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PL단체보험에 대한 중소기업들의 만족도가 83.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자체의 PL보험료 지원이 큰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87.3%에 달해 중소기업의 PL보험 가입에 지자체의 지원이 매우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3일까지 PL단체보험 가입기업 191개 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및 애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업체 83.7%가 PL단체보험 사업에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5일 밝혔다. 만족하는 이유로는 ‘저렴한 보험료(50.0%)’, ‘지자체의 보험료지원(46.3%)’, ‘신속한 보험료 산출(27.5%)’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지자체의 PL보험료 지원에 대해서는 10곳 중 9곳이 ‘도움이 된다’(매우 도움 57.1%, 다소 도움 30.2%)라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3.7%만이 지자체의 PL보험료 지원이 도움되지 않는다고 응답했는데, 이들은 지원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지자체 지원이 없거나, 지원비율이 낮거나, 예산이 빠르게 소진되는 등의 이유를 꼽았다. 박용만 중기중앙회 공제운영본부장은 “현재 많은 중소기업이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 부사장 승진 ▲이주경 ◇ 상무 승진 ▲김규현 ▲김석효 ▲김용권 ▲모정혜 ▲우무철 ▲이동훈 ▲정명훈 ▲허정식
◇ 부사장 승진 ▲김일평 ◇ 상무 승진 ▲권영집 ▲김상현 ▲김현중 ▲양덕현 ▲이윤재 ▲장명조 ▲조은영
이마트24가 연말을 맞아 위스키 매출 집중되는 12월, 가격 할인 혜택과 경품 이벤트 등 ‘트리플 혜택’을 제공하며 주류 고객 잡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마트24는 12월 한달 간 잭다니엘스, 에반윌리엄스, 윈저, 시바스리갈 12년 등 매출 상위권을 차지한 인기 위스키 18종에 대해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20%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해당 상품에는 스크래치 응모권이 동봉되어 있어, 고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고객들은 인기 위스키 18종을 구매하고, 동봉된 응모권 QR코드를 스캔 한 뒤 쿠폰번호를 입력하면, 10만원 상당의 홈텐딩 레비백, 위스키 바이알키트, 글랜캐런 잔 등 다양한 위스키 관련 경품을 노려볼 수 있다. 아울러, 연말까지 위스키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모바일 앱 경품이벤트에도 응모할 수 있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주류 성수기인 연말을 맞아, 가격 할인과 푸짐한 경품 행사 등 주류 고객을 사로잡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이번 주류 행사가 연말 모임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새마을금고는 지역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고객과 더불어 성장하고자 4대 핵심 분야(소셜MG․그린MG․휴먼MG․글로벌MG)를 통해 사회공헌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셜MG’분야는 ‘내수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을 주력으로 최근 4년간 전국 868개 새마을금고 인근 지역에 43억원을 아낌없이 지원했다. 금년에는 전통시장·골목상권에서 카드형온누리·지역상품권으로 결제 시 1인당 5만원 한도(누적결제금액 5%기준)로 ‘MG지역상생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새마을금고의 정체성을 제고하기 노력을 하고 있다. ‘그린MG’는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녹색성장과 보조를 맞추고자 추진 중인 분야로 2021년부터 시작됐다. 전국의 새마을금고인들과 함께 작은 습관에서부터 변화하는 분기별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며, 금년에는 ‘걸어서 출근하기‧청바지 자원순환 활동’ 등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을 통해 사회적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 시대에 맞는 그린MG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구현에 동참하고자 한다. ‘휴먼MG’는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분야로, 미래세대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
건설사는 대한민국 산업발전의 역사와 함께한다. 한국전쟁 이후 국가 재건 토목사업부터 고도 성장기의 각종 SOC 국책사업에서 건설사들은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국내 기업들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선봉이었고, 개발도상국 시절 외화를 벌어들이는 주요 창구기도 했다. 현재 대한민국의 대표 주거 형태이자 각 가정의 주된 자산인 아파트 역시 건설사를 빼놓고는 논하기 어렵다. 하지만 그에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았다. 잦은 인명사고로 지탄을 받기도 하고, 집값 상승의 주범으로 몰리기도 한다. 또 현장의 열악한 노동환경에 대한 지적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경기신문>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명암을 고스란히 반영한 건설사들의 성장 과정과 문제점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 DL이앤씨는 올해 창립 84주년을 맞은 국내 최고(最古) 건설사다. 1939년 10월, 창업주 이재준 초대회장이 인천 부평 허허벌판에 세운 부림상회가 모태다. 부림상회가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익숙한 대림산업을 거쳐 2021년 DL이앤씨가 됐다. DL이앤씨는 '최초'라는 타이틀을 가장 많이 보유한 건설사다. 해외 사업을 수주해 국내 건설사 중 최초로 외화 벌이에 성공했고, 처음으로 아프리카에…
인터넷은행 3사(카카오·케이·토스)가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설립 취지인 '포용금융'과 달리 중저신용자 대출 공급에는 소홀한 채 이자이익 확보에 급급해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등 다른 상품에 집중한 게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어 이를 부담스러워하는 분위기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터넷은행 3사는 올해 3분기 총 1172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932억 원)보다 25.8% 늘어난 수치다. 카카오뱅크는 3분기 954억 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누적 순이익은 2793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다. 케이뱅크는 3분기 132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2021년 2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토스뱅크 또한 3분기 86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내며 출범 이후 2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기준 흑자를 기록했다. 이처럼 인터넷은행들이 올해 들어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 수가 빠르게 성장했기 때문이다. 카카오뱅크의 올해 3분기 말 고객 수는 지난해 3분기보다 250만 명 늘어났다. 케이뱅크와 토스뱅크의 고객 수도 1년 새 각각 92만 명, 109만 명 늘었다. 이에 따라 여·수신 잔액도 대폭 증가했다. 카카오
교보증권이 오는 8일까지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을 공모한다. 4일 교보증권에 따르면 이번에 공모하는 '교보증권 ELB 333회'는 하나금융지주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급지급형 상품이다. 해당 상품의 최소청약금액은 100만 원이며, 10만 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다. 만기는 3년으로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있으며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102% 이상이면 연 8.1%(세전)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다만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102% 미만이면 원금이 지급되며 중도상환 시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한편, 교보증권은 현재 ‘2023 고객감사 페스타’ 이벤트를 통해 ELB 333회를 ▲1000만 원 가입시 교보증권 금융투자상품 1만 원권 ▲3000만 원 가입시 3만 원권 ▲5000만 원 이상 가입시 5만 원권을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하나증권이 토큰증권(STO) 산업이 향후 투자환경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예상하며 갤럭시아머니트리를 토큰증권 발행부터 유통까지 준비된 최대 수혜라고 평가했다. 최재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4일 STO 시장에 대해 "불확실한 투자 환경에 대체 투자처로 각광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토큰증권은 분산원장 기술을 기반으로 자본시장법상 증권을 디지털화한 것이다.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통해 공시, 청약 배정 등 다양한 업무를 분산원장 네트워크 속에서 자동화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 증권과 차이가 있다. 생태계는 기초자산과 발행사, 유통 플랫폼으로 구성되는데, 이 가운데 토큰증권 발행(STO) 사업의 경우 지난 2월 발표된 ‘토큰증권 발행 및 유통 규율체계’를 통해 직접 발행과 장외거래중개업을 통한 유통시장 진출이 가시화됐다. 최 연구원은 STO 최선호주로 갤럭시아머니트리를 추천했다. 그는 "갤럭시아머니트리는 국내 최초 휴대폰 결제 서비스 개발을 시작으로 신용카드 등으로 전자결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상품권, 모바일, 쿠폰, 편의점 결제 등을 비롯해 자체 플랫폼인 '머니트리'를 통한 간편결제 사업까지 진행하고 있는 종합결제 선두 주자"라며 "블록체인 기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4일 한국증권금융에 따르면 기념식은 이날 여의도 CCMM빌딩에서 윤창호 이사장을 비롯해 재단 임원·유관기관, 후원 관계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윤 이사장은 지난 10년 동안 우리 사회 곳곳에서 꿈나눔 재단과 다양한 나눔을 함께 해온 재단 임원들과 협력 후원처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함을 전달했다. 기념식에는 꿈나눔재단과 3년째 후원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의 기념 국악공연으로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윤 이사장은 "지난 10년동안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꿈나눔'은 희망의 브랜드가 됐다"며 "한국증권금융이 자본시장에서 유일한 증권금융기관으로 본연의 역할을 하는 것처럼 꿈나눔재단도 할 수 있는 분야를 더욱 잘 살펴서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포근한 나눔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