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월간 전기 절감량 : 64㎾h =264㎡(80평) 사무실 창가 전등 수 × 전등 소비전력 × 일 사용시간 × 월 사용일수 =10개 × 40W/개 × 8h × 20일/월=64㎾h/월 ㅇ 월 절감액 : 6천592원 =전력소비량 × 일반용 전력단가 =64㎾h × 103원/㎾h =6천592원
◆ 공연 △콘서트,뮤지컬 ‘Operatic Fantasy’(~12.24)=서울 국립극장 달오름 극장(031-224-0533) △뮤지컬 ‘햄릿’(12.23~25)=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031-1577-7766) △인천시립무용단 ‘호두까기인형’(12.23~25)=인천종합예술회관 소공연장(032-427-8401) △콘서트 조관우 ‘2011겨울이야기’(12.24)=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2) △아카펠라 ‘커피콘서트’(12.28)=인천종합예술회관 소공연장(032-420-2027~8) △송년가족음악회 ‘내생애 가장소중한선물’(12.28)=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2) △콘서트 ‘영은미술관과 광주필하모닉’이 함께하는 (그림畵)화 (소리音)음 콘서트(~12.30)=영은미술관(031-761-0137) △연극 ‘우동 한그릇’(~12.31)=의정부예술의전당(031-828-5841) ◆ 전시 △수원 가족여성회관 해피갤러리(~12.23)=‘예 맥 회 전’(031-228-3461) △수원 청소년 문화센터(12.24)=전국 청소년 영상대전(031-218-0400) △수원 어린이생태 미술체험관(~12.30)=Green Friends
한국사진기자협회 경기지부가 23일부터 27일까지 수원역 대합실에서 ‘2011 경기지역 보도사진전’을 개최한다. 15회째를 맞고 있는 이번 전시는 경기신문을 비롯해 경기일보, 경인일보, 기호일보, 중부일보, 연합뉴스, 뉴시스 등 소속 사진기자들이 올 한해 뉴스의 현장에서 땀과 열정으로 취재했던 보도 사진들을 선보인다. 사진전에는 본지 노경신 사진부장의 ‘전교조 고용안정 퍼포먼스’와 이준성 기자 ‘불법무장 시위대 진압훈련’, 최우창 기자의 ‘해병대 총기난사 사고 유가족’ 등 다양한 보도 사진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노경신 사진부장은 “다사다난 했던 올해 사건사고의 현장에서 사진 기자들의 땀과 열정을 담은 생생한 모습을 볼수있는 ‘보도사진전’에 많은 도민이 함께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취재 현장에서 더 좋은 사진을 통해 도민들에게 발 빠른 뉴스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김시범 협회 경기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에 선보이는 보도사진들이 모두 특종이나
포천시에 위치한 대진대학교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지난 17일 과학영재교육원 수료식이 개최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총 232명의 학생들이 영재과정을 수료했으며 특히 포천시의 영재들은 중등기초과정 41명, 중등심화과정 35명 등 총 76명의 영재들이 교육과정을 마치고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로 새롭게 태어났다. 대진대 과학영재교육원내 포천시 과학영재장학반은 포천시의 영재육성을 위해 2009년 대진대와 업무협약을 맺어 설치됐으며, 포천시의 추천을 받은 관내 5~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인재의 조기 발굴 및 육성에 대한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앞으로는 보다 더 내실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훈(遺訓)은 본래 임금이 죽기 전에 측근 중 측근인 고명대신을 불러 국가대사에 관해 남기는 유언을 말한다. 가장 중요한 유훈은 자신의 후계자를 낙점하는 것이고, 장례절차와 왕족들에 대한 처우, 백성을 아끼라는 말 등이 이어진다. 우리 역사에 가장 뚜렷한 흔적을 남긴 유훈은 고려 태조의 ‘훈요십조’이다. 태조는 즉위 26년째 되던 해인 943년, 측근인 박술희를 불러 고려왕조 내내 지켜져야 할 유훈을 내린다. 유훈에는 “맏아들이 왕위를 잇는 것이 올바른 법도이나 만약 맏아들이 어리석으면 둘째 아들이 왕위를 잇게 하고, 또 둘째 아들이 역시 불초할 경우 나머지 형제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추대하는 자를 왕으로 삼으라”는 후계 원칙이 담겼다. 무엇보다 불교를 섬기라는 유훈이 10개 가운데 3개를 차지해 이후 고려가 숭불(崇佛)국가로 향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이렇듯 고래부터 통치자의 유훈은 단순한 유언이 아니라 국가를 이끌 방향타와 같은 것으로 남은 자들의 정치적 길잡이가 되곤 했다. 뿐만 아니라 민가에서도 선조가 남긴 유훈은 씨족의 명운을 좌우했다. 우리나라 성씨 인구 중 3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심(沈)씨 가운데 대종을 이루는 것은 청송 심씨다. 고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지난 17일 사망 사실을 보도한 것과 관련해 우리 정부의 외교·안보라인은 사전에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북한이 보도매체를 통해 이날 정오 특별방송을 예고했을 때도 정부 부처는 북핵 6자 회담과 관련된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적지 않았다고 한다. 통일부의 한 당국자는 특별방송이 예고된 정오에 기자들과 북한 TV를 모니터하다가 북한 아나운서가 검은 옷을 입고 나오자 얼굴이 사색이 돼 곧바로 장관실로 직행했다고 한다. 외교부 고위 공직자들은 김 위원장의 사망이 발표되자 뒤늦게 점심식사를 중단하고 속속 사무실로 복귀했다고 한다. 국방장관과 합참의장도 사전에 이 사실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보라인에 적지 않은 충격을 주며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 김관진 국방부장관은 발표가 나올 당시 국방개혁법안 처리 협조를 구하기 위해 여야 원내대표 면담차 여의도 국회에 가 있었다고 한다. 이후 김정일 사망 소식을 듣고 낮 12시20분쯤 국방부 상황실로 와서 북한군의 동향과 우리 군의 경계태세를 점검한 뒤 바로 국가안전보장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부터 전
포천시는 복합 허가민원의 신속하고 투명한 처리라는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실질적인 one-stop 허가처리 서비스’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시민들의 주름살을 펴는 허가 행정’ 추진이라는 목표를 위해 다시 출발하려고 한다. 2008년 10월 조직개편 때 여러부서 관련 복합 민원 처리를 위해 6개과에서 처리하던 농지, 환경, 공업, 산림, 개발, 건축 등 약 75종의 허가 업무를 한 개 부서에서 통합 처리하는 허가담당관실을 신설했다.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민원실무종합심의회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16개 관련부서 42명의 공무원이 실무종합심의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일 아침 8시에 28명의 공무원들이 조기 출근해 전날 접수된 민원에 대한 관련법을 협의함으로써 실질적인 협의시간을 최소 2일이상 단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 176개 허가업무에 대해 결재권한을 하부 위임 등 조정했고, 6개 분야 106종의 허가민원의 법정 처리기간을 단축 운영해 2009년도에는 총 민원처리기간을 63.2% 단축 처리했다. 허가공무원의 친절 마인드 항양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해 ‘허가민원 길잡이’ 작성 연찬, 직무토론회 운영, 타시군 벤치마킹, 고객만
최근 인기 코메디 프로그램에서 대한민국이 아름다운 이유는 우리들만의 보이지 않는 약속을 정해놓고 지키기 때문이라 말한다. 소방차와 구급차량이 지나가면 길을 양보하는 것도 이런 것들 중 하나일 것이다. 하지만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많은 소방관들의 지속적인 노력에도 우리사회는 긴급차량에 대한 이해와 양보가 부족해 크고 작은 문제들이 많이 발생했다. 결국 지난 6월 긴급차량에 대한 양보운전이 법으로 정해져 이달부터 시행됨에 따라 긴급자동차에게 양보운전을 하지 않는 운전자에게는 과태료가 부과되게 된다. 개정된 도로교통법 제29조에 따르면 긴급자동차가 접근할 경우 모든 운전자는 도로 가장자리로 피해 차량을 일시 정지시키거나 양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법을 개정해 긴급차량에 대한 양보운전을 강제한다고 해도 시민들의 의식이 성숙하지 않는 한 소방차와 구급차의 앞을 막는 차량은 언제나 존재할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사이렌을 켜고 달려가는 소방차의 앞을 가로막고 있는 운전자가 있을 것이다. 이들은 ‘위급한 상황이 자신의 일은 아니다’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겠지만 위급한 사람이 자신의 가족과 이웃이 될 수 있음을
경기도청에는 ‘찾아가는 복지시설 무한돌보미’라는 팀이 있다. 이들은 도청 시설관리를 맡고 있는 전문 직원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소방과 전기, 보일러, 가전분야 등의 기술을 가진 직원들은 10인 이하를 수용하고 있는 영세 복지시설을 찾아간다. 매주 1차례 이상 현장을 찾아 돌보미 활동을 벌이고 있어 영세시설 관계자와 수용자들의 찬사가 이어진단다. 영세복지시설은 대부분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다. 따라서 외부의 지원이 절실한 곳이지만 안전사고 위험도 있는 곳이 많다고 한다. 무한돌보미는 지난 2월 출범했다. 이들이 지난 10개월간 찾은 복지시설은 모두 790개소이다. 도내 10인 이하 영세 복지시설 579개의 1.5배를 상회하는 횟수이다. 한번에 그치지 않고 미흡한 부분은 다시 찾아가 관리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무한돌보미 활동을 막 시작한 2월에서 5월까지는 주 5회 이상 현장을 찾아야 할 만큼 일이 많았다고 한다. 그러나 이제는 횟수가 줄었다. 1주일에 한번만 찾아가도 될 정도로 꼼꼼하게 손을 봐주고 있다는 뜻이다. 당연히 이들에 대한 칭찬이 온·오프라인 상에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청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글을 올린 평안의 집
정부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에 대해 “북한 주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사실상 조의를 표명했다. 또 김대중 전 대통령과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 유족의 방북조문도 허용키로 했다. 하지만 정부 차원의 조문단은 보내지 않기로 했다. 사망 발표로부터 28시간 만에 나온 정부의 조의 표명은 고심 끝에 나온 적절한 선택으로 보인다. 정부가 국내외의 복잡한 상황을 종합해 나름대로 최선의 현실적인 판단을 내린 만큼 이쯤에서 조문을 둘러싼 논란을 끝내기를 기대한다. 정부의 조의 표명은 지난 1994년 김일성 북한 주석 사망 때와 비교하면 전향적이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당시 김영삼 정부는 조의를 표명하지도 조문을 허용하지도 않았다. 그 결과 조문 논란이 극심한 남남갈등으로 이어졌고 남북관계도 크게 악화됐다. 정부의 입장이 달라진 것은 현재의 남북관계를 감안한 전략적인 판단이 작용한 측면이 크다고 볼 수 있다. 류우익 통일부장관이 20일 국회에서 발언한 대로 “북한은 현실적으로 우리의 안보위협세력인 동시에 대화파트너인 것도 사실”이기 때문이다. 국민이 과거보다 유연해진 점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94년엔 조의 표명에 비판론이 많았지만 지금은 한나라당 일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