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생활체육협의회(회장 김종기)는 12일 수원시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14기 수원시 장수노인체육대학’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교식에는 김용서 수원시장과 이존하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을 비롯해 제14기 장수노인체육대학 참가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장수노인체육대학은 노인복지 질적향상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를 목적으로 오는 5월8일까지 운영되며 총 186명의 어르신이 참가한다. 프로그램은 요가(장안구 보훈복지노인정·영통구 매탄공원노인정)와 국학기공(권선구 세리복지회관·팔달구 매향노인정)으로 각각 주 2회씩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교육종료후 수료증을 전달할 계획이다. 장경선(수원시생활체육협의회 부회장) 노인대학장은 “어르신들의 여가생활 및 건강유지를 위해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보급하게 됐다”며 “최고의 보약은 건강인 만큼 건강을 유지해 즐거운 삶을 누리기실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생체협은 이날 최고령 참가자인 최갓난(99·권선구 세리노인정) 할머니께는 기념품을, 장안·권선·팔달·영통 4개구에는 요가매
김슬기(용인 기흥고)가 2009년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여고 고학년부 플라이급에서 우승했다. 김슬기는 12일 전남 강진국민체육센터에서 막을 내린 여고 고학년부 플라이급 결승에서 접전 끝에 권영애(서울 송곡고)를 8-6으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고 고학년부 페더급에 나선 김꽃님(부천정산고)은 결승에서 김슬기(인천 강화여고)를 12-7로 꺾고 패권을 차지했고, 지소현(안산 성안고)도 여고 고학년부 라이트급 결승에서 이현정(대천여고)을 7-6으로 누르고 정상에 동행했다. 또 서민지(고양고)와 이다히(남양주 평내고)도 여고 고학년부 라이트 미들급과 라이트 헤비급 결승에서 이수연(부천정산고)과 최미현(순천공고)에게 각각 RSC승과 6-2 판정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고 저학년부에서는 이혜란(성안고)이 플라이급 결승에서 정혜현(인천체고)을 12-9로 돌려세우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고, 페더급 이예솔(인천 계산여고)도 유연정(서울체고)과 3-3으로 동률을 이뤘으나 유연정이 경고로 0.5점을 감점당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김사라(용인 풍덕고)는 여고 저학년부 밴텀급 결승에서 서든데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송미애(전북체고)에게 3-4로 패해 아쉽
프로축구 성남 일화의 팀 통산 1천호 골을 넣는 영예는 누구에게 돌아갈까. 성남은 현재 745경기에서 통산 998골을 기록 중이다. 두 골만 보태면 포항과 울산 등에 이어 여섯 번째로 1천호 골 클럽이 된다. 성남의 1천호 골은 오는 14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울산 현대와 홈 개막전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 이날 경기는 지난 시즌 후 성남 지휘봉을 잡은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의 신태용 감독의 안방 데뷔전이기도 하다. 신태용 감독은 성남에서 뛰면서 개인통산 99골을 사냥해 클럽 사상 부문 최고기록 보유자다. 이상윤(70골)과 황연석(55골), 김도훈(51골)이 신태용 감독 뒤를 잇고 있다. 또 울산전에서 두 골 이상을 추가하면 최소 경기 1천호 골 기록을 경신한다. 종전 부문 신기록은 울산이 2006년 3월19일 성남을 제물로 기록했던 784경기였다. K-리그에서 개인 최다골 신기록(115골) 행진 중인 우성용(인천)은 성남 시절 22골을 수확했다. 1천호 골 후보로는 외국인 공격수 라돈치치와 모따, 신예 스트라이커 조동건 등이 꼽히고 있다. 한편 성남은 구단 홈페이지(www.esifc.com)와 오프라인을 통해 1천호 골 주인공 맞추기 이벤트를 연다. 1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15일 서울 삼성과 홈 경기에 인천 연고팀 정규리그 최다관중 달성 기념행사를 연다. 7일 울산 모비스 전까지 12만1천882명의 관중을 불러모은 전자랜드는 2006~2007 시즌 10만2천949명의 팀 정규리그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로 썼다. 지난 시즌 9만6천341명보다 2만5천명 정도 늘어났다. 이에 전자랜드는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인 이날 삼성전에 듀오백 의자, 닌텐도, 오디오, 스팀청소기, 타이거월드 이용권, 명품 선글라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식사권 등 1천만 원 상당의 경품을 팬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김훈(수원 숙지고)이 2009년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고 고학년부 페더급에서 우승했다. 김훈은 11일 전남 강진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남고 고학년부 페더급 결승에서 서든데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선규(남양주 광동고)를 8-7로 꺾고 신승을 거뒀다. 남고 고학년부 플라이급에 나선 임종학(고양외고)도 결승에서 윤형준(성남 풍생고)을 난타전 끝에 6-5, 1점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안세훈(고양 무원고)도 미들급 결승에서 윤상훈(풍생고)을 7-4로 누르고 정상에 동행했다. 또 김영호(남양주 평내고)는 남고 고학년부 라이트급 결승에서 조준기(충남체고)에게 기권승을 거뒀고, 전성민(부천정보산업고)도 헤비급 결승에서 정찬훈(부산 금정고)을 11-7로 돌려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남고 고학년부 밴텀급 결승에 오른 최성대(풍생고)는 임선택(순천공고)의 벽을 넘지 못하고 3-4로 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으며 페더급 김동희(성남 효성고), 라이트급 최주안(광명 충현고), 웰터급 김기범(무원고), 미들급 박영규(인천 인평고), 라이트 헤비급 김민훈(인천 계양고)는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차세대 한국 여자 크로스컨트리를 이끌어갈 기대주 남슬기(평택여고)가 강원도지사배 제61회 전국종별스키선수권대회 크로스컨트리 여고부 2관왕에 등극했다. 남슬기는 11일 강원 알펜시아경기장에서 계속된 여고부 복합에서 24분01초8로 주혜리(24분26초3)와 이하나(24분37초1·이상 수원 권선고)에 앞서며 금메달을 획득, 전날 5㎞ 클래식(12분11초9) 우승에 이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 첫날 여고부 5㎞ 클래식(12분42초9)에서 5위로 부진했던 주혜리는 이날 진행된 5㎞ 프리스타일에서 11분43초4를 기록, 남슬기(11분49초9)와 팀 동료 이하나(12분02초8)를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신지수(수원 영덕중)는 여중부 5㎞ 프리스타일에서 12분33초7로 2위에 오른데 이어 복합에서도 25분33초5로 한다솜(강원 도암중·24분10초8)에 이어 2위를 기록, 전날 5㎞ 클래식(12분59초8) 은메달과 함께 이번 대회에서만 3개의 은메달을 획득했다.
화성시청이 제6회 동해무릉기 전국실업단 사격대회 여자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화성시청은 11일 강원 동해종합운동장 내 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김여울-박정예-이예은-최윤정이 조를 이뤄 합계 1천187점을 쏴 1천193점을 기록한 울진군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황찬하(부천 오정초)가 제41회 경기도교육감기 남·녀학생종별 탁구대회 남초부에서 3관왕에 올랐다. 황찬하는 11일 오산시민회관에서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선발전과 2009년도 도내 초등학교 저학년부대회를 겸해 열린 남초부 개인단식 결승에서 접전 끝에 동생 황민하(오정초)를 3-2(11-9 11-13 13-11 7-11 13-11)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어 황찬하는 수원 신곡초와의 단체전 결승에서도 팀의 3-0 완승을 이끌며 금메달을 획득, 전날 개인복식 우승과 함께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초부에선 ‘유망주’ 김예닮(부천 삼정초)이 개인단식 결승에서 팀 동료 류혜지를 3-0으로 꺾고 정상에 오른 뒤 류혜지와 조를 이룬 개인복식 결승에서도 김해나-이재진(파주 지산초) 조를 3-0으로 완파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 김석호(부천 내동중)도 남중부 개인단식과 단체전에서 잇따라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 여중부 개인단식에선 황진아(파주 수억중)가 이다솜(부천북여중)을 3-2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신중민(수원 화홍고)도 남고부 개인단식 결승에서 팀 동료 장규태를 3-1로 누르고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김민호
K-리그 챔피언이 J-리그 챔피언을 대파했다. 지난해 K-리그 챔피언 수원 블루윙즈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1차전에서 리웨이펑의 선제골과 에두, 홍순학, 박현범의 추가골에 힘입어 J-리그 우승팀 가시마 앤틀러스를 4-1으로 제압했다. 한·일 챔프간의 격돌로 관심을 모은 이날 경기에서 수원은 브라질 특급 에두와 발빠른 이상호를 공격의 선봉으로 세우고 백지훈과 박현범, 홍순학, 송종국이 뒤를 받치며 미드필드를 조율했다. 또 올 시즌 새로 선보인 알베스-리웨이펑-곽휘주가 스리백을 구성해 골키퍼 이운재 앞에 섰다. 반면 가시마는 데닐로-마르키뇨스-고로키 3각 편대를 앞세워 이에 맞섰다. 수원은 경기초반 백지훈의 시원한 중거리포로 가시마의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5분 아크 왼쪽에서 회심의 중거리 슛으로 포문을 연 백지훈은 이어 9분에는 패널티 지역 왼쪽에서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왼발로 깊숙히 차 넣었으나 수비가 한발 앞서 걷어내 아쉽게 득점 찬스를 놓쳤다. 그러나 백지훈의 잇따른 슈팅으로 기세를 올리던 수원은 10여분을 넘어서면서 상대 공격수의 1-1 돌파에 쉽게 수비벽이 무너지는 약점을
제9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안양 호계체육관에서 열린다. 생활체육대회의 질적 향상 및 발전을 도모키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하고 안양시생활체육협의회와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며 31개 시·군에서 1천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한다. 1·2부 시·군대항전 성격으로 준장부(1907~1979년), 장년부(1960~1969년), 준노부(1950~1959년), 노년부(1940~1949년), 장수부(1939년 이전) 등 5개 종별로 진행되며 각 팀은 남·녀·혼성 2명씩으로 구성된다. 경기는 랠리포인트 방식의 21점 3세트로 진행되며 각 부별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린다. 단 노녀부와 장수부는 15점 3세트로 진행된다. 종합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상배, 메달이 주어지며 각 부별 1, 2, 3위 입상자에게는 메달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