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동현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오후, 시흥시 신천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이날 행사장에는 주최 측 추산 1,000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몰려 선거사무소 내부는 물론 복도와 건물 입구까지 인산인해를 이루며 압도적인 지지세를 입증했다.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시흥의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특히 기존의 딱딱한 정당 행사를 넘어, 지역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민들의 함께 즐기는 시민들의 축제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동현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에 모인 구름 인파는 단순히 저 개인을 향한 지지가 아니라, 정체된 시흥을 깨우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라는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시민들의 눈빛에서 읽은 변화의 열망과 시민통합의 바램을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장에 참석한 한 시민은 “개소식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인 것은 처음 본다”며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보니 이미 시흥의 대세는 이동현으로 기울어진 것 같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지역 정가 관계자 역시 “오늘 개소식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이동현 후보가 확실한 ‘대세론’을 굳히는 분
수원시보건소가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시보건소는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밀착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라고 12일 밝혔다. 4개 구 보건소(장안·권선·팔달·영통)는 방문건강관리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관내 건강취약계층 가구와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건강 예방 교육을 하는 등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추진한다. 또, 수원시는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등 대기질 악화에 대비해 ▲외출 자제 ▲마스크 착용 ▲수분 섭취 ▲개인위생 관리 등 미세먼지 대응 행동 요령을 함께 안내해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방문건강관리 전담 인력은 홀몸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관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건강 상담을 실시한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화 상담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의료기관과 연계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 변화는 어르신과 만성질환자에게 더 큰 건강 위험이 될 수 있다"며 "취약계층의 건강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와 예방 교육을 더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남양주북부경찰서가 시민 체감안전 향상을 위해 지역 특산물인 ‘먹골배’를 활용한 범죄예방 홍보 캐릭터 ‘먹골이’를 제작,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관계성 범죄 및 보이스피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가독성과 전달력이 높은 콘텐츠 중심의 홍보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먹골이’를 중심으로 한 웹툰 및 홍보 콘텐츠를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먹골이 캐릭터를 활용한 범죄예방 웹툰 제작 ▲피싱, 스토킹, 무인점포 절도 등 시기별 범죄 유형에 맞춘 맞춤형 예방 홍보 추진이다. 특히, 이번에 제작된 관계성 범죄예방 웹툰에는 스토킹 범죄의 유형과 처벌 기준, 대응 방법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향후 ▲포스터·전단지 등 홍보물 배포 ▲아파트 게시판 등 다중이용시설 대상 홍보 확대를 통해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남양주북부경찰서 관계자는 “시민들이 쉽게 공감하고 기억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범죄예방 효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인천 연수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매니페스토 최우수등급(SA)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도,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연수구는 공약이행 완료와 주민 소통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공약 이행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연수구는 지난해 말 기준 87.4%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하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치인 70.42%를 훨씬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103개 세부공약 사업 중 ▲GTX-B노선 조속 착공, ▲송도국제도서관 적기 완공, ▲원도심 재생 NEW 마스터플랜 수립 등 38개를 완료했다. 또한 ▲승기천 워터프론트 사업, ▲원도심 주택가 및 먹자거리 상권 주차 공간 확대 등 52개 사업은 이행 완료 후에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나머지 13개 사업 역시 50~80%의 진척율을 보이며 순항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행정의 독단이 아닌 ‘주민과의 소통’이 밑바탕이 됐다. 구는
윤순옥 양평군의원이 대한민국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해 진행됐다. 대한민국의정봉사상은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기초의원에게 수여되며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온 의원에게 주어지는 뜻깊은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윤 의원은 제8대와 재9대 양평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성실하고 책임감있는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와 동료 의원들로부터 신뢰를 받아왔다. 특히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군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왔다. 또한 부드러운 리러십과 포용적인 자세로 의회 내 협력과 소통을 이끌며 군민의 뜻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운순옥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의원으로서 소임에 충실했을 뿐인데 이렇게 뜻깊고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겸손하고 책임있는 자세로 군민에게 신뢰받고 감동을 줄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우건설은 국내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따른 역량 강화를 위해 ‘데이터센터 TFT(태스크 포스 팀)’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 추세에 따라 TFT팀을 통해 설계, 시공, 전기·기계 등 각 분야에서 데이터센터 특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우건설은 이를 통해 국내외 데이터센터 건설시장 진입 전략을 구체화하고 관련 설계, 기술·시공 역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FT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관련 사업자·전문업체와의 파트너십 구축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 양질의 사업 발굴에 더해 투자·개발·운영·관리까지 모든 사업 과정을 아우르는 데이터센터 ‘디벨로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대우건설은 지난해 6월40MW 규모의 ‘강남 데이터센터(엠피리온 디지털 AI 캠퍼스)’를 준공했고, 현재는 최대 60MW 규모의 전남지역 1호 데이터센터 ‘장성 파인데이터센터’의 출자자, 시공사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장성군, 강진군, 민간 참여 기관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전남 장성과 강진 지역에 각각 200MW,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공천을 신청한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는 13일 “낡은 보수가 아니라 품격 있고 실력 있는 새로운 보수를 경기도에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공천신청을 비공개로 했다고 이날 공개로 전환한 이 전 아나운서는 페이스북을 통해 “보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 도민의 삶을 바꾸는 실력, 그리고 스스로를 혁신할 용기가 없다면 보수는 다시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국 뉴욕에 있는 이 전 아나운서는 12일(현지시간) 새벽 3시 후보 등록을 마치고 올린 글에서 자신을 ‘제21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선대위 대변인’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위기의 보수를 외면하지 않겠다. 책임지는 선택으로 경기도에 나선다”며 “지금 보수 정치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 앞에 서 있다. 이 위기를 외면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AI 정책학 박사과정을 끝까지 마무리하고 싶었지만 미국에 머무르며 상황을 지켜보는 대신 현장으로 돌아와 새롭게 도전하는 길을 결심했다”며 “그래서 경기도지사 후보자 추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서둘러 귀국해 경기도민 여러분께 공식적인 입장과 계획을 직접 말씀드리
100세 시대에 접어든 요즘, 러닝과 헬스, 건강검진 등 사람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강을 관리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더 이상 병원은 아플 때만 찾는 공간이 아니다. 질병의 치료를 넘어 예방과 관리의 중심으로 역할이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역시 변화에 나섰다. 성빈센트병원은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전문 의료진과 첨단 장비, 유기적인 진료 시스템을 기반으로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 힘써 왔다. 이 가운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온 건강증진센터가 지난달 23일, 공간과 장비, 기술 전반을 혁신적으로 재구성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 리뉴얼은 수검자가 경험하는 전 과정을 전면 재설계한 데 의미가 있다. 단순히 검진 환경을 개선하는 수준을 넘어, 보다 편안하고 정확한 '검진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단장을 마친 건강증진센터는 건강을 확인하는 순간에서 나아가, 건강한 삶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함께하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강성구 건강증진센터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철저히 수검자 중심으로 진행됐다”며 “검사부터 치료 연계까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검
경기도가 지난해 ‘친환경 등 우수 농축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80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4만 8209t의 우수 농축산물을 공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친환경·우수 농축산물과 일반 농산물 학교 공급가의 차액을 보전하는 도의 대표 공공급식 정책이다. 사업은 학교 급식비 부담 완화와 친환경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목표한다. 지난해 사업 참여 학교는 전년 대비 33개교 증가한 3395개교로 도 전체 학교(병설유치원·초·중·고·기타학교) 3566개교의 95% 수준이다. 친환경 등 우수 농축산물 공급량은 4만 8209t으로 전년 대비 1003t이 증가했다. 특히 전체 공급량의 87%에 달하는 4만 1949t을 도내산 농축산물로 채웠다. 또 도는 가격결정협의회를 7회 개최하는 등 투명하고 합리적인 학교공급가격 결정을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도는 지난해 ‘원물(계약재배)가격 협의회’와 ‘식재료 품질기준 협의체’ 등 협치 기반 논의 체계 신설했으며, 도교육청과 민간 전문가 등이 가격 결정에 참여하는 등 학교급식의 신뢰성·공공성·투명성을 강화하는데 힘썼다. 도는 지난해 우수 농축산물 발주량 증가로 인한 보조사업 예산 부족 상황이
KB국민은행은 삼성자산운용 상품을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경품 이벤트 기간인 오는 30일까지 KB스타뱅킹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뒤, 삼성자산운용 TDF 또는 KODEX ETF를 가입한 고객은 금액 구간에 따라 경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삼성자산운용 TDF 상품 기준 ▲300만 원 이상~500만 원 미만 ▲500만 원 이상~1000만 원 미만 ▲1000만 원 이상 순매수한 고객 중 각 구간별로 300명씩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1매, 버거킹 불고기와퍼세트 쿠폰 1매, 교촌치킨 반반 한 마리 쿠폰 1매를 제공한다. 또 삼성자산운용 KODEX ETF 기준 ▲500만 원 이상~1000만 원 미만 ▲1000만 원 이상 순매수한 고객 중 각 구간별로 300명씩에게는 버거킹 불고기와퍼세트 쿠폰 1매, 교촌치킨 반반한마리 쿠폰 1매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이벤트 기간 중 KB스타뱅킹 자산홈(한번에)에서 총 4회 비대면 라이브 투자 세미나를 운영한다. 세미나에서는 금융시장 흐름과 시황을 점검하고 고객들이 궁금해하는 퇴직연금 투자전략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최근 개인형 I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