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생활문화 사업 박차 최근 중앙정부는 물론 전국 광역·기초지방자체단체에서는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생활문화를 활성화하려는 목적은 국민소득의 증가와 100세 시대 도래, 주 5일제 시행 등의 환경변화로 인해 문화예술 및 스포츠 등 국민의 여가활동 참여 욕구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국민의 욕구를 총족시킴으로써 사회적 통합을 유도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문화복지 국가의 발판 마련에 부응한다는 기대 효과가 있다. 하지만 생활문화 활성화를 실현함에 있어 개념에 따른 명확한 범위 설정, 정책 개발 등 넘어야 할 산이 아직 많다. 경기도 역시 마찬가지다. 경기도의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부단히 뛰고 있는 경기문화재단의 올해 및 앞으로 진행하는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 생활문화의 정의와 관련된 문제점, 그리고 도의 중단기 계획과 실행과제 2014년 제정된 정부의 ‘지역문화진흥법’과 경기도의 ‘생활문화진흥조례’에 따르면 ‘생활문화’는 ‘지역의 주민이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해 자발적이거나 일상적으로 행하는 유·무형의 문화적 활동’이라고 정의돼 있다. 이처럼
고양시 신한류 문화관광도시 구축 고양관광특구·국제꽃박람회 연결해 마이스 산업 육성 영화·공연·미디어 산업의 선순환 구조 구축 수요 창출 친환경 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 통해 신규 일자리 모색 고양시가 국제적 신한류 문화관광도시로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고양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자리창출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우선으로 꼽고 있는 고양시는 이를 위해 국제적인 신한류 문화관광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최성 고양시장(사진)은 “K-컬처밸리, 고양관광특구,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연결하는 신한류 문화예술, 마이스·관광산업을 육성하고 현재 추진 중인 고양 자동차 서비스 복합단지(친환경 자동차 클러스터)사업을 통해 신규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 신한류 관광벨트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고양시는 지난 8월 대화동과 장항동 킨텍스·호수공원 주변단지 3.94㎢(여의도면적의 1.35배)가 ‘관광특구’로 지정되었고, 50억원의 도비지원금을 받아 총 85억원의 사업비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K-컬처밸리 연계 고양 신한류 문화&m
연령대별 재테크 요령 최근 한국사회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노후에 대한 불안도 점차 커지고 있다. 20대는 취업준비로, 30대는 결혼과 내 집 마련에 정신 없이 바쁘고, 40대는 자녀교육과 결혼자금 마련에 여념 없다. 그 부침의 세월을 겪고 50대에 들어서야 비로소 노후준비로 허둥대다가 하염없이 시간만 보내기 일쑤다. 초라한 인생2막에 스스로 좌절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나이에 맞는 재테크가 더 절실히 요구되는 대목이다. 이에 본보는 20~60대 각 연령대별 재무설계 목표 및 실천방법, 유의사항 등을 차례로 살펴본다. ■ 20대, 결혼·교육·노후 분산투자 필요 이제 막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딘 20대는 장기투자를 통한 복리효과를 누릴 시간이 충분한 게 장점이다. 이 연령대에선 전세자금 등 결혼비용 마련에 집중하지만, 한 가지 투자상품에 ‘올인‘하는 것은 금물이다. 투자 목적에 맞게 통장을 결혼,자녀교육,노후 등으로 나눠 주식형 펀드에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게 바람직하다. 우선, 월 소득의 절반 이상을 저축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고, 이를 토대로 재테크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 주거래 은행을 정한 뒤,
SK하이닉스 공장증설로 5조 생산유발·5만9천명 고용창출 이끌고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으로 고품격 문화도시로 거듭나고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 개통으로 국토 동서남북 통하는 ‘울트라 교통망’ 확충되고 이천시가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올 상반기부터는 분당·서울을 잇는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 개통,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는 2017년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25일 SK하이닉스 M14 공장의 증설 준공 등 지역경제는 그 어느 때보다 희망에 차 있다. 수도권규제의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이런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공장증설을 통해 이천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중심에는 3선 조병돈 시장의 강한 리더십이 있다. 최근 조 시장은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걸맞는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추진하면서 고품격 문화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조병돈 시장을 만나 인구 33만의 ‘2020 도시기본계획’ 추진 성과와 시승격 20주년을 맞는 2016년 새해 청사진을 들어본다. 2016년 새해가 밝았다. 희망의 새해 인사 한 말씀. 꿈과 희
정찬민 용인시장은 ‘BT산업’(생명공학산업)을 넘어선 ‘R&D 메카’로 ‘사람들의 용인’에 몰려드는 것이 장기간 경기침체와 저성장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국 최고의 규제개혁 선도도시로의 변신이 ‘바이오·제약 산업’은 물론 각종 첨단연구단지의 집중 조성으로 이어져 창조경제와 미래 성장동력으로 부상했고,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엄청난 연구개발의 성과들이 속속 터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정찬민 시장은 “지난 2014년 취임과 동시에 제일 먼저 한 일이 (재)서울의과학연구소, KCC중앙연구소와의 연구소 이전·증설 등을 이끌어 낸 것”이라며 “이후 각종 규제로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제약·바이오 산업 등의 육성과 미래 먹거리 개발을 위해 대대적이고 강도높은 규제개혁에 몰두했다”고 밝혔다. 이어 “용인에서 반세기를 지켜온 녹십자가 증설 규제 등으로 타도시로 떠나기로 했다가 직접 발품을 팔고 노력해 재투자를 결정했고, R&D센터가 있는 기흥구…
지난해 경기도에서 총 9천674건의 화재가 발생, 이로 인한 피해도 1천800억 원이 넘게 발생했다. 이는 소방에서 잡은 피해로, 대부분 소실된 부분의 피해만 나타내기 때문에 실제 체감 피해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이다. 이렇게 발생하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소방력 증대도 필요하지만 화재가 난 장소에서 가장 가까운 기초소방시설을 잘 활용하면 상당 부분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기초소방시설이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화재 초기에 불을 끄거나 피난을 돕는 그야말로 기초적인 소방시설이다. 하지만 기초적이라고 해서 그 위력까지 얕볼 것은 아니다. 흔히 소화기 하나는 소방차 1대와 맞먹는 위력이 있다고 할 만큼, 실제 화재 초기에 소화기가 있고 없고는 어쩌면 소방차량 못지않는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더욱이 화재 초기 경보음을 울려서 피난을 돕는 경보기는 과거에는 주요 인사의 숙소에 반드시 배치할 만큼, 중요한 경호용품이기도 할 정도로 우습게 볼게 아니라는 것이다. 최근에는 주택에도 이러한 기초소방시설의 설치가 의무화 되어서 많이 늘기도 했지만 여전히 이러한 물품을 구매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이에 매년 소방서에서는 이러한 재난 취약 계층을 대상으
치열한 국내외경쟁 속에 미래의 유망업종을 육성시켜 가야한다. 대기업에 비해 불리하고 열악한 현실 환경을 극복해가려는 창조적 노력이 절실하다.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는 신뢰성을 높여가는 일이 우선이다. 최근에 중소기업으로 인증한 기업의 5년 생존율이 80%에 달하고 있으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 미래사회를 선도해 갈수 있는 새로운 기업인증제가 요구된다. 생산기업의 노력으로 지속적인 인증을 받을 때에 기업과 상품은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높여간다. 앞으로 지속적인 품질향상과 경쟁력을 높여갈 때에 인증제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미래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중소기업의 인증제확대는 절실하다. 기업성장과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갈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경기도는 지난 1995년부터 올해 12월까지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 인증제를 실시하여 총 5천167곳을 인증하였다. 이들을 대상으로 5년간 정상가동 생존율을 조사한 결과 78.4%가 정상운영 중이었다. 지속적인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재정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가는 일이 중요하다. 통계청이 발표한 전국 기업 5년 생존율 평균은 30.9%이다. 정부와 지자체는 중소기업의…
용인시 포곡읍 일대 주민들은 수십 년째 악취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 한 주민에 의하면 “창문을 여는 것은 고사하고, 날씨가 좋아도 산책 한번 하기 힘든 생활을 수 십 년째 하고 있다”는 것이다. 에버랜드에 오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반응도 마찬가지다. 돼지농장이 밀집된 포곡읍 유운·신원리 일대 축산 악취 때문이다. 더욱이 이곳에는 가축분뇨공공처리장도 있다. 이에 용인시는 축산 악취와의 전쟁을 선포하는 등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시는 축산 악취저감대책의 하나로 반입차량을 대상으로 가축분뇨 농도의 유입기준을 마련,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3월부터 본격 적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가축분뇨 공공처리처리장을 효율적으로 관리ㆍ운영하기 위해 사용료를 현재 t당 1천원에서 6천원으로 인상하는 조례안을 용인시의회에 상정했다. 이는 지난 2013년 정부(환경부)가 ‘공공처리장에서 처리하는 가축분뇨에 대해서 원가분석을 통해 현실화율을 적용하되 최소금액을 t당 6천원 이상으로 하라’는 권고에 따른 것이다. 그런데 용인시의회는 지난 22일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처리장’ 사용료 인상을 담은 조례안을 부결했다. ‘인상액이 너무 과해 농가의 부담이 가중된다’는 것이 이유였
꿈이 없는 아이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어려서는 수많은 꿈을 꾸던 아이들이 청소년이 되어선 ‘네 꿈이 뭐니?’라고 물으면 ‘없다’거나 ‘모르겠다’고 말한다. 그 원인은 진로교육보다 일단 성적이 잘 나와야 한다는 조바심으로 입시교육에만 치중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덕분에 대학 진학은 했으나 학과 공부가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아서 혼란을 겪거나, 막상 대학 졸업반이 되어서 진로를 고민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게다가 직업 환경까지 크게 바뀌면서 성공과 안정이 보장된 직업군은 거의 붕괴되고 예전에 없던 새로운 직업군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높은 청년실업률 때문에 청소년 시기부터 탄탄한 진로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12월 23일에 시행되기 시작한 진로교육법이 긍정적인 기대감을 불러오기도 한다. 실제로 입시 준비에만 몰두해온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수 있지 싶다. 그러나 진로교육이 단순히 직업교육에만 머무르면 곤란하다. 진로란 단순히 직업을 구하는 의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직업(職業)은 좁게는 ‘생계를 유지하고자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따
丙申年 의미… 과거와 신년운세 2016년 새해는 병신(丙申)년이다. 요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병신년을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고 네티즌들의 설왕설래로 시끄럽다. 60갑자(六十甲子)의 33번째인 병신년과 비속어인 병신년의 발음이 겹쳐 이를 보는 사람들의 정서적인 문제가 생긴 것이다. 2016 병신(丙申)년의 병(丙)은 10개의 천간(天干)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중 세 번째 글자이고, 신(申)은 12개의 지지(地支)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중 아홉 번째 글자이다. 동양학의 근본은 음양(陰陽)과 오행(五行)이다. 모든 천간(天干)과 지지(地支)를 음양과 오행으로 분석해 해석하는데, 2016년 병신년을 분석하면 병(丙)은 오행으로는 화(火), 즉 불에 해당하고 음양으로는 양(陽)에 해당한다. 세 번째 천간인 병(丙)은 양화(陽火)로서 커다란 불, 태양과 같은 존재이고, 나무가 싹이 트는 갑(甲)과 을(乙)의 단계를 지나 꽃이 활짝 핀 단계를 병(丙)이라 한다. 아홉째 지지인 신(申)은 음양으로는 양(陽)이고 오행으로는 금(金)이며 열두띠 동물로는 원숭이에 해당한다. 그렇다면 병화(丙火)와 신금(申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