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육상이 제59회 부산-서울간 대역전경주대회(경부역전) 나흘째 경기에서 구간 2위에 오르며 다시한번 입상권 추격에 나섰다. 도 육상은 27일 김천~대전 간 86.5㎞구간에서 벌어진 대회 나흘째 9개 소구간 중 제1소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8개 소구간에서 전원이 3위 안에 들며 4시간39분37초로 충북(4시간37분53초)에 이어 구간 준우승을 차지했다. 도 육상은 또 합계에서도 16시간17분33초로 충북(16시간03분02초)과 전남(16시간13분40초), 서울(16시간14분44초)에 이어 나흘 연속 4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도 육상은 2위 전남에 3분53초, 3위 서울에 2분49초 차로 따라 붙으며 입상권 진입에 희망을 이어갔다. 이날 도 육상은 제1소구간(김천~직지사·9.1㎞)에서 기대주 이종인(남양주 진건고)이 30분18초로 최하위에 머물러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제2소구간(직지사~추풍령·7.3㎞)에서 박호선(삼성전자)이 26분39초로 소구간 2위에 오르며 추격에 나섰다. 도 육상은 제3소구간(추풍령~계룡·6.1㎞)에서 염고은(삼성전자)이 21분51초로 또다시 소구간 2위에 오른 데 이어 제4소구간(계룡~황간&mid
지난 2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인천 대한항공과 안산 러시앤캐시의 3세트에 두 팀이 올린 득점이 세계기록 공인에 도전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대한항공과 러시앤캐시의 경기 3세트에서 수립된 국내 프로배구 사상 한 세트 최다점수 기록(56-54)의 세계기록 공인을 국제배구연맹(FIVB)에 요청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대한항공과 러시앤캐시는 2005~2006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대전 인삼공사와 성남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나온 한 세트 최다 랠리포인트 기록(42-40)을 갈아치웠다. 이는 이탈리아 프로배구 세리에A의 한 세트 최다점수 기록(54-52·2002년)을 뛰어넘어 세계 기록으로 공인받을 가능성이 있다. 대한항공과 러시앤캐시의 26일 경기에서는 최다 랠리포인트 외에도 한 세트 최장 시간(59분·종전 48분), 최다 듀스 횟수(31회), 한 세트 개인 최다 득점(대한항공 마이클 산체스 31점), 듀스 이후 개인 최다 득점(산체스 22점) 등 다양한 기록이 쏟아졌다. KOVO는 한 세트 최다 점수, 최장 시간, 최다 듀스 횟수, 개인 최다 득점, 듀스 이후 개인 최다 득점 등 경기에서 나온 다양한
축구팬들이 직접 2013 시즌 최고의 선수를 뽑는 ‘아디다스 올인 팬타스틱 플레이어’ 투표가 27일부터 시작됐다. 내달 1일 자정까지 진행되는 이번 투표는 K리그 홈페이지(www.kleague.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withkleague), 트위터(@kleague), ‘오늘의 K리그’ 페이스북(www.facebook.com/todaykleague)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 사람 당 한 번씩, 2명의 선수를 뽑아 투표하면 되며 K리그 클래식(1부리그), K리그 챌린지(2부리그)에 등록된 선수는 누구나 투표 대상이 된다.
경기도 육상이 제59회 부산-서울 간 대역전경주대회(경부역전)에서 3위권 진입에 실패했다. 도 육상은 26일 대구~김천 간 74㎞ 구간에서 벌어진 대회 사흘째 경주에서 단 한 차례도 소구간 1위를 차지하지 못한 채 4시간04분22초로 충북(4시간00분28초)과 서울(4시간02분14초), 전남(4시간03분51초)에 이어 구간 4위에 머물렀다. 이로써 도 육상은 합계 11시간37분56초로 충북(11시가25분09초)과 서울(11시간32분19초), 전남(11시간33분46초)에 이어 전체 순위에서도 4위에 그쳤다. 또 전날까지 2위와 3분39초, 3위와 3분29초까지 따라붙었던 전체 기록에서도 3위 전남과 4분10초까지 벌어지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도 육상은 이날 제3소구간(신동~왜관·6.7㎞)에서 박호선(삼성전자)이 22분15초로 2위에 오르고 제2소구간(가리골~신동·8.6㎞) 이종인(남양주 진건고·27분43초)과 제5소구간(약목~구미·9.3㎞) 고준석(29분28초), 제8소구간(대신리~김천·5.8㎞) 염고은(20분48초·이상 삼성전자)이 각각 3위에 올랐을 뿐 소구간 우승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도 육상은 대회 나흘째인 27일 김천~대전 구간에서 다시한번 3위권
경기도요트협회는 지난 25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2013년도 5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단독 입후보한 김윤홍 회장(58·세이치즈 대표)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송준호 전 회장이 대한요트협회 수석부회장 직을 맡으면서 공석이 된 도요트협회 회장 직을 맡게 된 김 신임 회장은 도요트협회 감사를 지냈다. 김윤홍 회장은 “초·중·고 요트팀 창단 및 요트학교 활성화를 통한 저변확대를 바탕으로 우수한 엘리트선수를 발굴, 육성해 경기도에서 미래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배출하고 경기도가 수도권 요트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육상이 제59회 부산~서울 간 대역전경주대회(경부역전) 이틀째 경주에서 구간 3위를 차지하며 2위 전남과의 격차를 좁혔다. 도 육상은 25일 경남 밀양에서 대구까지 67.6㎞ 구간에서 벌어진 대회 이틀째 3시간38분43초를 기록하며 충북(3시간36분05초)과 서울(3시간37분06초)에 이어 구간 3위를 차지했다. 합계에서 7시간33분34초로 충북(7시간24분41초)과 전남(7시간29분55초), 서울(7시간30분05초)에 이어 4위를 유지한 도 육상은 3위 서울과의 격차는 3분39초로 벌어졌지만 전날 4분 이상 벌어졌던 2위 전남과의 격차를 3분39초로 좁히면서 입상권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이날 제1소구간(밀양~상동·7.9㎞)에서 김은영(부천시청)이 28분48초로 7위에 머물며 주춤했던 도 육상은 제2소구간(상동~신도리·7.4㎞)에서 김용구(고양시청)가 22분46초로 3위를 차지하며 추격에 나섰다. 도 육상은 제3소구간(신도리~청도·8㎞)과 제4소구간(청도~남성현·9.5㎞)에서 이종인(남양주 진건고)과 이두행(고양시청)이 25분09초와 30분53초로 각각 4위에 그치며 또다시 주춤했다. 제5소구간(남성현~남천·9.3㎞)에서 김영진(삼성전자)이 28분3
지난 20일 열린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SK와 경기에서 심판의 오심으로 패한 고양 오리온스가 KBL에 재경기 관련 규정의 개정을 요구했다. 오리온스는 25일 ‘KBL 재경기 회신에 대한 구단의 입장’을 발표하고 “재경기 불가라는 KBL의 입장을 수용할 수 없음을 공식적으로 밝힌다”고 전했다. 오리온스는 20일 서울 SK와의 원정 경기에서 69-78로 졌지만 이날 경기 4쿼터에 두 차례 오리온스에 불리한 오심이 발생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자 KBL에 재경기를 요구했지만 KBL은 경기 규칙 14장 101조 ‘심판 판정에 대한 제소는 일절 인정하지 않는다’는 규정을 들어 재경기는 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 이에 대해 오리온스는 “판정에 대한 제소나 문제제기를 공식적으로 할 수 없다면 오심이라는 행정 처분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이 규정은 ‘심판 오심으로 인해 경기 승패가 왜곡됐다고 현저히 판단될 경우 비디오 판독과 심판위원회를 거친 후 재경기를 포함한 그에 따른 응분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식으로 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구단과 팬들이 납득할 조치가 있기까지 이 문제를 제기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프로야구 10구단 KT 위즈가 2차 드래프트를 통해 SK 와이번스의 왼손 투수 유망주 김주원(22) 등 8명을 영입했다. KT는 지난 22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열린 2차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SK의 김주원을 선택했다. 지난해까지 김민식이라는 이름으로 활약한 김주원은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1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188㎝, 90㎏의 당당한 체구로 공을 놓는 타점이 높은 데다 고교 졸업 당시 최고구속이 시속 144㎞에 이를 만큼 힘을 갖춘 투수라 기대를 받았다. KT는 또 LG 트윈스의 투수 이윤학(19), 고양 원더스 출신 투수 김용성(25·삼성), 삼성 라이온스 투수 이준형(20), 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김사연(25), 삼성 포수 김동명(25), 삼성 내야수 김영환(20), 삼성 외야수 신용승(20) 등을 선발했다. KT가 2차 드래프트에서 8명 모두를 즉시 전력감이 아닌 25세 미만의 유망주들을 대거 선발한 것에 대해 장기적인 안목으로 선수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지명받은 8명은 KT와의 계약 등을 마무리한 뒤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2차 드래프트의 지명 순서는 지명
경기도생활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가 후원한 ‘2013 경기도지역아동센터클럽육성 결선리그’가 지난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개최됐다. 결선리그에는 풋살 13개 시·군 26팀, 티볼 7개 시·군 14팀 등 모두 8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안혜영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원성 경기도생활체육회장, 박남웅 지역아동센터협의회경기지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풍선날리기 퍼포먼스와 함께 스포츠스태킹, 핸들러, 플라잉디스크, 셔플보드, 후크볼 등 5종목으로 구성된 뉴스포츠 체험존 운영, 희망팀과 사랑팀으로 나눠서 친선경기 등도 진행됐다. 경기도 관내 지역아동센터 유소년을 대상으로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체육복지 강화를 목표로 센터별 클럽을 결성, 주 1회 교실운영 및 시·군별 지역 리그전을 개최해온 이번 사업은 결선리그를 끝으로 유소년들에 폭넓은 스포츠 활동과 사회성 함양 효과를 극대화 했다는 평가와 함께 7개월여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하게 된다. 김문수 지사는 “추운날씨에도 좋아하는 운동을 하며 밝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기뻤고
■ 부산~서울 대역전경주대회 경기도 육상이 제59회 부산-서울간 대역전경주대회(경부역전) 첫 날 4위에 올랐다. 도 육상은 24일 부산시청을 출발해 밀양까지 73.3㎞를 달린 대회 첫 날 8개 소구간 합계 3시간54분51초로 충북(3시간48분36초)과 전남(3시간50분37초), 서울(3시간52분59초)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도 육상은 김영진(삼성전자)이 2구간(주례~대저동·10.2㎞)에서 30분40초로 1위에 오르고 4구간(김해~신천동·9.8㎞)에서 김병현이 2위(31분25초), 5구간에서 이두행(이상 고양시청)이 3위(33분02초)에 올랐을 뿐 나머지 구간에서 입상권에 들지 못하면서 4위에 만족해야 했다. 대회 이틀째인 25일에는 밀양에서 대구까지 67.6㎞를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