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2008 경기도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서 우승했다. 이천시는 21일 구리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팔씨름 우승과 단체줄넘기에서 2위에 오르며 줄다리기와 훌라후프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한 부천시와 평택시를 따돌리고 패권을 차지했다. 단체줄넘기에서는 안산시가 1위를 차지했고, 배드민턴에서는 고양시가 동두천시와 성남시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윷놀이 단식에서는 안양시가 수원시와 파주시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고, 복식에서는 파주시가 성남시와 수원시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그동안 도장애인체육회에서 주최·주관하던 것을 일선 시·군 장애인체육회에서 주관하는 방식으로 대회 규칙이 변경되 그 의미가 컸으며 31개 시·군에서 4천300여명의 임원 및 선수·보호자가 참여, 농아인축구와 단축마라톤, 배드민턴, 단체줄넘기, 훌라후프, 줄다리기, 시각장애인윷놀이, 팔시름, 장기자랑 등 9개 종목을 통해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또 300여명의 대회진행요원 및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가해 원활한 대회 진행을 도왔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대회가 열악한 시·군 장애인체육의 활성화와 함께
용인 삼성생명이 부천 신세계에게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2라운드를 출발했다. 삼성생명은 20일 용인시실내체육관서 열린 KB국민은행 2008-09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경기에서 ‘더블더블’을 기록한 이종애(24점·14리바운드)와 박정은(12점), 이미선(10) 트리오의 활약에 힘입어 김정은(13점)이 선전한 신세계를 55-40(13-8, 9-13, 17-9, 16-1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2연승을 달린 삼성생명은 4승2패로 3위를 지켰고, 신세계는 2승4패로 4위에 머물렀다. 경기 초반 이종애의 연속 골밑 득점과 박정은의 3점포를 앞세워 9-2로 앞서나간 삼성생명은 쿼터 중반 상대 양지희와 김정은에게 연속 골을 내주며 11-8로 쫓겼지만 이미선이 버저비터를 성공시켜 1쿼터를 13-8로 마쳤다. 삼성생명은 2쿼터서도 이종애와 이미선, 천민혜의 연속 득점을 앞세워 21-1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그러나 삼성생명은 쿼터 중반을 넘어 서면서 상대의 수비에 공격이 연거푸 차단 당한데 이어 신세계 김정은과 전신혜, 김지윤에게 내·외곽을 유린당하며 11점을 헌납, 21-2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팽팽한 일전일퇴의 공방전을 펼친 삼성생명은 3쿼터 3분여를 남겨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전남 드래곤즈와 컵대회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막지막 승부를 벌인다. K-리그 정규리그에서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수원은 22일 오후 7시30분 홈 구장인 수원월드컵경기장으로 전남을 불러들여 삼성하우젠컵 2008 결승전을 치른다. 수원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전남과 한차례 만나 2-0으로 승리한데 다 역대전적에서도 20승12무11패를 기록하는 등 객관적인 전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어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특히 수원은 컵대회 우승을 통해 ‘더블’을 향한 힘찬 첫 발을 내딛음과 동시에 컵대회 최다우승의 역사 마져 갈아치우겠다는 각오다. 수원은 하우젠컵의 전신인 아디다스컵 3회 연속 우승을 포함해 2005 하우젠컵과 1999 대한화재컵 우승 등 통산 리그컵 5회 우승으로 최다우승 기록을 보유중이다. 현재 수원은 신영록, 이정수, 이천수, 백지훈, 조용태, 하태균 등 주전선수들의 줄부상으로 베스트 멤버를 꾸리기 조차 힘든 상황이지만 최근 3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2승1무를 이끈 배기종, 최성환, 최성현 등 뉴페이스들의 투지 넘치는 활약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포항과의 하우젠컵 준결승에서 잇따른 선방으로 수원을 결승으로 이끈 ‘거미손
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 동호인의 한마당 축제인 ‘2008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21일 구리 한강시민공원 및 구리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리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 생활체육 동호인의 저변 확대와 상호교류, 장애인 체육의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31개 시·군에서 4천300명의 임원 및 선수·보호자가 참여, 농아인축구와 단축마라톤, 배드민턴, 단체줄넘기, 훌라후프, 줄다리기, 시각장애인윷놀이, 팔시름, 장기자랑 등 9개 종목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300여명의 대회진행요원 및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가해 원활한 대회 진행을 돕는다. 특히 이번 대회는 그동안 도장애인체육회에서 주최·주관하던 것을 일선 시·군 장애인체육회에서 주관하는 방식으로 대회 규칙이 변경되 그 의미가 크다. 한편 21일 오전 10시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31개 시·군 선수단이 입장한 가운데 도장애인체육회장인 김문수 도지사가 개회선언과 박영순 구리시장애인체육회장의 환영사, 진종설 도의회의장과 최고병 구리시의회의장의 축사가 이어진다.
인천시가 제5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전국 클레이사격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인천시는 19일 경기도종합사격장에서 시·도 대항전으로 열린 경기에서 합계 342점으로 서울(301점)과 경기도(271점)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클럽대항전에서는 경기서부가 294점으로 코리아헌터(289점)와 화랑클럽(283점)을 제치고 우승했고, 시·군대항전과 동호인대항전에서는 화성시(320점)와 MSS클럽(371점)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개인전 트랩에서는 엄태진(경기도)이 125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스키트와 D트랩에서는 김태균(경기도·122점)과 진한기(서울·103점)가 각각 패권을 차지했다. 또 천희태(MSS클럽)와 위금숙(서울)은 A트랩 남·녀부에서 각각 122점과 114점으로 쏘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삼성 라이온즈가 플레이오프 2연승을 거두며 한국시리즈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삼성은 19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08 삼성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최형우의 3점포와 박석민의 결승타에 힘입어 두산 베이스에게 6-2로 승리를 거뒀다. 3회초 2사 만루 위기를 넘긴 삼성은 3회말 강봉규의 볼넷과 신명철의 안타로 무사 주자 1, 2루의 찬스를 잡은 뒤 이어 타석에 들어선 박석민이 이혜천의 초구를 때려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로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여 2-0으로 앞서 나갔다. 5회초 두산 이종욱의 안타와 오재원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내준 삼성은 6회말 신명철이 볼넷을 얻어 1루를 밟은 뒤 박석민이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1사 주자 2, 3루를 만들며 기회를 이어갔다. 또 다시 득점 찬스를 잡은 삼성은 이어 타석에 들어선 5번타자 최형우가 두산의 바뀐 투수 김상현의 공을 그대로 밀어쳐 우월 담장을 넘기는 3점포를 작렬시켜 5-1로 달아났다. 승기를 잡은 삼성은 7회말 김재걸의 우전안타와 신명철의 적시 2루타로 1점을 추가, 6-1로 점수차를 벌리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두산은 8회초 고영민의 안타와 채상병의 볼넷에 이어 유재웅의 적시타
제8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역대 최다 메달과 점수로 사상 첫 7회 연속 종합우승의 위업을 달성한 경기도 선수단 환영식및 해단식이 17일 오후 3시 경기도청 운동장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 진종설 도의회의장, 김진춘 도교육감, 이정남 본사 사장, 가맹 경기단체장, 선수단 및 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오후 2시30분 동수원IC를 통해 입성한 선수단은 권인식 도체육진흥과장으로부터 환영 꽃목걸이를 받은뒤 남문과 도청4거리를 거쳐 도청에 도착, 총감독인 한영구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함께 개선문을 통과했다. 환영식에서는 한영구 총감독이 종합우승기를 김문수 도지사에게 봉납한 뒤 종목별 전무이사들이 종목우승배와 2, 3위 입상배를 전달했으며 이어 단기를 반납과 함께 수원공고 관악대의 연주에 맞춰 ‘승리의 경기건아’와 ‘경기도의 노래’가 울려펴졌다. 김문수 도지사는 “7연패의 금자탑을 세워 도의 긍지를 높인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우수선수와 체육 명문교에 대폭적인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진춘 교육감은 “도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피와 땀을 흘린
제8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수원시 소속 선수들이 도의 사상 첫 7연패 달성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수원시체육회에 따르면 수원시 소속 선수들은 이번 체전에 총 380명(고등부 129·경기체고 115·대학부 63·직장운동부 73)의 선수단이 출전, 모두 138개(금 50, 은 44, 동메달 44)의 메달을 획득해 도가 획득한 434개(금 149·은 138·동메달 147)의 메달 중 31.8%를 수확했다. 이는 지난해 28%보다 3.8% 증가한 수치다. 이중 경기체육의 산실인 경기체고는 66개(금 16·은 28·동메달 22)를 따내며 도가 7연패를 달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활했고, 고등부는 19개(금 9·은 7·동메달 3), 대학부는 17개(금 11·은 2·동메달 4), 직장운동부는 36개(금 14·은 7·동메달 15)의 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윤태헌 시체육회 사무국장은 “이번 체전에서 관내 선수단의 선전은 선수와 지도자, 임원이 모두 하나가되 일궈낸 쾌거”라며 &ldqu
제38회 전국소년체전 경기도 대표 1차 평가전이 20일 레슬링을 시작으로 29개 종목에 걸쳐 경기단체별로 진행된다. 이번 도대표 평가전은 레슬링이 이날부터 21일까지 경기체고 레슬링장에서 열리는 것을 비롯해 야구가 20~23일 시흥정왕동야구장에서, 역도가 23~25일까지 수원종합운동장 역도장에서, 정구가 23~24일까지 이천공설정구장에서, 검도가 24일 경기도검도수련원에서, 씨름이 24~25일 수원한조씨름전용경기장에서, 육상이 29~31일까지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인라인롤러가 30일 안양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 각각 개최되며 복싱이 마지막으로 다음달 25~28일까지 경기체고 복싱경기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