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경기도의 2010년도 교통대책 종합평가에서 우수시로 선정됐다. 광명시는 이번 평가 외에도 최근 도로교통공단이 실시한 전국 228개 지자체별 교통안전지수 평가에서도 경기도내 1위, 전국 상위 4개 지자체에 뽑힌 바 있어 명실상부 선진교통안전도시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이번 교통대책 종합평가 우수시 선정은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교통일반, 교통안전, 택시행정, 대중교통, 교통정보, 도로개선 등 6개 분야 15개 항목 28개 지표로 2010년도 교통업무 전반에 걸쳐 실시한 것이다. 광명시는 이번 평가에서 ▲대중교통 버스노선개선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 계획수립 및 광명희망카 운영 ▲친절택시 육성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교통정보 시스템 구축 운영 등에서 시민편의를 위한 교통정책을 펼친 것을 높게 인정받았다. 특히 택시 승강장 설치와 장애인 콜택시 도입, 브랜드 택시운영, 친절택시 육성 등 택시행정 분야에서 괄목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불편을 느끼는 교통행정 전 분야에 대해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을 개선하는 현장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삼평중학교 시청각실에서 ‘2011 성남학습동아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동아리 회원 1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워크숍은 참가자 전원 교육과 분임토의 순으로 진행됐고 그 목적인 상시학습문화 정착 및 업무개선, 행정 효율성 향상, 조직역량 강화 등의 결실을 도출하기 위해 참가자 전원이 열의를 갖고 임했다. 워크숍은 도교육청 이홍영 행정관리담당관이 나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지방공무원의 역할과 방향’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2010년도 우수학습동아리 연구 주제인 ‘특별실 리모델링 우수 사례’설명 및 토론, 성남교육지원청 김혜숙 경영지원국장의 조직 및 행정 발전내용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성남학습동아리는 학교를 중심으로 200여명의 회원에 전문성 제고를 위해 행정, 사무, 방호 등 15개 분과로 구분돼 있고 효율적인 교육행정 운영위한 연구과제를 선정해 개선 방안을 창출하고 문제해결책 마련에 역점을 둬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특별실 리모델링 Data Bank 구축, 기관 고유 우수사례 공유 및 홍보전략’의 연구사례를 모색해 도교육청 우수학습동아리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일에 열린 상시학습문화 정착 등 교육적 성과를 위한 학습동아리 워크숍 참석자들이 교육에 열중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1일 신임 변철균(사진) 본부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제15대 신임 본부장으로 취임한 변철균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신명나게 일하는 직장문화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경영방침을 밝히면서 전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변 본부장은 30여년 동안의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공사의 설립목적을 충실히 이행해 기관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감동과 기술력 강화, 직원 상호간 소통과 화합, 안전사고 예방, 미래성장동력 창출과 성과 중심의 인사 문화 확립 등을 강조하기도 했다. 변철균 신임 본부장은 강원 삼척 출신으로 1977년에 입사해 속초지점장, 본사 안전관리처 안전지원팀장, 충북지역본부장을 역임했다. 그는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일처리로 “일을 몰고 다닌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아왔고 부서원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는 리더십을 갖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oyt@
평화민주당 한화갑 대표는 지난 28일 신임 군포지역위원장에 정병길(64·울타리 장학회 회장·사진)씨를 임명하고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날 임명된 신임 정 위원장은 1947년 전남 순천에서 출생해 조선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기도 축구연합회장. 군포시생활체육회 축구연합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법무법인 율목 사무국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신임 정병길 위원장은 “김대중 대통령에 유지를 받들어 서민경제 활성화와 남·북통일의 초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2012년 총선을 앞두고 당을 내실 있게 다져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병길 위원장은 부인과에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바둑과 축구다.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 ▲국립식량과학원 전작과장 권영업 ▲〃 바이오에너지작물센터소장 박광근 ▲국립축산과학원 동물유전체과장 성환후 ▲〃 가축유전자원 시험장장 양보석 ◇과장급 전보 ▲연구정책국 연구정책과장 이진모 ▲기술협력국 국외농업기술팀장 서세정 ▲국립농업과학원 작물보호과장 고현관 ▲〃 농업미생물팀장 김완규 ▲〃 농업재해예방과장 이용범 ▲국립식량과학원 기획조정과장 김욱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장 서장선 ▲국립축산과학원 축산환경과장 유용희 <경기도농업기술원> ◇부장급 승진 ▲기술보급부장 이상필 ▲연구개발부장 임재욱 <한국주택금융공사> ◇지사장 전보 ▲서울남부지사장 김현수 ◇부장급 전보 ▲주택보증부장 이원백 ▲미래전략부장 최원창 ▲인재경영부장 서영대 <용인시> ◇5급 승진 ▲용인도시공사 파견관 정사훈 ▲농촌테마과장 최진원 ▲마북동장 박승안 ◇5급 전보 ▲자원육성과장 김규호 ▲공원관리과장 이은우 ▲기흥구 사회복지과장 김진배 ◇6급 전보 ▲조사팀장 김광호 ▲세정팀장 김종국 ▲체납관리팀장 공희경 ▲농지관리팀장 이종필 ▲산림정책팀장 장수근 ▲녹지조성팀장 조남수 <평택시> ◇4급 승진 ▲총무국 총무과 김용래 ◇
여주군 홍천면에서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한 단국대학교 학생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단국대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달 24일부터 1일까지 여주군 흥천면 외사3리, 대당1리 일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15명으로 구성된 여름농활대는 미리 주문받아 놓은 일감에 따라 3개조로 나눠 농작물 심기 및 잡초제거, 축사청소에 땀 흘리며 농촌활동을 몸소 체험했다. 이근태 흥천면장은 대학생들에게 “농민과 함께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농촌봉사활동에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미래가 밝다”며 격려 및 고마움을 전했다.
인천계양경찰서가 지난 1일 계산동 안산초등학교 앞에서 실시한 교통캠페인에 참여한 경찰관 및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구청공무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계양경찰서는 지난 1일 오전 7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계산동 소재 안산초교 앞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를 위한 교통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교통캠페인’에는 안산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20여명과 교통경찰관,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70여명이 참석,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천시의 ‘김’ 생산업체인 ㈜진해식품 오주연 이사가 국내 유일의 농식품 수출전문가 양성기관인 농수산무역대학에서 해외 수출시장 개척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1일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 경기도 G마크 인증업체인 ㈜진해식품의 오주연 이사는 농식품 수출 전문가 교육을 통해 얻은 전문지식을 토대로 중국 바이어와 활발한 수출상담을 벌여 지난 5월에 200만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5월말 추진된 무역대학 ‘몽골 해외연수’에서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벌여 지난달 8일 약 1만달러를 수출하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 그 결과 ㈜진해식품은 올해 상반기에만 40만달러 수출고를 올렸으며 올해 200만달러(지난해 40만달러) 수출목표를 달성해 한국 김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사회봉사단(단장 최우수)은 지난달 30일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제5회 소원별 희망천사’ 캠페인 협약식을 갖고,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 삼성전자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소원별 희망천사’ 캠페인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모금한 봉사기금으로 난치병에 걸린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활동으로 삼성전자는 지난 2007년부터 총 11억원의 성금을 전달해 300명의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성취활동에 참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400여명의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160명의 전국 대학생 자원봉사팀으로 구성된 ‘위시엔젤’들을 통해 80여명의 난치병 아동들과 결연을 맺고 아이들의 소원성취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2011년 삼성전자 봉사팀의 도움으로 ‘뮤지컬배우 정선아씨를 만나고 싶다’는 소원을 성취한 공나영(평택 현화고 2학년)양의 사연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1년 전 골육종으로 6차례에 걸친 항암치료와 허벅지 골절, 인공관절 삽입 등 힘겨운 치료과정속에 삼성전자 봉사자들을 만난 나영양은 이날 뮤지컬 모차르트의 ‘황금별’을 열창했다. 또한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어요’ 소원을 이룬…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사회봉사단이 최근 Make-A-Wish 재단 한국지부와 ‘제5회 소원별 희망천사’ 캠페인 협약식에서 성금 3억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필리핀 출신 첫 귀화 경찰관인 아나벨 경장(44)과 캄보디아 출신 라포마라 경장(29)이 지난 1일 ‘제65주년 여경의 날’ 을 맞아 뜻깊은 재회를 했다. 두 여경은 근무처가 달라 만날 기회가 적었지만 이날은 행사장에서 만나 끈끈한 선후배의 정을 나눴다. 안산단원경찰서 외사계에 근무하고 있는 아나벨 경장은 지난 2008년 외국인 출신 1호로 한국경찰에 입문했고, 라포마라 경장은 올해 초 임용된 새내기다. 특별한 경력을 가진 두 여경은 안산에서 증가하는 외국인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안산단원경찰서에 외사특채로 선발된 경찰관들이다. 아나벨 경장은 “지금 라포마라 경장이 근무하고 있는 원곡다문화파출소는 제가 처음 근무했던 곳으로 외국인보호와 범죄예방의 필요성을 피부로 느꼈다”며 “선배로써 라포마라 경장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라포마라 경장은 “아나벨 경장이 같은 경찰서에 근무해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든든하다”며 “모르는 것 있으면 선배에게 많이 물어보겠다”고 동