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생활체육회가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민 체력 UP, 체지방 Down ‘2014 전국 체력왕 선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체력증진에 대한 메시지 전달과 긍정적인 생활체육 이미지를 정착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1천400명이며 홈페이지(www.전국체력왕.com)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다. 참가분야는 체력왕(순환계측), 닭싸움, 뷰티바디 등 3개 분야로 남녀부로 나눠지며 체력왕은 남자부의 경우 청소년부, 청년부, 일반부, 장년부, 닭싸움은 몸무게 75㎏미만과 이상, 뷰티바디는 제한없이 출전할 수 있다. 또 여자부는 3개 분야 모두 출전제한을 두지 않는다. 체력왕은 10월 12일 아주대학교에서 열리는 예선을 통해 결선 진출자 30명을 가리며 11월 9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체력왕 결선과 닭싸움, 뷰티바디 선발대회가 진행된다. 입상자에게는 경기도지사상과 경기도생활체육회장상이 수여되며, 시상금으로 체력왕 부별 1위는 100만원, 2위는 70만원, 3위는 50만원을, 닭싸움 및 뷰티바디 부별 1위는 50만원, 2위는 30만원, 3위는 20만원, 장려상은 10만원을 시상한다. 대회와 관련된 사항 및
남자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전 러시앤캐시)은 2014~2015 시즌 활약할 외국인 선수로 쿠바 국가대표 출신 센터 로버트랜디 시몬(27)을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206㎝·115㎏의 뛰어난 신체조건을 지닌 시몬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 동안 쿠바 대표팀의 센터로 활약했고, 2010년 세계남자배구선수권에서는 베스트 블로커로 선정되며 주목을 받았다. 이탈리아 피아센차에서 뛴 2014년 남자 클럽챔피언십에서는 베스트 미들 블로커로 뽑혔다. OK저축은행은 “센터를 주로 보는 선수지만 라이트도 소화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시몬은 지난 15일 입국해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선수단에 합류해 호흡을 맞추고 있다./정민수기자 jms@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우정과 화합을 도모하는 국내 최고의 생활체육잔치인 ‘2014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건강두배 행복두배 도약하는 강원도’라는 슬로건 아래 속초시를 비롯한 강원도내 10개 시·군에서 펼쳐진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임원, 선수, 시민 등 총 6만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전국 최대규모의 생활체육 잔치로 국민생활체육회와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강원도생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전국종목별연합회, 대한장애인체육회, 속초시가 공동주관한다. 대축전에는 38개 정식 종목과 8개 장애인 종목, 9개 시범 종목 등 총 55개 종목에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미국, 중국, 일본, 뉴질랜드 등 4개국에서 온 80여 명의 동포 생활체육인 등 총 2만5천여 명의 동호인 선수단이 참여한다. 경기도는 이번 대축전에 축구와 육상, 배드민턴, 게이트볼, 정구, 탁구 등 38개 종목(장애인 종목 제외)에 지난해(1천933명)보다 43명이 줄어든 1천890명(선수 1천692명, 임원 198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번 대축전에서 경기도는 14회 연속 최다 종목 우승이라는 대기록 달성과 지난해에 이어 가장 모범적인 모습을
조민수와 하일수(이상 경기체고)가 제4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조민수는 20일 강원도 동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고등부 자유형 54㎏급 결승에서 이중일(경북체고)을 상대로 2라운드 2분여 만에 14-4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조민수는 고등부 진학후 전국대회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1라운드에 두번의 목감아 돌리기로 4점을 획득하며 4-2로 앞선 조민수는 2라운드 들어 이중일을 거세게 몰아붙여 인사이드 태클과 뒤돌아잡기, 옆굴리기 등을 잇따라 성공시키며 대거 10점을 추가해 통쾌한 테크니컬 폴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고부 자유형 76㎏급 하일수도 결승전에서 김민선(충남체고)을 맞아 6-2로 판정승을 거두며 전국대회 고등부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하일수는 1라운드에 정면 태클로 2점을 따내며 2-2로 팽팽하게 맞선 뒤 2라운드에 4점 짜리 허리기술을 성공시키며 4점 차로 낙승을 거뒀다. 또 남고부 자유형 63㎏급 결승에서는 박수현(성남 서현고)이 구대규(전남체고)에게 4-0으로 판정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고 같은 체급 최학준(서현고)과 김용욱(경기체고)은 나란히 3
경기도체육회는 20일 한·중·일 국제스포츠교류에 참가하는 경기도선수단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중국 요녕성에서 개최되는 한·중·일 국제스포츠교류는 한국 경기도와 중국 요녕성, 일본 가나가와현 3개국의 우호증진 및 엘리트 스포츠교류를 통한 3개국의 화합을 목적으로 2004년부터 매년 한·중·일을 돌아가며 개최되고 있다. 올해 경기도 참가팀은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 경기도대표로 선발된 축구의 수원공고와 농구의 성남 분당경영고, 수원여고 혼합팀이 각각 참가하게 된다.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3개국 청소년들의 화합의 무대로 각국을 대표해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정민수기자 jms@
인천대가 2014 전국가을철대학 및 실업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자대학부 우승을 차지했다. 인천대는 20일 수원 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여대부 결승전에서 한국체대를 종합전적 3-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인천대는 제1단식에서 남민지가 한국체대 임은하와 매 세트 접전을 펼친 끝에 2-1(21-14 18-21 22-20)로 승리를 거두며 기선을 잡았지만 제2단식에서 유다희가 상대 김표민에게 세트스코어 0-2(15-21 14-21)로 패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제3복식에서 고혜련-채현희 조가 한국체대 강가희-임은하 조를 2-1(21-15 18-21 21-16)로 따돌려 다시 앞서갔으나 제4복식에서 엄아영-윤태경 조가 김효민-김지원 조에 0-2(12-21 17-21)로 져 종합전적 2-2로 팽팽하게 맞섰다. 인천대는 마지막 제5단식에서 정을교가 한국체대 정선아를 세트스코어 2-0(21-15 21-10)으로 가볍게 따돌리며 힘겹게 패권을 안았다. 한편 남일반 준결승전에서는 수원시청이 요넥스에 3-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수원시청은 이철우와 김동헌이 단식 2경기를 잇따라 내주며 벼랑 끝에 몰렸지만 김대성-황지만 조와 김영선-김동현
프로야구 10구단 KT 위즈가 10일 만에 승리를 거두며 퓨처스리그 북부리그 3위 자리를 지켰다. KT는 20일 벽제구장에서 열린 북부리그 선두 경찰청과 경기에서 장단 19안타를 터뜨린 타선의 고른 활약과 5⅔이닝동안 2실점, 5탈삼진으로 호투한 박세웅을 앞세워 10-4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KT는 37승8무35패로 북부리그 3위를 유지했다. 2회까지 득점을 올리지 못한 KT는 3회 초 김종민의 중전안타를 시작으로 심우준, 김사연의 연속안타로 1점을 선취한 뒤 김민혁의 안타로 만든 무사 만루 유영현의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타와 김동명의 중전안타로 3점을 추가해 4-0으로 달아났다. 기세가 오른 KT는 5회에도 김동명의 2점 홈런을 포함, 4안타를 집중시키며 3점을 뽑아내 7-0으로 점수차를 벌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경찰청은 6회와 7회 각각 2점씩을 추가하며 추격에 나섰지만 7회 2점, 9회 1점을 추가하는 등 달아오른 KT의 타선을 넘어서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정민수기자 jms@
인천 아시안게임 때 선수들이 머무를 선수촌 내 식당이 선수와 임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20일 낮 12시 인천시 남동구 구월아시아드선수촌 식당에서 선수·임원 급식 시식회를 열었다. 오는 9월 19일 대회 개막을 앞두고 선수촌 식당의 급식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시식회에는 하키와 복싱 종목 국가대표 선수 및 코치를 포함해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급식 위탁운영을 맡은 아모제푸드는 시식회에서 대회 기간 선수·임원에게 제공될 점심 메뉴 89가지를 선보였다. 시식에 참여한 선수들은 식당시설이 깨끗하고 음식도 입맛에 맞는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조직위는 대회 기간에는 각 참가국 선수의 기호에 따라 서양식·동양식·이슬람식·한식 등을 따로 마련,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에리사 선수촌장은 “식품 안전은 대회 안전 확보를 위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맛도 좋고 위생에도 전혀 문제가 없는 급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급식 업체에 당부했다. /정민수기자 jms@
한국배구연맹(KOVO)이 한국초등배구연맹과 함께 유소년 배구의 저변 확대와 꿈나무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창설한 KOVO 총재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에서 안산서초가 여자부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안산서초는 20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2014 KOVO 총재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충북 남천초를 세트스코어 2-0(25-5 25-11)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안산서초는 1989년 배구부를 창단한 이래 김연경, 김수지, 배유나 등 스타 플레이어를 배출해온 학교다. 안산서초 이병설 감독은 김연경을 발굴하는 등 20년째 한 팀을 지휘하고 있다. 안산서초 신유빈은 여자부 MVP에 선정됐고, 박혜진은 세터상을 받았다. /정민수기자 jms@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전국을 돌고 있는 성화가 대회 개막 30일을 앞두고 경기도청에 안치됐다.▶관련기사 14면 경기도는 20일 도청 잔디운동장에서 박수영 도 행정1부지사와 강득구 도의회 의장, 이필구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박선규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성화봉송단장, 정기철 도체육인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화 안치식을 가졌다. 이날 오전 안산시를 출발해 화성시를 거쳐 수원시에 들어온 성화는 박수영 부지사와 강득구 의장이 박선규 단장으로부터 넘겨받아 도청에 안치했다. 박수영 부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인도 뉴델리와 강화 마니산에서 채화된 성화가 합화된 뒤 11일을 달려 오늘 경기도청에 도착했다”고 밝힌 뒤 “이번 대회에 북한 선수단도 참가하게 돼 남북 화해의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성화의 불씨’가 온 국민의 마음에 번져 근심은 태워버리고 행복을 점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성화는 경기도청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21일 수원시를 출발해 안성시와 평택시를 거쳐 충청남도로 넘어간다. 이후 전국을 순회한 뒤 9월 15일과 16일 의정부시와 하남시, 성남시, 안양시, 부천시, 고양시를 거쳐 대회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