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는 제254회(10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5편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달 13일 오전 11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자 및 수상작. ◇취재보도 부문 ▲시사저널 취재1팀 김지영 기자 = 단독공개, 퇴임 이후 'MB 사저' ◇경제보도 부문 ▲SBS 기획취재팀 조지현 기자 = 짝퉁 파는 소셜 커머스 ◇기획보도 신문 부문 ▲서울신문 사회부 백민경·이영준·윤샘이나·김진아 기자 = 뉴캅스-수사버전을 올려라 ◇지역 취재보도 부문 ▲경기신문 사회2부 최영재 기자 = 용인시 용인경전철(주) 비리 의혹 ◇지역 기획보도 신문 부문 ▲전남일보 문화체육부 이건상·박상지 기자, 사진부 배현태 기자 = 영산강 고대문화 600년 대탐사 '이제는 馬韓이다' 한국기자협회 제출 공적설명서 용인시 용인경전철(주) 비리 의혹 1. 취재착수 및 보도제작경위 -단독취재경전철 판정 나올때 되지 않았나? 용인시와 용인경전철(주)의 갈등으로 국제중재에 넘겨진지 6개월이 훌쩍 넘어가면서 사람들의 기억에서 점차 잊혀져 가던 용인경전철사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화제는 국제중
유럽의 위기가 잊을만하면 나오면서 시장의 조정을 만들고 있다. 물론 이러한 흐름이 하락이 아닌 조정이라는 점은 긍정적이다. 장기적인 지수 흐름을 봤을 때도 이번 위기를 무사히 보내고 나면 국내 증시와 국외 증시는 동반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다. 다만 조정의 폭이 생각보다 클 수 있는 구간이기 때문에 반드시 조정의 끝을 확인하고 대응해야 한다. 아직 저점을 확인한 모습이 나오고 있지 않고 외인들의 매도세가 멈추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안타깝지만 우리 시장의 주도 세력은 외인들이기 때문에 이들의 흐름은 반드시 신경을 써야 한다. 게다가 국외 시장의 상황도 더욱 불안해지고 있다. 사실 유럽과 미국의 위기가 단기간에 해결될 리는 없다. 이러한 해결 과정에서 지수가 상승하는 것인데 불안감이 증대될 때는 지수의 변동성이 커지므로 국외 시장의 불확실성이 줄어들었을 때를 기다려야 한다 그러한 때에 강한 종목들이 다시 시세를 내기 시작한다. 그러한 관점으로 오늘은 삼성엔지니어링을 보고자 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삼성그룹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석유화학 플랜트 및 시설 건설 업체이다. 최근 중동 정세가 불안정해 국내 기업들의 산업 추진에 걸림돌이 되고 있으나 삼성엔지니어링의
◆ 공연 △넌버벌퍼포먼스 ‘비밥’(11.25~26)=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032-500-2044) △전통무용극 ‘도미부인’(11.25~26)=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 △무용·발레 와이즈발레시어터의 ‘발레야놀자Ⅱ’(11.26)=오산문화예술회관(031-378-4255)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11.26~27)=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031-8015-8180) △아동극 ‘일곱마리 아기염소와 늑대’(~12.4)부천복사골문화센터 1층 판타지아 극장(032-320-6339) △국악·전통 ‘줄타는 아이어름삐리’(~12.14)=경기도국악당(031-289-6424) △뮤지컬 ‘삼총사’(~12.18)=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2-764-7857) △콘서트 ‘영은미술관과 광주필하모닉’이 함께하는 (그림畵)화 (소리音)음 콘서트(~12.30)=영은미술관(031-761-0137) ◆ 전시 △수원 미술전시관(~11.27)=‘동상이몽’전 △모란 미술관(~11.30)=‘빛의 신세계’전 △가평 가일미술관(~12.15)=검소한 미학-아페르토전(031-584-4722) △경기도미술관(~12.18)=개관 5주년 기념 ‘창·창·인·생· 創·創·人·生’전(03
안양 롯데갤러리는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작가 김은옥의 개인전 ‘The Precious Message’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한국적이고 여성적인 상징물인 ‘보자기’라는 예술적 사상을 발견하고 이 보자기에 담긴 상징적 요소 위에 작가 자신의 내면적인 것들을 담아냈다. 또 보자기를 통해 소통도구로 삼아 작가의 생각을 보여주고 단순한 도구에 그치지 않고 종교적 염원과 바람을 위한 주술적 도구이자 예절과 격식을 갖추기 위한 의례용 도구인 예(禮) 와 혼(魂) 그리고 정(情)과 같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지극히 한국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특별한 매개적 이미지로 보여준다. 작가 김은옥은 작업에서 보여지는 화려하게 장식되거나 정성스럽게 매듭지어 감싸져 있는 보자기에는 도구에 싸여 있음으로 인해 사물들이 감추어져 그 보자기 속의 사물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지만 ‘The Precious Message’라는 작품 명제에서 말하듯 포장된 도구의 특별한 장식성으로 인해 이미 소중하고 특별한 메시지로 읽혀지게 만들고 있다. 더불어 시각적 장치들을 통해 극 사실적 묘사로 인해 보자기가 그려진 화폭의 표면에만 머무를 수 있는 시선들이 보자기 이미지 이면에 감추어진 의미의
오산문화예술회관은 26일 회관 소공연장에서 서울 와이즈발레 시어터의 ‘발레야 놀자Ⅱ’를 무대에 올린다. 총 7개의 프로그램으로 짜여진 이번 공연은 낭만주의발레의 대표작인 ‘빠 드 갸뜨르’와 캐릭터 발레의 대표작인 그랑 파 드 듀가 공연되며 러시아 발레의 황금기를 가져온 클래식 발레의 대표작 차이코프스키가 작곡한 호두까기 인형을 중국·러시아·프랑스·아라비아춤으로 선보인다. 또 전통적인 발레의 형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감각으로 개성적인 표현을 추구하는 모던발레 ‘제주도 푸른 바다에 아줌마들이 살 뻔했다’라는 주제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아줌마들의 애환을 유쾌한 코미디와 발레움직임으로 그렸으며 그 안에 녹녹히 녹아있는 아름다운 단면들을 내일내일 하며 미룬 아줌마들의 일탈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서울 와이즈발레 시어터는 클래식 발레의 대중화와 창작발레의 예술적 가치창조를 미션으로 2005년 창단됐으며 신선한 안무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중견 안무가인 김길용 예술감독의 철저한 프로정신과 예술적 열정, 관객에 대한 배려가 탄생시킨 춤 에너지는 무대에서 빛을 발하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 발레의 대중화를 이루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관람료 1만원.
개그맨(Gagman)은 우스운 행동이나 우스갯소리로 일반 대중을 웃기거나 즐겁게 하는 사람을 말한다. 예전에 한 시대를 풍미하던 ‘코미디언(Comedian)’이라는 말과는 구별되는데, 코미디언들은 자빠지고 넘어지는 몸웃음에 강했다면 개그맨들은 기발한 아이디어와 풍자, 그리고 타이밍을 살리는 각본에 의존하고 있다고 하겠다. 하지만 웃음을 주는 사람들을 통칭하는 단어의 시대적 변천일 뿐 커다란 차이가 없어 보인다. 구태여 어원을 찾으면 미국과 유럽까지 번지지만 우리가 정겹게 쓰고 있는 개그맨이라는 말은 원로 개그맨이 스스로 작명(作名)한 ‘콩글리시’라고 한다. 요즘은 개그맨들이 대세다. 각 방송의 황금시간대를 쥐고 있는 주인공 대부분이 개그맨이며 이들은 개그프로그램뿐 아니라 각종 프로그램의 사회자, 패널로 등장해 주가를 높이고 있다. 따라서 잘 나가는 개그맨의 연수입은 100억 원대가 넘는 경우도 있어 청소년들로부터 동경의 대상으로 부상한지 오래다. 이들 개그맨 중에도 최근 언론과 세간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는 두 명의 개그맨이 있다. 한 명은 ‘최효종’이라는 남자 개그맨으로 개그프로그램에서 국회의원을 풍자했다가 고소를 당해 더욱 유명해졌다. 최 씨는 모 방송사
성남에 사는 K모씨는 얼마 전 휴대폰으로 ‘KB금융, 연체자 저신용자 대출 1천만원에서 3천만원 당일 대출’ 문자를 받고 전화로 답신한 적이 있다. 돈이 급한데 온 전화는 구세주와 같았고 상담에 성실이 임했다. 그때 대출용 신분증 사본, 현금카드 등을 보내라는 요구에 퀵서비스로 보냈다. 하루 지나 “오늘 당장 1천만원에서 5천만원까지 가능하고 30분내에 송금이 가능하니 보증보험증권 발행 위한 보증보험료 100만원을 입금시켜라”고 해 이에 응했다. 하지만 사기였다. K씨는 성남중원경찰서에 신고했고 경제1팀은 통장 유통경로를 추적해 그날 사기범 김모씨를 검거해 구속했다. 사기범은 검거 때 K씨 말고도 여러 사람의 통장을 갖고 있어 자칫 피해가 늘어날 뻔한 상황였다. 현재 유사한 피해 10여건이 접수돼 여전히 대출수수료 명목의 사기 범행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 실제 이들이 대포통장과 대포폰을 사용해 추적이 어렵다. 제1금융권이나 유명한 상호저축은행, 캐피탈 등의 명의를 앞세워 홍보를 하는데 사칭하는 경우가 많아 조심해야 한다. 수수료 입금 요구 때 알려주는 계좌번호는 100% 대포통장으로 입금한 돈을 돌려받기는 불가능한 실정이다. 근래 들어 법인명의 계좌를 불러주
SNS 열풍은 反정부 선동·사생활 침해 등의 도구가돼 사회혼란을 야기했다…살만한 세상은 각자의 삶에 책임의식을 갖고 생활하는 환경이라는 것을 잊어선 안된다 로마의 철인 세네카는 “만일 당신이 주의해 보면 인생 최대의 부분은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 지나가고 많은 부분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동안에 지나가며 전 생애는 다른 일을 하고 있는 동안에 지나가 버린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라고 했다. 이는 삶의 본질 자체를 잊어버리고 사는 사람들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말이라 여겨진다. 사실 인생 자체는 결코 생각만큼 짧지도 그렇다고 길지도 않은 시간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헛되이 낭비하다가 마침내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와서야 비로소 인생이 지나가 버렸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여하에 따라 인생을 짧게도 그리고 길게도 할 수 있다. 사실 산다는 것은 그냥 사는 것이 아니요, 사람답게 사는 것이 사는 것인데 그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태어나고 죽기까지의 개인에게 주어진 삶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누구에게나 일정한 분량이 주어지게 된다. 그 분량에 따라 각자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데, 똑같이 주어진 시간이라 할지라도 개인의 삶이 목표에
대한민국과 가깝고도 먼나라인 일본국의 일본인은 마음이 2개라고 한다. 하나는 남에게 보여주는 마음, 하나는 진짜 자기 마음 이라고 한다. 지난 1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오세창 동두천시장 외 10명은 일본국 시즈오카현 시마다시를 방문 상호간 우호도시증진 합의서를 시마다 시청에서 체결했다. 시마다 시청을 방문할 당시 시마다 시청 전직원이 밖으로 나와 도열해 동두천시청방문단을 따뜻하게 영접해 줬고 현수막은 물론 시청 국기 게양대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등 최대한의 예의를 표해 줬다. 또 저녁 만찬회에서도 시마다시 시장, 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 사회단체장이 참석했으며, 만찬 비용도 참석한 인사가 1인당 5천엔(한화7만5천원)을 지불하고 참석했다. 우리 문화에서는 관공서 행사에서 참가자가 식대를 부담하는 경우는 보기 드문일일 것이다. 시마다시를 방문하면서 우리가 언론을 통해 알았던 사항과 실질적인 일본인들의 태도는 많은 다른 점이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역사적으로는 양국 국민이 좋지 않은 관계였으며 현재 독도 문제로 잦은 충돌이 있었지만, 우리가 만난 일본인은 미안할 정도로 친절했고, 친절함이 몸에 베여 있었으며 국민 개개인은 한국에 대해 굉장히 친절하다는
지정학적으로 한반도의 중심에 위치하며 서울보다 1.4배 큰 면적, 반면 1천만이 넘는 서울시 인구에 비해 인구 6만인 고장, 이 곳이 가평군이다. 지난 주말 필자는 가평의 남쪽 주봉 호명산 정상에 올랐다. 동쪽 청평호반을 굽어보니 높은 하늘과 시리도록 파란 가을호수는 색동옷으로 단장한 단풍과 어우러져 한폭을 동양화를 그려보였다. 가평만큼 산자수명한 고장이 수도권에 또 있을까 반문해 본다. 그러나 가평주민들은 이러한 빼어난 천혜의 자연을 향유해보지도 못하고 고향을 등지고 주변 도시로, 그리고 서울로 이주해 갔다. 깨끗한 자연환경과 쾌적한 생활환경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이었까. 그것은 주로 자녀의 교육문제였다.(물론 다른 요인도 있지만) 이러한 진단이 내려지자 가평군은 2008년 11월 지방자치단체 처음으로 교육협력부서를 만들고 군민들의 교육수요에 부응하고자 맞춤행정을 펼쳐 나가기 시작했다. 교육협력부서는 크게 학교교육협력지원, 평생학습 확대, 공공도서관 운영 등 3가지 업무를 담당한다. 무너져가는 공교육 근간이 튼실해질 수 있도록 협력하고 한편으로는 교육에 대한 주민기대를 충족시켜야 한다. 뿐만 아니라 인재육성과 지식정보화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평생배움도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