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인천 SK와이번스는 지난 2일 송영길 인천시장을 비롯, 시의회부의장,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SKT 사장 및 구단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야구 시즌 개막식 및 SQ체험관 개관식을 가졌다. 문학경기장 ‘SQ 체험관’은 인천SK와이번스가 인천지역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야구 체험교육과 학생생활체육 활성화 및 야구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증축 개관한 것. 특히 ‘SQ체험관’은 구단에서 4억5천만원 상당의 체험교육관을 증축해 시에 기부채납하고 일정기간 운영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국내 첫 야구체험 교육 전문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어 인천SK와이번스 홈 개막전 공식행사는 그린봉사대 감사패 전달, 2010시즌 우승축하 세레머니, 선수입장, 에듀스포테인먼트 선언식, 시구, 감사 이벤트 등 다양하게 마련됐다. 한편 인천시는 개막에 맞춰 문학야구장의 명물 그린존에 초정(정자) 설치와 182석 규모의 복층구조로 된 파티텍을 설치했으며, ‘스카이 박스’의 안전휀스 및 의자를 교체하고 응원석 의자를 팔걸이형으로 3천200석을 교체해 지정석화 하는 등 새롭게 단장했다.
인천시는 스포츠분야의 녹색생활 실천과 녹색에너지 도입을 위해 문학경기장의 그린스포츠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등 모범적인 친환경도시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는 문학야구장의 그린존 등 2개소에 31.2kw 용량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했으며, 올해도 11억4천600만원의 국시비를 투입, 야구장 진입로 및 야구장 외야 상단 등 3개소에 100kw급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를 완료 지난 2일부터 프로야구 개막일정에 맞춰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또한 주경기장에 온수·급탕공급을 통한 에너지 절감을 위해 태양열급탕설비 설치사업을 이달중 완료되면 년간 436Mwh를 전기 절감할 수 있는 효과를 얻게 되며, 이는 일반가구 103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야구장 사용전력의 약 30%에 해당하는 전력 절감 및 화석연료를 친환경에너지인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효과를 얻게 된다. 아울러 발전량을 이산화탄소 감축량으로 환산하면 년간 194톤의 CO2를 감축할 수 있으며, 이양은 30년생 소나무 16만3천22그루의 심는 대체효과로 세계기후변화협약의 능동적인 대응기반 구축은 물론 2014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둔 인천시는 스포츠와 신재생에너지가 어우러진
인천시가 올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초등학교 3∼6학년 무상급식 우수농산물 차액지원사업에 대한 학부모 부담의 존치로 희망하는 학교가 줄어, 친환경농산물의 재고 문제가 불거지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3일 시에 따르면 올해 1학기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의무교육의 완성을 위해 무상급식 지원 사업과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좋은 먹거리를 제공해 건강한 심신발달을 도모하고, 친환경 농·축산물 소비촉진에 따른 생산농가의 소득증대 및 친환경 산업 육성을 위해 우수농산물 차액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는 현재 무상급식을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2학기부터는 초등 1∼2학년을 포함해 전면 실시키로 하고 교육청, 군·구와의 추가시행에 따른 재원분담 등 제반사항에 대한 협의를 거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농산물 차액지원사업은 지난해 9월 조사시에는 희망하는 초등학교가 183개교였으나 최근 시행 희망학교가 43개교로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조사돼 이에 따른 친환경농산물의 재고 문제가 불거지고 있어 시민단체 등에서 학부모 부담금의 폐지를 요구해 오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달 26일 일선학교의 영양교사, 친환경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실태 파악을 한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자율형 공립고 3개교 추가 선정됨으로서 내년에 자율형 공립고 4개교가 지정돼 운영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31일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가 인천 3개교를 포함, 서울ㆍ부산 등 전국 12개 시ㆍ도에 자율형 공립고 39곳 추가 선정 발표에 따른 것이다. 특히 인천시교육청은 앞서 지난 14일 자율형 공립고 지정을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자율학교등지정ㆍ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개교를 교과부에 추천했다. 이에 교과부는 지난달 30일 ‘자율형 공립고 선정위원회’에서 심사 등 종합적 검토를 거쳐 인천공항고, 인천예일고, 동인천고 등 3개교를 자율형 공립고로 선정했다. 따라서 이 학교들은 올 한 해 동안 교육과정 개발 및 교원연수 등의 준비과정을 거친 후 올 하반기 신입생을 선발해 내년 3월부터 자율형 공립고로 운영된다. 자율형 공립고란, 일반계 공립고를 대상으로 학교 운영 등에 자율성ㆍ책무성을 부여하고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을 특성화ㆍ다양화해 전인교육을 실현하는 학교이다. 아울러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되면 교육과정 필수 이수단위의 50% 범위내에서 자율이 주어지며, 학년을 통합한 무학년제 운영도 가능해 지는 등 학사운영의 자율
인천시는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보건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만성질환관리, 지역특화건강행태개선사업, 금연클리닉사업을 올해부터 통합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건강증진사업을 사업별·영역별로 분산해 추진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사업간 연계체계를 강화해 통합적 접근으로 대상자 중심의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시는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현장으로 찾아가는 대국민 교육 프로그램(흡연, 영양, 비만, 절주, 운동 등)운영 및 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홍보·캠페인·환경조성 등에 대해 통합운영을 추진한다. 아울러 만성질환 위험요인을 가진 건강위험자 및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건강보험공단검진자료와 보건소 자체검사(혈액, 혈압, 기초검사)자료를 활용, 건강상태평가에 따라 ‘전담건강매니저’가 개인별 생활습관 및 건강문제 상담을 One-Stop서비스로 제공한다. 따라서 보건소를 방문하는 대상자는 하나의 공간에서 각 사업별, 영역별 건강문제에 대해 선택적, 집중적으로 교육 및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이를 위해 인천 10개 시, 구·군 보건소는 One-Stop서비스 제공 공간(통합건강관리실)설치와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지도사 등 ‘전담건강매니저’ 운
인천시 서구 검암2지구에 48억원 규모의 공공도서관이 들어서게 돼 그동안 지식·정보 인프라가 절대 부족했던 검암·경서권 지역의 숙원사업이 해소될 전망이다. 3일 서구(청장 전년성)는 검암2지구 토지구획정리지구내 체비지를 매입해 총사업비 48억 원 규모의 공공도서관을 건립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구에서 건립 부지를 확보하고 사회공헌 차원에서 중견건설사인 임광토건(주)가 도서관을 건축해 인천 서구에 무상 기부 채납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권역별 도서관 건립계획에 따라 서구 검암동 514-7 채비지에 건축연면적 1천556㎡(472평), 4층규모로 건립된다. 구는 (가칭)검암도서관 부지매입비 16억원, 전산구축 ·집기구입비 등 12억원, 임광토건(주)에서 건축비 20억원 등 총 48억원을 투입, 디지털시설·간행물·정보자료 등 다양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설계해 어린이·유아 및 보호자 등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임광토건(주)과 건축설계 협의를 추진하고 공공 청사(파출소)로 돼있는 현 부지에 대해 문화시설(도서관)으로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 올해 제1회 추경예산에 부지매입비를 확보하는 즉시 체비지
인천시는 ‘한국의 심장, 경제수도 인천’ 건설이라는 시정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달 7일부터 중소기업 등 현장방문을 통해 현장규제 142건을 발굴, 중앙부처에 건의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서민불편 해소 및 중소기업 활력회복을 위해 규제개선 과제 발굴에 나선 시는 개선분야로 창업·영업촉진 26건, 기업투자여건 개선 22건, 농수산활성화 11건, 중소기업육성 등이 83건을 발굴 했다. 또한 소관 중앙부처별로는 국토해양부가 34건, 보건복지가족부 28건, 행정안전부 17건, 환경부 11건 및 고용노동부 12건, 기획재정부 등 기타부처 40건 등이다. 아울러 분야별 주요 개선과제는 ‘창업·영업촉진과 기업투자 여건개선’, ‘외국인 근로자의 배정 및 고용 허용인원의 개선’, ‘효율적 자원관리를 위한 어장관리선 지정 제도개선’ 등이다. 한편 시관계자는 “이번 발굴된 과제를 행정안전부에 제출하고 다음달 소관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수용율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일 방침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경제단체 및 기업체 등 방문을 통한 현장 애로사항 청취로 실질적인 규제개선을 추진해 서민과 중소기업의 체감경기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인천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직업전환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고등학교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 학생들의 센터 접근성이 용이해져 효율적인 교육기회 제공과 학습권 보장이 원활해 질 전망이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11년도에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직업전환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하는데 안전하고 편리할 수 있도록 통학 차량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그동안 인천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직업전환교실에 참여코자 했으나, 학교와 거리가 멀고 지하철이나 버스를 갈아타야 하는 번거로움과 이동 중 안전사고에 대한 부담이 컸었다. 이에 시교육청은 학기별 통학차량을 운영키로 하고 1학기는 1일부터 오는 7월 8일까지 지원하고, 2학기는 오는 8월 22일부터 12월 16일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운행은 1일 4회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25인승 소형버스로 셔틀운행 되며, 운행방법은 고등학교 특수학급에서 인천특수교육지원센터로, 계양역에서 인천특수교육지원센터까지 운행하는 두 코스이다. 한편 시교육청관계자는 “올 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통학지원을 통해 인천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인천 부평구 소재 중소기업이 ‘검은콩’으로 개발한 ‘검은콩 샴푸’가 최근 일본샴푸시장에 진출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멀티씨에쓰(대표 박윤서)가 개발한 ‘검은콩 샴푸’는 최근 일본 굴지 바이어인 디럭스토아와 총 100억원대의 수출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1차로 부산항에서 ‘검은콩샴푸’ 4만개(2억여원)를 선적했으며 지속적으로 일본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같은 일본 공급실적은 소비 경쟁이 높은 샴푸시장에 대기업이 아닌 영세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은 이례적인 일로 그만큼 검은콩 샴푸의 우수성이 입증됐다는 증거다. 지난 2007년말 검은콩을 비롯 검은깨, 산수유 등 한방재료 추출물로 두피보호 및 탈모방지용 기능성 샴푸를 개발한 ㈜멀티씨에스는 2008년 특허를 취득한 후 내수 판매를 시작해 두배의 매출신장을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롯데마트 등 대형할인점과 군부대, 슈퍼마켓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검은콩 샴푸’는 지난 2007년 500만개 판매를 시작으로 지난해는 1천만여개 판매를 달성했다. 올해는 수출을 포함해 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머리엔 검은콩샴푸’라는 브랜드로 시판중인 이 제품은 타 제품보다 두피보호는 물론 머리결이 부드
인천시가 1천만대가 넘어선 스마트폰시대를 맞아 첨단기기를 이용한 시정홍보에 나선다. 31일 인천시는 전국 광역지자체중 최초로 시정홍보 미디어 어플리케이션 개발해 오늘부터 시정 관련 소식과 정보를 담은 각종 시정홍보 매체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그동안 인터넷과 종이 매체로 서비스하던 인터넷방송(Mint-TV), 인터넷신문(I-View), 월간 잡지(굿모닝인천) 등 시정 관련 매체를 모바일을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인천시미디어’를 개발했다. 따라서 ‘인천시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하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인천시 소식을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접할 수 있으며, 실시간 기사 검색뿐만 아니라 마음에 드는 동영상과 기사를 지인들과 이메일과 트위터로 공유하는 소셜네트워크(SNS)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또한 ‘인천시미디어’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제작해 모든 스마트폰으로 서비스되며, 앱 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하거나 QR코드를 스캔 혹은 smart.incheon.go.kr로 접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