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유기농테마파크는 한 해 동안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오는 24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며 즐길 수 있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민속놀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기농테마파크 야외 공연장에서 펼쳐지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상설 민속놀이로 널뛰기, 투호, 굴렁쇠, 비석치기, 제기차기 등의 진행으로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가족이 함께 즐기는 연날리기(가오리연)와 척사대회는 가족 화합의 장이 되며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떡국 점심과 풍년을 기원하는 지역 풍물패의 흥겨운 풍물놀이 공연은 지역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전통 풍물악기를 직접 연주해 보는 기회를 갖고, 액운을 쫓고 한 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소원 복조리를 꾸며 다는 소원·기원으로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가족·이웃들과 함께 대보름 음식도 나눠 먹고 전통문화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번 축제는 1인당 5천원으로 접수 및 문의는 유기농테마파크(☎031-560-1471)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테마파크 관계자는 “지난해 목표인 10만 관람객 초과 달성
안성시는 최근 시가 주최하고 중앙대학교 국제교육원 주관으로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에서 진행한 ‘제1회 안성시 문화예술아카데미’ 수료식을 가졌다. 문화예술 아카데미는 관내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시민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학 협동에 의한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22일 개강해 약 3개월간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예술 아카데미로 우리의 전통문화와 세계문화예술, 실용문화를 이해해 폭 넓은 세상으로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을 했으며, 궁극적으로 시 인문학의 저변확대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의왕시는 12일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 전원을 대상으로 오는 15~16일 이틀간 ‘진심·공감·희망 리더십’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부 리더십 캠프는 시의 핵심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며, 간부공무원이 갖춰야 할 리더십과 책임을 바탕으로 한 필요역량을 강화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충남 보령시 한화콘도에서 진행되는 이번 리더십 캠프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 과장급 이상 공무원 45명이 참가하며 이용섭 현 19대 국회의원과 송하성 경기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리더십 역량 이해와 조직 및 리더의 역할이라는 제목의 특강에 이어 조직 발전을 위한 길이란 주제로 사례 발표가 있을 계획이다. 김 시장은 “조직발전을 위해서 간부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시의 간부들이 조직의 신뢰를 강화하고 협력을 통한 조직문화를 형성하는데 목표와 방향을 갖게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분당경찰서 야탑지구대 3팀 박성현 경위, 김혜영 순경이 최근 성남시 소재 대학 3년생이 모 카페에서 분실한 등록금을 찾아줘 찬사를 받고 있다. 대학 등록금을 몽땅 잃었다 되찾은 김모(22)씨는 경찰의 신속한 대처에 크게 감사했다. 가천대 3학년에 재학중인 김씨는 지난 6일 오후 5시40분쯤 분당구 야탑역 부근 모 카페에서 지인들과 대화를 잠시 나누다 지하철을 타고 가천대로 갔다. 그곳에서 소지했던 등록금 전액이 분실된 사실을 알고 경찰에 신고 후 카페로 향했고 신고받은 경찰은 정황을 들며 도난 사실은 없는 것으로 판단, 카페로 출동해 카페 구석 주변을 철저히 수색해 앉았던 의자 구석에 떨어져 있는 돈다발(395만원)을 찾았다. 돈이 떨어진 곳은 구석에 위치한 CCTV 사각지대로 경찰이 신속히 출동하지 않았으면 돈이 없어졌다해도 사실상 습득자 신원파악이 안돼 등록 못하는 처지가 될 수 있었다. 이를 목격한 주위 사람들은 신고 후 6분 안에 도착한 경찰의 신속 출동 등 기민한 대처에 찬사를 보냈다. 김혜영 순경은 “초임 발령된 새내기로 시민을 안심시킨 일을 한 것 같아 보람 갖는다”며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
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부터 학교도서관 지역개방사업을 추진할 학교 10곳을 선정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선정된 10개 학교는 경기도교육청과 수원시청으로부터 총 6억6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사서를 추가 채용하고 학교도서관을 학생만이 아니라 시민에게 완전 개방한다. 시민들은 이들 학교도서관을 언제나 이용할 수 있으며 책을 대출 받을 수 있다. 또한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이들 학교도서관은 시민을 위해 방과 후인 밤 8시까지 야간 연장 개방을 실시한다. 이같이 시민들에게 10개 학교도서관을 완전 개방하는 지자체는 전국에서 수원이 최초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 고색초, 광교초, 서호초, 일월초, 정자초, 팔달초, 호매실초 ▲중학교 : 고색중 ▲고등학교 : 고색고, 매탄고등학교 등이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지원교 선정을 위해 현장방문과 서면심사를 진행했으며 학생들의 안전·보안사항을 최우선으로 고려했고 지역 내 공공도서관 소재 여부, 학부모들의 학교 참여 정도 등을 반영했다. 김국회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도서관이 모든 주민들에게 개방됨으로써 불균등한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발전을 선도하
의정부보훈지청(지청장 정순태)은 최근 705특공연대에서 복무중인 슈퍼스타K 출신 김정환 상병 및 부대원들과 함께 포천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가정을 찾아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김정환 상병의 팬들로부터 시작된 모금행사를 통해 보훈지청은 쌀 10㎏ 111포와 양말 60켤레를 비롯해 부대에서 준비한 라면 7상자, 참치캔 선물세트, 건빵 등을 전달했다. 특히 부대는 위문품 전달뿐만 아니라 고령 국가유공자 댁 눈 치우기, 설명절을 맞아 세배하기 등을 통해 참전 어르신의 전쟁담 등을 들으면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과 나라사랑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대원들의 뜻하지 않은 방문을 받은 국가유공자 전모(82) 어르신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전쟁당시의 아픈 기억은 생생하게 머릿속에 남아있다”면서 “젊은 우리 후배들의 늠름한 모습을 보니 든든하고 노병을 찾아줘서 고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홍성남 중령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배님들의 뜻을 잘 이어가도록 할 것이며 앞으로 고령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봉사에 705연대는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군> ▲녹색성장과장 이주웅 ▲환경사업소장 원범희 ▲관광진흥과장 직무대리 이성희 ▲친환경농업과장 직무대리 안재동 ▲교통과장 직무대리 송돈용 ▲행복돌봄과장 직무대리 김형룡 ▲농업개발과장 직무대리 박우영 <인천항만공사> ◇2급 승진 ▲윤상영 ▲정희곤 ▲이송운 ◇3급 승진 ▲윤원철 ▲윤성태 ▲남운하 ▲김기근 ◇4급 승진 ▲정원종 ▲이은정 ▲이영배 ◇5급 승진 ▲이종덕 ▲송영휘 ◇6급 승진 ▲최진희
거주자 대부분이 영세민들인 성남시 분당구 정자2동 소재 분당한솔 7아파트단지가 1사1단지 결연사업을 펴 주민들에게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이 단지는 1천420가구중 수급자가 951가구(67%)로 홀몸노인이 405가구다. 특히 이중 356가구가 70세 이상 노인가구로 밀착보호가 요구되고 있다. 주택관리공단 분당한솔7관리소는 지난 2011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을 시작, 생활 환경개선과 함께 정서함양을 꾀하기 위해 1사1단지 결연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일 분당한솔7관리소 회의실에서는 관리소와 지구촌교회 분당성전(담임목사 진재혁)간 1사1단지 결연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구촌교회 분당성전 유명운 목사, 정동희 분당한솔7관리소장을 비롯 박완정 시의원, 강외순 임차인대표회의 회장, 유현수 정자2동장 등이 참석했다. 지구촌교회 분당성전은 이날 라면 20박스와 쌀 10㎏들이 20포대 등 40가구에 전달될 성품을 기탁했고 매월 주민 5명을 선정해 7만원씩 지원키로 했다. 유명운 목사는 “지원 규모를 사회사업과 연계해 좀 더 늘려가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웃들의 큰 행복을 전하는 지구촌교회의 책무를 다하겠다&rdqu
유난히 추운 설이었지만 김포시 지역에는 더불어 사는 이웃 사랑이 넘쳐 따뜻한 마음이 오고 갔다. ㈔김포시새마을회는 김포우리병원, ㈜락스타 등의 협찬을 받아 3㎏짜리 떡국 떡 400개를 마련해 관내 홀몸노인들에게 전달했으며 김포경찰서 보안협력계는 관내 북한이탈주민 30가구에게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밖에 232명의 회원을 가진 김포공무원 퇴직자 모임 ‘지방행정동우회’는 저소득 노인을 위한 떡국 떡을 전달했고, 서울우유 김포낙우회에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통진읍에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원이 기탁됐으며 통진읍 단체들이 군부대를 위문 방문하기도 했다. 대곶면 새천년회 쌀 20포 기증, 월곶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떡국 떡 50㎏ 및 쌀 35포 기증 등 훈훈한 정나눔이 이어졌다. 한편 유영록 김포시장도 나눔 행렬에 동참, 지난 8일 홍기운 노인회장과 함께 관내 100세 이상 어르신 세분을 찾아뵙고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8일 설 명절을 맞아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일산소방서를 방문했다. 이날 맹 장관은 변수남 일산소방서장을 비롯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항119안전센터에서 설 대비 소방안전대책 등을 보고 받고 지난해 12월 발생한 사고로 고 김형성 소방위, 고 김상민 상방을 잃은 직원들의 슬픔을 위로했다. 이후 ‘일선 소방공무원과 대화의 시간’을 마련, 현장의 목소리와 대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맹 장관은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소방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소방관이 안전해야 국민들이 안전 할 수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고 현장활동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