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동-제태환 조(용인시청)가 제5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수동-제태환 조는 1일 충북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일반부 무타페어에서 7분02초65로 정비호-정재욱 조(K-water·7분05초13)와 박우민-김동진 조(충북 충주시청·7분08초11)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 무타페어에서는 김영일-손성민 조(수원 수성고)가 7분21초74로 김현태-최진해 조(서울체고·7분15초75)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고부 경량급더블스컬에서도 손혜진-전연주 조(수원 영복여고)가 8분03초00으로 신다솔-박채연 조(충주여고·7분55초49)에 이어 2위에 올랐으며 여고부 더블스컬에서는 마은기-신예원 조(영복여고)가 8분04초88로 3위에 입상했다. 한편 전날 열린 남일반 경량급 싱글스컬에서는 박태현(수원시청)이 7분28초38로 심현보(경남 진주시청·7분31초81)와 김선현(K-water·7분39초42)을 꺾고 1위로 골인했다. /정민수기자 jms@
대한체육회는 지난 달 30일 파주 적암초에서 ‘스포츠버스 - 찾아가는 우리동네 운동회’를 개최됐다. 스포츠 향유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고자 시도체육회를 통해 추천된 100명이하의 소규모 학교·분교 등 40개소를 선정해 3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스포츠버스-찾아가는 우리동네 운동회’는 올해 시도별로 구성, 운영하는 자원봉사단 사업 및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찾아가는 프로그램과 연계해 사업의 확대와 내실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지역 프로그램 연계의 첫 사례로 경기도체육회의 ‘스포츠박스’,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찾아가는 영화관’과 함께 ‘찾아가는 우리동네 운동회’가 개최됐다. 적암초 학생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행사는 컨텐츠진흥원이 마련한 영화 상영회를 시작으로 스포츠박스와 함께 작은 운동회를 진행하며 상대적으로 스포츠 접근성이 낮은 소외계층 아동들과 지역주민들이 모두 함께 스포츠를 향유하고 서로간의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정민수기자 jms@
케이티 위즈가 LG 트윈스와 주말 3연전에서 1승 2패를 기록하며 승률 5할에서 멀어졌다. 케이티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와 원정경기에서 2-4로 패했다. 이로써 케이티는 12승 14패로 롯데 자이언츠와 동률을 이루며 공동 6위에 머물렀다. 케이티는 1회초 LG 선발 봉중근을 상대로 1사 후 이대형, 이진영의 연속 안타로 1, 3루 찬스를 잡은 뒤 유한준의 좌중간 2루타로 2점을 뽑아 2-0으로 앞서갔다. 1회말 1사 2, 3루에서 히메네스의 희생타로 1점을 내준 케이티는 3회에도 안타 2개와 몸에 맞는 볼, 선발 정성곤의 보크 등으로 2점을 내줘 2-3으로 역전을 허용했다. 5회 채은성에게 솔로포를 맞아 2-4로 뒤진 케이티는 이후 LG의 불펜을 효과적으로 공략하지 못하고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리그 2위 SK 와이번스는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원정경기에서 1-11로 패하며 넥센 전 5연승 도전을 이루지 못했다. 16승 10패가 된 SK는 여전히 2위를 유지했다. SK는 1회말 무사 1루에서 선발 메릴 켈리가 넥센 고종욱에게 좌월 투런홈런을 허용한 뒤 2회초 2사 1루에서 김강민의 중월 2루타로
구리여고가 제10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여자고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구리여고는 1일 하남시 미사리 한강카누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여고부에서 금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충북 증평정보고(금 2)를 제치고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또 남고부에서는 남양주 와부고가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충남 서령고(금 6·은 1)에 이어 종합 2위에 입상했다. 구리여고는 여고부 카약 2인승(K-2) 200m에서 변은정-이예린 조가 43초93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K-4 200m 변은정-이예린-최유슬-이슬이 조가 42초18로 정상에 올랐으며 K-4 500m에서도 변은정-이예린-최유슬-이슬이 조가 1분50초51로 1위를 차지하며 종합우승을 확정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체중이 제71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여자중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체중은 1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중부 단체전에서 함미주, 김수정, 박신희, 여서정, 김민지가 팀을 이뤄 합계 184.837점을 얻어 대구 원화중(179.750점)과 서울체중(162.862점)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여중부 개인종합에서는 엄도현(용인 기흥중)이 합계 51.625점으로 여서정(49.400점)과 함미주(48.950점)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전날 열린 남중부 개인종합에서는 간현배(수원북중)가 6개 종목 합계 80.350점으로 진현(전북체중·79.200점)과 이길제(서울체중·78.375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고 남고부 단체전에서는 오아형, 김동휘, 홍승진, 강수빈, 전경수, 김관엄, 강평환이 팀을 이룬 수원농생명과학고가 306.937점으로 서울체고(304.599점)와 경북 포항제철고(293.550점)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정민수기자 jms@
의정부 송현고B팀이 2016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송현고B팀은 지난 29일 경북 의성컬링센터에서 2016~2017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여자부 결승전에서 경북체육회에 4-8로 패했다. 예선에서 현 국가대표인 경기도청과 경북체육회 등을 잇따라 제압하며 1위로 4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뒤 1~2위 플레이오프에서도 경기도청을 5-4로 꺾고 결승에 선착했던 송현고B팀은 경기도청과의 세미파이널에서 승리를 거둔 경북체육회와 결승전에서 1엔드에 먼저 1점을 얻은 뒤 2엔드에 1점을 내줬지만 3엔드에 다시 1점을 따내 2-1로 앞서갔다. 4엔드에 3점을 내주며 2-4로 역전을 허용한 송현고B팀은 6엔드에 1점을 따내 추격에 나섰지만 7엔드에 다시 3점을 빼앗겨 3-7로 끌려갔고 8엔드에 1점을 따내고 9엔드에 1점을 내줘 4점차로 분패했다. 그러나 스킵 김민지와 리드 김수진, 세컨 양태이, 서드 김혜린 등 2학년이 주축이 된 송현고B팀은 이번 대회에서 실업의 강호들을 잇따라 꺾는 파란을 일으켰으며 대회 준우승으로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하게 됐다. 경기도청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전북도청을 10-4로 꺾고 3위에 입상했다. /
양주시가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 유도 2부에서 6년 연속 종목우승을 차지했다. 양주시는 28일 포천시 소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유도 2부에서 종목점수 1천336점으로 양평군(1천209점)과 포천시(1천100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체급별로는 60㎏급에서 박진상(양평군)이 임문규(이천시)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66㎏급에서는 한장수(양평군)가 김원진(양주시)을 제치고 패권을 안았으며 73㎏급에서는 이정곤(양주시)이 최성연(양평군)을 누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81㎏급에서는 왕기춘(양주시)이 노창환(포천시)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고 90㎏급 이유한과 100㎏급 송수근(이상 양주시), +100㎏급 류현석(양평군)도 나란히 정상에 동행했다. 정구 1부 남자부에서는 수원시와 성남시가 안양시와 남양주시를 각각 3-2, 3-0으로 꺾고 결승에서 맞붙고 여자부에서도 수원시와 성남시가 안양시와 부천시를 3-2, 3-0으로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 테니스 1부 남자부에서는 부천시와 성남시가 수원시와 시흥시를 각각 2-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고 여자부에서는 수원시와 성남시가 광명시와 고양시를 각각 2-0으로 누르고 우승을 다툰다. 이밖에 정구 2부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가 한국프로스포츠협회(회장 권오갑) 선정 프로스포츠 홍보·마케팅 우수구단 대상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는 28일 충남 태안 리솜오션캐슬에서 열린 ‘2016 프로스포츠 마케팅 워크숍’에서 종목별 홍보·마케팅 우수 구단에 대해 시상을 진행했다. 케이티는 이날 ‘베이스볼 ICT’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BICtainment’를 기치로 펼친 팬 마케팅 활동을 발표해 대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2015년 11월 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출범한 이래 처음으로 열렸으며, 한국 프로스포츠 62개 구단을 대상으로, 학계, 기업, 언론 및 7개 프로스포츠 단체 회원사 마케팅 팀장이 심사를 진행했다. 케이티는 야구에 ICT 기술을 접목시킨 빅테인먼트(BICTainment: Baseball+ICT+Entertainment)로 야구계에 새 바람을 일으켰고 특히 VR(가상현실) 생중계를 비롯해 공식 앱인 위잽(wizzap), 스마트오더, 스마트티켓, 비콘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에게 새롭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했다. 또 메이저리그(MLB)에 소개된 무인 불꽃 시구, MBC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와 FC서울의 올 시즌 첫 슈퍼매치를 앞두고 양 팀 감독과 선수들이 설전을 벌였다. 서정원 수원 감독과 최용수 서울 감독은 2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8라운드 수원과 서울의 슈퍼매치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날선 기싸움을 벌였다. 서정원 수원 감독은 “1~2년 전만해도 시즌 초 하위권이었던 서울이 올 시즌에는 1위를 달리고 있지만 큰 의미는 없다”며 “라이벌 대결에서는 양팀의 순위가 1위와 12위라고 해도 상관이 없고 5:5의 팽팽한 접전으로 경기 양상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 감독은 이어 서울의 공격라인인 ‘아데박 트리오(아드리아노, 데얀, 박주영)’에 대해 “파괴력이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이들을 막기 위해 다른 팀들이 전술에 변화를 줬지만 우리는 우리팀이 가장 잘할 수 있는 4-1-4-1 시스템으로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 서 감독은 이어 “공은 둥글기 때문에 축구에선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모른다. 어느팀이 1위에서 갑자기 하향곡선을 그릴지, 어떤 팀이 밑에서 치고 올라갈지 모른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최용수 서울 감독은 올 시즌 서울이 무승부가 없다는 점을
의정부 송현고B팀이 2016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에서 쟁쟁한 실업팀을 잇따라 꺾고 1위로 결승에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송현고B팀은 28일 경북 의성컬링센터에서 2016~2017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여자부 1~2위 플레이오프에서 경기도청을 5-4로 꺾고 결승에 선착했다. 스킵 김민지와 리드 김수진, 세컨 양태이, 서드 김혜린 등 2학년이 주축이 된 송현고B팀은 현 국가대표이자 도내 언니 팀인 경기도청을 맞아 1엔드에 2점을 먼저 뽑아낸 뒤 2엔드를 실점없이 막아내 2-0으로 앞서갔다. 송현고B팀은 경기도청의 후공으로 시작된 3엔드에 1점을 실점했지만 곧바로 반격에 나서 4엔드에 1점을 추가해 3-1로 리드를 유지했다. 5엔드를 다시 실점없이 마친 송현고B팀은 6엔드에 1점을 내줘 3-2로 추격을 허용했지만 7엔드와 8엔드에 1점씩을 추가해 5-2로 달아났고 9엔드와 10엔드에 각각 1점씩만을 내주며 1점 차 승리를 지켰다. 이번 대회 출전한 여자부 8개 팀 중 가장 어린 선수들로 구성된 송현고B팀은 예선에서도 경기도청과 경북체육회 등 실업 최강팀들을 잇따라 꺾으며 5승2패로 1위로 4강 토너먼트에 진출했고 4강에서 또다시 경기도청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