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표 고유전통절기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인천시민과 주한외교사절과 함께하는 전통놀이의 향연이 인천 도호부청사에서 9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통문화협회(회장 김현실)가 주관하고 정월대보름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며 외교통상부와 인천시, 인천관광공사, 인천도시축전조직위, 경기신문 인천본사, 복지TV 등이 후원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안상수 인천시장을 비롯, 조진형 국회의원과 시의원, 경제계, 언론계 등 주요인사와 33개국의 주한외교사절 가족 과 및 외교통상 문화담당 공관원, 일반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주한사절들에게 우리 고유의 민속명절인 정월대보름의 전통놀이와 전통음식, 정통의상 등을 소개하고 체험함으로서 문화국가, 환경국가 대한민국의 위상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인천방문의 해와 함께 인천세계도시축전의 개최되는 해로 인천시민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상호교류를 향유하고 세계적인 풍물, 문화, 첨단테크놀로지가 어우러진 80일간의 미래도시 이야기 ‘인천세계도시축전’과 인천의 전통문화에 대해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날 행사는 주로 정원대보름날 행해지던 민속놀이인
시는 올해 인천방문의 해와 세계도시축전 등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쾌적하고 깨끗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심운행 경유자동차 배출가스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오는 27일까지 3주동안 시 소재 시내버스 운수회사에 대해 2개 단속반을 편성, 차고지 및 회차지를 중심으로 일제 단속에 들어간다. 이번 단속은 매연배출가스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하며 관내 30개 시내버스 운수사 가운데 경유차를 보유하고 있는 17개 운수사 403대의 경유버스가 대상이며 이번 단속을 통해 매연을 과다 발생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 후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올해 개최되는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서 보호용 커버를 제작,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 전체 중학생인 123개교 11만7천900여명을 대상으로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초에 배부, 세계적인 풍물과 문화, 첨단테크놀로지가 어우러진 80일간의 미래도시 이야기 인천세계도시축전을 알릴 계획이다. 또 이번에 제작되는 교과서 보호용 커버는 교육인적자원부 공익광고 교과서 커버 무료 배포사업과 연계, 시행되는 사업으로 수익금은 결식아동돕기 기금출연금 등으로 사회환원사업을 통해 재분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각계각층의 시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 계층의 홍보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의 일환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인천시가 숭례문화재사건 1주년을 맞아 화재예방 특별대책을 실시키로 함으로써 목조문화재에 대한 보존대책이 대폭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5일 시에 따르면 제2 숭례문 참화를 방지키 위해 오는 2013년까지 단계적으로 방재시스템 설치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화재예방 및 전화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긴급보수비 8천만원을 투입, 긴급을 요하는 7개 문화재에 대한 전기시설 및 서재굴뚝 보수, 옥외소화전 교체 등을 완료한데 이어 추경예산 14억원을 확보, 산림과 인접한 보문사와 교동향교 등 12개 문화재 주변 산불비화 방지 방화선 구축을 완료했다. 또 목조문화재 10개소에 문화재 감시인력 21명을 배치했고 용궁사와 조병수가옥, 인천도호부청사 등 3개 문화재에 CCTV 설치를 완료했으며 오는 3월까지 강화지역 용흥궁 등 11개 문화재에 CCTV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지정문화재인 전등사 대웅전 및 약사전, 정수사 법당에 진행중인 수막설비(방수총)와 경비 및 방범설비 등 방재시스템 구축 공사를 올해 상반기에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유사시 목재문화재 보호 긴급대응능력을 배양키 위해 오는 11일 남구 승학산 소재 인천향교·인천도호부청사(
인천시가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공직자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고감도 대책을 마련, 강력하게 추진함으로써 올해 기필코 청렴도 평가 3위권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이창구 행정부시장은 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클린시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아래 중점취약분야를 선정, 선택과 집중전략을 강력히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더욱이 시는 올해 국내외적으로 인천에 이목이 집중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인천의 이미지 향상을 위해 청렴도를 시정 최우선과제로 삼고 최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따라서 깨끗한 공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금품·향응 수수 공무원에 대해 직위해제 등 업무를 배제하고 100만원이상 수수하거나 위법 부당한 처분을 한 경우에는 반드시 형사 고발키로 했다. 또 공무원에게 업무와 관련, 금품·향응을 제공한 자에 대해서도 개인의 경우 100만원 이상은 형사고발 토록하고 기업체는 부정당 거래업자로 6개월에서 2년간 입찰 참가를 제한키로 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결과 취약한 부분으로 나타난 시정업무 처리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지수 향상을 위해 올해를 ‘무한친절의 원년의 해’로 정하고 대대적인 친절마케팅 운동을 전
인천시교육청은 5일 수업전문성 개발과 교직사회의 학습조직화 촉진을 위해 초·중학교 소속 교사 각 9명씩 모두 18명을 수석교사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수석교사는 가르치는 본연의 업무수행능력을 인정하고 전문성에 상응하는 역할이 부여되며 수업 코칭과 현장연구, 교육과정·교수학습·평가방법개발보급, 교내연수 주도, 신임교사 지도 등 해당 교과의 수업지원 활동과 교원양성·연수기관에서의 강의 등 교과교육관련 외부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수석교사는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 동안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선발교과는 초등은 수학과 2명, 기타 교과 7명, 중등은 수학과 2명, 기타 교과 7명으로 총 18명이다.
인천시는 지난 2007년부터 적극적 추진하고 있는 문화시설 확충 정책 효과가 지난해 이후부터 가시화되면서 앞으로 문화예술기반이 대폭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4일 시가 공개한 오는 2013년까지의 중기 문화예술기반시설 확충계획에 따르면 도서관의 경우 올해 3개소의 신규 개관으로 2007년 말 현재 17만명당 1개소였던 수준이 14만 명당 1개소 수준으로 향상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 오는 2010년에는 대규모 개발지역의 도서관 건립 등 8개소가 확충돼 10만명당 1개소로 광역시 가운데 대구 다음으로 낮은 1개소당 인구수 수준에 도달하게 되며 오는 2013년까지 매년 3~8개소씩 총 15개소를 확충하고 오는 2018년까지 5개소를 추가로 건립해 총 30개소를 확충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오는 2018년 시 전체 도서관수는 총 46개소로 문화체육관광부 권장기준에 부합하는 인구 6만 명당 1개소 수준에 도달할 전망이다. 아울러 공연장도 지난 2007년 통계기준 총 26개소로 31개소를 보유한 대구에 이어 광역시중 2위를 나타내고 있지만 1개소당 인구수는 10만명 수준으로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열악한 현실을 개선할 계획이다. 따라서 올해 부평문화예술회관, 내년 남동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각급학교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비로 총 81억6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는 시교육청이 지난해 각급학교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를 위한 5개년 계획에 따라 연차별로 설치하고 있는 것으로 지난해는 44억4천여만원을 투입, 초·중등 33개 학교에 대해 지원을 완료했다. 시교육청은 또 올해는 초등학교 33개교, 중학교 15개교, 고교 13개교 등 모두 61개교에 지원하고 내년부터 2012년까지 125억원3천만원을 투입, 설치가능 한 전 학교가 완료되도록 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각급학교에 법정기준에 맞는 장애편의시설이 계획보다 앞당겨 설치돼 장애학생이나 민원인이 학교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사업의 실시에 맞춰 예산확보와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원대상 학교의 선정기준은 지체부자유 등 장애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와 특수학급이 설치된 학교가 우선 선정되고 그 외 학생수 등을 감안, 선정하고 있다.
인천발전연구원(이하 인발연)이 생활밀착형 연구수요 발굴에 나서기로 하고 인천시 10개 군·구 기초자치단체장을 초청, 의견을 나누는 연찬회를 매월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인발연에 따르면 기초자치단체장 연찬회는 연구원과 군·구간의 교류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군·구 단체장으로부터 주요사업 및 업무계획과 현안연구과제 등 현안사항 청취와 인발연의 관련 연구자의 의견 제시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발연은 또 시정과 군·구정을 연계한 정책제언, 관련 현안사업에 대한 해외선진사례 제공, 전문가적 입장에서의 아이디어 제공 및 자문 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그동안 시 전반의 시정개발과 자문을 위주로 전개해 오던 연구영역을 군·구와의 교류로 생활밀착형 연구수요까지 확대하는 것으로 인발연과 군·구간의 교류 및 특강과 간담회 형식으로 이뤄진다. 한편 이날 열린 첫 번째 연찬회는 박승숙 중구청장을 초청, 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 대상 특강에 이어 연구실장 및 관련 연구자들과 현안사업과 관련, 과제안에 대한 심층적인 토론을 가졌다.
인천시는 최근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실업 및 휴·폐업 등의 사유로 단기적 어려움을 격고 있는 가정과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 시행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3만7천787가구 6만9천557명의 기초생활 수급자가 생계지원 등의 공적지원을 받고 있고 차상위 복지 수급자 3만1천121가구 5만595명이 한부모 가족지원법 등 개별 법령에 의해 보호를 받고 있다. 시의 이번 조치는 보건복지가족부는 이에 대한 보완책으로 위기가구에 대한 긴급지원 기준을 마련, 시행하고 있으나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져 있는 위기 가정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 대대적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 따라서 시는 복지 사각지대의 빈곤가구에 대한 생필품을 지원하고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 수급자, 긴급복지 지원자 및 추가 발굴자 등에 대해 별도의 생계안정지원을 위해 특별지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