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승1패·평균자책점 1.00 기록 ‘지키는 야구’로 무서운 상승세 방망이 화력 부족은 ‘옥의 티’ 오늘부터 고척서 넥센과 3연전 14일부터 2위 LG와 잠실 3연전 케이티, 이번주 선두유지 고비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정규리그 초반 ‘깜짝’ 1위로 올라서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케이티 위즈가 이번 주 넥센 히어로즈와 주중 원정 3연전에 이어 주말에는 LG 트윈스와 원정경기를 갖는다. 올 시즌 시범경기에서 창단 후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하며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케이티는 정규리그에서도 단독선두로 나서는 등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케이티는 SK 와이번스와의 개막 3연전을 싹쓸이하며 스윕을 달성한 뒤 3년 연속 챔피언에 도전하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 개막전에서 1패를 당했지만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돼 하루 휴식을 취한 이후 두산에 패배를 설욕한 데 이어 지난 주말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또다시 스윕을 달성하며 7승1패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2년 연속 정규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던 케이티가 이처럼 달라진 모습을 보이는 것은 튼튼해진 마운드 덕분이다. 케이티는 올 시즌
이번 시즌 초반 K리그 클래식 무대에서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는 수원 블루윙즈가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통해 반전을 모색한다. 수원은 오는 12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AFC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이스턴SC(홍콩)와 대결한다. 수원은 K리그를 대표하는 인기 구단이지만 2017 K리그 클래식에서는 하락세가 뚜렷하다. 수원은 경기당 1골씩 넣었지만 5경기에서 7실점해 공수 밸런스가 무너지며 4무1패로 개막 이후 승리 없이 10위까지 처졌다. 정규리그에서 하락세에 접어든 수원으로서는 주중 경기로 치러지는 이번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가 주말 K리그 클래식 경기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위기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서라도 승리가 절실하다. 수원은 올해 K리그 클래식 5경기(4무1패)와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경기(1승1무1패)를 합친 총 8경기에서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1승 상대도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최약체인 이스턴SC였다. 그나마도 홍콩 원정에서 1-0으로 힘겹게 이겼다. 조별리그 4차전 상대도 이스턴SC여서 승리가 예상되지만 최근 K리그 무대에서 보여준 경기력을 생각하면
2017년도 전국종합체육대회 경기도 선수단복으로 ‘린(RYN·사진)’이 선정됐다. 경기도체육회는 10일 경기도체육회관 7층 중회의실에서 ‘2017년도 전국종합체육대회 경기도 선수단 피복 제작업체 선정 평가위원회’를 열고 국내 브랜드인 ㈜린코리아를 최종 납품 업체로 선정했다. 선정된 선수단복은 경기도의 ‘NEXT경기’를 형상화한 블루와 레드 색상을 바탕으로 디자인됐고, 블루와 레드의 화려한 배색과 역동성을 살린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단복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격차를 해소하고, 선수단 위상 강화를 위해 2017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선수단복을 동일한 브랜드로 제작하기로 했다.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선수단복은 역대 선수단복 중 경기도를 가장 잘 나타낸 것 같다”며 “올해부터 엘리트와 생활체육의 모든 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중이며, 선수단복의 통합 발주 또한 그 일환이다”라고 말했다.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6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제98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충북 일원에서 개최된다./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가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홈 경기 티켓을 판매한다. 수원은 10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홈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Contents/Sports)를 통해 가와사키 전 홈 경기 티켓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오는 25일 오후 7시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가와사키 전은 G조 최고의 빅매치로 손꼽히는 경기로 수원의 16강 진출의 고비가 될 전망이다. 수원은 이날 현재 1승2무, 승점 5점으로 광저우 에버그란데(1승2무·승점 5점)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실(수원 +1, 광저우 +7)에 밀려 조 2위에 올라 있다. 3위 가와사키(3무·승점 3점)와는 승점 2점 차다. 수원이 가와사키 전에서 승리할 경우 3위와의 격차를 더 벌릴 수 있어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된다. 특히 이번 경기는 한국을 대표하는 수문장이자 수원의 전·현직 골키퍼인 신화용와 정성룡 간의 맞대결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둘은 지난 2월 22일 일본에서 있었던 첫 번째 맞대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한 바가 있다. 한편 수원은
9이닝 삼진 11개로 첫 완봉승 김진욱 감독 비디오판독 항의 올시즌 ‘퇴장조처 1호’ 불명예 SK, NC 8-5승 시즌 첫 2연승 케이티 위즈가 시즌 첫 완봉승을 거둔 외국인 투수 라이언 피어밴드의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앞세워 4연승을 질주하며 리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케이티는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9이닝동안 삼진 11개를 잡아낸 피어밴드의 호투에 힘입어 3-0으로 승리, 홈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이끌며 SK 와이번스와 개막 3연전 스윕에 이어 시즌 두번째 스윕을 달성했다. 이로써 케이티는 7승1패를 기록하며 이날 롯데 자이언츠에 7-1로 패한 LG 트윈스(6승2패)를 끌어내리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 케이티 선발 피어밴드는 이날 환상적인 너클볼로 6회까지 단 한명의 주자도 내보내지 않아 퍼펙트 게임을 노렸다. 하지만 7회초 선두타자 박해민에게 첫 안타를 허용해 대기록 달성에 실패했고 이후 9회까지 모두 4개의 안타와 1개의 볼넷을 허용하며 무실점으로 호투해 개인 첫 완봉승에 만족했다. 케이티는 피어밴드가 1회초 3연속 삼진에 이어 2회도 삼자 범퇴로 막아내자 2회말 이진영의 중월 2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최민정은 9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32회 전국남녀쇼트트랙선수권대회 겸 2017~2018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1천m 결승에서 1분54초 204의 기록으로 김예진(안양 평촌고·1분54초263)과 이유빈(성남 서현고·1분54초425)을 꺾고 우승한 데 이어 1천500m 슈퍼파이널에서도 2분26초767로 이유빈(2분26초869)과 김아랑(한국체대·2분26초931)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전날 1천500m와 500m 우승에 이어 이날 2종목에서도 1위에 오른 최민정은 종목별 점수 136점을 획득해 1, 2차 선발전 종합점수 100점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2015년과 2016년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부에서 2년 연속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두 시즌 연속 자동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던 최민정은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1천500m 결승에서 넘어지고, 500m와 1천m에서 잇달아 실격 판정을 받는 등 불운이 따르면서 개인종합 6위로 밀려나 평창행 직행 티켓을 따지 못했지만 국내 대표선발전에서 1위를 싹쓸
오늘부터 KGC-모비스 대결 골밑 오세근-이종현 ‘으르렁’ 사익스-양동근 경쟁도 화제 내일부터 오리온-삼성 맞붙어 문태종 - 문태영 형제간 대결 이승현과 김준일 라이벌 혈투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진출 팀을 가리는 4강 플레이오프가 10일 시작된다. 올해 4강 플레이오프는 정규리그 1위 안양 KGC인삼공사와 4위 울산 모비스, 2위 고양 오리온과 3위 서울 삼성의 5전 3승제로 진행된다. KGC는 원주 동부에 3연승을 거두고 4강에 오른 모비스에 올 시즌 4승2패로 앞서있고 오리온도 삼성에 4승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KGC는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오세근(30·200㎝)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번 시즌 평균 14점에 8.4리바운드, 3.4어시스트의 성적을 내며 정규리그 최고의 선수로 공인받은 오세근은 신인 시절인 2011~2012시즌에 팀을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끈 경력이 있다. 이에 맞서는 모비스는 ‘슈퍼 루키’ 이종현(23·203㎝)이 오세근을 상대로 어떤 활약을 펼치느냐가 승패의 관건이다. 22경기에 나와 10.6점, 8리바운드, 2.2어시스트를 기록한 이종현은 신인상
경기도청 여자 컬링팀이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 희망을 살렸다. 경기도청은 9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컬링장에서 열린 2017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겸 2017~2018시즌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마지막 경기에서 강원 춘천시청을 7-4로 제압했다. 이로써 지난 달 열린 1차 선발전에서 3위에 그쳤던 경기도청은 이번 2차 선발전에서 4승2패를 기록하며 경북체육회와 동률을 이뤄 10일부터 열리는 5전3선승제의 금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 1차 선발전 우승팀인 의정부 송현고E팀은 이날 경북체육회를 8-5로 제압했지만 3승3패로 예선리그 3위에 올라 춘천시청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경기도청이 5전3선승제의 2차 선발전 경북체육회를 꺾고 우승할 경우 5월에 열릴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송현고E팀과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놓고 맞붙게 된다. 스킵 김은지, 세컨 이슬비, 써드 엄민지, 리드 여민정, 후보 설예은으로 구성된 경기도청은 이날 1엔드에 선취점을 얻은 뒤 2엔드를 득점없이 막았지만 3엔드에 1점을 내줘 1-1, 동점을 허용했다. 4엔드에 2점을 뽑은 뒤 5엔드와 6엔드에 1점 씩을 주고 받아 4-2로 앞서간 경기도청은 7엔드에 대거 3점을 추가,
팔달구가 제18회 수원시생활체육대축전 우드볼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팔달구는 9일 수원시 일원에서 열린 대축전 우드볼 경기에서 465점을 얻어 권선구(447점)와 장안구(425점)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국학기공에서는 선무동호회가 497점으로 동수원동호회(485점)와 천천동호회(468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고 게이트볼에서는 서둔동분회가 당수동분회를 제치고 패권을 안았으며 택견에서는 발광체육관이 결련택견과 종로체육관를 누르고 우승했다. 당구 개인전 결승에서는 양규정이 고정운을 24-8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수중·핀수영 수중축구에서는 H2O가, 수중사격에서는 NASE가, 수중줄다리기에서는 만타가 각각 정상에 등극했다. 볼링 단체전에서는 123+4가 2천151점으로 비홀리_2(2천34점)와 마루B.C(1천996점)를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고 궁도에서는 장안구가 팔달구와 영통구를 제치고 우승했으며 야구·소프트볼 결승에서는 광교산피닉스가 홈런왕베팅센터를 15-4로 대파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정민수기자 jms@
다음 달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화성시에서 개최되는 제7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종목별 시·군 대진이 확정됐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7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대회 개최 전 최종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이날 대표자회의에서는 대회개최까지의 추진사항과 개·폐회식 운영계획에 대한 안내를 실시한 뒤 전체 16개 종목 중 게이트볼 등 10개 종목의 대진추첨을 실시했다.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 올해 전체 선수단이 2천889명으로 전년도보다 300여명 정도 증가했는데, 그만큼 시·군의 관심과 참여도가 증가한 것이라 생각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으로 선수단 확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경오 화성시장애인체육회 상임이사는 “화성시에서 처음 대회를 개최를 하다보니 준비과정에서 부족한 부분들이 있었는데, 남은기간 동안 철저히 준비해 성대한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