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히로인 박애리 관현악 버전 ‘쑥대머리’ 국악 편견 깨고 ‘흥’으로 세대공감 국악스타 총출동 흥겨운 잔치마당 광주 남한산성아트홀이 개관 5주년을 기념해 오는 21일 ‘국악드림콘서트’를 공연한다. 남한산성아트홀이 주최하고 ㈜공감엔피엠가 제작한 ‘국악드림콘서트’에는 국악계의 입담꾼 남상일과 KBS ‘불후의명곡’의 히로인 박애리, 국악소녀 송소희, 판소리 신동 유태평양 등 정상급 국악인들이 총출동한다. 이번 공연은 장년층의 전유물이라고 생각됐던 국악에 대한 편견을 깨고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문화적 세대 차이가 갈수록 커지는 요즘, ‘국악드림콘서트’는 우리나라의 전통음악인 국악을 통해 ‘흥’으로 전세대가 공감하고 구성진 가락으로 소통하며 즐기는 기회가 될 것이다. KBS 불후의 명곡과 남자의 자격에서 거침없는 입담으로 화제를 모았던 ‘국악계의 아이돌’ 남상일은 ‘장타령’, ‘흘러간 옛노래&rsquo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수원 블루윙즈와 성남FC가 FA컵 4라운드(32강)에서 3부리그 격인 내셔널리그 경주 한국수력원자력과 대학팀인 영남대에 신승을 거두고 프로구단의 자존심을 지켰다. 수원은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KEB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 축구선수권대회 4라운드(32강전)에서 경주 한수원에 1-0으로 신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전반 15분 페널티지역 전방에서 공을 돌리던 수원은 곽광선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반대편 골대를 향해 낮게 깔아 찬 공이 득점으로 연결됐다. 수원은 이날 권창훈, 염기훈, 산토스, 조원희 등 주전 대신 김종우, 고승범 등 평소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던 선수들을 대거 선발로 내세웠지만 쉽사리 경주 한수원의 골문을 열지 못하다가 곽광선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갔다. 수원은 선제골 이후 수비수를 5명까지 배치한 경주 한수원의 ‘파이브 백’을 공략하지 못했고 후반 18분 염기훈, 36분 산토스, 42분 이고르를 차례로 교체 투입하며 공격 활로를 모색했지만 끝내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한 채 1골 차 신승에 만족했다. 성남FC도 이날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영남대와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안산시가 제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1위로 올라섰다. 안산시는 11일 포천시 일원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금 15개, 은 11개, 동메달 5개로 광주시(금 14·은 16·동 9)와 수원시(금 13·은 16·동 21)를 제치고 종합 선두로 나섰다. 개최지 포천시는 금 4개, 은 1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3위에 올랐고 차기 개최지 화성시는 금 7개, 은 7개, 동메달 7개로 종합 9위를 달리고 있다. 이날 끝난 게이트볼에서는 구리시가 금 1개, 은메달 2개로 안산시와 광주시(이상 금 1)를 제치고 종목 우승을 차지했고 론볼에서는 시흥시가 금메달 2개로 수원시(금 1·은 2)와 안양시(금 1·은 1·동 1)를 꺾고 1위에 올랐으며 육상에서는 광주시가 금 6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의정부시(금 4·은 3·동 5)와 김포시(금 3·은 2·동 1)를 따돌리고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또 조정에서는 성남시가 금메달 3개로 양평군(금 2·은 1)과 안성시(금 1·은 2)를 따돌리고 종목 우승을 차지했
김혜수(연천고)가 제23회 음성다올찬 전국사이클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혜수는 11일 충북 음성밸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고등부 4㎞ 단체추발에서는 박수빈, 박다영, 김보미, 이연경, 장지혜와 팀을 이뤄 연천고가 5분12초136으로 경북체고(5분14초114)와 전북체고(5분19초081)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한 뒤 여고부 2㎞ 개인추발에서도 2분38초438의 대회신기록(종전 2분39초312)으로 곽다빈(경북체고·2분39초246)과 천예림(대전체고·2분41초508)을 꺾고 1위에 오르며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여중부 박하영(인천 계산여중)은 2㎞ 단체추발에서 유가은, 이소민, 석가을과 팀을 이뤄 계산여중이 2분46초771로 제주동중(3분31초573)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우승하는 데 힘을 보탠 뒤 500m 독주경기에서도 38초681로 13년 만에 대회신기록(종전 39초260)을 갈아치우며 박수란(경남 진영여중·39초001)과 김하은(대전 버드내중·39초509)을 꺾고 우승해 2관왕이 됐다. 남고부 1㎞ 독주경기에서는 나중규(인천체고)가 1분05초017로 김다빈(전남 금성고·1분07초136)과 최지웅(대구체고·1분07초230)에
수원 영생고가 제71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8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영생고는 11일 경남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고등부 결승전에서 인하사대부고에 세트스코어 3-1(21-25 25-22 25-20 26-24)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기를 차지했다. 이로써 영생고는 지난 2008년 제63회 대회 우승 이후 8년 만에 정상을 되찾으며 올 시즌 전국대회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영생고는 첫 세트에 든뜬 분위기 탓인 듯 선수들의 의욕이 앞서며 보이지 않는 실책을 범하며 21-25로 세트를 내줬다. 그러나 2세트 들어 199㎝의 장신 센터 박찬웅의 블로킹이 살아나고 서브포인트까지 올리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구자혁과 조성찬의 레프트 공격이 가세하며 25-22로 세트를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가 오른 영생고는 3세트에 세터 전창영의 안정적인 볼 배급과 박찬웅의 중앙 속공, 구자혁, 조성찬의 레프트 공격이 잇따라 상대코트에 꽂히며 25-20으로 세트를 가져가 역전에 성공한 뒤 4세트에도 박찬웅의 고공 강타와 구자혁, 조성찬의 왼쪽 공격을 앞세워 듀스 접전 끝에 26-24로 세트를 마무리 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임덕선 영생고
경기도사격연맹은 11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통합 창립총회를 열고 권병국 현 도사격연맹 회장을 초대 통합 사격연맹 회장으로 추대했다. 도사격연맹은 이날 재적대의원 14명 중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광영 남양주시 대의원의 창립총회 의장으로 선임한 뒤 진행한 총회에서 통합 도사격연맹 규정을 원안대로 통과시킨 뒤 초대 통합 회장으로 권병국 회장을 선출했다. 연맹은 또 임원 및 감사 선임권한을 권병국 회장에게 모두 위임키로 결정했다. 권병국 초대 통합 회장은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통합으로 도 사격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생활체육을 통한 사격 종목의 활성화와 엘리트 체육에 대한 더 많은 지원으로 도 사격이 대한민국 사격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이어 “화성에 있는 도종합사격장에 대한 시설보완을 통해 도종합사격장이 엘리트 체육은 물론 생활체육의 터전을 될 수 있도록 노력해 경기도종합사격장이 사격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민수기자 jms@
김성민(양주시청)이 2016 리우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김성민은 11일 강원도 양구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체급별 선수권대회 마지막날 남자 +100㎏급 결승에서 김경태(경북 포항시청)를 발목받치기 한판으로 꺾고 정상에 올라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그러나 3회 연속 올림픽 출전에 도전한 왕기춘(양주시청)은 남자 81㎏급 2회전에서 이문진(용인대)에게 한팔 업어치기 한판패를 당해 패자부활전으로 떨어진 뒤 패자부활 1회전에서 이희중(렛츠런파크)에게 밭다리걸기 절반으로 패해 올림픽 출전이 어려워졌다. 왕기춘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야만 81㎏급 ‘라이벌’ 이승수(국군체육부대)를 제치고 리우행 티켓을 확보할 수 있었지만 패자부활전에서 탈락하며 이번 대회 남자 81㎏급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승수의 세계랭킹이 더 떨어지지 않는 이상 올림픽에 나설 수 없게 됐다. 현재 올림픽 랭킹 20위인 이승수가 리우 올림픽에 나가려면 이번달 30일 기준 국제유도연맹(IJF) 올림픽 순위(국가별 중복 및 개최국 제외)에서 22위를 유지해야만 한다. 하지만 오는 13~15일 열리는 알마티 그랑프리와 27~29일 치러지는 월드마스터스(세계랭킹 16위 이상만 출전)에 이승수가
경기도체육회는 11일 수원 호텔캐슬 사파이어홀에서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필승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도 종목단체 회장 및 사무국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최규진 사무처장은 “경기도는 17개 시·도 체육회 중 모범적인 통합을 이뤄냈고 종목 통합도 노력중”이라며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경기도체육회가 통합 출범한 이후 처음 열리는 만큼 16년 연속 최다종목 우승의 대업을 달성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6만여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46개 종목에서 17개 시·도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다. 경기도는 40개 종목에 1천993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FC안양 선수들이 전북 전을 앞두고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지난 9일 부산 원정 경기를 치르고 복귀한 FC안양 선수단은 오후 회복 훈련을 마친 후 시내의 한 식당에 모였다. 이번 회식은 안양시생활체육축구연합회 박형순 전 회장과 이호율 현 회장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평소 FC안양을 꾸준히 응원하고 후원을 아끼지 않았던 박형순 전 회장과 이호율 현 회장은 “최근 성적이 부진하지만 우리는 늘 뒤에서 응원하고 있다. 안양을 대표하는 축구단으로서 FC안양을 응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뛰어달라”고 덕담을 건넸다. 함께 참석한 김기용 FC안양 단장은 “선수단 사기증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더 열심히 잘하라는 뜻으로 알고 선수단과 사무국이 합심해 안양 시민들에게 더 큰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FC안양은 오는 11일 오후 8시에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전북 현대와 FA컵 4라운드(32강)를 치른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부천FC1995가 1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종구 부천FC1995 단장과 이승엽 SM의원 대표 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SM스포츠과학센터 및 부천SM의원과 재활센터 메디컬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천FC 선수들과 유소년 선수들은 SM스포츠과학센터와 부천SM의원에서 재활 훈련 시 센터의 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고, 정기적인 메디컬 및 체력테스트를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부천FC는 시설물과 구단의 공식 홍보 채널 등을 통해 SM스포츠과학센터와 부천SM의원에 대한 홍보에 주력하고, 센터의 연구 프로젝트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김종구 부천FC1995 단장은 “SM스포츠과학센터와 부천SM의원과의 메디컬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들의 몸 상태를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