 퇴직금으로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회사의 회계장부에는 퇴직금이라고 기재해 놓았지만, 실제로 퇴직금을 쌓아놓고 준비해두는 회사들은 많지 않다. 어느 날 갑자기 회사가 부도가 났다. 퇴직금이라도 받아가려는 직원들이 회사의 통장잔고가 텅 비어서 무일푼으로 퇴직하는 상황이 비일비재하다. 이런 위험성 때문에 직장인들은 중간정산을 해서 퇴직금을 받아가곤 한다. 당장 회사 운영이 잘 되고 영업이익이 날 때 퇴직금을 조금씩 지급해주면 차후에 생기는 부담감을 덜 수 있다. 근로자와 회사의 이해관계가 딱 맞아떨어지면 이렇게 퇴직금 중간정산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는 퇴직금 제도의 취지와 전혀 맞지 않는다. 퇴직
조세법의 기본원칙 중에 조세법률주의가 있습니다. 즉, 법률에 의하지 않고서는 조세당국이 조세를 징수할 수 없으며, 국민은 납부할 의무가 없다는 것입니다. 가령, 어떤 사람이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식으로 엄청난 돈을 벌었다고 했을 때, 그러한 소득에 대해 아직 법률에서 조세대상으로 정해놓지 않았다면, 세금을 징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2003년 이전의 상증세법은 증여로 열거한 형태에 대해서만 증여세를 과세했었다. 그러다가 상증세법을 완전포괄주의로 개정하여 2004년부터는 증여를 “그 행위 또는 거래의 명칭·형식·목적 등과 관계없이 경제적 가치를 계산할 수 있는 유형·무형의 재산을 직접 또는 간접적인 방법으로 타인에게 무상으로 이전(현저히 저렴한 대가를 받고 이전하는 경우를 포함)하는 것 또는 기여에 의하여 타인의 재산가치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정의하였다. 따라서, 상증세법에서 열거되는 증여의 형식은 이제 단순한 예시규정이 되어 버렸다. 대표적인 사례를 들어보자. 영리법인은 증여를 받더라도 증여세를 내지 않는다. 다만, 증여받은 자산만큼 자산수증이익으로 보아 법인세를 부담해야 한다. 하지만, 법인의 결손금이 누적된 상태라면, 자산을 수증받고도 세금을 납부하지
청소년들을 보면 그 나라의 미래가 보인다. 청소년들이 올바르고 건전하게 성장해 각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때 이를 바탕으로 국가는 선진국으로 발돋음하고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무한 성장의 동력을 얻으려면 그 밑걸음인 청소년들이 바르고 정의롭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지난 1년7개월간 각 지방청,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들은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경찰선도프로그램 및 경찰진로체험교실 운영, 학생·교사·학부모 상대 간담회와 교육실시, 교장단 회의 개최, 지역단체와 합동 캠페인, 학교주변 순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예방 분야에서 많은 성과가 있었다. 그러나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환경조성은 단기간에 이룰 수 없는 것으로 지금까지 이루어온 학교폭력예방 실천사항을 재조명하고 다시 처음과 같은 열정과 분위기가 식지 않도록 ‘제2의 붐 조성’이 필요한 시기이다. 지난 11일 연수경찰서는 ‘제2의 붐 조성’을 위해 학교전담경찰관을 2명에서 5명으로 증원하고 담당학교에 전담경찰관들의 사진과 연락처가 게재된 프로필을 학교 게시판과 홈페지이에 공개해 직접적이고
112허위신고는 전 국민이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최근 전 국민을 슬픔에 빠지게한 세월호 사건에서도 보았듯이 생존자가 있다는 거짓 SNS신고로 초기 수색작업에 큰 혼선을 가져왔으며, “청와대를 공격하려고 인력이 넘어왔다.”는 등 의도적으로 공무집행을 방해하는 허위신고가 접수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112신고가 접수되면 실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동원 가능한 경찰력을 투입하기 때문에 허위신고는 경찰력 낭비의 주범이 될 수밖에 없다. 또한 허위신고에 경찰력이 동원되는 그 순간 긴급한 상황에 놓인 112신고자에게는 정작 그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그 112신고자는 당신이 될 수도 있다. 광명경찰서는 올해 7월까지 접수된 허위신고는 총 11건으로 꾸준한 허위신고 강력 대응 및 홍보로 지난해 동기간 51건 대비 약 78.4% 감소하였고, 허위신고자에 대한 엄정대응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올해 접수된 11건 중 총 8건을 형사처벌했다. 실례로 지난 3월8일 오전 1시55쯤 소하동의 한 건물에서 “옆집에서 칼을 들고 설친다.”, “경찰관이 총을 쏘려 한다” 등 112에 약 40차례 허위신고
무기력한 이 여름의 끝자락에 집 정리를 했다. 간단하게 분위기나 바꿀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막상 일을 벌여 놓으니까 처음 생각과는 달리 쉬 마무리가 안 되었다. 거실의 소파나 치우려고 시작한 일은 책장 정리, 옷장 정리, 창고 정리로 이어지며 사나흘씩 계속되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이제는 용도를 다한 쓸모없는 물건들이 집안 구석구석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살면서 쌓아놓은 것들이 대부분 쓰레기라니. 정리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눈앞의 살림살이들을 살펴 보니 책이며 옷가지, 그 밖의 소소한 물건들이 버릴 것 투성이다. 씁쓸하다. 돈 주고 산 물건을 별로 사용도 하지 않은 채 돈을 주고 버린다. 쓰레기를 처리하는 데 투입되는 돈과 에너지는 점점 늘어나고 자원은 고갈되는 현실이다. 우리가 쓰레기 문명의 정점에 서 있음을 절감하는 순간이다. 쓰레기의 양을 줄여야 지구가 쓰레기에 묻히지 않을 텐데 ‘버릴 것인가? 버리지 말 것인가? 이것이 문제다’. 너무 많이 생산하고, 너무 많이 먹고, 너무 많이 소유하고 있다. 문화예술 판에도 너무 많은 쓰레기들이 양산되고 있다. 우리 집에도 한 번도 듣지 않은 음반들이 수두룩하다. 집 밖으로만 나가면 온통
한때 ‘우리 연변에서는...’으로 시작되는 개그 프로그램이 인기를 끈 적이 있다. 이 프로그램을 두고 일부 중국동포들은 조선족을 허풍쟁이로 깎아 내리려는 의도라며 반발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연변’지역을 중심으로 중국 동북지역에 우리 민족이 많이 살고 있구나 하는 동질감을 느꼈다는 것이다. 중국 동포들은 아직도 우리 고유문화와 언어를 고수해오고 있다. 물론 일찌감치 대도시로 나갔거나 거기서 태어난 젊은 층에서는 우리말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도 민족의식은 잊지 않고 생활한다는 것이 동포들의 전언이다. 많은 동포들이 일자리를 찾아 베이징이나 칭다오 등지로 나가 살고 있지만 아직도 동북3성인 지린(길림)·헤이룽장(흑룡강)·랴오닝(요녕)성의 엔지, 하얼빈, 선양 인근에 모여살고 있다. 특히 지린성에 많은 동포들이 살고 있다. 게다가 민족의 성산인 백두산과 옛 고구려·발해 지역으로서 그 시대의 역사 문화유적이 산재해 있어 더욱 마음이 끌리는 곳이다. 예전에 이 지역은 이른바 중원이라고 하는 지역과 해안도시지역에 비해 경제발전이 더뎠다. 그러나 최근 놀랄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동북3성은 중국의 4번째 경제축으로 부상 중이다. 경기도가 이들 가
청소년들이 창조적인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주는 기관이 있어 다행스럽다. 지나친 학업으로 인해서 대부분 청소년들의 생활은 학교와 학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들이 겪고 있는 스트레스와 고통은 매우 심각하다. 학교수업 후에는 대부분 학생들이 학원에서 공부를 한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여가와 취미생활을 하지 못하며 원만한 친구관계마저 소홀하다. 이러한 현실을 인식하고 청소년들이 자율적으로 만드는 축제를 계기로 활성화 되어가길 바란다. 부천여성청소년센터는 센터 일원에서 청소년들이 만드는 ‘말.미.잘 축제’를 개최한다. 말.미.잘’은 “말해라, 미쳤다, 잘났다”를 뜻하는 줄임말이란다. 축제명칭부터 관심을 유발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 및 평가에 참여하는 등 청소년 축제라는 이름에 걸 맞는 다양한 방식과 방법으로 준비하는데 의미가 크다. 따분하고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창조성과 자율성을 발현할 수 있는 축제가 되어야 할 것이다. 청소년들은 단순한 계기로 미래의 위대한 소망과 꿈을 가꾸기 마련이다. 이들에 의해서 개최되는 축제에 조그마한 문제도 발생되지 않도록 주최기관과 당국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계절은 여름인데 마음은 가을을 향하니, 달력에 표시된 8월의 날짜가 두개뿐이 남질 않은 것이 확실한 모양이다. 또 한 장의 달력이 뜯겨나가면 붉은 숫자가 연속으로 있는 추석이 얼굴을 내밀 것이고 그를 보는 서민들의 마음이 무거워 지는 그런 여름의 끝자락이다. 달력은 이렇듯 우리에게 세월의 흐름을 알려주는 마음속 퍼즐이다. 과거와 추억을 간직하고 간혹 잊어버린 우리의 기억들을 떠오르게 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계획도 우리에게 알려줘 인간관계의 나침판이라 부르기도 한다. 물론 이럴 때는 사전 등재(?)가 필수다. 어느날은 누구 생일, 몇월 몇일은 지인 자식 결혼, 특별한 기념일엔 아예 빨간색으로 동그라미를 치고 그 밑에 사연을 적는다. 결혼기념일 집사람 생일, 장인 기일 등등 잃어버릴 경우 평소 구박의 빌미가 되는 날들이 대부분이지만.. 이렇듯 가는 세월과 오는 나날들을 가장 많이 대변 하는게 달력이다. 이런저런 생각에 창문 밖을 쳐다보는데 잠자리 몇 마리가 하늘을 난다. 그리고 문득 예전에 읽었던 시문집속 글이 기억난다. ‘맨드라미 오뚝하고 봉선화 기우뚱한데, 푸른 박 넝쿨엔 붉은 가지가 얽혀 있네. 한 무리 고추잠자리 왔다 가고 나니, 높은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