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물류 이상근 대표(왼쪽)가 인천대학교 박호군 총장(오른쪽) 입회하에 장학 수혜자에게 장학금 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국내 대표 3PL 전문기업인 삼영물류 이상근 대표가 22일 오후 인천대학교(총장 박호군)를 방문,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이상근 대표이사는 “인천대 동북아전자물류연구센터와 동북아물류혁신클러스터가 물류관련 업체와의 공동 연구를 통한 기술보급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작은 정성이지만, 장학금 지원을 통해 대학의 물류인력 양성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앞으로도 인천대 산업경영공학과 산업정보화연구실에 매년 소정의 장학금을 기탁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98년 창립된 삼영물류는 제3자 물류업의 대표주자로서 우리나라 첨단물류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인천지역의 대표적인 종합물류기업으로 전국 4개지사와 28개의 물류센터, 6개의 영업소를 가지고 있다. 특히 1천900여대의 차량과 800여명의 직원이 고객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맞춤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삼영물류는 인천대 동북아전자물류연구센터와 물류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학술·기술 협정을 맺은바 있다. 현재 동북아 물류혁신클러스
인천광역시의료원의 응급의료확충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응급의료센터 건립이 오는 2010년까지 3개년 동안 단계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인천의료원은 국·시비(각 50%) 100억원(건축비 51억, 의료장비 49억)을 지원받아 60병상 3층 규모(총 668평)의 응급의료센터를 건립키로 하고 올해 상반기 중 20억원을 투입, 기초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인천의료원에 따르면 의료원이 소재하고 있는 인근지역은 의료 취약계층이 거주하고 있는 비율이 높은 것에 불구하고 응급의료센터가 없어 그 동안 응급의료 사각지대로 많은 문제가 야기돼 왔다. 또한 시가 추진 중인 2014년 아시안게임 및 다양한 국제적 행사에 대비한 응급의료센터나 재난대비 의료센터로서의 역할을 대행할 공공병원의 의료서비스 공백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김종석 원장이 대도시 의료원에 대한 지원이 불가능하다는 보건복지부의 원칙에도 불구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해 집요하게 설득하고 주장해 국고 지원을 받아냄으로써 응급의료센터 건립이 가시화 됐다. 이에 따라 인천의료원은 오는 2010년까지 3개년 동안 응급의료확충사업 단계적으로 추진해 CT실, 심초음파진단기, 초음파진단기 등 최신 의료장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올해 가연성폐기물의 허용 혼합율 제한과 반입수수료 대폭 인상을 추진하자 관련업체들이 가연성폐기물의 적정처리 방안이나 현실적 제반여건도 갖추지 않은 채 규제를 강화하려 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21일 매립지공사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매립지공사는 사업장일반폐기물 및 건설폐기물의 소각대상 가연성혼합비율을 올해 1월 1일부터 30% 이하로 제한하고 오는 4월부터는 반입수수료를 대폭 인상(건설폐기물 2만7천60원→4만349원)하기로 했다. 이에 건설폐기물과 사업장배출시설계폐기물을 매립지에 반입해온 건설폐기물처리업계는 “법률적 정비도 없이 무분별하게 건설폐기물 배출하는 상황에서 가연성폐기물에 대한 독단적인 규제강화는 현실을 외면한 과도한 조치”라고 반발했다. 또 “배출현장에서 철저한 분리배출, 적정처리단가 보장, 소각시설의 확충 등 제반 현실 여건이 마련될 때까지 가연성폐기물의 반입규제를 유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아울러 “건설폐기물 임시보관장소(집하장) 및 중간처리사업장에 폐기물의 적치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고 현재 대부분의 업체는 허용보관량 초과로 건설현장에서 폐기물을
최근 헌혈자가 현저히 줄어 혈액수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무려 46회나 헌혈을 한 현역 군인이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육군 제61사단 부사관 김병열(31·사진) 중사. 김 중사는 지난 1996년부터 최근까지 모두 46회에 걸쳐 전혈 및 성분 헌혈로 무려 2만2천CC의 혈액을 나눠줬다. 부대 내에서도 맡은바 임무 완수에 솔선수범하고 업무처리도 깔끔해 모범간부로 선정되기도 한 김 중사는 “헌혈은 진정한 이웃 사랑의 실천”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국민들을 돕는 것은 군인의 당연한 임무다”고 겸손해 한다. 또한 김 중사는 “헌혈은 건강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값진 행동으로 헌혈을 통해 국가 혈액사업발전과 대군 신뢰도 증진 및 병상에서 도움을 기다리고 있는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눠줄 수 있는 1석 3조의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뜻 깊다”고 말했다. 김 중사는 지난 2001년에도 대한적십자사에서 30회 이상 헌혈자에게 수여하는 헌혈 유공 은장을 받기도 했다. 그는 오는 1월과 2월에 부대에서 실시하는 헌혈행사에는 많은 장병들을 설득해 함께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인천시 육군 제61사단은 김병렬 중사 외에도 현역 부사관으로 근무하는 강두원 중사가
대형마트가 밀집돼 있는 지역 중소상인들이 대형마트의 무분별한 진출로 재래시장 등 지역경제가 파탄 지경에 이르렀다며 대형마트 입점에 대한 조직적인 반대운동에 나섰다. 인천지역 20여개 상인단체와 정당 관계자 등 300여명은 20일 오후 부평 문화의 거리 중앙무대앞에서 대규모 상인대회를 갖고 부평역까지 가두행진을 벌였다. 이들은 이날 “그동안 대형마트 입점으로 인해 재래시장이 붕괴되고 중소상인들이 몰락하면서 실업자들이 대거 양산돼 왔다”고 주장했다. 또 “매출의 전액을 본사로 가져가면서 지역의 부를 고갈시키고 사회환원은 1%에도 미치지 않는 등 대형마트로 인해 지역경제가 파탄되고 있다”며 “인천시는 중소상인을 몰락시키는 대형마트 입점 규제와 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부평상인대책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상인대회는 대형마트 규제와 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안을 인천 전지역의 상인들과도 함께 해결키 위한 것”이라며 “그 첫 걸음으로 인천에서 대형마트가 가장 많이 입점해 있는 부평에서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부평지역 상인들과 민주노동당 부평구위원회는 지난해 11월과 12월 2회에 걸쳐 대형마트 규제와 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책 회의를
인천시 소방방재본부 서정식본부장이 최근 40명의 사망자를 낸 냉동창고 화재와관련 인천 냉동창고 및 대형공사 관계자와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최근 경기도 이천시 호법코리아 냉동창고 화재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인천시는 지역내 공사 중인 내동창고와 대형공사장 등에 대한 예방대책마련에 나섰다. 인천시 소방방재본부는 최근 5층 영상회의실에서 현재 공사중인 냉동창고 36개소, 대형공사현장 11개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건축자재에 대한 사용에 대한 위험성과 방지대책을 토론하고 냉동창고 화재분석과 향후 방향 등을 주재로 토의를 가졌다. 또한 개선 사항으로 공기단축을 위한 무리한 공사를 감행하는 사례와 공사현장에서의 안전관리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 노동력 수급에 대한 문제점 등에 대해 중점 논의됐다. 한편 소방방재본부는 안전관리대책수립, 안전점검, 현장 예찰활동을 통해 화재취약요인 사전 제거 등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6개반 나눠 오늘~내달 11일까지 감찰활동 실시 인천시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연말연시 자체 복무감찰’을 통해 비위 공무원 14명을 적발해 ‘배제 징계’ 등 엄중 문책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약 1개월에 걸쳐 직무와 관련해 복무감찰을 실시한 결과 금품·향응을 제공받거나 민원을 부정하게 처리해온 14명을 적발했다. 시는 이 가운데 업체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상습적으로 받아온 H사업소 소장 A모씨를 배제 징계 조치했다. 배제징계란 파면이나 해임 등 공무원 신분을 박탈하는 중징계 처분이다. 또한 건축허가 민원을 부적정하게 처리한 S출장소의 공무원 2명에 대해 경징계하고 나머지 2명은 훈계, 9명은 현지 주의 조치했다. 시는 또 최근 대규모 공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향응 및 금품수수 행위 등이 발생되고 있고 앞으로도 발생 될 개연성이 많을 것으로 보고 설을 전후해 6개반 29명을 투입해 2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강도 높은 감찰활동을 실시키로 했다. 이와 함께 대규모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2008년을 부정부패에 대한 원천적 척결 시기로 잡고 공무원이 해이해지기 쉬운 명절, 휴가철, 4월 총선, 연말연시 등에 중점 감찰하는 한편 평상시 수시로 정보를
인천시는 공무원의 창의적인 의견과 고안을 장려하고 이를 시책에 반영해 행정의 능률화와 예산절감을 위해 시 공무원 제안제도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공무원 제안제도의 세부 추진 방안을 담은 ‘2008 시 공무원 제안제도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공무원 제안은 연중 접수를 원칙으로 연2회 심사를 거쳐 창안자에 대해 포상 및 인사특전을 부여한다. 제안 자격은 인천시 산하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며 단독 또는 2인이 공동 제안할 수 있고 제안접수는 상반기엔 6월 30일, 하반기엔 12월 31일까지 자치행정과에 제출하면 된다. 제안의 종류는 자유 제안과 추천 제안으로 나눠 자유제안은 제안자가 과제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추천제안은 군·구 제안 규칙에 따라 심사에 채택된 제안이나 실시중인 제안 중 우수하다고 인정된 군수·구청장이 추천한 제안이다. 제안 대상은 ▲행정능률 향상 및 예산절감 방안 ▲세수증대 방안 ▲시민편익 증대 방안 ▲물품관리의 효율화 방안 ▲유류·전력 등 에너지절약 방안 ▲기계·설비·장비·공구 등의 발명 또는 개선에 관한 사항 등이다. 시는 상·하반기 제안접수를 받아 1차심사, 관련전문가 의견수렴, 2차심사(본심사) 등을 거쳐 종합득
논현 힐테이트와 송도힐스테이트 등 인천지역에서 잇따라 성공적인 분양을 진행해 온 현대건설(사장 이종수)이 이번엔 서부권 최대 관심지역인 검단 신도시에 위치한 검단 2지구에 검단 힐스테이트 2차 309세대를 본격 분양한다. 이달중 분양에 들어 갈 검단힐스테이트 2차 309세대는 지하 2층 지상 15층 9개동의 규모로 150㎡~156㎡ 206세대, 169㎡ 101세대, 269㎡ 2세대 등 모두 중대형 위주의 최고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2차 검단힐스테이트가 들어설 검단 2지구는 신도시 생활환경을 그대로 누릴 수 있으며 검단신도시가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개발 예정인 첨단 벤처단지(112만3천972㎡, 전체 개발예정부지의 약 10%)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배후 주거단지로 크게 부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검단지구는 검단지역은 물론 당하지구, 원당지구 등 신도시 7개 지구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향후 검단 신도시와 인천경제특구(청라지구)의 혜택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지니고 있다. 특히 2차 검단힐스테이트가 들어 설 2지구는 신도시 개발과 맞물려 교통망 개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 신설 등 향후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으
인천시는 최근 급증하는 화장수요에 애꿎은 시민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시립화장장을 인천시민 위주로 온라인 예약시스템제로 개편해 운영중에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시립화장장은 인천시민과 타 지역 주민 구분 없이 인터넷·온라인상 선착순으로 예약해 화장해 왔으나 화장장 이용이 급증하면서 인천시민의 화장장 이용불편이 발생해 왔다. 따라서 시는 4회차 운영 중 1회, 2회차는 인천시민 만 예약할 수 있도록 하고 3회, 4회차는 타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예약시스템을 변경, 장사행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인천시립승화원(화장장)은 도심지 인근에 있어 추가로 장사시설을 확보하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부득이 타 지역 주민의 시설 이용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시는 장사시설 사용료에 대한 적정원가 산출을 위해 용역을 시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인천시민에겐 저렴하게 장사시설을 이용하는 한편 타 지역 주민이용자에게는 사용료를 올려 수입금액을 장사시설 설치사업에 재투자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이에 따라 장사시설사용료 인상을 추진을 하고 3월중에 조례개정을 통해 차별화된 사용료 징수를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1년 49.7%였던 인천의 화장률은 2002년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