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을 시도하려는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구조의 달인’ 경찰관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광주경찰서 경안파출소 2팀장을 맡고 있는 김영목(51·사진) 경위. 경안파출소는 경안동, 송정동 등 시가지 일원을 관할하며 광주지역 치안의 절반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이 경위는 지난해 2월 경안파출소 2팀장으로 부임해 현재까지 1년여 기간을 근무하면서 여러 가지 이유 등으로 자신의 생명을 포기하려는 자살기도자들의 귀중한 생명을 8회에 걸쳐 구조했다. 이 경위를 비롯한 파출소 직원들은 지난 11일 광주시 경안동 한 아파트에서 본인 소유의 차량을 타고 나간 뒤 ‘화장해서 묻어달라’며 자살을 암시하는 말을 남긴 김모(54)씨를 찾기 2시간여에 걸쳐 위치를 추적, 경기지방청 상황실 및 강원도 고속순찰대와 공조해 원주휴게소에서 발견한 뒤 무사히 가족에게 인계했다. 또 지난달 31일 오후 8시쯤 다중이용시설인 이마트 광주점 주차장에서 수원에 거주하는 김모(55)씨가 채무자에게 빚 독촉을 하던 중 홧김에 온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여 분신자살을 기도하려는 찰나 신속하게 라이터를 빼앗아 위기의 순간을
광명희망나기운동과 기아자동차 노사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올해 첫 행사가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희망나기운동과 기아차 노사는 상급학교로 진학하는 예비 중1, 예비 고1 학생들과 학부모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150명에게 5천만원 상당의 교복을 지원했다. 행사는 광명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양기대 시장과 정용연 시의장, 기아자동차 박광식 공장장, 박치균 수석부지회장 등 노사 위원, 윤철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학생들을 격려했다. 양 시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준 기아자동차 노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청소년들에게도 졸업과 입학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해피드림 교복지원사업’은 상급학교로의 진학을 앞둔 청소년들이 다짐글을 적어 신청했으며, 아쉽게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됐다.
화성시 무한돌봄센터 서부네트워크팀이 서부지역(남양동, 송산면, 마도면, 서신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 ‘100원 먹는 돼지’ 후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펼치고 있는 ‘100원 먹는 돼지’는 후원자가 분양받은 돼지 저금통에 매일 저녁 100원씩 먹이 주듯 투입, 월 3천원의 소액후원금으로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후원 사업의 첫 수혜자로 지난 8일 고령의 어머니와 중·고교를 중퇴한 자녀와 함께 힘들게 살고 있는 마도면 김병수(가명)씨 가정이 선정됐다. 서부팀은 김씨 가정을 사례관리대상으로 선정, 체납된 가스비 일부를 지원했다.
“행복한 학교 만들기, 방학이라고 쉴 수 있나요.” 경기도 최북단 포천시에는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아주 특별한 방학을 보내는 학교가 있다. 바로 경기도교육청 지정 ‘혁신학교’이자 포천시 지정 ‘자랑스러운 학교’인 포천노곡초등학교(이동면 성장로 869번길 4·교장 김현철). 노곡초교의 겨울방학은 방학식 대신 ‘해피노곡연극제’와 함께 시작된다. 올해 2회를 맞는 연극제는 방학 전 1주일간 운영한 노곡 연극주간의 결실로, 각 학급별로 1~3편의 연극을 짜고 전교생이 모두 무대에 올라 공연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교사가 아닌 아이들이 스스로 선정하고 기획했다. 이렇게 계획된 ‘해피노곡 겨울캠프’는 1~2교시 해피 배움강좌와 3~4교시 해피 스터디 활동으로 운영됐다. 아이들이 직접 신청한 ‘해피배움강좌’는 교장선생님이 가르치는 컴퓨터교실을 비롯해, 미술교실, 기타교실, 방송댄스, 영어교실 등으로 진행됐다. 3~6학년 아이들이 혼합 편성돼 스스로 학습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해피 스터디 활동&rsq
과천시가 아버지와 함께하는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자생적 아버지 모임 등 아버지 프로그램을 적극 활성화하기로 했다. 시는 이달부터 교육지원사업과 연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관문초등학교의 ‘좋은 아버지 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시의 이 같은 움직임은 최근 가정 내 아버지 역할부재로 가정뿐 아니라 학교폭력, 범죄 등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가 발생한데 따른 조치다. 이와 관련 시는 종합사회복지관과 청소년수련관, 문화원 등에서 진행하고 있는 아버지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토대로 우선 관내 초등학교와 협의해 자생적인 아버지 모임을 구성하고 학교를 통해 모임 운영에 따른 사업비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 오는 8월 신설되는 ‘과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연계, 학교 내 아버지 모임에 대한 교육지원사업과 모임 자문 및 지원활동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강구중이다. 현재 과천 관내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문화원의 ‘아빠와 함께하는 문화유적지 견학’과 과천예원 ‘밥상머리교육’ 관문초등학교 ‘조아모&rsquo
부천시 원미구는 최근 2년간(2010~2011년) 반복적인 집중호우로 주택침수피해가 발생한 가구에 대해 올해도 침수방지시설을 무료로 설치해 주는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지난해 717가구에 대해 차수판 및 역류방지밸브를 설치 완료해 수해예방 사업에 적극 발벗고 나섰으며 올해는 274가구에 대해 추가적으로 무료 설치에 나설 계획이다. 침수방지시설은 ▲노면수 유입을 막는 물막이판 ▲하수역류를 방지하는 역지변 또는 하수역류방지밸브 등 2가지 유형으로 주민홍보를 통해 설치동의서를 접수받아 3월 중순부터 가구별 맞춤형 침수방지시설 설치에 들어간다. 구 관계자는 “침수피해가 예상되는 가구에는 담당공무원을 배치해 사전예찰과 수방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침수방지시설 설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건설과 민방위재난관리팀(☎032-625-5494)로 문의하면 된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명)은 13일 초등 서술형·논술형 평가문항으로 개발한 장학자료인 ‘창의톡톡, 표현술술Ⅳ<사진>’를 배부했다. 이 장학자료는 초등교사들의 서술형·논술형 평가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개발됐다. 1~6학년 국어, 수학, 사회, 과학 4개 교과로 서술형 문항과 논술형 문항 160여개가 314쪽에 수록돼 200부가 제작됐다. 교육지원청은 각 학교에서 교사들이 개발한 800여개의 문항을 총 4차에 걸쳐 검토하고 수정 보완하는 과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우수문항을 엄선했다. 문항개발에 참여한 300여명의 교사들은 지난 3개월간 면밀한 분석과 수정작업을 통해 서술형·논술형 평가에 대한 전문성을 기르고 교사별 평가의 저변을 넓혔다는 평이다. 교육청은 2010년부터 평가방법 개선을 위해 우수문항 제작에 참여한 실력있는 교사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장학자료를 발간해 왔다. 교육청 관계자는 “올해부터 지속적인 평가혁신 컨설팅을 실시해 전 교사의 평가능력 향상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손은수)는 올해 경기북부지역 11개 소방서에서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소방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어린이 소방과학교실은 기초과학실험에 안전체험을 접목해 어린이들의 화재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소방서 또는 초등학교 등에서 분기별 1회 이상 회당 20여명 정도로 운영된다. 교육에는 안전교육담당 소방공무원과 지역별 과학교사가 함께 참여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해당 지역 소방서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크롬산염류의 혼촉위험성 실험 등 5개의 기초과학실험을 비롯 소방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 등 기초응급처치 체험, 완강기 안전체험장·물소화기·이동안전체험차 등을 활용한 안전체험이 병행 진행된다.
<대한체육회> ◇2급 승진 ▲체육진흥본부장 박명규 ▲선수촌 운영본부장 유정형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정기영 ◇3급 승진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파견 김인수 <KBL> ▲홍보팀장 우준희 <국세청> ◇부이사관 전보 ▲공정과세추진기획단 김창기 ◇복수직 서기관 전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3과 박수복
불과 2년4개월여 전, 대표와 직원 1명으로 출발한 ㈜성우환경(대표 박영춘·남양주시 수동면 운수리 156-2)이 참된 사회적 기업의 모범을 보이고 있어 수혜자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박영춘 대표는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환경관련업에 종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10년 10월 ㈜성우환경을 설립, 직원 1명과 함께 단 두명이 청소용역 사업을 시작했다. 이와함께 2011년 1월부터 관내 장애인생활시설이나 지역아동센터 등 자신들의 전문분야인 방역과 소독, 청소 등이 필요한 곳을 찾아 무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이렇게 지난해까지 무상 서비스를 제공해 온 봉사회수가 무려 125회에 이른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5천200여만원에 달한다고 ㈜성우환경 관계자는 밝혔다. 이처럼 지역에서 봉사를 해 오고 있는 ㈜성우환경은 2011년 7월 경기도 지정 사회적기업으로 재출발해 지난해 12월에는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사회적기업 인증서를 받았다. 이 회사가 참된 사회적 기업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는 칭송을 듣는 또다른 이유는 저소득층을 비롯한 취업취약계층에게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며 노동권을 보호하는 기업이념을 들 수 가 있다. 4대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