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는 본사 회의실에서 '2021 공항철도 징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항철도의 소리를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공항철도를 대표하는 독창적이고 중독성 있는 ‘징글’을 찾기 위해 지난 11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 바 있다. 심사 결과 총 393개의 응모작 중 12개 작품을 뽑아, 최종적으로 전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대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이 선정되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대상 500만원, 우수상 200만원, 장려상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은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해외 여행객에게 ‘국악’을 활용한 징글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과 공항철도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아름답게 표현한 작품명 ‘행복한 동행 공항철도’의 박형준 씨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공항철도의 비전인 ‘행복한 동행! AREX’를 심플한 비트로 노래한 오태석 씨가, 장려상은 공항철도와 함께하는 기쁜 마음을 콧노래하는 느낌의 멜로디로 표현한 양진영 씨와 편리하고 쾌적한 공항철도의 이미지를 음악에 담은 정혁진 씨가 수상했다. 그 외에도 공항철도를 창의적이고 참신하게 표현한 우수한 작품들이 많았으며,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인천시의 지역화폐 ‘인천e음’ 신규 사업자 공모를 자체 입찰이 아닌 조달청 입찰로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혜 시비와 공정성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다. 28일 시에 따르면 올해 인천e음 거래액(2021년 12월 12일 기준)은 3조 8548억 원에 달한다. 운영사가 가져가는 수수료(0.3%)만 100억 원이 넘는다. 그 만큼 내년 1월 진행될 신규 운영대행사 공모에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당초 시는 이달 공모를 진행해 오는 1월 신규 사업자 선정을 마친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인천e음의 공모방식 결정 및 부가서비스 운영에 대한 법리검토가 늦어지며 입찰도 지연됐다. 시는 자체 입찰과 조달 입찰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이 둘의 차이는 시와 조달청 중 누가 평가 주체가 되느냐다. 자체 입찰은 시가 직접 구성한 평가위원이 심사를 맡는다. 지역 사정에 밝은 이해당사자가 업체 선정에 직접 참여해 기존 업체와 유착 또는 시의 입김이 작용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조달 입찰은 조달청이 꾸린 평가위원이 점수를 매긴다. 인천의 직접적인 이해당사자가 아닌 타 지역 전문가도 평가에 참여한다. 그 동안 인천e음 관련 특혜 의혹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앞서 허종식 국회
인천시 중구는 건전한 납세풍토 확립과 자진납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방세 재정에 기여한 성실납세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했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성실한 납세로 지방재정에 기여한 성실납세자 5명을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 당첨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했다. 또 성실납세자 중 모범납세자 3명을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모범납세자에게는 1년 간 지역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과 지방세 세무조사 2년 유예의 혜택이 제공된다. 구는 성실납세자 등이 우대받는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해 나가고 있다. 구 관계자는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존중받는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우대 혜택을 마련했다"며 "주민 중심의 편의제도를 발굴해 주민과 함께 공감하는 세무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신포청년몰 눈꽃마을 내 청년상인들이 홍인성 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청년상인들은 지난 7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국비 공모사업인 '2021년 청년몰 연말 오프라인 행사'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청년몰은 이를 기념해 지난 24일 '2021년 크리스마스의 확실한 행복'을 주제로 한 행사를 개최하고 인공 눈을 뿌리는 스노우쇼와 프리마켓을 운영해 연말연시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이 자리에는 인태연 청와대 비서관, 홍인성 구청장, 최찬용 구의장, 개항누리길상점가 상인회 김테일러 회장, 신포국제시장 이영주 회장, 인천청년 최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코로나19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찬바람과 추운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변 상인과 프리마켓 고객들이 참여해 성황리 행사를 마무리했다. 청년상인들은 신포청년몰 눈꽃마을에 따뜻한 격려와 새로운 도약에 큰 힘이 돼준 홍인성 구청장에게 청년상인들의 감사의 마음을 모아 감사패를 전달하고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에도 기부금을 전달했다. 신포청년몰 눈꽃마을은 올해 청년상가 수를 늘리고 각 상가의 내실적인 사업 기반 조성에 초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인천의 정보통신업종 창업 기업 수가 최근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창업기업동향에 따르면, 2019년 1392개에서 2020년 1455개로 늘었고, 올해 3분기까지 1408개가 창업했다. 끝을 모르는 취업난의 돌파구로 창업을 선택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인천경제동향에 따르면 지난 10월 신규 구직자 수는 2만 4956명으로 전월대비 1103명(4.65%) 늘었다. 통계청 11월 고용동향에서는 인천의 11월 고용률은 62.4%로 전년동월대비 0.6%p 오르고, 실업률은 1.8%로 전년동월 대비 2.5%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고용률과 구직자 수가 늘고 있는 가운데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도 늘어나면서 취업시장의 호황이 1인 창업 호황과 맞물렸다. 또 11월 전국 기준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4만 2000명 증가했지만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4000명 줄었다. 1인 자영업자들이 늘어나는 현상은 코로나19 이후 두드러지고 있는데, 고용정보원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을 받는 서비스 산업들의 구인 수요가 감소하면서 취업이 어려워지자 창업을 선택하는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상용직 근로자 청년의…
박남춘 인천시장이 2022년 시정 비전을 ‘함께 극복하고 성장하는 인천’으로 제시했다. 박 시장은 28일 열린 올해 마지막 실·국장 회의에서 10대 과제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과제로 ▲시 경제 도약을 위한 새로운 경제산업 전략 ▲원도심 중심으로 시 문화재생전략 ▲수도권매립지 주변 환경특구 변화방안 수립 등을 주문했다. 그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이나 공직자도 많이 힘들었지만 인천형 뉴딜을 통해 산업과 경제고도화를 이뤘다”며 “바이오·수소 산업과 항공정비산업(MRO)·미래모빌리티산업 등 첨단산업 분야에 정부 공모선정과 민간투자 유치 등을 통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KTX와 제3연륙교 착공, 영종지역 대중교통 할인 협약, 백령공항 예타 대상 선정 등 교통 분야에 있어서도 획기적인 개선이 있던 해였다”며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 제도화, 상수도 ISO22000 획득,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 등 지속가능도시로 변화를 이뤄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감염병전문병원 유치를 위한 협조도 당부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관문 인천에 감염병전문병원 유치가 매우 시급하고 중요하다”며 “질병관리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교장공모제 비리가 발생한 데 대해 사과했다. 관련자 전원에게 유죄가 선고된지 25일만이다. 도 교육감은 28일 개최한 기자 간담회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해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시민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한 뒤 자리에서 일어나 카메라를 향해 머리를 숙였다. 지난 3일 인천지법은 인천의 초등학교 2곳에서 지난해 진행된 교장공모제에 부정행위가 있었다며 관련자 6명에게 모두 징역형을 선고했다. 이들은 도 교육감 보좌관, 전교조 인천지부 출신 등으로 특정인의 교장 승진을 위해 면접 문제를 유출시키고 조작한 혐의를 받았다. 도 교육감은 다만 사건의 원인을 개인의 일탈로 돌리며 책임론이 더 번지는 데에는 선을 그었다. 그는 "이 일로 시교육청 청렴시스템이 무너졌다고 보는 건 무리가 있다. 개인의 일탈로 보인다"며 "교육부와 교장공모제 과정과 절차를 보완하기 위해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또 내년 시교육청 역점정책으로 ▲교육회복 ▲진로·진학·직업교육 ▲디지털교육 ▲기후·생태·해양교육 ▲동아시아시민교육을 제시했다. 그는 "원격수업 장기화에 따른 수업결손 회복과 정서·심리 지원, 또래활동을
인천중기청은 ‘2022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관련 상반기 과제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내년 1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기술개발(R&D) 지원을 통해 기술창업 활성화와 창업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창업 7년 이하이면서 매출액 20억 원 미만의 창업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디딤돌사업은 창업기업에 1년 간 최대 1억 2000만 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내년에 모두 900과제를 선정한다. 상반기에는 첫걸음(430개), 사회문제해결형(20개) 등 총 450개 과제를 선정해 지원한다. 전략형 사업은 창업기업의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전략적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것(총 568과제 선정)으로, 창업기업에 2년 간 최대 3억 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상반기에는 디지털 혁신(100개)과 성장동력(55개), 백신 원부자재 분야(25개), 대스타 해결사(15개) 등 총 195개 과제를 선정한다. 이밖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등을 위한 기술개발(상·하반기 각 26개)과 그린뉴딜 분야 중소기업의 집중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상·하반기 각 63개)도 지원할 계획이다. 기타…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25일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묵묵히 근무하고 있는 연수구 관내 임시선별진료소 7곳(적십자병원, 나사렛병원, 보건소, 선학경기장임시선별진료소, 원인재임시선별진료소, 송도달빛축제임시선별진료소, 송도테크노임시선별진료소)을 방문해 격려물품을 전달하고 의료진과 근무자를 격려했다. 매서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말연시 휴일도 없이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고남석 구청장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약 없는 싸움을 벌이고 있는 근무자들이 열악한 근무상황에서도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의 중심 역할을 해 주시는 노고에 감사드리며, 근무자들의 헌신이 허사가 되지 않도록 연말연시 우리 구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2021년 민·관 우수사례관리를 모아 ‘아름다운 동행, 우리들의 희망 이야기’를 발간하고 온라인으로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에서 김정식 구청장은 사례대상자를 발굴하고 방문형 서비스사업을 시행해 주민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며 골목골목까지 행복한 미추홀구를 만드는데 앞장선 사례관리사와 사례관리 담당자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구는 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해 2008년부터 매년 발표회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에는 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해 매월 민·관 간담회를 실시했으며 기관별 간이 사례관리발표를 진행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단순히 민·관 서비스 지원으로 종결되는 것이 아니라 그 후에도 해결되지 않는 복합적인 문제와 욕구를 가진 대상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삶의 질이 향상되고 따뜻한 복지가 살아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