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14일 경기도체육회관 2층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 회의실에서 광명시장애인체육회를 시군지부로 승인하고,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로써 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007년 이천시와 구리시를 지부로 승인한 이후 이날 광명시까지 총 21개 지부를 보유하게 됐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해 미설립된 11개 시·군청을 방문, 시·군장애인체육회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시·군장애인체육회 설립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했고 올해 ‘장애인체육 지역기반육성’을 신규사업에 반영했다. 이에 따라 올해 설립하는 시군지부에 대해서는 ▲설립 관련 행정운영비 지원 ▲차량공모사업 설립시군 가점 등 행정지원을 추가로 하고 있다.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미설립 시·군의 체육예산 중 장애인체육 예산 비율이 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역 장애인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군장애인체육회의 설립이 절실하다”며 “시·군장애인체육회 설립으로 실무자나 장애인체육지도자 등 전담인력을 배치한다면 더 나은 경기도 장애인체육복지 실현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김동출 광명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광명시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확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는 1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7차전에 앞서 조범현 감독의 통산 600승 달성을 축하했다. 이날 조 감독은 주장 박경수와 김성근 한화 감독, 정근우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았다. 전광판에는 조 감독이 2003년 4월 감독 데뷔 첫 승을 거둔 이후의 업적을 뒤돌아보는 기념 영상과 가족들의 축하 메시지가 상영됐다. 이어 김준교 케이티 위즈 사장이 조 감독에게 기록 달성 기념액자를 전달했다. 기념액자는 600승 달성 경기에 참가했던 코치와 선수 36명의 사인볼로 제작했다. 조 감독은 지난 1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 전에서 6-4로 승리를 거두며 개인 통산 600승을 달성했다. /정민수기자 jms@
수원FC, 안방서 인천Utd 상대 김병오·이승현·용병선수 등 공격수 총동원… 3승 사냥 수원, 선두 전북 현대와 원정 경기 공격의 핵 권창훈 결장에 차질 수비까지 불안해 난적상대 부담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FC가 ‘선택과 집중’을 통해 리그 최하위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시즌 3승째에 도전한다. 수원FC는 1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4라운드에 인천을 상대한다. 14일 현재 2승5무6패, 승점 11점으로 리그 10위에 올라 있는 수원FC는 지난 주말 FC서울과의 홈 경기에서 3골을 내주며 0-3으로 패했다. 그러나 서울 전에 수비수인 레이어만 출전시키고 올 시즌 3골을 기록중인 오군지미와 블라단, 가빌란 등 나머지 외국인 선수들은 아예 출전선수 명단에도 포함시키지 않았다. 수원FC 조덕제 감독은 외국인 선수들이 정상 컨디션이 아니어서 출전선수 명단에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설명했지만 승리가 불확실한 서울보다는 리그 꼴찌 인천 전에서 승점 3점을 챙기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수원FC가 K리그 클래식에 잔류하기 위해서는 강등권은 11위보다 높은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맞아 5회초 담장 넘겨… 통산 140호 드라이브 타구 몸 날려 수비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 4타수 무안타·볼넷 1개 마무리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부상을 털고 복귀한 날 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지만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는 3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추신수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O.co 콜리세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방문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4월 10일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부상자명단에 올라갔던 추신수는 지난달 21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복귀전에서 왼쪽 햄스트링을 다쳐 이번 시즌 두 번째 부상자명단에 이름이 올라갔다. 그러고는 24일 만인 이날 다시 복귀전을 치렀다. 추신수는 1-10으로 끌려가던 5회초 1사 주자없는 가운데 상대 선발 왼손 투수 숀 마나에아와 풀카운트 대결을 벌인 끝에 8구 시속 143㎞ 직구를 때려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이번 시즌 첫 홈런이자 메이저리그 통산 140번째 홈런이다. 추신수의 마지막 홈런은 작년 10월 3일 로스앤젤레스 에
성남FC의 주공격수 티아고(23)가 K리그 클래식 13라운드 ‘현대엑스티어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2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3라운드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극적인 무승부를 이끈 티아고를 MVP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연맹은 티아고에 대해 “득점 1위의 위엄을 뽐냈다. 위력적인 프리킥 골과 극적인 동점골로 맹활약했다”고 평가했다. 티아고는 주간 베스트 11 미드필드 부문에도 레오나르도(전북 현대), 마르셀로, 권순형(이상 제주 유나이티드)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주간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는 산토스(수원 블루윙즈)와 데얀(FC서울)이 이름을 올렸고 수비수 부문에는 김상원, 오반석(이상 제주), 배슬기(포항 스틸러스), 신세계(수원)가 뽑혔으며 골키퍼에는 김동준(성남)이 선정됐다. /정민수기자 jms@
K리그 클래식 선수들이 1차 도핑테스트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지난 3월 13일 각 경기장에서 KADA(한국도핑방지위원회)가 출전선수 명단에 포함된 선수 중 무작위 추첨으로 36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도핑테스트를 실시했는데 36명 모두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시료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도핑컨트롤센터에서 분석했으며 KADA를 통해 연맹에 결과가 통보됐다. KADA는 2016시즌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23개 전 구단에 걸쳐 잔여일정 기간 및 시즌 종료 후에도 도핑테스트를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다. 올 시즌부터 도핑검사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KADA에서 운영하며 도핑방지 규정 또한 KADA의 방침에 따른다. 작년까지는 소변을 통해서만 도핑테스트를 했지만, KADA가 참여한 올해부터는 혈액 검사도 병행하고 있다. 국내에서 프로축구선수들에 대한 도핑테스트는 2009년 시작돼 올 시즌까지 8년째 시행 중이다. /정민수기자 jms@
봉황기전국사격 유병욱(평택 한광고)이 제46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유병욱은 14일 전남 나주시 전라남도국제사격장에서 2017 국가대표 및 국가대표 후보 선수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7일째 남자고등부 50m 3자세 개인전 결선에서 435.6점을 쏴 이재신(경기체고·432.9점)과 주자형(서울 오산고·421.0점)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유병욱은 전날 열린 남고부 50m 복사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에 이어 세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중부 공기권총 개인전에서는 윤서영(양평 양수중)이 568점으로 이민호(서울 중평중·565점)와 정민제(전남체중·562점)를 꺾고 정상에 올랐고 여대부 50m 복사에서는 정민혜(강남대)가 616.4점으로 유서영(616.2점)과 송채원(614.3점·이상 한국체대)을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고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는 인천체고와 한광고가 3천385점과 3천367점으로 서울체고(3천389점)에 이어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고 여중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는 부천북여중이 1천106점으로 충남 서산여중(1천114점)에 이어 준우승했으며 여대부 50m 복사 단체전에서도 강남대가 1천816.1점으로…
김호준(안산 선부중)이 제2회 한국중·고연맹회장기 전국역도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김호준은 14일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중등부 85㎏급 인상에서 102㎏을 들어 이동현(인천 인주중·86㎏)과 고한결(전남체중·82㎏)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1위에 오른 뒤 용상에서도 132㎏을 기록하며 고한결(111㎏)과 이동현(107㎏)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호준은 인상과 용상을 합친 합계에서도 234㎏을 기록해 고한결과 이동현(이상 193㎏)에 크게 앞서며 3관왕에 등극했다. 또 남중부 94㎏급에서는 장혜준(인천 삼산중)이 인상에서 120㎏으로 우승우(경북 경덕중)와 홍인기(충남 둔포중·이상 95㎏·몸무게 차)를 꺾고 우승한 뒤 용상에서 145㎏으로 우승우(125㎏)와 홍인기(113㎏)를 제치고 1위에 오른 데 이어 합계에서도 265㎏으로 우승우(220㎏)와 홍인기(208㎏)를 따돌려 3관왕이 됐다. 이밖에 여중부 69㎏급에서는 윤유나(수원 정천중)가 인상 62㎏, 용상 86㎏, 합계 148㎏으로 은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FC안양이 2016 시즌 새로운 유니폼 ‘Golden Bridge’를 공개했다.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아스토레’와 함께 디자인한 ‘Golden Bridge’는 FC안양의 K리그 클래식 승격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FC안양은 “구단의 보조색인 황금색은 승격과 영광을 의미하고 있고, 구단의 엠블럼을 강조하는 디자인을 통해 아이덴디티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새로운 유니폼의 이름인 ‘Golden Bridge’는 안양의 대표적인 문화재인 만안교에서 착안했으며 FC안양의 선수들과 팬들이 승격의 다리인 황금색 만안교를 함께 건너 클래식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김기용 FC안양 단장은 “안양의 대표적인 석교인 만안교는 정조가 사도세자의 능으로 참배하러 갈 때 지나가던 곳으로 새 유니폼인 ‘Golden Bridge’를 통해 4강 플레이오프로 가는 다리 역할을 해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FC안양은 오는 25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고양 자이크로FC와의 경기에서 &lsquo
한국 축구가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 순위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AFC가 지난 10일 공식 홈페이지(http://www.the-afc.com/)를 통해 한국이 AFC 회원국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며 “한국은 클럽 점수 70점, 국가대표 점수 26.294점을 받아 총점 96.294점로 사우디아라비아(92.938점)와 아랍에미리트(91.533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 2014년 이후 3년 연속 AFC 회원국 랭킹 1위를 지켰다. 이번 순위는 회원국 프로축구팀의 4년간 성적 70%과 최근 국가대표팀의 성적 30%를 반영해 산출한 것으로 한국은 회원국 중 유일하게 클럽 점수에서 만점을 받았다. AFC는 ‘한국이 지난 4년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고, 이번 시즌 역시 FC서울과 전북현대가 8강에 올랐다는 점’을 1위의 요인으로 꼽았다. 국가대표팀 성적에서 30점 만점을 받은 이란은 클럽 점수에서 54.108점에 그쳐 4위(84.108점)에 올랐고 일본은 클럽 점수 57.047점, 국가대표 점수 25.334점으로 82.382점을 받아 5위에 머물렀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