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오는 28일까지 봄철 입맛을 살려줄 ‘팔도 봄나물 기획전’을 열고, 미나리, 달래, 냉이 등 봄나물을 최대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롯데마트가 단독으로 기획한 전국 최고 명산 ‘청도 미나리(100g)’를 시중가 대비 20% 가량 저렴한 1천200원에 판매한다. 청도 미나리는 경북 청도의 해발 800m 고지로부터 내려오는 청정수와 암반 지하수를 이용해 재배하여 맛과 향이 깊은 것이 특징이다. 또 비타민 A, B1이 풍부하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눈과 간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서산 냉이(100g)’를 880원에, 혈액 순환과 피로 회복에 좋은 ‘서산 달래(100g)’를 1천8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 균일가 행사도 마련해 각종 봄나물을 시세 대비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환절기 폐와 기관지에 좋은 ‘제주 취나물(120g/1봉)’,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 빈혈에 좋은 ‘남양주 참나물(120g/1봉)’, 해열 작용이 뛰어난 ‘남양주 돌나물(100g/1팩)’ 등 6가지 봄나물을 각 1천300원에 판매한다. 이종철 롯데마트 채소담당 MD(상품기획자)는 “유난히 길었던 한파로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달래는 데는 봄나물이 제격”이라며,
인터넷 서점 예스24(www.yes24.com)는 신학기를 맞이해 초·중·고등학생 참고서부터 대학교재까지 학부모의 신학기 준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최대 6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초·중·고 참고서 할인전 기간 동안 학습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60% 할인과 함께 사교육비 절감에 도움을 주는 비타에듀, 수박씨 등 유명 온라인 교육 사이트의 수강권을 비롯해 사은품으로 캐릭터 파우치, 스탠딩 클립보드, 스터디 캘린더, 자기주도학습 플래너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또한 비싼 대학교재비 때문에 걱정인 대학생들을 위해서는 할인은 물론 포인트, 무료 인성역량검사 응시권, 영화 시사회 등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구매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신학기 응원금 총 100만원, 선착순 구매고객 1천명에게는 포인트 최대 4천원 적립 등 총 500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제공된다. 예스24 신학기 학습서 및 대학교재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www.yes24.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이소아성산업이 다가오는 신학기를 맞이해 학용품 500여종을 선보이는 ‘신학기 베스트 아이템 기획전’을 전국 730여개 매장에서 실시한다. 다이소는 이번 기획전에서 샤프, 볼펜, 사인펜, 형광펜 등의 필기류와 노트, 수첩 등의 노트류, 크레파스, 색연필, 클레이점토 등 미술용품을 1천원~5천원의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필기류로는 연필심이 부러지는 것을 방지해 주는 뚜껑달린지우개 연필(7개입·1천원), 고무그립칼라볼펜(5개입·1천원), 트윈형광펜5색(1천원), 요술칼라펜(2개입·1천원), 돌돌이색연필(5개입·1천원), 한번의 클릭으로 심을 넣었다 뺄 수 있는 노크식 타입의 수정테이프(1천원) 등을 판매한다. 노트류로는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다이소 종합장(1천원) 이외에도 대학생을 위한 A레포트용지(30매·1천원), 스프링노트(2천원), 펄커버수첩(1천원), 학업 스케쥴 관리를 돕는 나만의 탁상달력(1천원), 영어 단어 외우기에 유용한 단어암기수첩(1천원) 도 함께 선보인다. 또 미술용둥근붓(6개입·2천원), 캐릭터스케치북(1천원), 캐릭
인천시 연수구가 인기 여성그룹 소녀시대의 합성 나체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공무원 A(53)씨를 22일자로 직위해제했다. 이날 연수구는 공무원인 A씨가 ‘공무원의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했다는 판단아래 사건의 파급성을 고려 신속한 조치를 취했다. 연수구는 현재 서울 강남경찰서가 수사중인 이 사건의 결과가 나오면 징계위원회를 열어 엄중 처벌할 방침이어서 A씨에 대한 징계는 더욱 강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22일 연수구에 따르면 A씨는 21일까지 출근했으나 이날은 직위해제 통보를 받기 전 미리 연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연수구는 연수구 공무원이 연루된 이번 사거과 관련, 이날 ‘소녀시대 합성사진 유포 관련 사과의 글’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공식 사과했다. 보도자료를 통해 연수구는 “케이팝(K-Pop)과 함께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소녀시대와 그 관계자 여러분에게 물적ㆍ심적 피해를 끼쳐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철저한 교육을 실시, 이같은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연수구는 경찰수사 과정에서 “A씨의 컴퓨터를 경찰에 즉각 넘겨주지 못한 것은 개인 컴퓨터
윤승용 민주통합당 용인기흥 예비후보는 22일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결국 용인 기흥구의 분구가 좌절됐고 정개특위는 인구 과잉으로 인한 위헌논란을 피하기 위해 기흥구 동백동과 상하동을 처인구로 편입시키는 꼼수를 추진 중”이라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윤 예비후보는 “이 조치가 시행되면 동백동 등에 기반을 두고 중점적으로 선거인을 모은 후보는 하루 아침에 다수의 선거인단을 잃어버리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선거구 획정위가 권고한대로 용인시 기흥선거구의 분구는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분구가 안되더라도 동백동 등을 기흥구에 그대로 존치시킬 것 ▲동백동 등을 처인구로 편입시킨다면 경선과정에서 한시적으로라도 기흥구 선거구에 둔 채로 경선을 치르도록 할 것 등을 요구했다. 5ksw1@
2월22일 보도된 <격전의 4·11총선> 기사 중 이진모 새누리당 포천·연천 예비후보가 무소속 출마 선언으로 잘못 게재되었기에 바로잡습니다.
“녹색성장기업과 고용창출기업의 신규보증 확대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올해 초 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이하 신보 경기본부)의 수장을 맡게 된 신임 오철우 본부장(53)은 22일 가진 인터뷰 자리에서 올해 지역본부의 경영방침을 이같히 밝히고 “이와 더불어 경제파급효과가 큰 제조기업의 보증 지원 역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보 경기본부는 올해 수출기업, 녹색성장기업, 유망서비스기업 등 미래성장동력 부문과 창업기업, 고용창출기업 등 일자리 창출분야에 무게를 둬 보증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오 본부장은 “이를 위해 3천만원 이하 소액보증의 확대를 위한 ‘스피드심사제도’를 도입하고 신속한 심사가 가능한 간이심사 대상을 기존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확대해 적극적으로 신속한 보증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여기에 온라 인대출장터를 통해 대출금리 인하를 유도하는 한편, 모바일기기를 기반으로 기업 현장에서 보증서를 발급받는 ‘원-스톱’ 보증제도와 보증기일 만기시 고객무방문 기한연장제도 등을 함께 가동해 고객 편의 측면이
최근 1년간 자영업자 수가 경기·인천지역이 늘어난 데 반해 서울지역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상가뉴스레이다는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 2012년 1월 기준 경기지역 자영업자 수는 120만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8만4천명(7.5%) 늘어났다고 22일 밝혔다. 또 인천지역은 29만2천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4만명(15%)이 증가했다. 이는 경기·인천지역의 신도시 건설이 지속적으로 진행, 신규시장 형성에 따른 자영업자들의 유입이 자연스럽게 유도되면서 자영업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서울지역은 공급과잉에 따른 경쟁구도가 심화, 신규 상권으로의 전환을 노리는 풍선효과가 짙어지면서 올 1월 기준 자영업자수는 96만4천명으로 전년동기간에 비해 3만5천명(-3.5%)이 감소했다. 올해 1월 전체 자영업자 수는 547만2천9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9만명 가량 증가했다. 하지만 최근 창업시장 추세가 생계형 창업을 포함한 비자발적 창업이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자영업자 수 증가는 긍정적인 신호로만 보기 힘들다는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평가다.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 대표는 “국내 자영업자 수는 경제규모나 소비력에 비춰봤을 때 적은 수준이라 하기 어렵다
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삼성전기 후원으로 취약계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1일 올해 입학을 앞둔 청소년 30명 대상으로 교복지원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사회공헌기업과 일반후원자들의 도움을 받아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소외감 해소 및 안정된 학습의욕 고취를 위해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벌써 12회째 진행해오고 있다. 김혜경 장안구보건소장은 “보건복지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다방면에서 교류와 공조체제를 유지해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용기와 희망을 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9일 일반후원자들의 도움을 받아 취약계층 청소년 37명에게 교복을 지원한 바 있다.
수원시는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대중교통관계자 친절 생활화 및 서비스 개선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지난해 12월 26일 버스요금이 인상된 후 요금인상과 병행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으로 선진교통문화를 정착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를 위해 시는 금년 2월초 ‘시장 감사서한문’을 통해 관내 버스업체 대표자와 운전기사 2천140여명에게 그동안의 노고 치하, 지속적인 친절과 청결한 버스만들기 등의 당부를 했다. 시는 관내 운수업체 관계자회의를 열어 자율적으로 서비스 개선사업을 추진토록 유도하고, 버스 내 ‘우리 함께 실천해요’라는 19개항 자율실천 항목을 담은 홍보물 부착과 운전기사 친절교육 등 친절의 생활화와 차량 청결운동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연중 지속적으로 ‘버스·택시 서비스평가’를 실시해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평가 및 정책자료로 활용하며, 우수 운수업체 선정 및 모범운전기사 해외연수 특전 등의 혜택을 줄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와 운수업체, 운전기사 및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거버넌스행정으로 친절한 미소, 깨끗하고 쾌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