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이 2008년도 제2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 고양시청은 28일 수원 만석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여자부 결승에서 채경이와 신정윤, 김해성 등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수원시청을 3-2(2-0, 0-2, 2-1, 0-2, 2-0)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단식에 나선 채경이가 강력한 서비스와 드라이브로 상대 이은정을 2-0으로 꺾어 기선을 제압한 고양시청은 2단식에서 신정윤이 수원시청 정재희에게 0-2로 무릎을 꿇었으나 이어 출전한 김해성이 접전 끝에 유재희를 2-1로 눌러 게임스코어 2-1로 앞서 나갔다. 그러나 출전 선수 부족으로 4단식을 포기한 고양시청은 게임스코어 2-2 동점 상황에서 신정윤-김해성 조가 마지막 복식에 출전, 절묘한 발리와 네트플레이로 수원시청 정재희-유재희 조를 2-0으로 완파해 승부를 결정 지었다.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는 수원시청이 접전 끝에 국군체육부대에게 2-3으로 역전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수원시청은 에이스 권형태가 상대 박주호를 2-0으로 가볍게 제압한데 이어 2단식에 나선 석현준 역시 상무 이정효를 2-0으로 완파해 승기를 잡았다. 그러나 수원시청은 3, 4 단식에 출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29일 재단 3층 소연회실에서 열린사이버대, 엘테크리더쉽개발원과 시설이용 및 교육교류 등을 통한 3자간 우호관계 강화 및 임직원 교육·복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월드컵관리재단 송기출 총장과 열린사이버대 김정국 총장, 엘테크리더쉽개발원 이관응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3자간 양해각서에는 ▲온·오프라인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공동 홍보 및 협력 마케팅 ▲교류협력 분야에 대한 연구 및 정보교류 ▲각 기관 시설 및 프로그램 우선이용과 혜택 부여 ▲기타 각 기관의 공동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을 통해 상호 우호관계를 강화시킨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송기출 총장은 “희망은 꿈과 지식과 용기”라며 “미래의 교육 즉 국경 없는 교육은 사이버교육으로 재단 직원들의 개인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줄 뿐아니라 직원 복지제공을 통해 애사심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한마당 큰 잔치인 제19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이 27일 오후 7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진종설 도의회의장과 강현석 고양시장, 이정남 경기신문사장, 강용구 도생활체육협의회장(도생체협) 등 31개 시·군 생활체육협의회장과 선수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막을 올리고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은 도민 1인 1종목 생활체육 참여로 도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 도모 및 지역 계층간 우정과 화합을 목적으로 매년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열린다. ‘경기의 힘! 고양에서 하나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31개 시·군에서 1만1천700여명(선수 1만123명·임원 1천576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사상 최대규모로 치뤄지며 고양종합운동장을 비롯한 30개 구장에서 축구와 배드민턴·테니스·게이트볼 등 17개 정식종목과 2개 시범종목(인라인스케이팅) 등 총 19개 종목에 걸쳐 1, 2부로 나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선수단은 부천시가 16개 종목에 564명(선수 511·임원 53)의 선
성남시와 김포시가 제1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축구에서 1, 2부 정상을 차지했다. 성남시는 28일 고양 중산구장에서 열린 1부 결승에서 의정부시를 1-0으로 꺾고 우승했고, 김포시는 양주시를 2-1로 제압하고 패권을 안았다. 테니스에서는 수원시와 포천시가 1, 2부 우승을 차지했으며 단축마라톤에서는 평택시가 2천8점을 얻어 안산시(1천973점)와 안양시(1천898점)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충장공원 인조구장에서 열린 족구 1, 2부 결승에서는 안산시와 이천시가 군포시와 양주시를 제압하고 나란히 우승했고, 성남시와 동두천시는 합기도 1, 2부 패권을 차지했다. 또 성남시와 김포시는 탁구 1, 2부 결승에서 각각 수원시와 이천시를 제압하고 우승했고, 농구에서는 안양시와 구리시가 고양시와 양주시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 수원시와 가평군은 검도, 파주시와 여주군은 태권도, 부천시와 구리시는 야구, 안산시는 보디빌딩, 성남시는 인라인스케이팅 정상을 차지했다. 한편 앞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광주시와 이천시가 1, 2부 입장상을 수상했으며 수원시와 안양시, 안성시와 김포시가 각각 1, 2부 2~3위를 차지했다.
팔달구가 제52회 수원시체육대회에서 2년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팔달구는 2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육상과 테니스, 볼링, 줄다리기, 줄넘기를 비롯한 5개 종목에서 정상에 오르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종합점수 3천838점을 획득, 권선구(3천818점)와 영통구(3천756점)를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지난해 영통구의 선전에 아쉽게 5연패의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던 팔달구는 2년만에 정상을 탈환하게 됐다. 팔달구는 육상에서 265점을 획득해 장안구(253점)와 영통구(249점)를 제치고 우승한데 이어 테니스와 정구에서도 각각 400점과 350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또 볼링에서는 남·녀부에서 각각 150점과 200점을 획득해 합계 350점으로 우승했고, 줄다리기와 씨름에서도 각각 200점씩을 획득해 종목 정상에 올랐다.
성남 일화 천마와 수원 삼성블루윙즈가 동반 부진의 늪에 빠져 우승 전선에 빨간불이 켜졌다. 성남은 27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1분 김정우가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후반 32분과 38분 노병준과 신형민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포항에게 1-2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12승5무3패 승점 41점을 기록한 성남은 29일 전남을 3-0으로 완파한 서울(11승8무1패 승점 41점)에게 골득실차(성남 +22·서울이 +17)에서 앞서 가까스로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이동국과 두두, 최성국을 앞세워 포항의 골문을 위협한 성남은 후반 1분 이동국의 패스를 받은 김정우가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회심의 오른발 슛으로 포항의 골문을 갈라 1-0으로 앞섰다. 그러나 성남은 후반 32분 상대 노병준에게 헤딩 슛으로 동점을 허용한데 이어 후반 36분 포항 신형민에게 왼발 중거리 슛을 얻어 맞아 고배를 마셨다. 올시즌 주전선수들의 잇따른 부상으로 시련을 겪고 있는 수원은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2-5로 완패, 13승2무5패 승점 41점으로 선두 성남과 동률을 유지했으나 득실차(수원 +15)에서 밀려 서울에게 2위 자리를 내줬다. 전반 30분 조재진
골 클럽이 스타스포츠와 함께하는 2008 수원시장배 전국 풋스포츠대회 초등 1, 2학년부 정상에 올랐다. 골 클럽은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초등 1, 2학년부 결승에서 전·후반을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 끝에 리틀윙즈 블루를 7-5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초등 3, 4학년부에서는 스피드 인이 분당 FC를 4-1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고, 5, 6학년부에서는 김포주니어가 FC 축구사랑을 1-0으로 제압하고 패권을 안았다. 또 중등부 결승에서는 유경렬과 아이들이 연천군A를 3-0으로 완파했고, 고등부와 일반부 결승에서는 FC PC와 평택B가 고래고래와 SSC1을 각각 4-1, 1-0으로 꺾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수원시청이 2008년도 제2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남자부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수원시청은 28일 수원 만석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남자부 준결승에서 권형태와 양영균, 권용호 등 주전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부천시청을 3-2로 꺾고 결승에 진출, 29일 같은 장소에서 상무와 우승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수원시청이 내셔널리그 사상 최다인 13연승의 대기록을 세웠다. 수원시청은 27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8 내셔널리그 후기리그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2골을 내준 뒤 후반에만 4골을 몰아 넣는 집중력을 보이며 천안시청에게 4-3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시즌 전기리그 9라운드부터 후기리그 8라운드까지 13차례 연속 승리를 거둔 수원시청은 2004년 울산 현대미포조선이 세운 종전 최다 12연승을 갈아치우며 내셔널리그 역사를 새로 썼다. 또 후기리그 8전 전승을 거두며 승점 24점을 기록, 울산(4승2무2패 승점 14점)과 부산(4승2무2패 승점 14점)을 여유 있게 따돌리며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수원시청은 전반 12분 천안시청 김장현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7분 뒤인 전반 19분 상대 홍형기에게 또 다시 추가골을 얻어 맞아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수원시청은 후반 4분 고재효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이영균이 골문 앞에서 헤딩 슛으로 천안시청의 골문을 갈라 한골을 추격한 뒤 후반 7분 역시 고재효가 왼쪽에서 골문을 향해 날카롭게 감아 올린 센터링을 하정헌이 골문 앞에서 헤딩 슛으로 상대의 골망을 흔들어 승부를 원점
여주대가 물의 나라 화천 제7회 추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5연패를 달성했다. 여주대는 27일 오후 강원도 화천군 화천고 천연구장에서 풀리그로 치뤄진 대학부 최종전에서 울산과학대를 3-1로 물리쳤다. 이로써 3승2무를 기록한 여주대는 위덕대(3승2패)와 한양여대(2승1무2패)를 제치고 1위를 확정, 2004년 우승 이후 5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18일 영진전문대와의 1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출발한 여주대는 2차전에서 강원도립대와 4-4로 무승부를 기록한 뒤 위덕대와의 3차전에서는 3-2로 승리를 거뒀고, 4차전 한양여대전에서는 4-4로 무승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