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FC안양이 쌍용자동차와 함께 저소득층 축구용품 후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FC안양은 31일부터 안양시 범계역 로데오거리 중앙분수대광장에서 쌍용자동차와 함께하는 저소득층 축구용품 후원 프로젝트 ‘FC안양 FootBalling’을 진행했다. 연간으로 진행될 이번 프로젝트는 FC안양이 홈경기를 앞두고 거리 홍보를 진행하면 시민들이 발로 차는 볼링(Footballing)에 참여, 넘어진 볼링핀 한개 당 1천원을 저소득층 축구용품 후원금으로 적립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FC안양과 쌍용자동차가 축구를 매개로 시민에게 꿈과 희망의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김기용 FC안양 단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의 모토에 맞는 프로젝트를 쌍용자동차와 함께 진행해서 기쁘다.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서 관내 저소득층에게 축구용품을 후원할 수 있는 적립금이 많이 모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FC안양은 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경남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홈 개막전에 ‘다르다 by 커널스’ 특별석 2인용 6석과 4인용 3석을 각각
2015~2016 KCC 프로농구가 29일 고양 오리온스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7개월 열전을 마무리했다. 올해 프로농구의 주인공은 오리온스였다. 비시즌에 문태종을 영입하고 국내 무대에서 실력이 검증된 애런 헤인즈를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오리온스는 지난해 8월에 열린 프로-아마 최강전 우승과 함께 챔피언결정전까지 시즌 2관왕에 올랐다. 추일승 감독의 지도 아래 오리온스는 이승현, 문태종, 김동욱, 허일영, 최진수, 장재석, 헤인즈, 전정규 등 풍부한 포워드진을 앞세워 다른 팀들을 압도했다. 지난 시즌까지 약점으로 지적됐던 가드 자리에는 외국인 선수 조 잭슨을 선발해 이번 시즌 최고의 ‘히트작’으로 만들었으며 이현민과 한호빈, 정재홍 등이 뒤를 받쳤다. 시즌 초반 1,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를 헤인즈가 독식하며 오리온스는 18승3패까지 고공비행을 계속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헤인즈가 무릎을 다치면서 오리온스의 발걸음이 주춤했고 리그 4연패에 도전했던 울산 모비스와 정규리그 막판 12연승을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전주 KCC에 밀리며 3위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그러나 오리온스는 플레이오프가 시작되자 다시 진가를 발휘하며 우승을 향해 돌진
지난해 전국체전 레슬링 금메달 리스트인 조효철(부천시청)이 올해 첫 전국대회인 회장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조효철은 30일 전북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제34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및 제26회 회장기 전국중학교레슬링대회 남자일반부 그레코로만형 98㎏급 결승에서 김신규(전북도청)에게 화끈한 폴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지난해 3월 열린 제33회 회장기대회를 비롯해 제96회 전국체육대회 등 전국대회에서 3차례 정상에 올랐던 조효철은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올 시즌 활약을 기대케 했다. 조효철은 이날 열린 결승전 1라운드에 팔끌기로 먼저 2점을 딴 뒤 곧바로 옆굴리기로 2점을 추가하며 앞서갔다. 기세가 오른 조효철은 반격에 나선 상대 김신규의 공격을 되받아치며 2점을 추가한 뒤 곧바로 폴로 연결해 경기를 마무리 했다. 또 남일반 자유형 57㎏급에서는 이우주(수원시청)가 송현식(LH)에게 6-4로 판정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우주는 결승전 1라운드에 선취점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2라운드에 태클에 이은 옆굴리기로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4-1로 역전에 성공한 뒤 또다시 태클을 성공시켜 6-1로 달아났다. 이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는 30일 구단의 상징인 ‘마법사’와 상징색인 블랙, 레드, 화이트를 기본 콘셉트로 한 2016시즌 팬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옛 고서 같은 앤티크(Antique)한 디자인의 마법 책을 형상화 한 이번 팬북은 2015년 성공적인 첫 시즌을 보낸 구단의 발자취와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선수단의 이야기를 담았다. 표지 및 주요 페이지는 블랙과 불꽃 이미지를 활용해 강하고 역동적인 구단의 모습을 표현했고 올 시즌 선수단 소개와 주요 선수 인터뷰, 전문가의 시즌 전망, 그리고 구단 캐릭터 상품 및 패션 화보 등 다양한 정보가 포함됐다. 또 팬 커뮤니티 활성화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야구카드를 제작해 차별화를 시도했다. 야구카드는 주요 선수 25명의 사진과 기록을 능력 수치로 표현한 것으로 무작위로 5장이 팬북에 담겨있다. 야구카드는 팬들이 자유롭게 교환, 수집할 수 있으며 구장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 참여기회도 제공된다. 2016시즌 회원은 무료로 팬북을 받을 수 있으며 구장 캐릭터 매장이나 온라인 숍(ktwizshop.smartro.co.kr)에서도 1만5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정
용인 장평초(교장 정병호)가 경기도내 초등학교 여자팀으로는 3번째로 배구부를 창단했다. 장평초는 30일 교내 다목적실에서 정병호 교장과 최규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박용규 경기도배구협회 부회장 등 내빈과 학부모, 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구부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단으로 장평초는 용인지역에서는 처음이자 안산서초, 수원 파장초에 이어 도내 3번째 여자 초등학교 배구부로 꿈나무 육성에 주력하게 됐다. 장평초는 진종묵 감독이 초대 사령탑을 맡아 오세문 코치와 함께 11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이끌 계획이다. 정병호 교장은 “배구부가 창단될 수 있도록 힘써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평초가 여자 초등부 명문 배구부가 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펜싱협회가 경기도체육회 통합 이후 가맹경기단체로는 처음으로 통합창립총회를 열고 통합을 공식 선언했다. 도펜싱협회는 30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모 음식점에서 24명의 대의원 중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창립총회를 열고 이장규 도펜싱협회장을 만장일치로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도펜싱협회는 통합대상 단체가 아니지만 통합창립총회를 열어야 한다는 도체육회 지침에 따라 이날 통합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로써 도펜싱협회는 통합 경기도체육회 출범 이후 가맹경기단체로는 처음으로 통합 회장을 선출하게 됐다. 수원고와 단국대, 동 대학원을 졸업한 이장규 회장은 창신 건축사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지난 2011년부터 도펜싱협회장을 맡아 런던올림픽에서 정진선, 최병철 등 화성시청 소속 펜싱선수들이 동메달을 딸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이 회장은 “중책을 맡게 돼 책임감이 크지만 도 펜싱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며 “오는 8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올림픽에서 도 소속 선수들이 또다시 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30일 수원시 보훈재활체육센터 세미나실 및 론볼 경기장에서 ‘2016 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제1차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과 이현석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회운영부 과장,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 교육연수팀, 15개 시·군지부 소속 지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호철 사무처장의 ‘현장이 답이다’라는 강의를 시작으로 분임토의, 장애인종목(론볼) 체험, 이현석 과장의 지도자 역할,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 교육연수팀장의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자격취득 및 지도사 덕목 등의 강의로 진행됐다. 장호철 사무처장은 “현장에서 지도자 여러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고 실제로 많은 고생을 하고 있지만 다른 여타 지도자들에 비해 처우가 매우 열악하며 제대로 가치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면서 “일선 시군 현장에서 제 역할을 하고 있는 지도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앞으로 구체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교육을 시발점으로 현장에서 더욱 더 활용 가능한 현실적인 교육을 지속 추진해 참여하고 싶은 교육을 만들 계획이다. /정민수기자 jms@
안양 동안고가 제35회 전국남녀종별롤러경기대회 남자고등부 추월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동안고는 30일 전남 나주롤러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고부 2천m 추월경기에서 김태양, 박경휘, 안세민, 이상훈이 팀을 이뤄 3분10초670으로 전남 여수충무고(3분13초810)와 전북 전주생명과학고(3분14초556)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여일반 3천m 계주에서는 인천 서구청과 안양시청이 4분48초608과 4분48초893으로 경남도청(4분48초292)에 이어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고 여중부 3천m 계주에서는 오산 성호중이 5분03초906으로 강원 원주반곡중(5분01초831)과 충남 연무여중(5분02초023)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FC안양이 2016 홈 개막전을 시민들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다. FC안양은 4월 2일 오후 3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경남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홈 개막전을 치른다. FC안양은 이 날 경기에 안양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홈 개막전을 축제 분위기로 치를 예정이다. 운동장 밖 매표소 앞에서는 오후 2시부터 지역 색소폰 동호회와 지역민들로 구성된 6인조 밴드의 공연이 펼쳐지고 운동장 안에서는 태평소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 40여명이 취타대 공연 및 태평소 연주에 이어 하프타임 때 51사단 군악대의 공연이 진행된다. 또 경기 중에는 성결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치어리더의 응원 유도로 경기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계획이다. FC안양은 이날 경기장을 찾은 팬을 위해 쌍용자동차 소형 SUV 티볼리를 비롯해 김치냉장고, TV, 세탁기, 제주여행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마련했다. 이밖에 즐길거리 부스에서는 슈팅게임존, 포토월 이벤트를 진행하고, 먹거리 부스에는 하이트 맥주 시음회, ㈜제이앤이에서 제공하는 다르다 by 커널스의 air pop (에어팝)과 Air chips(에어칩스)를 나눠준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막내구단 케이티 위즈가 2016 시즌을 팬을 위한 펀(FUN) 마케팅을 선언하고 새롭고 차별화 한 야구문화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케이티는 29일 “세계 최초 무산망 가상현실(VR) 생중계 서비스를 개발한 kt와 공동으로 홈 개막 3연전 생방송을 비롯해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전 경기의 VOD 영상을 제공하는 등 팬들을 즐겁게 할 차별화된 ‘펀’(Fun)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케이티는 다음 달 5∼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개막 3연전을 무선망 VR 기술로 생중계하며 이후에도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전 경기를 VR 영상으로 제작해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로 제공한다. 중계방송은 구단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위잽(wizzap)’과 올레TV 모바일로 볼 수 있다. 지난 시즌 KBO 구단 최초로 개발한 구단 전용 애플리케이션 위잽을 활용한 팬 서비스도 강화했다. 스마트티켓의 바코드 입력 시스템을 QR코드 인식으로 바꿔 팬들이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경기장에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스마트오더로 경기장에서 주문할 수 있는 메뉴에 진미통닭, 보영만두 등 인기 먹을거리를 추가했으며 스마트오더를 이용하면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