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열 용인 경제환경국장 유종열(56) 용인시 도시환경사업소장이 최근 정기인사에서 경제환경국장으로 영전했다. 신임 유 국장은 지난 71년 공직에 첫발을 디딘이래 양지면장, 교통행정과장, 사회진흥과장, 행정과장, 총무과장, 건설사업단장, 도시환경사업소장 등 시의 요직을 두루 거치며 용인발전의 산증인으로 불리는 전문행정가로 이번 정기인사에 시의 재정과 살림을 책임지는 경제환경국장으로 기용됐다. 신임 유 국장은 지난 2001년도에 대통령 근정 포장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업무능력과 투철한 책임감으로 선후배의 신임을 한몸에 받는 대표적인 공직자로 신망이 두텁다. 시 전체를 관통하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급성장하는 용인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크다. 김명진 용인 도시환경사업소장 용인시 도시환경사업소장에 김명진(55) 시 회계과장이 지방행정서기관으로 최근 승진, 임명됐다. 주변의 지대한 관심 속에 승진인사의 서막을 연 신임 김명진 소장은 지난 76년 용인군 원삼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본청 시민과장, 수지읍장, 기획예산담당관, 문화관광담당관, 회계과장을 지내면서 치밀한 업무추진력과 탁월한 기획력 등 행정능력을 인정 받았다. 특히 신임 김 소장은
평택경찰서는 13일 죽봉을 휘두르며 폭력시위를 벌인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등)로 조모(33)씨 등 금속노조 노조원 41명을 연행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2시30분쯤 평택시 칠괴동 ㈜이젠텍 정문앞 왕복 4차선도로를 점거한 채 농성을 벌이다 경찰의 해산명령에 불응, 죽봉을 휘두르고 술병을 던지는 등 폭력시위를 벌인 혐의다. 경찰의 연행과정에서 박모(42)씨 등 노조원 2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 2명과 의경 1명도 상처를 입었다. 경찰은 용인(22명)과 화성(19명) 등 2개 경찰서에 연행자들을 분산, 조사중이며 죽봉시위를 주도한 노조원들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이젠텍 노조원들은 금속노조 산하 이젠텍분회를 건립했으나 사측이 복수노조를 인정 못하겠다며 교섭을 거부, 마찰을 빚어왔으며 조씨 등 금속노조 노조원 200여명은 12일 오후 2시부터 이젠텍 앞에서 지원시위를 벌였다.
경기미가 농업강국 미국으로 수출된다. 평택시는 12일 안중농협RPC에서 정장선 국회의원, 원유철 정무부지사, 한영구 평택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미 미국수출 전수식을 개최, “평택에서 생산되는 슈퍼오닝 쌀 11톤을 오는 14일 미국으로 4만4천 달러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한미 FTA 타결에 따른 농업의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한 쾌거다. 앞서 평택의 농특산물 브랜드인 ‘슈퍼오닝’ 쌀은 지난해 하반기 농협 176개 RPC 쌀 품질 평가회에서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기도 했다. 또 슈퍼오닝 평택미는 수출 화물 국제 공인 검정기관인 OMIC(해외검정공사)에서 US NO. 1등급을 이미 획득한 상품이며 올해에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주관의 시중유통 브랜드쌀 평가결과에서도 경기도 우수브랜드로 선정돼 농림부에 추천된 바 있다. 특히 슈퍼오닝 평택미는 우수농산물(GAP) 인증획득과 RFID(전자태그)를 이용한 쌀 이력추적시스템 도입으로 논에서부터 식탁까지 안전하고 투명하게 관리돼 고품격의 쌀로 소비자에게 공급되고 있다. 이번에 수출되는 쌀은 안중농협과 농협무역의 협조 속에 이달 14일 부산항을 출발해 미국 LA와 뉴욕, 시카고 등
용인시 공직사회가 대규모 인사개편을 앞두고 하마평이 무성,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시는 최근 4급 이상 인사와 산업경제국으로 명칭이 바뀌는 경제환경국장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한데 이어 다음 달 1일 조직개편과 함께 1국 9과 1동의 증설이 확정되면서 대규모 승진인사가 예고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가장 먼저 이뤄지는 인사에 쏠리는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 특히 4급 서기관 인사와 관련해 그간 행정직과 기술직의 힘겨루기가 치열했으나 예상치 못했던 이계철 전 기흥구청장의 유학연수에 따라 행정직과 기술직에서 각각 1명씩 승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기관급 승진에는 자천 타천으로 시 본청 5급 사무관들이 3배수 안에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연공서열 등에서 고참급인 사무관들은 조직개편에 따른 승진을 기대하고 있고 서 시장의 신임을 받는 사무관들은 동서불균형 해소와 도시계획 집행 등 당면현안의 적극적인 해법찾기에 따른 적임자론을 내세우며 발탁인사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여기에 11일 김명진 도시환경사업소장이 승진함에 따라 신설되는 건설교통국장에 기술직의 김관지 하수과장, 배명원 경량전철과장 등이 더욱 유력한 승진예정자로 거론되고 있다. 박상섭 문화관
용인시가 6개월간의 준비기간을 마치고 최근 시민예식장을 공개, 개관과 함께 새터민·장애인·저소득층 시민 등 3쌍의 합동결혼식이 치러져 눈길을 모았다. 시는 지난 8일 문화복지행정타운(이하 행정타운) 내 3층의 기존 회의실을 리모델링해 만든 시민예식장의 개관식과 무료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 합동결혼식을 올린 지체장애 1급의 김성대(42)씨는 “지난 91년 교통사고후 뇌수술만 4차례 받으며 결혼은 꿈도 못 꾸고 어렵게 살았다”면서 “16개월된 아들은 물론 3년전부터 함께 산 아내에게 웨딩드레스를 입힐 수 있게 해 준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회를 밝혔다. 시민예식장은 120여평에 160석 규모로 예식홀, 폐백실, 신부대기실과 예식 진행에 필요한 기본 비품 및 폐백의상, 드레스 등을 갖추고 있다. 또 예식장과 비품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토요일과 공휴일에 예식을 올릴 수 있다. 아울러 용인미용협회에서 저소득자에게 신부화장을 무료로 봉사할 예정이다.
10년 전부터 아들에게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해온 존속폭행 피해자에 대해 경찰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활동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평택경찰서는 최근 범죄피해자지원협의회 위원들과 함께 존속폭행 피해자 허모씨를 방문, 지원금 70만원을 전달하고 앞으로 병원치료를 비롯한 계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선행을 함께 한 범죄피해자지원협의회는 지역내 사업가, 변호사, 의료인, 시민단체 등으로 지난 2006년 11월 구성됐으며 현재 81명의 위원들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종은 협의회장은 “살인, 강도 등 강력범죄 발생시 경찰과 협력해 피해자에 대한 법률과 정신상담, 경제지원 등 범죄피해자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활동으로 신속한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범죄피해자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인권경찰에 적합한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용인경찰서는 10일 시골 폐목장에서 수천만원대의 도박판을 벌인 혐의(도박 등)로 주부 도박단이 포함된 39명을 무더기로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8일 용인시 처인구 서리 사슴목장을 빌려 도박장을 차린 뒤 한판에 수십만원씩 총 2천260만원의 판돈을 걸고 속칭 ‘고스톱 아도사끼’ 도박을 벌인 혐의다. 서울과 경기, 충청, 전북 등에 주소지를 둔 이들은 가정주부 등으로 특별한 직업이 없어 경찰은 원정도박을 하는 전문 도박단으로 추정하고 있다.
용인시 기흥구청장에 김동해(59) 시 경제환경국장이 7일 임명됐다. 구성 출신으로 용인 토박이인 신임 김 구청장은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 지난 68년 공직에 첫발을 내딘 후 시 사회산업과장, 세무과장, 구성읍장, 사회복지과장, 재난안전과장, 경제환경국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김 구청장은 평소 온화한 성격의 소유자로 국가관이 투철하며 책임감이 강해 제반 업무수행에 선구적인 역할로 직원들에게 신망이 두터운 모범공직자로 알려져 있으며 급성장하는 기흥구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 구청장은 “공직의 마지막을 고향의 발전을 위해 봉사할 수 있게 돼 더할 수 없는 최고의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구청장으로서의 소명에 한치의 소홀함 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필배(59) 용인시 자치행정국장이 시 처인구청장에 임명됐다. 신임 김 구청장은 경희대를 졸업, 지난 70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91년 파주시 부읍장, 92년 성남시 과장등을 지내고 95년부터 고향인 용인으로 돌아와 용인군의회사무과장, 수지출장소장, 복지환경국장, 의회사무국장, 자치행정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용인발전에 이바지한 인물로 평가되고 있으며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불리는 신임 김 구청장은 용인 수지가 고향이다. 평소 과묵하면서도 쾌활한 성격과 원만한 대인관계로 선후배간의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으며 수지구청 개청시 초대 구청장으로 최상의 업무수행능력을 입증한 바 있는 행정가로 정평이 높아 용인의 숙원인 처인구 발전과 동서불균형 해소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조직개편을 앞두고 시의회에서 의견서를 제출해 일부 마찰을 빚은 것으로 알려진 용인시 행정조직 개편안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정된 조직개편안은 1국 9과 1동 39담당을 증설하고 157명을 증원해 공무원 정원을 2천34명으로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시의회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알려진 이번 개편안은 본청 5국 28과 132담당, 사업소 11과 39담당, 읍·면·동 1읍 6면 23동 등으로 1차 개편안의 본청인원을 줄여 구청 등에 추가인력을 배정했다. 인구급증에 따른 기반시설 강화와 생활민원 및 문화시설 등 새로운 행정수요 창출에 시와 시의회가 의견을 모은 결과로 보인다. 이번 개편으로 전국평균의 약 2배에 달했던 공무원 1인당 주민수 423명이 391명으로 조정돼 민원서비스 개선 등이 기대되며 2007년 시행된 총액인건비제는 97%수준을 유지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인구 70만 이상 시의 경우 1국을 증설이 가능하고 구청 개청 당시보다 20만이 넘는 인구가 급증해 조직세분화가 절실하다”며 “시의회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최종 확정한 이번 개편안으로 넘치는 행정수요에 일정정도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7월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