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팔복시스템 장상안 전무이사가 인도주의 가치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장 전무이사는 전국 345호이자 경기지역 20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적십자사에 따르면 장 전무이사는 지난달 9일 가입을 통해 나눔 활동에 참여한 뒤, 부친 장대우 ㈜팔복시스템 대표(2022년 가입)와 형 장상귀 변호사(2025년 가입)에 이어 가족이 함께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서게 됐다.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은 대한적십자사의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한 개인 및 단체가 가입할 수 있다.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된다. 장상안 전무이사는 “의미 있는 나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도주의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직무대행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하나은행은 택시사업자의 성장 및 디지털 기반의 모빌리티 금융 프로세스 구축을 위해 티머니모빌리티와 ‘택시사업자 상생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은행이 보유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와 인프라를 티머니모빌리티가 구축한 모빌리티 사업역량 및 노하우와 결합했다. 택시사업자를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금융을 플랫폼 영역으로 확장해 택시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택시사업자의 안정적인 사업운영 지원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을 출시하고, 모빌리티 금융 프로세스 구축을 위해 티머니모빌리티의 택시사업자 전용 플랫폼 ‘택시투데이’와의 연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하나은행의 금융 데이터와 티머니모빌리티의 운행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신사업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 금융교육 지원,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진행 등 다양한 시너지 창출을 위한 마케팅 전략 수립도 함께 추진된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플랫폼 영역으로 금융을 확장해 택시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금융서비스 출시를 통해 실질적인 혜
쿠팡 자체브랜드(PB) 자회사 씨피엘비(CPLB)는 중소 제조협력사들과 동반성장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제 2회 ‘쿠팡 CPLB 2026 윈윈 어워즈(Win-Win Awards)’ 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7일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수도권, 경상권,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총 32개 중소협력사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4개 업체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신규 협력사다. 윈윈 어워즈는 CPLB와 중소 제조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동반성장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지난해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 두 번째로 열렸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협력사는 전남 담양 지역 농가에서 ‘곰곰 채소’를 생산·유통하는 영농조합, 충북 진천에서 ‘코멧 리빙박스’ 등을 만드는 제조사, 경기 광주에서 ‘코멧 문풍지’ 등을 생산하는 제조업체, 경기 광주에서 ‘코멧 벽지’를 만드는 인테리어 제조업체 등이다. CPLB는 그동안 중소 협력사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이어왔다. 지난해 윈윈 어워즈를 시작으로, 같은 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디지털 유통·물류대전’에는 약 30개 협력사와 동반 참가해 전용 전시 공간을
인천도서관이 지역 공공도서관 60개 관과 협력해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북스타트 사업’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북스타트(Book Start)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사회적 육아 프로그램이다. 인천시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지역 내 공공도서관에서 북스타트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대상 연령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곳곳으로 운영 범위를 넓혀 시민의 생애 초기 독서환경 조성과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부터 초등학교 1~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성장 단계별 맞춤형 책 꾸러미를 통해 유아기 독서 활동이 학령기 독서로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북스타트 책 꾸러미는 성장 단계에 따라 크게 4단계로 구성됐다.1단계(0개월~18개월)는 ‘쭈우욱 쭉쭉’, ‘찾았다! 우리 아기’,2단계(19개월~35개월)는 ‘눈사람은 눈사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손 손 손’,3단계(36개월~취학 전 아동)은 ‘가방을 열면’, ‘지렁이의 코딱지’,4단계(초등 1~2학년)는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 ‘자개장 할머니’로 구성됐다. 단계별 책 꾸러미는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신청은 영유아 및
가평군보건소가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공보의)수급난 속에서도 선제적 대응으로 신규 인력 6명을 확보해 공공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신규 공보의 6명(의과 2명, 한의과 4명)은 오는 20일부터 관내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배치된다. 의료 취약지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공보의가 배치되지 않은 보건지소에는 순환 진료 시스템을 도입해 군민불편을 줄이기로 했다. 배치된 인력들은 일반 진료뿐만 아니라 만성질환 관리, 감염병 예방 접종 등 핵심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고령층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한의과 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한방진료 서비스도 강화해 농어촌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국적인 공보의 부족 현상으로 인력확보가 매우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군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한 결과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배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지 해소와 안정적인 보건의료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9일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재안하고 예산 방향을 결정하는 제도로,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참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총 44명으로, 전문성과 심도있는 논의를 위해 6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운영된다. 위원들은 주민 제안사업을 심의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의견제시와 우선순위 결정 등 예산과정 전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우리 군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할 공공성 높은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군민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이 예산에 반영될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집중적으로 공개 모집할 계획이다. 공모규모는 총51억원 이내로, 군정 참여형 사업 15억원(청소년 참여예산 1억원 포함), 지역(읍면)참
구리시는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개최된 ‘2026 장자호수 벚꽃마실’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화창한 날씨와 만개한 벚꽃이 어우러지며, 총 2만 5000여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아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축제가 열린 장자대로 일대와 장자호수공원의 벚꽃길은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했으며,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펼쳐진 거리 공연과 행진 공연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축하 공연을 비롯한 주요 프로그램도 원활하게 진행됐으며,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국가유공자 및 어르신 등 20여 명을 축하 공연에 초청해 무대 바로 앞 귀빈석을 마련했으며, 인사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자리도 함께 마련해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성숙한 시민 의식으로 축제를 함께 즐겨주신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은 ㈜신세계프라퍼티로부터 자립지원 청소년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0만 원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자립지원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멘토-멘티 함께서기(드림업서포터즈)’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신세계프라퍼티 임직원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자립지원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으로 정기적인 교류는 물론 진로와 미래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서현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장은 “임직원이 참여하는 멘토링은 자립지원 청소년에게 소중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한별 기자 ]
대신자산운용이 국내 대표기업과 고배당주, 국고채 등에 투자하는 ‘대신대표기업과 고배당목표전환형증권투자신탁 2호’를 출시한다. 이 펀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하며, 20일 설정될 예정이다. 대신자산운용은 2023년부터 다양한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 목표전환형 펀드를 꾸준히 출시해 왔으며 이들 펀드는 설정 이후 약 1년 내외에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1월 설정된 ‘대신대표기업과고배당목표전환형1호’ 펀드는 설정 한 달 만에 목표수익률 6%를 조기 달성하기도 했다. 회사 측은 목표 수익률을 조기에 달성함에 따라 변동성이 높은 시장 환경에서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재조정(리밸런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2호 펀드는 국내 대표기업과 고배당주에 약 30%, 국고채 3년·5년·10년물에 약 70%를 투자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대표기업 투자 부문은 글로벌 메가트렌드에 부합하는 국내 핵심 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고배당주는 연 4% 이상의 배당 수익을 목표로 주주환원 정책 강화가 기대되는 기업을 선별해 투자한다. 안정적인 배당 수익과 자본 차익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계획이다. 채권 부문에서는 장·단기 국고채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다. 의왕시는 이번 평가의 기준 시점인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완료율 81.5%를 기록해 전국 평균 70.42%보다 11.08% 높은 실적을 보였으며, 종합평가 90점 이상을 받아 SA 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2022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2023년 공약실천계획 평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매니페스토 분야 5년 연속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81개 공약사업을 확정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분기별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보완 방안을 마련해 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시민들의 숙원사업이 하나씩 해결되고 공약이 현실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남은 공약사업 역시 흔들림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2022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부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