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구단’ 케이티 위즈가 5일 열리는 2016시즌 홈 개막전에서 삼성 라이온스를 상대로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케이티는 5일부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에서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팀인 삼성과 주중 3연전을 치른다. 올 시즌 시범경기에서 막강 타선을 앞세워 10승1무5패로 삼성(11승5패)에 0.5경기 뒤져 2위를 차지했던 케이티는 지난 주말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개막 3연전에서 2승1패로 위닝시리즈를 만들며 기분좋은 출발을 보였다. 케이티 타선은 시범 경기에서 김사연이 홈런 6개로 개인 1위, 김상현이 5개로 공동 2위에 오르고 지난해 입단한 신예 문상철도 4개의 홈런을 쏘아올리는 등 모두 23개의 홈런을 쏘아올려 팀 홈런 1위에 올랐고 장타율도 0.442로 공동 2위를 차지했었다. 케이티는 SK와의 개막 3연전에서도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막강 타선을 자랑했다. 지난 1일 열린 1차전에서 김연훈과 윤요섭이 각각 투런 홈런을 터뜨려 승리를 차지한 케이티는 3일 열린 3차전에서도 이진영이 이적 후 첫 홈런을 3점포로 쏘아올리며 승리를 챙겼다. 케이티가 올 시즌 타선이 강해지긴 했지만 시즌 초반부
수원 매원고가 2016 전국 봄철중·고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매원고는 4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고등부 단체전에서 전남대사대부고를 종합전적 3-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으로써 매원고는 지난 2013년 5월 창단 이후 처음으로 봄철 대회 정상에 등극했다. 전국대회로는 지난 2014년 가을철 대회 우승이후 두번째다. 조별 예선에서 3전 전승으로 8강 토너먼트에 오른 매원고는 8강에서 의정부 호원고를 3-0으로 제압한 뒤 준결승전에서 전주생명과학고를 3-2로 힘겹게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 매원고는 3단2복으로 치러진 결승전 첫번째 단식에서 강민혁이 상대 정민선을 세트스코어 2-0(21-16 22-20)으로 따돌리며 기선을 잡았지만 두번째 단식에서 김원호가 나성승에게 0-2(17-21 19-21)로 패한 뒤 세번째 복식에서도 김영민-홍수호 조가 박민혁-임성찬 조에 0-2(8-21 19-21)로 져 종합전적 1-2로 역전을 허용하며 벼랑 끝에 몰렸다. 그러나 매원고는 네번째 복식에서 강민혁-김원호 조가 상대 나성승-정호연 조를 세트스코어 2-0(21-10 21-12)으로 가볍게 제압한 데 이어 마지막 단식에
김온빈(부천 중원고)이 제48회 경기도교육감기 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온빈은 4일 연천 수레울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고등부 단식 결승전에서 이경문(수원 화홍고)을 세트스코어 3-0(11-9 11-9 11-4)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여고부 단식 결승에서는 김단희(안양여고)가 신수정(파주 문산수억고)을 세트스코어 3-0(11-8 11-7 11-7)으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고 남고부 복식 결승에서는 김양현-권오진 조(중원고)가 정준수-권기준 조(화홍고)를 세트스코어 3-0(11-7 11-7 11-9)으로 꺾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여고부 복식에서는 강가윤-강다연 조(문산수억고)가 임예슬-강하은 조(안양여고)를 풀 세트 접전 끝에 3-2(11-9 11-7 9-11 9-11 11-9)로 힘겹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고 남중부 복식에서는 한영섬-우형규 조(부천 내동중)가 김정훈-김도형 조(수원 곡선중)를 3-1(11-7 11-9 11-13 11-9)로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남녀초등부 복식에서는 장성일-주현빈 조(부천 오정초)와 김예진-이다은 조(의정부 새말초)가 이재무-오준성 조(오정초)와 신유빈-김도연 조(군포 화산초)를
최동길(경기체고)이 제34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최동길은 4일 전북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제26회 회장기 전국중학교레슬링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고등부 자유형 50㎏급 결승에서 한상범(인천체고)에게 8-6으로 앞서가다 화끈한 폴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고부 자유형 55㎏급에서는 권미선(경기체고)이 장정인(광주체고)에게 10-6 판정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고 남고부 자유형 58㎏급에서는 엄상욱(인천체고)이 김현강(충남체고)을 폴로 꺾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중부 자유형 54㎏급에서는 이종성(과천중)이 김보성(대구 학산중)을 상대로 2-0으로 앞서가다 폴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고 남중부 자유형 100㎏급 고대원(인천 산곡중)도 김민서(경북체중)를 4-0 판정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대가 제34회 한국대학탁구연맹전에서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경기대는 3일 충남 금산 종합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자부 단체전 결승에서 안동대를 종합전적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경기대는 2014년 대회 우승 이후 지난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설움을 씻어내며 2년 만에 우승기를 되찾았다. 경기대는 제1단식에서 이세혁이 상대 김성균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하며 기선을 잡은 뒤 제2단식에서 권태민이 안동대 남기홍과 풀세트 접전 끝에 2-3으로 패했지만 제3복식에서 안준희-최용진 조가 박정수-양현재 조에 3-2로 승리를 거두며 종합전적 2-1로 앞서갔다. 경기대는 제4단식에서 백경준이 상대 양현재에게 1-3으로 패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제5복식에서 유기을-백경준 조가 김성균-남기홍 조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한 데 이어 제6단식에서 유기을이 상대 박정수를 3-1로 제압하며 승부를 마감했다. 여자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용인대가 창원대를 종합전적 4-2로 꺾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자부 단식에서는 유기을이 안동대 양현재에게 세트스코어 2-3으로 패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권태민도 창원대 신인철에게 1-3으로 져 3위에 입상했다. 한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가 오는 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개막전에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진 행사를 마련했다. 케이티는 삼성과의 홈 개막전에 ‘2016년 수원 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정조대왕 능 행차 퍼레이드를 식전 야외행사로 진행하며 ‘기가(GIGA) 시대 5G를 향하여’를 주제로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시구를 준비했다고 3일 밝혔다. 또 그라운드에서 이번 시즌 캐치프레이즈인 ‘과감하게 도전하자’를 주제로 선수단의 새 출발을 다짐하는 개막 오프닝 영상이 상영되고 국내 대표 어린이 치어리더 팀인 ‘레인보우’와 구단 치어리더가 합동 공연을 펼치며 인기 걸그룹 ‘우주소녀’의 공연으로 개막식 축하 열기를 고조시킨다. 애국가는 kt 체임버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금관 10중주에 맞춰 선수단과 관중들이 함께 제창해 ‘팬과 함께하는 개막식’의 의미를 더한다. 시구는 지난 시즌 팬들에 많은 관심을 받았던 무인 불꽃 시구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준비돼 있으며 홈 개막 3연전을 프로야구 시즌 경기 최초로 가상현실(VR) 모바일 생중계를 제공한다. 팬들은 스마트폰를 통해 VR 영상의 360도 경기장면을 돌려가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의 권창훈이 2016시즌 첫 번째 ‘매일유업 MOM(Man Of Match)’에 선정됐다. 권창훈은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라운드 상주 상무와의 홈 경기에서 본인의 시즌 1호골을 기록한 뒤 산토스의 결승골에도 결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팀의 2-1 승리에 앞장 서 ‘매일우유 MOM’으로 뽑혔다. 수원의 스폰서인 매일유업이 후원하는 ‘매일유업 MOM’은 이번 시즌 신설된 상으로 홈 경기 승리 시 블루윙즈 미디어의 투표로 선정된다. ‘매일유업 MOM’으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매일유업에서 증정하는 매일우유 저지방&고칼슘2% 우유 1천개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권창훈은 “어려운 경기였지만 승리해서 정말 기쁘다. 그 동안 팬들에게 첫 승을 안겨드리지 못해 선수들 모두가 죄송한 마음이었다. 승리를 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오늘 경기에서 나보다 형들이 더 좋은 활약을 한 것 같은데 내가 매일유업 MOM을 받게 되어 조금 쑥스럽다. 부상으로 받은 우유 1천개는 아무래도 혼자 마시기는 어려울 것 같다. 어떻게 쓸지는 조금 고민을 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김나리(수원시청)가 2016 안동오픈 테니스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나리는 2일 경북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여자단식 결승에서 홍현휘(NH농협은행)를 세트스코어 2-0(6-3 7-5)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나리는 이어 열린 여자복식 결승에서도 같은 팀 후배 배도희와 호흡을 맞쿼 홍현휘-이소라 조(NH농협은행)를 2-0(6-4 6-4)으로 따돌리고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김나리는 첫 세트에 홍현휘와 공방을 펼치다 게임스코어 4-3으로 강력한 스트로크로 상대를 흔들어 연속 두 게임을 따내 6-3으로 세트를 마무리 한 뒤 2세트에 게임스코어 3-1에서 연속 3게임을 내줘 3-4로 역전을 허용했지만 침착하게 득점을 이어가며 재역전에 성공, 7-5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혼합복식 결승에서는 임형찬(안성시청)-류미(인천시청) 조가 김현준-김미옥 조(경북 경산시청)를 2-0(6-2 6-4)으로 물리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남자단식에서는 김청의(안성시청)가 조민혁(세종시청)에게 1-2(7-6 5-7 2-6)로 역전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정민수기자 jms@
수원 매탄중이 제41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축구 중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수원 블루윙즈 15세 이하(U-15) 팀인 매탄중은 지난 1일 포천축구공원에서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중등부 결승에서 조우진(2골)과 정상빈, 이지민, 김상준의 연속골에 힘입어 광명중을 5-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매탄중은 다음달 강원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소년체전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해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2010년 창단된 매탄중 축구부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국내 17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중학축구 최강팀으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정민수기자 jms@
안양시가 제16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 1부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안양시는 3일 고양 성사시립테니스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1부에서 종합점수 850점으로 고양시(810점)와 수원시(800점)를 꺾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또 2부에서는 광주시가 종합점수 800점으로 여주시(770점)와 이천시(760점)를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1부 성남시와 2부 구리시는 모범상을 수상했다./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